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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PLUS
소설 객주의 작가 길 위의 소설가 김주영이2004년 새해를 맞아 퇴계선생의 15대 종손 이동은 옹을 만나서퇴계선생을 기리고 그 정신을 현대인들이 어떻게 이어가야 하는지에 대해혜안을 청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