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성 ''삼위 일체 ''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분, 하나입니다 ❤유ㆍ일ㆍ신❤ ❤ 한ㆍ분 안에 세ㆍ분❤ 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 12:12)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일5:8)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8 ай бұрын
🔊 귀하고 복되신 손계문 목사님과 섬기시는 교회 (고전 3: 16) 와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7) 📢 성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분, 하나 !! ❤유ㆍ일ㆍ신❤에 있습니다 📢 성 ''삼위일체론'' ❤ 한ㆍ분 안에 세ㆍ분❤ 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 12:12)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일5:8)
@정사랑-f5d Жыл бұрын
영이라 자체는 인격이 아니지만 인격으로 표현하는 것은 어떤 의미를 쉽게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지요 성령을 인격으로 보든 아니든 그것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 영의 인도를 따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거죠 이론은 어떻게도 설명이 합리화 될 수 있습니다
11) 2. 성도들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 ... ♡,♡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1:27)
@yoshimieshin5023 Жыл бұрын
확실힌 '삼위일체 하나님' 시리즈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말씀대로 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12) 3. 성도들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 ...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3:16)
@Sun-ko5xh3 жыл бұрын
손목사님,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번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말씀의 능력이 늘 충만하시길 🙏🏼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기도와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그분께서 행하시는대로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10) 1. 성도들 안에서 행하시는 . 👍성부 하나님 ...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
@최향진-z1v3 жыл бұрын
아멘!목사님,귀한,말씀,감사함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18) 🔊 성령님 📢 조명을 받아 마무리 하게 👈 되었습니다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삶의 최고의 축복은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주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11BIBLESTUDY7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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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12) 한 하나님의 인격은 세 인격이십니다 이것이 삼위 일체의 ❤위대한 신비❤입니다 🔊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입니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삼위 일체는 한마디로 세 인격 그러나 한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 이 한 분 안에 ❤성부 성자 성령❤ 이라고 불려집니다
@jiyoungs7618 жыл бұрын
진리의말씀을 성서에서 있는사실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설명해 주시는 목사님을 또 한번 놀랍고 감격스럽네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손목사님같으신 귀한분을 우리들에게 보내주심을 오늘도..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19) 📢 만약에 🔊목사님께서 (우리 모두는) 30년, 40년 아니 일생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스도 교회를 위하여 수많은 헌신과 봉사를 했는데 🔊 천국에서 예수님이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 얼마나 비극적인 일이 되겠는가? (마태 7:23) 우리 모두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교회를 사랑하고 봉사하기 전에 📢 먼저 우리는 👉정확한 믿음 안에👈 있는가 ?! 우리 자신을 살피고 👉 점검해 보며 확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한분 !! 하나입니다. ❤ 유일신이신 ❤ 믿음의 근 · 원이 되시는 📢 예수님 믿음 위에 깊이 뿌리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위 믿음 위에 말씀을 그대로 받아 들일때 그대로 이루어지더이다.♥,♥ 주께 영광//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2:31-32) 이 말씀은 성''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입니다. ❤유일신이신❤ 믿음을 소유한 자의 속하는 말씀이지 믿음의 근본 뿌리 성''삼위 일체 '' 성부, 성자,성령 하나님 한나이며. 유일신을 가진 성도가 위 말씀을 할 수 있답니다.
@seungchunyang87913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말씀으로 가르침은 귀중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8) 📢 성도들 안에 계시는 ''삼위 일체'' 하나님 ...♡,♡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한글킹제임스 성경롬8:9)
@정사랑-f5d2 жыл бұрын
주장이 논증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
@파란-i1y3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로 사랑의 정의를 풀어내시다니... 맞아요 목사님~ 사랑은 혼자 할 수가 없지요.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느껴집니다~ 세분 하나님이 완전한 일치와 연합을 하셨듯이 우리들도 진리의 말씀되신 성령으로 하나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라쿰-s5j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은혜롭고 명쾌한 말씀 감사 합니다 .하나님이 삼위의 하나님이어야 하는 이유는 "사랑" 때문이다. 아멘~아멘~!!! 오! 주님~!!! 하나님의 그사랑을 온전히 깨달아 알고 그 사랑을 나누며 살기 원합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16) ❤믿음 생활에❤ 👍 제일 중요한 핵심인👍 🔊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분, 하나 !! ❤ 유일신이 아니면 ❤ 👹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 이렇게 중요한 핵심을 빼버리고 믿음 생활하므로 😵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신영애-l9p9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에 대한 이렇게 확실한 말씀을 듣고도 삼위일체에 대하여 부정한다면 어쩔 수 없지요. 자기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며 해가 없다고 말하는 거와 마찬가지니.....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요 점 정 리♥해서 올려 드리고 갑니다.
@정사랑-f5d2 жыл бұрын
Q: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정말 예수님이 하나님입니까? A: 이 논쟁은 1세기 이후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논쟁입니다. 제가 간단히 논리적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물론 아무리 증명을 해도 아니라고 우기는 분들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증명: Aㅡ>B라는 명제가 참임을 증명하는 방법에 있어서 몇가지의 예를 적용함으로써 성립되기 때문에 이 명제가 참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1+2+3+. . . +n=n(n+1)/2 가 모든 자연수에 대해 성립됨을 보이기 위해서는 단지 몇개의 예, 이를테면 1, 2, 3을 대입해서 성립하므로 우변의 식이 성립된다고 우긴다면 그는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인 사람이 아닐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한 증명은 수학적 귀납법을 통해서 참임을 밝히게 됩니다. 이렇게 증명된 것은 그 누구라도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면, A:예수님, B:하나님, C: 전지전능 이라 두고 다음의 명제를 만들어 봅시다. Aㅡ>B: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 . ① Bㅡ>C: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 . . ② Aㅡ>C: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 . . ③ 이라 두면, ②는 이의가 없는 명제이므로 ①, ②에서 ③이 성립되어야 합니다. 즉,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라는 명제가 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일 이 명제에 반대되는 예가 성경에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이 명제는 거짓이 되며, 따라서 명제①도 거짓이 됩니다. 즉,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다라는게 성립됩니다. 마가 13:32을 보면 아들도 모르고 . . . 아버지만 아신다고 함으로써 명제 ①은 거짓이 됩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신학자들은 이 구절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감추어 버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KJV 성경에서는 그 구절을 삭제했다가 다른 모든 역본들이 그 구절을 살려내자 어쩔수 없이 다시 복원시켰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왜 대다수의 신학자나 신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게 됐을까요? 이 문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인간 본성의 경향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허물은 인간의 상사요 용서는 신의 성품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을 볼 때 인간은 흔히 잘못과 죄를 저지르고 용서받기를 원하면서 고치기는 싫어한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예수가 만일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면, 우리도 그와 같이 죄를 안 지을 수 있고 안 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신이라면, 그는 신이고 우리는 인간이므로 그가 비록 죄를 짓지는 아니했어도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합리화됩니다. 따라서 인간은 그가 신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가 신이기를 바라다 보니 성경에서 유사한 내용으로 그 근거를 잡고 그를 신격화 시켜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죄를 지어도 마음이 푸근하다는 것입니다. 초기의 아리우스 논쟁에서 삼위일체를 주장한 아다니시우스는 실제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예수가 신이 아니라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한 그의 심적 동기는 바로 예수를 신앙의 대상이기만 하고 닮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 내재된 것입니다. 물론 드러내놓고 그런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예수를 신의 자리에 올려 놓은 데에는 그런 잠재의식이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예수가 분명히 자신에 대해서 신보다 열등함을 여러번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성구를 들어서 그를 하나님의 위치로 구태여 올리려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종교적 지도자들의 저의는 역사의 결과를 통해서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부패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부패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예수를 신앙의 대상으로 여길지언정 그를 닮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며 닮으려고 하지 않는 신학적 근거가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라는 가르침에 내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역사 예수를 알아 갈수록 예수는 인간일 뿐이며 그의 생애가 너무 거룩했기 때문에 그를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워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사실에 기초하여 신앙을 만들어 갈 때 비로소 뿌리깊은 신앙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14) 🔊 한 하나님의 인격은 세 인격이십니다 이것이 삼위 일체의 ❤위대한 신비❤ 입니다 🔊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입니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삼위 일체는 한마디로 세 인격 그러나 한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 이 한 분 안에 ❤ 성부 성자 성령 ❤ 이라고 불려집니다
@정사랑-f5d Жыл бұрын
먼저 나신 자라는 것은 시간적 순서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중요성에서 우선 순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만물 가운데서 가장 귀하신 존재라는 신앙고백이지 그것이 무슨 물성적인 법칙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9) 📢 성도들 안에 계시는 ''삼위 일체'' 하나님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개역개정 성경 롬8:9)
@11BIBLESTUDY7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것이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라는 사실을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우리가 사는 시대는 마지막 시대입니다. 마지막 때가 될수록 많은 거짓 교사들이 나타납니다. 거짓 교사들을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간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의 목사가 대신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부류의 주장대로 성령이 활동력이라면 우리는 그 활동력을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성령의 뜻에 복종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성령이 하나님인데 그분을 우리가 활용하려 한다면 그것은 참람한 행동이요, 신성에 대한 모독이요, 성령을 훼방하는 죄가 될 것입니다. 또한 성령을 영으로만 이해하면 성령을 이용하고 있는 강신술, 은사주의 운동에 문을 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이러한 거짓 가르침들에서 보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삼위일체 시리즈 제2부는, 삼위일체를 반대론자들이 사용하는 성경절들에 대한 성경적인 반증과 해석을 살펴보겠습니다. 1. 성령 하나님 부정에 대한 반증 2:31 [성령]을 나타낼 때 사용된 히브리어 [루아흐]와 헬라어 [프뉴마]의 쓰임을 살펴보고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성경적인지 함께 살펴봅니다. 2. 예수님의 신성 부정에 대한 반증 5:17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들은 예수님을 피조물 혹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로 여깁니다. 그 근거로 삼는 골 1장 15절에 대해 확인해봅니다. ⑴ 먼저나신 자 prwtotovko(프로토토코스) 5:32 여호와의 증인이나 기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이들은 예수님을 모든 창조물 중에서 가장 먼저 창조된 존재라고 합니다. 이렇게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처럼 예수님을 피조물로 보아 해석한다면 성경적으로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⑵ 독생자(히브리어-모노게네스, only begotten Son) 14:39 ⑶ 성경에서 예수님을 아들이라 칭한 이유 18:13 ⑷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26:01 ⑸ 많은 신들 중 하나인 예수? 28:38 ⑹ 전능하신 하나님(Almighty God)인가 능하신 하나님(Mighty God)인가 35:17
@goodseegene97664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만약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이 아닌데 여호와하나님이라고 주장 한다면 그것도 신성모독이겠네요.
