다음주 " 콩진호 편 " 입니다 .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다음주 " 콩진호 편 " 입니다 .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반론 해주면 재밌겠네요 ㅎㅎ
@saba95684 ай бұрын
왜 반론해주면 재밌겠네요 ㅎㅎ 가 한번만 쓰였죠? 왜 반론해주면 재밌겠네요 ㅎㅎ 가 한번만 쓰였죠?
@moe-l1i4 ай бұрын
했으면 좋겠네요 했으면 좋겠네요
@이수현-r1c4 ай бұрын
가해자의 이야기는 잘들었고 이제 피해자의 이야기를 들을 때 입니다
@astronest46704 ай бұрын
???: 팬들도 보고 있는데 이 새끼가 사람이라면 3번은 안하겠지 유퀴즈인가?에서 봄 ㅋㅋㅋ
@임믿음-w4p4 ай бұрын
피해자 곧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반다크홈-w1j4 ай бұрын
@@astronest4670 ???: 이 새끼가 사람이라면 한번은 막겠지
@LenaStraw4 ай бұрын
사람이라면 세 번은 안하겠지 vs 사람이라면 한 번은 막겠지 ㅋㅋㅋ
@퇴깽이-k7q4 ай бұрын
그 치킨 피해자가 나다 ㅋㅋㅋㅋ
@anamonhun4 ай бұрын
3연벙 얘기는 언제 들어도 웃긴거 같아요 ㅋㅋ 3연벙 얘기는 언제 들어도 웃긴거 같아요 ㅋㅋ
@yonggeun42224 ай бұрын
요즘 같이 7판 4선 승 이였으면 7연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진솔-l9e4 ай бұрын
미친 두번을지끼네 이런댓글이지
@jaeyunji7284 ай бұрын
@@yonggeun4222 4연벙으로 4:0
@아름다운날들-f3u4 ай бұрын
콩으로 시작해서 콩으로끝나는 인터뷰..ㅋㅋ 이형은 콩깔때가 젤 신나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un88514 ай бұрын
삼연벙 이후 인터뷰도 난리였죠 난 벙커링 이후 준비를 많이 했는데 벙커링에서 끝난거 뿐이다 ㅋㅋ
@티마르포포카4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런지, 이후에는 안당하는 그림이 나오기도 했다죠 ㅋㅋ
@bf_peitho42264 ай бұрын
3:03 정답! 홍진호 😊😊😊😊
@블루-z2v4 ай бұрын
제가 기억하는 임요환 최고의 경기는 도진광 선수와의 경기입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있다는걸 보여준 명경기. 중간부터 임요환 졌구만 했는데 끝나보니 임요환이 승리한 신기한 경기 ㅋㅋㅋ
@이승원-e2r4 ай бұрын
패러독스ㅋㅋㅋ
@맨따헤딩4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정말 대단하게 봤던 그경기
@맨따헤딩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임요환선수의 최고로 꼽는경기는 도진광선수와의 파라독스맵에서의 처절했던 그경기가.... 그리고 최고의 명장면은 시즈탱크 두부대정도를 거의 동시에 시즈모드로 바꾸는 장면이....
@AvengerC4 ай бұрын
이제 홍진호편 하셔야 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피의만월4 ай бұрын
그때 3연벙 전에도 당시 스타리그 봤던 사람들이면 다 알겁니다...임요환 04질레트 떨어지고 챌린지에서 다시 시작했는데 거기서 부터 벙커링 많이 했었음...04에버 4강전을 보니 그때부터 계속 벙커링 연습한건가 생각이 들었었음...이때를 위해서 그렇게 욕먹어가면서도 모 아니면 도 식의 전략을 쓴건가 싶기도...
@dankim48744 ай бұрын
당시 임요환만 벙커링을 한게 아니라, 흔한 테란 전략이였습니다 나도현은 토스한테도 벙커링을 많이해서 나도벙이라는 별명도 있었습니다
@인정-s5n4 ай бұрын
그때 이후로 t1출신 선수들이 방송나와서 하는말이 임요환이형이 벙커링이후에도 연습 많이 했는데 진호형이 너무 배째는경기만 해서 초반에 다 끝나더라라고 말했죠
@피의만월4 ай бұрын
@@dankim4874 제가 얘기 하고 싶은건 임요환이 챌린지리그때의 벙커링하고 에버4강때 벙커링 자체가 완성도가 다르다는걸 얘기하고 싶은거..챌린지때는 벙커링하다가 진 경기도 있었어요..그래서 왜 운영으로 이길수도 있는데 굳이 어렵게 하냐 고 요환동에서 꽤 말 많았었어요
@피의만월4 ай бұрын
@@론-o1j 50만 회원이 전부 임요환 팬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ㅋㅋ 안티도 꽤 많이 가입한곳이 요환동임~~그리고 맵밸런스 개붕괴는 인정하는데 그거와는 별개로 벙커링은 완성도가 높았었다는거~~지보이스 챌린지리그랑 에버4강때하고 경기 보면 알텐데 영상이 없네~~에혀...