@NadriYahoho Жыл бұрын
히브리서 1: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 으심이니” 예수님이 지상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시고 부활하셔서 하늘에 가셨을 때 하 느님이 예수님에게 새로이 수여하신 것이 뭐라고 했죠? 하나님은 상을 하사하시는 분이고 예수님은 상을 수여받아 더욱 아름다운 명성을 얻는 분으로 묘사되어 있죠? 그 이유가 뭘 까요? 또 그 명성이란 뭘까요? 다음 구절이 그점을 알려 주네요. 히브리서 1:8-9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9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 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예수님을 승하게 하"신 분이 누구라고요? 하나님이라고 했네요. 그리고 높여지시기 전의 예수의 동류들이 있다고 했네요? 이 동류들이란 누굴까요? 삼위일체의 다른 신격이 아니었음은 확실하죠. 문맥을 보면 동류들이란 천사들중에서 어떤 고위 직책을 가진 영들임을 알 수 있죠? 그러니까 상을 주시어 더 높이시는 하나님과 상을 받아 더 높여진 예수는 동등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될 수 없겠군요. 히브리서 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애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아들이 이미 아버지와 동등한 하나님이었다면 어떻게 대제사장이 되는 것이 영광이 되겠습 니까? 마치도 반란을 진압한 장군에게 왕이 영의정을 하사하듯이 하나님께서 아들인 예수 님께 하사하신 더 격상된 아들의 직위가 대제사장이라고 되어 있군요. 동등한 삼위일체일 수가 있을까요? 아래 구절들은 그런 점들을 더욱 자세히 설명하는군요. 히브리서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 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었은즉 - - - 10 하나님께 멜기 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그토록 간절한 기도는 아마도 없었을 그런 간청의 기도를 누가 누구에게 했다고 했나요? 기도란 절 대자인 하나님께만 드리는 숭배행위의 한 형태이죠? 또 경외하심때문에 들으심을 얻었 다는 점은 과연 무엇을 알려 줄까요? 또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다는 점은 과연 무엇을 알려 줄까요? 그토록 훌륭하게 하셨기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수여하신 상이 뭐라고 요? 대제사장이라고 했군요. 대제사장은 하나님과 사람사이를 연결해 주는 중재자를 말하죠? 예수 님이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 하나였다면 충절을 입증할 필요도, 또 순종함을 배울 필요도, 또 온전하게 되실 필요도, 또 하나님보다 훨씬 하위직인 대제사장을 상으로 수여받으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러면 미래에는 어떨까요? 고린도 전서 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 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 심이라” 예수님께서 모든 우주 질서를 회복하신 다음인 미래에는 어떻게 하신다고요? 하느 님께 여전히 복종하시는 위치를 가지게 되심을 알려 주고 있군요. 예수님께는 과거, 현재, 미래 언제나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주의 제 2인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하나님께 복종 하시는 충성스러운 아들이시군요. 이런 점들은 너무나 명확해서 추리하거나 추측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삼척동자라도 알 수 있는 명료함이 있지않습니까? 곰곰히 생각해 보지 않아도 명료하게 답들이 잘 나오지 않습니까? 자, 이제 요한복음 1:1 에 관해 정확한 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깊이 연구하더라도 이 구절을 잘 이해하게 됩니다. 시 83: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아들의 이름은 여호와가 아니라 예수, 따라서 예수는 온 세계의 지존자는 아님 예레미야 10:1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이사야 40:28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
@aguaesabor17328 жыл бұрын
여호와의 증인이 와서 예수님은 첫번째 피조물이라해서 긴가 민가했는데 오늘 드디어 사 9장 26절 말씀으로 확신을 얻었습니다..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danielkang30746 жыл бұрын
사 9장 26절이 어디에 있읍니까? 21절 밖에 없는데
@NadriYahoho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부활은 살리시는 영으로의 첫번째 부활이었고 나머지 성서에 나오는 부활은 다시 죽음을 겪는 부활들이었을 따름이지요.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15) 여기에서 성 ''삼위 일체''는 독립된 개체나 복수가 아니라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하나로 뭉쳐 있다는 뜻입니다 성''삼위 일체 : 세가지의 것이 🔊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 일체 :떨어지지 아니하는 한 몸입니다
jung soon 있지도안은 것을 인정하고 읽으라는게 상식적인가요....하나님은 증언부언 안하심니다..
@맹그로바8 жыл бұрын
오시옵소서주예수여 아...이정신력 딸리는 인생아...진실이 뭔지도 모르는 인생아...삼위일체.크리스마스...기타등등...좀..좀..공부좀해..제발..입만쎄가지고..욕하지말고..바보야..멘탈좀....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성 ''삼위 일체''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성 ''삼위 일체''는 우리 믿음 생활의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 핵심이며 하나님 ❤본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모든 사람의 👉생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가장 중요한 ※믿음의 근본 뿌리이며 핵심※이란 말입니다. 믿음의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입니다. ❤ 유일신이신❤ 👉예수님을 믿음이 결국 곧 구원의 길 입니다(벧전1:9) 주께 영광//
@TV-su8wo3 жыл бұрын
진리내요....성령 하나님 께서 클릭하게 하셨을까요....?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성령께서 우리 모두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
@종-w7fАй бұрын
태초에 라는 말은 창세기 1:1과 요한 1:1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골로새서 1장 15절에 만물보다 먼저 태어나신 예수라고 나오는데 그 말씀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도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만물보다 먼저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태어난 것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님도 태어났고 태어났다는 것은 똑 같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없었다가 즉 존재하지 않았다가 생겨났다는 의미입니다 만물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이며(창세기1장1절, 태초에) 예수님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태초 전에는 예수도 만물도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창조로 예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즉 창조되셨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 없었다가 존재가 창조에 의해서 존재가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께서 아버지의 창조로 존재가 시작되셨고 그렇게 하여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아버지의 명령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사도행전 3:13, 4:27,29 고린도 전서11장 3절) 따라서 아버지는 예수를 창조하고 예수에게 만물을 창조하라고 명령하신 분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큰 신 , 큰 주인 , God(대문자) , 호 데오스( 헬라어 호는 정관사로서 세상에 하나 밖에는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영어의 the와 동일 의미),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아래에 있는 작은 신, 작은 주인, god(소문자), 데오스( 호가 없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니며 아버지와 동일 인물이 아니지만 아바지의 특성을 닮은 분), 신 이십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 이다 란 말씀은 삼위일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 라는 의미는 단결 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결혼식을 할 때 두 사람이 한 모이 되어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단결하고 분열되지 말고 항상 함께 협력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 라는 헬라어 단어는 헨 이라는 중성 명사 입니다 만일 한 분이다라는 의미라면 헤이스 라는 인격체 남성 명사를 썼을 것입니다 요한 복음 17장 21절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하나가 되라고 하신 것은 단결하라 협력하라 분열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몸 이란 단어도 없고 본 이란 단어도 없습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이사야 9장 6절에 전능한 하느님은 잘못된 번역이며 위조입니다 본 히브리어 언어는 엘 기보르입니다 기보르는 전능한 이란 뜻이 아니라 능력있는 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능력있는 신 이라고 해야 정확한 번역입니다 전능한 이란 뜻의 단어는 샤다이입니다 샤다이가 있어야 전능한 하느님 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손계문 씨가 말한 것은 히브리어 원문이 아닙니다 위조입니다 엘로힘 등 질문이 있으면 여호와의 증인의 방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정승현-s4m7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뜻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성경에 없는 단어는 사용해선 안됩니다.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삼위일체의 체 글자를 함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성경에 없는말 사용하지 마시고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성경에 없는말로 죄짓지 맙시다~오직 성경~오직 순종~
@정인철-j3q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신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증명할 수 없다. 비트게슈타인의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입을 닫아라'라는 말이 정답일 수밖에 없다. 영원히 무가치한 논쟁하면 재미있냐?
@성형근6 жыл бұрын
예수를 하나님으로 만들기 위해 유일신(여호와) 유태인이 믿는 신과 동등한 지위을 맟추기 위해 예수를 이름까지 바꾸고 여호와 라 지칭하고 이치가 맟지 않으니 아버지 까지 본질을 합치고 독립된 개채가 아닌 성령에 마치 인간처럼 님자 부치고 억지 3위 1체를 만들었다 이것을 합당한것 처럼 만들라니 얼마나 힘들겠나 모든 이치를 먼저 생각 하면 답이나온다
@TheYmadline4 жыл бұрын
저는 여호와의 증인도 아니고 기독교 신자이지만 도저히 삼위가 동등하다는 말씀을 받아들일수 없는 성경구절이 있기에 해석을 요청합니다. 고전 15장 24절에서 28절은 예수님이 강림하신후 천년동안 다스리시고 그 후에는 하나님께 복종케 되신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나라를 바친다는것은 두 분의 위를 도저히 같다고 이해 하기가 힘들어요. 목사님 저는 삼위일체를 정말 믿고 싶은 신자입니다. 그러나 부딪힌 성구에 대해서 말씀을 안 해주셔서 아직까지도 삼위가 동등하다는 말씀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요. ㅠㅠ 이 글을 확인 하신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시험문제도 가끔 정답이 두개 다 맞을때도 있듯이 두교리가 다 맞는것 같습니다. 방법이 다를뿐, 가는길이 다를뿐 원하는 같은목적지에 다다르면 될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제 견해는 그렇습니다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 성경은 확실하게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을 여러말씀으로 증거하고 있잖아요 구약에서도 또신약에서도요그러니 두분의 주장이 다 맞는거지요. 서로 성경말씀으로 증거하니까 틀린부분은 안보이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같으니까요
@danielkang30746 жыл бұрын
(part #1) 손 선생님 ! 저는 미국에 사는 여호와의 증인 제임스 강 입니다 . 증인들에 대한 온갖악풀과 악한 말들이 난무하고 있군요. 좋습니다. 이 세상이 온통 그러한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선생께서 원고의 입장에서 말씀하셨다면 저는 피고의 입장에서 변론을 제기하려고합니다. 재판장의 입장에 계신 청중들이 양쪽의 진술을 듣고 옳바른 판단을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합당한 태도일것입니다. 일방적인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하거나 판결하는 재판장은 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불공평한 판결이 될것이며, 비인간적인 결과를 나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 가겠읍니다. 피고인 저의 변론을 잘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삼위일체 교리가 비성경적인 가르침이라는 점에 대해 각기 다른 7가지 주제를 정하였으며 아래 내용은 그 첫번째입니다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우선 삼위일체교리에 대한 결론입니다. 반드시 기억하셔야할 점은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입니다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기둥교리로 받아들인 삼위일체 교리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여 점차적으로 그리스도교로 혼합되어 그 중심에 자리를 잡게되었읍니다. ㅡ 여러 백과사전에도 그점을 인정하고 있음. (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 줄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둥 교리가 흔들리면, 전체 기독교체제가 무너지게되므로 온갖 미사여구로 , 권위적인 주장과 논리로, 온갖 철학적인 논리를 사용하여, 그리고 성경내용을 변조하면서까지 이 교리를 지켜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읍니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신앙을 온갖 입술의 말로 주장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성경적으로는 증명할수 없으므로, 결국 그것은 오묘한 것이니" 따지지 말고 믿으라"고 가르치면서, 그 교리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으로 내 몰아버리는 행위를 보시게 되는것입니다 반대로 그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 믿음이 좋은 신자로 여기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교회내에 편만해 있는것이다 저의 이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 예수께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 결코 아니라는 나의 성경적인 증거를, 입술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쁘게 받아드리겠읍니다. 다음은 삼위일체교리가 성경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는 7가지 주제, 즉 명백한 증거가운데 첫번째 입니다. 그점들에 대해 반박하실수 있는 다른 성경증거들을 단지 입술의 말만이 아닌, 한글 / 영문 성경구절를 사용하시여서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진리는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될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용되는 성구는 모두 개역한글입니다. 단, 성구들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다른 번역판도 참조 할것입니다. 한글 /영문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1) 요한17:3 ㅡ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보낸 분을 ㅡ 유일하신 참하느님이라 소개하심)ㅡ 이 말씀을 하신때는 붙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면서입니다 ㅡ 2) 마태 27:46 ㅡ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형주에서 죽으시기 바로 직전에 나의 하느님이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시면서 외치셨읍니다) 3) 요한20: 17 ㅡ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돌아가신지 3일 뒤에 부활되신후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 곧 너희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심) 4) 요한 계시록 3:2, ㅡ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 계시록3:12 ㅡ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가르켜 내하느님 이라고 3번이나 말씀하시고 나의 하느님의 이름 과 자신의 이름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심) 예수께서 직접하신 이 말씀의 표현들을 볼때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요?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른 성구가 하나라도 있는지요? 혹은, 성령이 예수에게, 예수가 성령에게 또는, 성령이 여호와 하는님에게 여호와 하는님이 성령에게 나의하느님이라고 부른적이 한번이라도 있는가요 ??? 전혀 없읍니다 다시 반복합니다,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여호와 하느님은 예수님이 이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계실 때나 항상, 언제나 예수의 하느님이셨던것입니다 예수 자신의 말씀속에서 삼위일체의 어떠한 흔적이나 어떠한 냄새조차 느낄수가 있읍니까 ??? 전혀 없지요 !!!!! 삼위일체 교리는 비성경적인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part #2의 내용은 그럼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와 여호와 하느님과의 관계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한것입니다.
@성형근6 жыл бұрын
예수가 하나님 아버지 부르며 구원을 요청했지 하늘에 있는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에게 . 명령만했지 예수보고 하나님이라 불러본적 있나?
@성형근6 жыл бұрын
모두가 개인적 권리가 있다 1 은 1로써 권리가 있고 가치가 있다.3 1이 될수 없다 능력도 다르다 본질 바탕도 다르다 역활도 다르다
@성형근6 жыл бұрын
만일에 예수를 3일만에 부활 않시켰다면 어떻게 됬을까? 하나님이 죽은거네! 부활 시킨자 누굴까?
@imhasa10228 күн бұрын
@@성형근 예수님 스스로이실 수도 있지요. 사실 저는 바울이 반복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끌어 올리셨다는 말을 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껴 왔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연약하셔서 십자가에 달라셨다는 말도 동의하기 어렵고요.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십자가에 돌아 가신 건 구속을 위한 하나님과의 계획이셨음을 폄하하거나 부정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삼위일체에 대한 찬반과 상관 없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몸으로 돌아 가시고 부활하실 충분한 눙력이 당연히 있으십니다.
@김김-y6u9q6 жыл бұрын
이사야44장24절 "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하나님은 한 분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 신약성경의 예수님을 아들로만 해석하여 삼위일체 교리를 따르게 됩니다. 교리를 따르는 길은 멸망이고 성경을 따르는 길은 생명입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에 대해 성경말씀으로 명쾌하게 답변하셨네요. 진리를 찾는 분들이 이제는 더 이상 삼위일체에 관한 잘못된 가르침으로 혼란을 겪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 특히 여호와의 증인분들은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박미자-v1t6 жыл бұрын
KJ 인터넷에 서 삼위일체 기원 처보시고 자세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정사랑-f5d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유일한 실체이며 그 외의 모든 것은 실체의 변용입니다. 예수는 사람이지만 하나님 같은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를 '하나님'이라 표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한 것입니다 실제로 하나님 외에 또 다른 신이 있다거나 아들이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인간 예수를 신의 아들로 본다는 신앙고백인 것입니다 물성적으로 이해하려면 안 돼요
@wgy719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의 개념의 정리가 확실하네요. 감사합니다.
@콩콩콩-j1l6 жыл бұрын
저는 바보라서 누구말이 맞는지 어차피...세상의 모든 기록은 승리자의 기술이니....저는 누가더 양심적이고 도덕적이고 착하게 사는가 그 종교가 바른종교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옳다 니가 틀리다...라고 100마디 말보다 착한일을 많이 실천하는곳이 어떤곳인가를 보는게 좋겠습니다~
@정로의계단4 жыл бұрын
착한일 많이한다고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ㅠ
@hwj38069 жыл бұрын
진리는 언제나 명쾌합니다. 말씀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데.... 신학으로 성경을 혼돈시키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보길 기도합니다.
@맹그로바8 жыл бұрын
성경책에 내가 삼위일체다 라고 쓰인부분이 있다면 난삼위일체를 믿어요...근데 그것이없네요.맹목적으로 믿으라는건 그어느 사이비 종교랑다를것이 없다는.강요?인듯.
@jungsoon6428 жыл бұрын
그러한단어는없지만 성경내용은 분명히 세위가 같은것으로되어잇다요한복음17장22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같이 이러한 뜻을가진말씀이 수도없이많다 예를들면 컴퓨터를말할때 본체 화면 타자 세가지가 합해져서 사용이가능하며 세가지를합헤서 컴퓨터라고말하며 각자이름이 잇고 그어느한가지가없어도 능력이없는것같은것이아닐까요 그어느한가지만빠져도 능력이없는것이지요
@맹그로바8 жыл бұрын
jung soon 님..참고로 삼위일체의 근원을 찿아보세요.처음 제자들은 삼위라는 자체를 인색하지못했어요.또한 그 근원을 찾다보면 본인 스스로가 의문속에 빠지게 됨니다.언제부터 삼위가 시작되었는지를 알기 바레요.또한 크리스마스도 그 기원을 찿아보세요.사람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알게 될거에요.님의 영적인 지식이 여호와하나님의뜻에 맟게 성장하길바랍니다.
@imhasa10228 күн бұрын
삼위일체에 동의하시는 분들께 대한 부탁 제발 세 분을 계란껍질 흰자 노른자 사과껍질 과육 씨 얼음 물 수증기 아버지 남편 회사직원 컴퓨터 본체 모니터 자판 ...이렇게 좀 비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발 저 세 분은 각각 독립적 존재로서도 완벽하신 분들이십니다. 위에 예를 든 그대들의 묘사는 전부 그 3 개 중 하나만 없어도 몽땅 존재 자체가 실종되는 묘사들입니다. 하기사 어거스틴조차 평생 삼위일체를 제대로 이해 못 했다는 고백을 했다는 것만 봐도 아주 어려운 개념인 건 맞습니다. 그러니 계란 사과 컴퓨터 정도로 설명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저도 더 공부하겠습니다.