@피의만월4 ай бұрын
@@론-o1j 내가 첨에 요환동 얘기 했는데 홍진호 팬카페 얘기가 왜나옴? ㅋㅋ 그리고 프로가 가로세로 대각선에 따라 운영 다르게 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시 펠레노르랑 비프로스트 말곤 저그가 테란 상대로 그리 어려운 맵도 아니었는데?? 그리고 그 글 때문에 홍진호 팬카페에서도 더 욕먹은거 모르시나??? 프로가 실력으로 이길 생각을 해야지 운에 의존해서 이기겠냐고 거기서 이미 마인드 썩어서 진거라고도 말 많았는데요?? 그리고 계속 맵의 유리함 유리함 들먹이는데 맵의 유리함을 이용하는게 전략이라는 겁니다..프로는 결과로 인정받습니다 꼬우면 4드론 하던가 5드론 하던가 9드론 하던가 했어야지..아니면 잘 막던지...
멀티 하나 남았는데 골리앗으로 아득바득 버텨서 역전하고 미네랄 말려서 이긴 경기 맞나요? 유난히 외로워보이던 그 캐리어...
@잠이온다-m4f4 ай бұрын
@@JWJeong-kc4eb 아비터 셔틀 이동수단 먼저 싹다 없애버리고 영혼의 방어전을 펼쳐 이겨버린
@빵패-p6d4 ай бұрын
맵이름 패러독스 마이큐브
@이승원-e2r4 ай бұрын
1이 2에게 3 한 것ㅋㅋㅋㅋ
@Jang-b4 ай бұрын
1이 2에게 3한 4강전
@lapampamvacation45454 ай бұрын
황제도 피해갈수 없는 "운빨 ㅈ망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nyun52444 ай бұрын
3연벙 얘기는 2002년 월드컵 얘기만큼 우려도 우려도 재밌다
@youngnam9444 ай бұрын
임진록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경기였죠 ㅋㅋ 한번하고 나면 다시는 못할 거 같은데..3연속 벙커링 했다는 게 ㅋㅋ
@rogo56464 ай бұрын
나의 세대에 영원한 황제 !!! 너무 재밌다 진짜 ㅎㅎ
@Deckard12104 ай бұрын
임선수님덕분에 20대가 즐거웠어요 스타보면서 치킨에 맥주 친구들하고 게임하면서 임선수 전략따라하고 스타를 겜이 아니라 문화 민속놀이로 만든 영원한 goat 40넘어서도 덕분에 술한잔먹고 친구들이랑 스타하러갑니다 임선수덕분에 즐거웠어요
@헤헷-k9d4 ай бұрын
저는 올드 게이머 분들 위주로 많이 응원을 했었는데 저그는 홍진호 테란은 임요환 플토는 강민이었어요. 3분의 공통점이 불리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이 구질구질하다 얼른 gg쳐라 하는데도 끝까지 버텨내고 기적같은 역전을 만들어낼 때마다 응원하는 팬들도 같이 역경을 이겨낸 것 같은 감정을 공유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스타1이 황혼기에 가까워졌던 당시에 승부조작 문제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떠난 이유가 1세대 올드게이머 분들처럼 본진이 다 밀릴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들이 점차 줄어든 것도 있지 않나 싶어요.
@bedenhelm4 ай бұрын
그 전에는 계산이 좀 투박하달까 데이터가 많이 쌓인것도 아니었고 연구가 계속 진행중이었기에 유불리를 떠나 포기를 하지 않고 버텼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선수들 기량도 모두 상향평준화되면서 손익계산이 빨라지고 서로의 노림수를 대부분 알고 막는게 당연해지면서 밖에서 보기엔 쉽게 포기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황혼기가 그렇게 오고 있었고, 거기에 승부조작까지 튀어나오면서 흥행을 위한 반등을 할 수가 없었죠. 블자가 밸런스패치라도 자주했으면 몰랐을 일이지만...
@QuRareLugene4 ай бұрын
임요환과 3연벙... 이건 떼어놓을 수 없는 키워드
@phd.y4 ай бұрын
아 그래요? 그럼 홍진호는 뗄수 있는 키워드인가?