@hwj38069 жыл бұрын
여증에서 가장 반대할 내용이군요. 성령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으니...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기 어려울 수밖에... 성령께서 진리이신 예수님을 증거하시니....예수님을 창조주 하나님이라 성령께서 증거하는데...성령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단체나 사람들은 다른 논리로 진리를 왜곡하게 되겠지요. 부디 진리를 찾는 분들이 깨달기를 기도합니다.
@danielkang30746 жыл бұрын
(part #3) 삼위일체교리?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 순서가 바뀌였군요 먼저 아래 part #1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 결론은 ㅡㅡㅡ 첫째 :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ㅡ 그리스도 예수의 하느님이시고,ㅡ 우리 모두의 하느님이시며, 또, 유일하신 하느님이 오직 한분이시라면 아버지(여호와)외에 누가 참하느님이 될수 있을것인가 ?? 시 83 :18ㅡ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예레미야 10:10ㅡ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이사야 42 :5ㅡ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둘째로: 이미 윗 댓글에 올린 많은 성구에서 예수께서 여호와 즉, 자신의 아버지에게 대해 나의 하느님 , 나의 하느님 이라고 반복하여 말씀하신것은 ㅡ 숭배를 하는 입장에 있는 분이 숭배를 받는 위치에 계신 분에게 하는 말표현이라는 것은 애들도 쉽게 이해할것입니다. 그점은 초기 그리스도인들도 예수의 하느님이 여호와, 즉 그분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성경에 글로 남긴것을 보아도 의문의 여지가 없어지지요. 그리고, 아들 예수는 자신의 아버지 여호와를 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나 항상 자신의 하느님으로 즉, 숭배 받아야 할 유일한 대상으로 마음 깊이 인식하고 계셨음을 말씀으로 표현하시였으며,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사실은 삼위일체의 가르침이 결코 성경에 근거한것이 아님을 분명히 증명하는것입니다. 브리테니카 백과사전에서도 설명하듯이 고대 이교 종교로부터 들어와 그리스도교와 혼합되어 고착화되어버린 교리라는 말이 명백한 사실임. 셋째로 ㅡ 예수께서 전능하신 하느님이라면 그분이 숭배해야할 더 높은 존재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를 자신이 숭배해야할 유일한 하느님이라고 여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붙집히시던 날 밤에 하늘을 우러러 보시면서, 요한17장 3절에서 그 유명한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느님는 예수의 아버지이자, 그분이 숭배해야할 유일한 하느님이시며, 유일하게 홀로 모든 자들에게 숭배 받으셔야 할 존재이시기에 예수는 그분을 나의 하느님이라고 서슴치않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삼위일체 신앙을 믿고 계신 여러분, 자신의 믿음이 아무리 진실된 믿음에서 비롯된 것일지라도, 하느님 말씀의 진리의 정확한 지식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진실되게 믿는다 하더라도 예수께서 하신 이 말씀에 해당되는 자신이 될수 있다는 점을 깊이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마태7: 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 성구를 잘 분석해보면 ㅡ 주여 주여 하며 예수께 자신의 믿음을 받아달라고하는 이사람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의 가장 큰 핵심은 첫번째입니다 1)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정확한 뜻(진리의 정확한 지식)이 무엇인지 몰랐다는 점입니다 아마 그분의 뜻만 정확하게 알았다면 그 뜻대로 행하였을 사람들이였을것입니다. 2) 진리의 정확한 지식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숭배를 행 할수가 없게 되었던것입니다. 3) 즉, 자신의 방식대로 한 숭배행위가 되었기때문에, 하느님의 입장에서는 그들이 아무리 열심이 하느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였어도 그들의 숭배는 결코 받아드리지를 않으시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신것입니다. 로마서 10: 2의 바울의 말처럼 말입니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정확한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뜻)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아직도 삼위일체교리가 비 성경적 가르침이라는 성경적 증거가 되는 6개의 주제가 더 남아 있읍니다. 이제까지 드린 말씀은 단 하나의 주제 ㅡ 예수께서는 왜 ? 하느님을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시였는가" 에 대한 설명이였읍니다. 저의 변론에 대해 반론을 제시하실수 있으며 기쁘게 청취할것입니다. 어떠한 성구든 성경에 근거하여 반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저의 주제는 ㅡ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왜 예수를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신 이유 ? 입니다.
@최동호-t8i9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성형근6 жыл бұрын
사탄은 누가 만들었나 예수가 만들었나 그리고 그에게 시험받았나?
@user-bw5rx4gl8g5 жыл бұрын
사탄은 스스로 사탄이 되었습니다
@everthanks4006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에 대하여 쉽고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jungheedeuk78985 жыл бұрын
전체 내용을 다 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고린도후서 3장 17절에 대한 이해도 잘못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이설교를 링크해서 제가아는 여호와증인 몇몇분에게 보냈는데 어떤 답변이 올지 궁금해집니다. 과연 이설교가 그들을 설득할수 있을까요?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Edward Yun 저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수차례 대화해봤습니다. 그리고 위 영상들도 소개했죠. 대부분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위 영상들에 대해 봤는지 안봤는지 모르겠지만 무시했구요. 몇몇 응답하는 여호와의 증인들도 자신들의 주장이 막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자꾸 다른 내용만 갖고와서 이야기하더라구요. 결국 위 영상에서 설명하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성경적인 근거를 들어서 제대로 반론하지 못하더라구요;; 진실된 마음으로 진리를 따르려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하죠. 잘못된 부분들이 나오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믿어왔던 것들을 그대로 믿으려고 고집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실 때 굴복하고 따르는 우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 님이 위 영상에 반론한 여러 덧글들을 읽어보며 실망이 큽니다. 님은 위 영상을 이해하기엔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잘못된 믿음을 주장하기 위해서 일부러 무시하는것인지 모르지만 위 영상에서 이미 설명된 내용을 무시하고 여호와의 증인들의 주장만 되풀이하시네요;;; 앞으로 위 영상에 반론하는 덧글을 쓰시려면 먼저 위 영상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신 후에 반론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덧글을 읽는 다른 분들이 여호와의 증인들은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못한채 자신의 주장만 억지스럽게 되풀이하는 사람들로 인식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 알겠습니다. 새로 올리신 덧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님도 제가 새로 올린 덧글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Find Truth F.T 님 과 D.N 님 께 감히 제 견해를 적습니다.두분의 신앙은 앞으로도 계속 평행 행로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이 됩니다. 두분의 글로 인해서 다른 시청자분들의 참된신앙에 미치는 영향도 적은 비중은 아닐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호와 증인의 장로님과 손목사님이 삼위일체 라는 한주제로 똑같은 성경의 말씀을 사용하여 토론 을 하신다면 어떤 결론이 나올까요? 만날수 없는 평행으로 매듭지어질 확률이 아마 99.9 % 확률일것입니다. 그래서 두분의 신앙이 다 옳다고 한것입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Edward Yun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벌써 어느 한쪽은 거짓말과 억지스런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이런 대화가 계속될 수록 진실된 마음으로 진리를 찾는 분들은 무엇이 진리인지 분명히 구분하게 될 것입니다.
@이강희-d2o4 жыл бұрын
역시 하나님을 제대로 소개하는분중 손계문목사님은 탁월하십니다 속이 다 후련~~~합니다
@성형근6 жыл бұрын
성경 기록 당시 신을 숭배 하는 방식이 동물 희생 방식 이므로 신 까지 이땅으로 육체 만둘어보내 희생 하게 하여 인간 죄를 없에게 했나 다른 방법 없나?
@전재숙-x9v5 жыл бұрын
아멘~!!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하나이신 여호와"에 대해 여호와의 증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점 다음 제목의 영상에서 "오직 하나이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히브리어 엑하드와 약히드의 용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1부, 성경말씀으로 살펴본 삼위일체 이해 [성경의 예언들 29회] 그런데 +Divine Nation 님은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 주장을 하기위해 무시하는 것인지 자꾸 위 설명을 무시하고 반론하시네요. 영상을 봐도 잘 이해를 못하는 분들을 위해 글로 설명해드립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 4) 여기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라고 했습니다. 왜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 계시는데 오직 하나라고 했을까요? 여호와의 증인은 이 말씀을 근거로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이 구절에서 "하나"라는 단어는 그것이 하나의 개체 이외의 어떤 것이라는 뜻을 비치는 복수 수식어를 취하지 않습니다"(여호와의 증인,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 13). 정말 그럴까요? 이 구절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은 복수인 히브리어 엘로힘 입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엑하드”인데 이 말은 참 재미있는 말입니다. 참고로 원문에는 오직이라는 말은 없고 그냥 하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엑하드"가 사용된 예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찌로다"(창2: 24). 이곳의 한 몸에 사용된 단어가 "엑하드"입니다. 둘이 한 몸이라 말한 것은 하나 이상의 사람이 한 몸이 된 것을 말하는 내용입니다. 또 한 곳은 출애굽기 24장3절 입니다.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고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출24: 3). 이곳의 한 소리는 여러 명의 목소리를 일컫는 말입니다. 신명기 6장 4절에 "오직 하나이신 여호와"에 사용된 "엑하드"는 "우리는 한 가족" 할 때 쓰이는 그런 하나입니다(창 11: 6, 창 34: 16). 그러니까 가족이 세 명이어도 한 가족입니다. 이럴 때 엑하드를 씁니다. 하나님은 여호와신데 이 우주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세 분으로 존재합니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 계신 분은 오직 이 세 분만이 유일하다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을 유일하다고 표현할 때는 언제나 엑하드를 사용했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뿐인 경우에는 히브리어 "약히드"라는 말이 따로 있습니다. "입다가 미스바에 돌아와 자기 집에 이를 때에 그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삿 11: 34). 이곳의 무남독녀(無男獨女)에 사용된 단어가 "약히드" 입니다. 또 한곳은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하듯 하게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암 8: 10). 이곳의 독자 역시 단일 하나를 가리키는 “약히드”가 사용되었습니다. 만일 하나님도 삼위가 아닌 숫자적으로 오직 한 분뿐이시라면 당연히 “엑하드”가 아닌 “약히드”가 사용되어야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가리킬 때 단 한번도 “약히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다섯 사람이 무인도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 섬에는 사람으로서는 우리 다섯이 유일(엑하드) 하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약히드라고 말해야 할 때는 혼자 무인도에 도착했을 때입니다. 이처럼 "이 우주 안에서 여호와라고 불리는 (엘로힘,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엑하드, 유일)하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일체라는 말을 바르게 이해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일체는 몸이 하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동등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부부일체라는 말도 남편과 아내의 몸이 하나라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처럼 아버지, 아들, 성령은 그 존재에 있어서 다 여호와로서 동등하다는 뜻을 일체라는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 30)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나와 아버지 둘이 다른 개체임을 말씀하시면서 동시에 하나라고 말씀하시는 직접적인 증언입니다. 무엇이 하나라는 말입니까? 신적 본질과 생각과 목적과 마음에 있어서 하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은 성경의 원어적인 이해를 하지 않은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초대교회때 부터 시작된 성경적인 삼위일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이교나 로마 카톨릭에서 기원한 것이 아니라 초대 기독교인들의 구원 경험에 근거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도 거의 대부분 유대민족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인간 예수가 나타나서 "내가 메시아다. I AM.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나는 여호와다." 그런 선언을 한 것입니다. 난리가 났죠! 예수가 미쳤던지 진짜 여호와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유대 제사장들이 "참람하다!" 소리치며 예수를 죽이려고 달려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단순히 나사렛 출신의 목수 예수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은 사람들은 구원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에 의하면 인간을 구원하는 자는 오직 여호와밖에는 없습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 11).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욜 2: 32). 그런데 초대 성도들이 구원을 경험하게 됩니다. 죄로부터의 구원, 죄악세상으로부터의 구원! 하나님의 나라가 그들의 마음속에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인데, 예수님을 만나 구원을 경험하니 "어 하나님만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구원자는 여호와신데, 이 분도 여호와신가!" 당연히 그런 질문이 생겼고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도 구원자시라고 신앙을 고백하게 됩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 21).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 12).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 10: 13) 이 말씀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엄청난 선언입니다! 인간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은 여호와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 승천이후 또 엄청난 도전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성령하나님을 약속하고 가셨습니다. 그분도 예수님과 같은 보혜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게 됩니다. "이 분은 누구실까?” 이 분의 사역을 보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알게 됩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 14: 26). 우리를 하나님과 연결시켜주시는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하나님과 연결시킬 수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딛 3: 5) 성령님도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는데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 10).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연스럽게 성령하나님도 여호와시라고 고백하게 된 것입니다. 부인할 수 없는 그들의 신앙적 경험이 삼위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으로 나올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만난 분들을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자연스런 결과인 것입니다. 이처럼 삼위일체 교리는 교부들이나 신학자들이 책상머리에 앉아 토론을 하고 종교회의를 해서 만든 교리가 아니라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구원의 경험에서 필연적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삼위일체 신학을 만들어 놓고 그 삼위하나님을 경배한게 아니라, 초대교회가 믿고 따랐던 세 분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과 경험을 정리한 것이 오늘날 삼위일체 신학으로 이름하게 된 것입니다. 최초의 기독교인들이었던 유대 기독교인들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신 6: 4)을 믿고 있었지만, 성육신 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오순절에 성령을 체험한 이 후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세분으로 계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삼위일체 교리는 오늘날처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철학적, 사변적 추론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초대 기독교 신자들의 신앙경험에 기초한 교리입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한 성경절에 나오는 두 분의 여호와 하나뿐인 이름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마 28: 19) 위 말씀은 침례를 줄 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주라는 분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 중에 "이름"이라는 단어는 단수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앞에 모두 관사를 붙여 서로 확실하게 개체로서 구분을 두었는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세분의 이름에는 단수를 사용했습니다. 즉, 세 분이시기 때문에 복수인 ονοματα(오노마타)를 써야 하는데 ὄνομα(오노마)라는 단수로 쓰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같다는 것이고 "이름"이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름은 무엇일까요? 여호와: 스스로 있는 자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출 3: 14,15)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라 하였습니다. 그 뜻은 "스스로 있는 자 I AM THAT I AM"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이름을 가졌는데 곧 여호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도 여호와요 아들 하나님의 이름도 여호와요 성령 하나님의 이름도 여호와입니다. 이름이 같기 때문에 마태복음 28: 19절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에서 "이름"이 단수가 된 것입니다. 스스로 있다는 말은 쉬운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 부모님이 있게 했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누군가가 있게 한 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존재 근거가 그들 자신이라는 말입니다. 스스로 계시는 분이 아니면 여호와라는 이름을 취할 수 없죠. 아들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라는 성경적인 근거는 아래 제목의 영상에서 더 확인해보십시오. 제1부, 성경말씀으로 살펴본 삼위일체 이해 [성경의 예언들 29회] 창세기 18장과 19장을 읽어보면 여호와 두 분이 나오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창세기 19장 24절엔 두 분의 여호와께서 한 성경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창19: 24) 위 성경절은 아들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내려 심판하시는 장면입니다. 위 성경절을 통해 우리는 여호와란 이름을 가지신 분이 숫자적으로 한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여호와의 증인들은 다신론을 믿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는 것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4: 3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신 6: 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 10~11)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사 44: 6, 8)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 그들이 너를 따를 것이라 사슬에 매여 건너와서 네게 굴복하고 간구하기를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 하시니라 ...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사 45: 5, 14, 18, 21~22)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사 46: 9) 위 성경말씀에서 보듯이 하나님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 아버지와는 다른 별개의 "신"으로서 아버지에 의해 창조된 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사탄도 "신"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교리는 성경과 완전히 배치됩니다. 워치타워 협회처럼 여호와 하나님 외의 다른 신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다신론"으로 틀림없는 이교도의 교리입니다.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Find Truth 예수님께선 "내가 바로 여호와 하나님 이니라" 라고 말씀 하시지 않고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고 하셨을까요? 이 문맥이 지니고 있는뜻이 예수님이 스스로 여호와 임을 자칭하는 것인지는 좀 의문스럽습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Edward Yun 예수님은 보다 열등한 하나님의 순종을 보다 위대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을 순종하기 위하여 오셨으며 이러한 면에서 그분은 우리의 모본이 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인간으로 계실 때 우리가 이해하기 쉽도록 가르치시기 위해서 그런 표현도 사용하신 것이죠. 그리고 예수님은 스스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밝히셨습니다. 제가 위 덧글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스스로 있는 분이실까요? 아니면 누군가로부터 태어나신 분이실까요? 스스로 있는 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요 8: 58) 내가 있느니라! 는 헬라어로 [에고 에이미] 이며 "나는 나다.", "I AM.",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라는 뜻입니다. 이게 여호와란 이름의 뜻입니다. 호렙산 가시덤불에서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라고 말씀하셨던 그 여호와의 이름과 동일한 이름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나는(I AM) 선한 목자라", "나는(I AM) … 산 떡이"다, "내가(I AM)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 10: 11, 6: 51, 14: 6)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는 보증이 되시고 하늘의 법칙을 순종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의 보증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여호와이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신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 21, 22)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이 하나가 된 것 같이 우리 인간들도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안에서 한 형제와 자매로 연합한 제자들도 한 몸으로 합체하지 않았습니다. 진리안에서 목적과 사상과 뜻이 하나가 되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의 관계도 그렇다고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세 분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각각의 역할을 맡으셨지만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역사하고 계신 것이죠. 성경은 세 분 하나님이 모두 진리이심을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진리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시 31: 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 6)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요일 5: 7)
@kwonyounghwa247211 ай бұрын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겸손을 배워야 합니까?그리고 영문 성경에는 이사야 9장 6절에 분명히 almighty god 가 아니라 mighty god라고 되어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 있는 사람들의 영원한 아버지가 될 수있는 겁니다.(시편 116편 9절 영문 성경 참조) 왜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이 가능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사람을 함부로 정죄하지 마십시오 귀하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모든 빛이 밝아 질때까지는....답변 기다립니다.
@wgy719 жыл бұрын
이번 말씀은 여호와 증인 뿐만이 아니라 기독교 전체가 들어야 하는 복음의 본질을 설명하는 말씀이네요. 삼위일체의 말씀을 통해서 복음의 본질이 되는 예수님의 성육신을 바로 알기를 바랍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네, 여호와의 증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분이 위 영상을 보고 삼위일체와 성경적인 복음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게 되길 바랍니다.