@일마-h7h4 ай бұрын
@@phd.y 임요환에게 콩진호와 3연벙은땔수없음
@루체르트4 ай бұрын
3연벙은 당시 연습상대는 막으면서 디파일러도 나오고 그랬다는데 콩도 3판 연속으로 벙커링에 털리는 빌드를 써서 ㅋㅋㅋㅋㅋㅋㅋ 럴커 가시 피하는 얘기때 스탑럴커 위치도 연습하면 자주 박아놓는 위치가 있어서 멈춘거라는 썰도 있었는데 편집본애선 잘렸네요
@이지현-i5k3 ай бұрын
당시 연습상대가 투신 박성준
@소리국민의4 ай бұрын
요즘 추세도 테란이 벙커린이 일반화 되었는것 같음...토스 투넥에 답이 없으니...저그도 초반 뮤탈이 엄청 빡세니...벙커링하고 안되도 다음 단계 준비 하는듯..
@소민찡-z4z4 ай бұрын
초대 되실 분들 많이 예약되어 있겠지만 예전에 게임캐스터 이현주님 섭외가 된다면 두분 같은 시대에 같은 여성 캐스터로서 여러 주제로 이야기 많이 있을것 같네요
@phd.y4 ай бұрын
요환이형 행복해~
@user-zh5vu7ro6w3 ай бұрын
6:15 나는 반대로 일부로 중요한대회있을때 사우나하고가요! 사우나를하고나면 긴장이 어느정도 해소되고 차분해지는 느낌이라서
@명익-s6p4 ай бұрын
요한찡..❤
@youngnam9444 ай бұрын
임진록하면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 3연벙...ㅋㅋ
@정승환-k7u3 ай бұрын
역시 대단하시다 요환님은 황제 인정 요한이형 화이팅
@리치실버-v9i3 ай бұрын
임요환은 진짜 혁명가였음 임요환뜰때는 테란 좋아지기 전에 느리고 쓰레기 유닛이었던 드랍쉽을 쓰는게 미친짓이었는데 그걸 해낸 인물임 플토 유저지만 맵 분석, 안쓰던 스킬, 안쓰던 유닛으로 승리따내던 순간보면 감동이었음
@Flash_GP73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요환이형 ㅋㅋ 학교도서관에서 책이있길래 꺼내서 다읽은 추억도있네요
@yongkyukim87684 ай бұрын
소림이누나 그때도 아름다우셨는데 어찌 지금도 이렇게 아름다우십니까~
@choyoun19864 ай бұрын
저 때 라이브에서 송출되던 장면장면이 아직도 또렷한데 저 당시에 100일도 안되었던 친구가 장원영이라니.. 하 세월이여
@liachoi98404 ай бұрын
말도잘하셨네 요환님
@qwertybom4 ай бұрын
임요환님 이렇게 웃겼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으시넼ㅋㅋㅋㅋㅋㅋㅋ
@돌아가세요4 ай бұрын
풀 버전은 어디서 볼수있나요....재밌는데ㅜ
@sorimcaster84774 ай бұрын
곧 올려드릴게요
@HJMG02134 ай бұрын
저는 기억에 남는게 그 결승전 장진수선수인가 그분이랑 하는 경기가 생각나네요.그전에는 쌈장 이기석은 알고있었지만 스타에는 별관심이 없었는데 가족들이랑 다같이 임요환님 결승경기를 보게되었는데 재미는 물론이고 진짜 감탄하면서 본 기억이 납니다..그때서부터 스타에 관심이 많이 생겼었네요 ㅎㅎ
@Haru088164 ай бұрын
아 그 세종대학교에서 했던 결승전이죠? 저도 그게 첫번째 직관이였었음 진짜 옛날 이야기다
@arggang45622 ай бұрын
이영호는 진짜...갓
@UNroCK_SEvaNT4 ай бұрын
테란이 사기가 아니라 초창기 임요환의 컨트롤은 아인슈타인과도 같은 느낌😅
@khenry37254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
@sungyeolkim35403 ай бұрын
이양반 은근 개그캐네 ㅋㅋㅋㅋ 덕분에 학창시절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물론 지금도 스타 잘챙겨봅니다 🫡
@jarakim31004 ай бұрын
전설의 '1'이 '2'에게 '3'하는 경기
@dkj65304 ай бұрын
난 진짜 도진광경기 보고 굉장하다고 생각했는대 ㅋㅋ 존멋
@김영진-y1r4u3 ай бұрын
홍구의 발스타 이전에 이성은의 공기밥은 지금도 전설이지 ㅋㅋㅋㅋㅋ
@카인R하인라인4 ай бұрын
와 근데 3연벙때 5번 다 그거 했으면 진짜 질 수가 없었을거 같네요ㅋㅋ 콩 머리 겁나 복잡해지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