누구나 성경 말슴에 대해서 잘 안다면 어느누구도 맹목적으로 ,그 어턴 권위잇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곧이 곧대로 듣지 않을 것입니다. 롬 6,16 처럼 여호와케 순종하면 영생을 얻을 것이고 어턴 알아주는 유명한 목사, 신부 토는 여호와의 증인 [내가 알기로는 침레받은 증인들은 목사라는 명칭대신 여호와의증인 이라함] 말만듣고 순종하면 그는바로 그 사람들의 종이 되는것입니다. 행17,11 베뢰아 사람들 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말슴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성경을 열어서 확인해 보아야 할것입니다.성경 귀절과 문맥 그리고 무슨틋으로 이 말슴을 하셧는가 깊이묵상하고 연구 해 봐야 .......여호와케서 인간을 지으셧기 태문에 인간에 대해서 잘 아십니다 인간이 그 분에 대해알 필요가 잇는 만큼만 알게 하셧읍니다.인간이 그분의 대해서 전부 아는게 필요하다면 성경책 한권이 아니라 몇권을 더 주셧을겁니다 이 한권도 태가 이르지 안앗을텐 부분적으로 봉하고 지금은 마지막 태라 다 열어 주셧읍니다. 지금은, 여호와을 믿고 사랑하고 토 자신들이 영생하기를 원한다면 모두 힘을 합쳐곧 우리를 압박할 사탄의 세력들을 어텋게 잘 대처할것인가 서로 의논해야 하지 않을카요
@mialarsson16249 жыл бұрын
***** 지금 막 외출해서 돌아왓는데 님 을 보고 반가웟어요.지금 시간이 저녁 6 시네요. 구글에서 ㅅ서서 푸린트해서 .... 안되는게 많으네요 물음표도 없고 일일이 글릭해서 서야되고 .......아뭍은 나는 나의글이 잘 보입니다. 나도 ;게;1,8 보이지안아요 .참 궁금해서 디바제시카 에 가보앗는데 만나지못햇네요.
@11BIBLESTUDY9 жыл бұрын
***** 여러 영상들을 관리하다보니 각 영상의 덧글들을 그때그때 일일이 관리하지 못합니다. 지난번에 Divine Nation님이 작성한 덧글들도 스팸으로 처리된 것을 늦게 발견하여 승인했는데 Divine Nation님이 삭제해버린 것 같네요. 이번에도 Divine Nation님이 계시록 1장 8절에 대해 쓴 덧글이 스팸처리 되어 있어서 지금 승인했습니다. 아마 덧글을 작성하며 링크를 하거나, 성경절을 표시할 때 콜론(:)옆에 숫자들을 붙여쓰면 스팸처리 되는 것 같습니다. 콜론 옆에 숫자들을 붙여서 작성하면 영상에 몇분 몇초 부분을 자동인식하는 기능이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제가 유튜브 영상관리 외에도 하는 일이 많아서 앞으로도 스팸처리 되면 승인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덧글 작성하실 때 주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왠만하면 어렵게 작성한 덧글들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다만 욕설, 근거없는 비난이나 반대, 홍보성 덧글들은 경고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상과 관련되지 않은 덧글들도 삭제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십시오. 그리고 Divine Nation님은 똑같은 덧글을 여러 영상들에 올리시는데 한 곳에만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반복적으로 논쟁이 되거든요. 앞으로는 똑같은 덧글을 여러 곳에 올리는 덧글들은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 DN 님 FT 님 두분이 조금씩 오해를 하는 부분이 느껴집니다. 객관적으로 볼땐 고의 적으로 댓글을 트집잡아 지우거나 그리고 댓글이 불리해져서 지울분들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같은 믿음안의 형제분들인데요. 전 1부설교를 여러번 들으니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이였다는것을 이제껏 모르고 살았네요. 그저 제 믿음이 그렇다는것이지 DN님의 견해가 틀리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 저는 손목사님 설교에서 많은 이해를 찿았을뿐입니다. 어느땐 신앙보다는 도덕성이 우선 갖추어 지는것이 인간의 근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믿습니다 믿습니다 외치면서 도덕성이 엉망인 신앙인들을 볼때면 도덕이 먼저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특히 장로 직분으로 돈에 늑대가 올랐는지 ... 그런면에서 여호와 의 증인 이 아주 탁월한 종교 이긴 합니다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 오타가 자주 생기면 수정은 해도 별 문제는 없지 싶네요.저는 개인적으로1 부 동영상을 반복해서 보니까 삼위일체 는 모르지만 예수님과 성령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성경 말씀은 분명히 느끼겠습니다. 저도 지우고 싶은 댓글이 있지만 답글이 다 지워진다니 하마터면 실수 할뻔 했습니다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 성경 말씀이나 의견을 을 올리시면 별문제는 없을것이라 봅니다. sos tv 측에서 지운적은 없다는 글 올라와 있네요.
@성경은이렇게말한다9 жыл бұрын
여호와의 증인에서도 예수님을 피조물이라고 말하여서, 한때 연구해 본 기억이 납니다. 성경은 정확하게 예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었지요..
@user-bw5rx4gl8g5 жыл бұрын
여호와 ㅡ 전능한 예수 ㅡ능한 이게 맞습니다 개역성경에서 예수를 전능한으로 나오는것은 번역오류 입니다
@elvischo93972 жыл бұрын
신약성경은 예수의 제자들에 의해 씌여진것 아닌가요?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9 жыл бұрын
바울 사도가 예수님이 누구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보겠습니다.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 로 시인하며 ~성경에 이르기를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한 분 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 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로마서 10 : 9 ~ 13 )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주로 믿어야 함을 말합니다. 그 "믿어야 하는 주" 라는 개념을 구약에서 인용해 오는데. 구약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 네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9 : 23) ●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 요엘 2 : 32 )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인격의 관점에서의 세 분 하나님을 존재의 관점에서의 세 분 하나님으로 생각 하시는 것 같군요.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9 жыл бұрын
Hm Hm 여호와의 증인들의 말에 의하면, < 예수님이 창조 했다 > 하더군요. 성경에 의하면, <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주 >입니다. 누가 창조주 입니까 ? 여호와 하나님 입니까 ? 예수님 입니까 ? < 여호와 하나님이 " 천지를 창조 하기 위한 하나의 신을 창조 했다" > 는 말이 성경 어디에 나오는지요 ? 님께서 아신다니까 아시는 대로 답을 좀 주시시요.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9 жыл бұрын
Divine Nation 님이나, 저와 토론한 여호와의 증인들과는 견해가 약간 다르군요 ~~~~~~~~~~~~~~~~~~~~~~~~~~~~~~~~~~~~~~~~~~~~~~~~~~~~~~~~~~~~~ ( 저의 말입니다) [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 ] 했더니, <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한 *신* >이라더군요. [ 성경에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되어 있던데요 ] 했더니, <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를 창조해서 그 예수가 창조 했기 때문이다 > 고 하더군요. Divine Nation 님, 그 여호와의 증인 말이 맞는 것인가요 ? ~~~~~~~~~~~~~~~~~~~~~~~~~~~~~~~~~~~~~~~~~~~~~~~~~~~~~~~~~~~~~~ Divine Nation 1주 전(수정됨)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 여호와의 증인 분이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9 жыл бұрын
Hm Hm 님의 답변에서 정확한 답을 얻지 못해, 죄송하지만 다시 질문을 드립니다. . *피조된 존재라면, 피조물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 제 말이 틀렸나요 ? 성경에서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이라 하는데요 ! 하나님(신) 이라면 피조물이 아니지요 ! 피조물은 *하나님* 이 아니고요 !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 *지음 받은 신은 없다* ]고 하십니다. (이사야 43 : 10)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 ( 이사야 43 : 10 ) 【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신이라는 것이 없다* 】 는 말씀 입니다. ●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 ( 이사야 43 : 11 ) ● ~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 . 나와 *함께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이사야 44 : 24 )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주입니까 ? 예수님이 창조주 입니까 ? ^^
Hm Hm D.N. 님은은 예수님이 온 우주를 창조 했다는 것을 인정 합니다. 님께서도 그걸 인정 하십니까 ?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이설교를 들으면 삼위일체가 맞는것 같기도 한데..... 그럼 여호와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아버지 아버지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하고 울부짖으며 죽었다는 건데 이상한 현상 아닙니까?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Edward Yun 예수님은 보다 열등한 하나님의 순종을 보다 위대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을 순종하기 위하여 오셨으며 이러한 면에서 그분은 우리의 모본이 되십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 14, 15) 예수님은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에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께 굴복하고, 의지하고, 연합하여 죄를 승리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모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까지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이 되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자신을 낮추신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 5~8) 예수님은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셔서도 죄를 범하지 않으셨고 하나님과 분리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무죄하신 그분은 십자가에 달리셔서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 지심으로 죄 그 자체가 되셨고 하나님과 완전한 분리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이죠.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마 27: 46). 예수님께서 위와 같이 말씀하신 의미에 대해 잘 설명된 글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이 문제에 대해 궁금해하는 님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늘 아버지의 영광과 임재가 그분을 떠났으며 절망이 그 흑암의 짓누르는 무게로 그분을 눌렀으므로 그분의 창백 하고 떨리는 입술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 27: 46) 라는 고통의 부르짖음을 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바로 그 순간, 사탄은 지금 이렇게 죽으면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와 분리되고 멸망해 버릴 것이라고 그분의 귀에 속 삭임으로써, 예수님을 괴롭혔을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에는 이전에 들었던 하늘 아버지의 모든 약속도, 사흘 만에 부활할 것이라는 희망도 다 사라져 버리고, 더는 아무런 소망도 없는 것처럼 느끼셨다. 게다가 자신이 목숨을 바 쳐서 구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자신을 십자가에 매달고 조롱하고 있지 않은가! 예수님을 억누르고 있는 것은 죽음의 공포가 아니었다. 그분에게 말할 수 없는 고민을 자아내게 한 것은 십자가 의 고통과 치욕이 아니었다. 그분의 고통은 죄의 유해성을 느끼는 데서 오는 고통, 인간이 너무나 죄에 익숙해 있 기 때문에, 죄의 흉악성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아시는 데서 오는 고통이었다. 죄가 인간의 마음속에 너무나 깊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과 죄의 권세를 깨뜨리고 나오려는 사람이 너무도 적다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아셨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인간이 멸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아셨고, 수많 은 사람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보셨다. 이 억누를 수 없는 슬픔은 예수님 의 심장을 조였다. 예수님의 영혼은 떨리고 있었다.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를 위하여 죄를 대신 지시고 영원한 죽음을 받아야 할지, 아니면 그대를 포기하고 아름답고 고통이 없는 하늘로 올라가셔야 할지를 선택하셔야 했기 때문이다. 그분에게 는 장래를 밝혀 주는 빛이 한줄기도 비치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믿음으로 승리하셨다. 그분은 “다 이루었다.”(요 19: 30) “아버지여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의탁하나이다.”(눅 23: 46) 라고 소리치시며 고개를 떨어뜨리셨다.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대신하여 심판을 받고 영원한 죽음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인류를 포기할 수 없다는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을 나타내셨다. 차라리 그분이 죽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를 구하여 내시겠다 고 결정하신 것이다. 십자가는 쇼(Show)가 아니다. 그것은 그분의 생명을 포기하면서까지 보여주신 엄청난 사랑의 현시였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어떤 순교자의 죽음과 같은 것이 아니었다. 예수님의 고난이 단지 육체적인 고통뿐이었다면, 그분의 죽음은 다른 순교자들의 죽음보다 더 고통스럽지 않았을 것이다. 고통을 당하지만 기쁨으로 죽어가던 순교 자의 죽음과 그분의 죽음은 얼마나 달랐는가! "하나님의 아들이 이와 같은 죄악의 짐을 지기로 동의하신 것은 다 그대를 위함이다. 그분은 그대를 위하여 그분 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낙원의 문을 여셨다. 성난 파도를 잔잔케 하시고 거품이 이는 파도 위를 걸으셨으며 귀신들로 떨게 하시고 질병이 물러가게 하셨으며,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던 그분이 자기 자신을 제물로 십자가 위에 바치셨다. 이것은 다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죄를 짊어지신 그분은 거룩한 공의의 진노를 견 디시고 그대를 위하여 죄 그 자체가 되셨다."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Find Truth F.T 님의 올려주신글 그리고 D.N 님의 상세한 신학적인설명이 성경을 깊히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였습니다. 두분 모두 신앙표준이 굉장히 높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의 짧은 지식으론 이렇다 저렇다 댓글 로 무엇이 진실이고 잘못된 해석인지 감히 쓸 엄두가 안납니다. 저의 친척분들 몇분이 여호와 증인 이라서 손목사님의 동영상을 보내주었더니 저한테 관련된분들을 만나 성경공부를 하면서 자세히 알아보면 어느것이 진실인지 확실한 답변을 얻을거라 하네요. 하지만 제가 여호와의 증인들을 만나본들여기 두분이 올려주신 댓글 이상의 지식을 기대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는 두분의 견해가 다 진실 처럼 와닿습니다. 한가지 제가 알기론 여호와증인들이 사용하는 신세계 성경은 일부성서학자들의 객관적인 판단으론 가장 원본 에 가깝게 해석을 했다는 평가의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신세계 성경에서 십자가를 형주 즉 일자로된 기둥 으로 해석을 해놓아서 아직까지도 이부분이 정확한 해석인지 의문으로 남습니다.말하자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게 아니라 곧은 나무기둥 (형주)에서 돌아가셨다 고 신세계 번역에는 그렇게 기록이 되여 있더군요. 참 F.D 님 친절하신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댓글 삭제 그리고 수정 하는 방법 써주신대로 하니까 잘 됩니다.두분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충만 하시길 빕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Edward Yun 네, 제 답변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저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성령님께서 함께하셔서 진리가 더욱더 밝히 드러나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대화나누는 Edward Yun님, Divine Nation님, Mia Larsson님,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을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 13)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 전 F.T 님 그리고 D.N 님 두분 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그릇 이라 여깁니다. 전 여호와 증인은 아니지만 성서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신앙을 갖기를 원하는분께는 여호와증인을 선택하라고 말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삶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제 7 일 안식일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라고 권한적이 있고 욕심없는 마음의 평강을 추구하는 분께는 불교를 추천하기도 합니다. 다원종교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 하신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줏대가 없는 사람이라 하신대도 틀린 판단은 아닐것 입니다. 만일 기독교 신앙의 한 종파를 선택할 기회가 온다면 전 현재의 마음으로는 여호와 증인 을 할것 같습니다. 물론 전 세속적인 번뇌가 많아서 그런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Find Truth 무한하고 방대한 성경 말씀에 삼위일체의 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가늠이 잘 안됩니다. 한가지 확신하는것은 님 이 여호와의 선택된 백성의 한사람으로써 하나님께서 귀중히 사용하시고 있다는것입니다.손목사 님도 마찬가지구요. 제 느낌으론 두분다 모태신앙 같네요.만일 두분이 여호와의 증 인 이나 아님 모슬람 의 가정에서 혹 어떤 다른 종파를 가진 부모님에게서 태어나셨더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봅니다.아마도 속한 종파를 위한 훌륭한 목회자가 되였겠지요.하나님은 님을 현재에 속한 종파의 일군으로 택하시여 종으로 쓰고 계시는것이라 봅니다.
@깨비진눈-y5k4 жыл бұрын
겸손하게 원점으로 돌아가세요.... 잘못된 길입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전 여호와의 증인이 여호와의 증인을 떠난 이유에 대해 쓴 글 위 영상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삼위일체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은 직, 간접적으로 여호와의 증인들과 관련이 있는 분들이라 생각하여 원글을 쓴 분의 허락을 받고 담아온 글입니다. 전 여호와의 증인이었던 분이 왜 자신이 여호와의 증인을 떠나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경험을 밝힌 글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분들은 물론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 또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대화하시는 분들은 아래 글 뿐만 아니라 이 글을 쓴 분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글들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왜 여호와의 증인을 떠났는가 덧글을 보내주신 어느 분의 글을 읽고 나서, 저에 대한 이야기를 다소 추상적이나마 어느 정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유사한 질문을 할 분들이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이야기는 그리 내키지 않습니다. 꼭 해야 할 이야기가 아닌 한, 다소 추상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바랍니다. 사람에게는 타고난 천성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성은 이성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그 말이 꽤 옳다고 생각합니다. 신에 대한 믿음은 다분히 천성적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과연 신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도 아무런 불편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은 그의 천성입니다. 그런데 저는 반대의 천성을 지니고 태어난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과연 신이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어떻게 해서든 그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 점을 명백히 알지 못한다면 삶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시절부터 철학, 종교서적들을 탐독했습니다. 하지만 책은 그다지 내가 원하는 대답을 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기독교, 카톨릭, 불교 등 종교집단에 가보기도 했고, 신도가 되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저는 신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환멸만을 느꼈을 뿐입니다. 결국,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한다고 해도 무의미하다."라는 것이 저의 젊은 시절의 결론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여호와의 증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살다 보면 한 번 쯤은 “운명”이라는 느낌과 조우해 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어떻게 여호와의 증인을 만나게 되었고 연구하게 되었는지의 과정은 생략합니다) 저 자신은, 지금도 가끔 씩 생각해 보지만, 도저히 여호와의 증인이 되기 힘든 종류의 사람입니다. 저는 말하자면, 헤르만 헤세, 식스토 로드리구에즈, 홀든 코울필드(“호밀 밭의 파수꾼”의 주인공)같은 사람들을 좋아하는 그건 부류의 사람입니다. 저의 개성은 “조직”이라는 말에 생래적인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런 제가 “가장 지독한 조직”에 들어간 것은 아이러니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내가 진리를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한 것은 너무도 자유주의자였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진정한 자유는 순종, 복종을 통해 얻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라는 추리를 한 것이지요. 개똥철학자 헤겔의 “변증법”을 나름 적용했다고 해야 할까요? “예수도 고통 속에서 하느님께 순종을 하지 않았던가?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그런 과정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어쨌건 당시로서는 여호와의 증인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진리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것이어야 하는데, 삼위일체는 아무리 생각해도 궤변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들은 하느님, 예수, 성령에 대한 이해가 명확했고 제 생각과 일치했습니다. 또 지옥불도 신의 본성과는 거리가 먼 사기극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지옥불은 없다.”는 증인들의 교리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1990년대 말 경, “예수 천국 , 불신 지옥”이라는 팻말을 들고 “회개하라”며 광화문거리에 엎드려 울고 짜던 개신교도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런 점에서도 증인들은 달라 보였습니다. 증인들은 카톨릭처럼 히틀러에게 아부나 하면서, “같은 하느님을 믿는 적”을 죽이러 가는 병사들을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병역을 거부하고 죽음의 길을 택했습니다.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증인들은 사람을 평가할 때, “그가 부자냐? 교육을 많이 받았느냐?”라는 세상의 잣대를 들이대지도 않습니다. 오직 “여호와에 대한 충실함”만이 평가의 기준입니다. 증인사회에서는 돈이 많다는 이유로, 혹은 많이 배웠다는 이유로 장로가 되거나 봉사의 종이 되지는 못합니다. “여호와에 대한 충성”, “도덕적 평판”, “가르치는 능력”이 특권을 받는 기준이 됩니다. 또 십일조도 걷지 않고, 누가 얼마나 많은 돈을 헌금 했느냐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같은 동료증인을 멸시하는 일도 없습니다. 오히려 가난한 노인들을 배려해 주고, 장애인들에게 더 따뜻한 동료사랑을 나타냅니다. 적어도 회중(기독교인의 표현이라면 교회) 자체만을 보자면 대다수 증인들의 삶은 도덕적이고 서로에 대해 그리스도인 사랑을 나타내고자 노력합니다. 장로들은 아무런 보수도 받지 않고 회중성원들을 돌보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바칩니다. 내가 아는 한, 어떤 종교집단보다도 증인들은 깨끗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들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몇 가지 의문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가령 크리스마스는 그렇다 쳐도, 생일을 지키지 않는 점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과연 예수가 기원 33년부터 지금까지 선택한 자가 과연 144000명인가 하는 점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여호와가 아브라함을 선택하기에 앞서 많은 시험을 했듯, 생일거부에 대한 교리는 내게 순종을 요구하는 일종의 시험이라는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44000은 의문스럽기는 했지만 시간 속에 밝혀질 이 종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44000이 정해진 숫자라면 어쨌건 이들이 모두 사라지기 전에 아마겟돈이 오는 것이 확실하고 만일 이들이 모두 사라져도 아마겟돈이 오지 않는다면 이 종교는 사라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교리도 일단 받아들였습니다. 내가 갖는 의문은 단지 나의 교만 때문이며, 순종하고 인내한다면 분명 어느 땐가 신이 나의 의문에 대한 답을 명확히 밝혀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증인이 되고 나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충실한 여호와의 증인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내가 아끼던 책들도 모두 내다 버렸고, 세상친구들과도 헤어졌습니다. 가족들과도 생일, 제사 등을 지키지 않다 보니 멀어졌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야외봉사를 하기 위해, 직업에 있어서도 많은 제약조건들을 감수했습니다. 증인으로 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많은 희생을 치뤘습니다. 부부파이오니아가 되기 위해 자녀를 낳지 않은 사람들도 주변에 많았고, 독신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굉장히 유능한 사람인데 세속적인 직업과 관련해서 비천한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병역거부로 전과자가 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증인2세들……………………… 증인들은 어떤 형태로든 희생을 치르고 증인이 됩니다. 그런 사람들 간에는 동료의식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자기 희생적인 사람, 동정심이 많은 사람, 정직한 사람들이 증인 조직 내에는 많이 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 “여호와의 증인 통치체 144000에 반기를 들다”에서 그 점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현재의 통치체는 1935년에 기름부음이 끝났다는 이전의 주장에 의하면 모두 기름부음 받은 자가 아닙니다. 1914년에 시대의 표징을 분별한 사람들이 “이 세대”를 구성한다고 주장했지만 그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어들어야 할 144000명은 계속 증가해왔습니다. 이제 몇 달 후면 이세상의 멸망을 통치체가 예언한 지 정확히 100년이 됩니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통치체의 교리, 그들은 자신들의 예언이 모두 실패함에 따라, 모든 교리를 앞으로 100년 후까지 연장하기로 했고 “한 세대 내에 두 세대가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폈습니다. 온갖 궤변과 억지를 주장하며 이전에 자신들이 주장했던 모든 것을 무책임하게 폐기 했습니다. 그것은 결코 “점점 밝아지는 빛”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1975년에 대한 예언이 실패하자, 레이먼드 프렌지 형제와 일부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그들을 제명시켰습니다. 그들은 겸손하게 자신의 잘못을 시인한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삼아 비난하고 자신들은 비난으로부터 살며시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의문을 제기하고 성서를 재검토 해보려는 사람들을 제명시키고, 제명당한 사람들을 기피제도를 통해 철저히 증인조직으로부터 고립시키므로 자신들의 조직을 유지합니다. 나는 개인연구를 하면 할수록 증인들의 교리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문제가 있다. 내가 아직도 겸손함이 부족해서 너무 독립적으로 생각한 것이다. 주변의 동료들도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라는 식으로 제기되는 의문들을 부정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런 괴로운 상황 속에서도 제가 증인생활을 오래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의 좋은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증인을 포기하면 그들과도 다시는 만날 수 없고, 다시 원점에서 모든 것을 시작해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인내했습니다. 나의 생각들이 모두 오류이기를 바라면서. 내가 선택한 길이 진리이기를 바라면서 인내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통치체의 궤변은 계속되었고, 어느 순간 저는 그러한 궤변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진리라며 장로로서 동료 증인들을 가르치고, 사람들에게 그러한 궤변을 전파한다는 것은 제 양심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양심의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어느 날, 나는 누워 잠들어 있는 내 아이를 바라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만일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내 아이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수혈대체요법조차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수혈 받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긴박한 상황에 직면한다면, 그 때도 나는 통치체의 명령에 따라 내 아이의 수혈을 거부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백 번을 생각해 보아도 “아니다. 나는 수혈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답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거짓말을 “나 자신이 속아주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결코 그들의 거짓말과 내 아이의 생명을 교환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럴 가능성은 제로였습니다. “과연 자녀수혈거부와 바알을 위한 자녀희생과의 근본적인 차이점이 무엇인가?” 나는 근본적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통치체는 진리로부터 너무 멀리 벗어나 있었고 나는 더 이상 그들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사랑의 친절을 기뻐하고 희생을 기뻐하지 않았다. 번제물보다 하느님에 대한 지식을 기뻐하였다.” (호세아 6: 6)... 그러므로 가서,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우십시오. 나는 의로운 사람들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습니다.” (마태 9: 13) (마태 12: 7) ...하지만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당신들이 이해하였더라면, 무죄한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이탈서”를 작성해서 제출했고, 그 이후로 사랑하는 이전 동료들과의 연락을 일체 단절했습니다. 조직의 생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그것만이 유일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동료들에게 조직의 가르침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배교행위이며, 사법심사를 통해 제명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전의 동료들과 사법모임에서 서로 얼굴을 붉히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는 언쟁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가 어떤 말을 하건, 결국 그들에게 나는 배교자일 뿐입니다. 내가 어떤 주장을 펴건 그것은 교만이며 주제넘음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용히 떠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증인을 그만두고 나서 매우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나는 그 시기가 어느 정도 지나고 나서, 증인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나는 단지 증인으로서 “조직이 베풀어준 영적 양식 그 자체”만으로 교리의 문제점을 판단했습니다. 이제 증인이 더는 아닌 나는 “과연 객관적으로 증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라는 관점으로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는 기독교인들이 쓴 증인들에 대한 적대적인 비방만이 나열되어 있거나, 증인들이 만들어 놓은 홍보물만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의 사이트들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에 내가 전혀 모르던 놀라운 사실들, 충격적인 사실들을 하나 둘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러한 사이트들이 근거 없는 증인들에 대한 비방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발견한 자료들은 거의 대부분 객관적으로 근거가 있는 자료들이었고, 나처럼 한 때는 증인이었다가 증인조직에 대해, 통치체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떠난 이전의 증인들이 제시한 자료들이었습니다. 그러한 자료들은 한 때 동료였던 증인들에 대한 염려와 도움을 주지 위한 것들이지 결코 증인들을 모함하기 위한 자료들이 아닙니다. 가해자는 통치체일 뿐입니다. 증인들은 그들에 의한 피해자일 뿐입니다. 언론을 통해 밝혀진 공공연한 사실들을 단지 증인들이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누군가가 이전에 증인으로 있을 때 가지고 있던 비밀스런 자료들이 웹사이트를 타고 사람들에게 알려집니다. 또 미국에는 이전에 러셀이 쓴 책이나, 러더퍼더가 쓴 글 나부랭이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워치타워 본부에는 “명목상의 증인”들이 상당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중요한 자료들을 외부로 유출시키고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아마도 레이먼드 프렌지 형제가 제명되고 나서, 그 형제를 존경했던 사람들 중 일부가 워치타워의 자료들을 유출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 다른 동기로 자료를 유출시키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자료들이 인터넷을 매개로 해서 전세계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가령, “여호와의 증인 Report”에 제가 올린 자료는 jwleaks.org에서 발견한 자료입니다. 그 사이트에서는 워치타워의 문서들이 계속해서 실시간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이러한 사이트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나는 내가 알게 된 사실들을 단지 나 혼자만 알고 잊어버릴까 생각도 해 봤습니다. 더 이상 기억 속에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이전에 증인이었다가 다시 복귀하고자 하는 사람들, 증인들의 허상에 속아 증인이 되려는 사람들, 증인조직에 머무르면서 과연 이 길을 계속 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너무나 무책임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증인 2세들의 경우, 양심적 병역거부가 그들의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소수의 양심에 대해 전혀 관용적인 태도를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의 양심에 따라 병역을 거부하면 무조건 감옥에 가야 합니다. 통치체도 양심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양심에 따라 군대를 가면 이탈로 취급해서 기피의 대상이 됩니다. 조직을 떠난 자는 부모 자식 간에도 만나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며, 증인들을 압박합니다. 증인 2세 청소년들은 어떤 선택을 해도 고통스러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합니다. 관용이 존재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증인 청소년들은 희생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이 블로그를 통해서나마 어쨌건 사실을 알리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글 하나 하나를 쓰고 나면 피곤함이 몰려 옵니다. 분명히 책임감이 수반되는 일입니다. 이 글들이 누군가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합니다. 이게 정말 사실일까? 정말 통치체가 UN에 가입했던가? 필립 모리스의 자료는 어떻게 알려지게 된 것일까? 등등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서 글을 씁니다. 너무나 짧은 기간 동안 너무나 많은 글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어떻게 해서든 중요한 사실들을 최대한 빨리 올려야겠다는 의무감이 저를 무리하게 밀고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글이 올려지고 나면 속도를 조절하면서 그 동안 써온 글들을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쓴 글들이 “과연 사실인가 진실한가?”에 대한 평가는 읽는 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하지만 지금껏 제가 써온 글들은 저의 양심에 비추어 거짓되지 않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우리 각자는 신이 우리에게 준 천성에 따라 살아갑니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천성이 제시하는 방향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blog.naver.com/utshelter/202883268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려는 기만의 시대입니다(마 24: 24).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분별력을 주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래 링크의 글은 위 글을 쓴 분이 러셀의 배후에 대해 조사하고 쓴 글입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러셀은 프리메이슨이었는가? blog.naver.com/utshelter/203280161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9 жыл бұрын
*Hm Hm* 님, 저에게는 님의 답변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미가엘이 신이라는 것과, 예수라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는지요 ? 여호와의 증인들의 말에 의하면, < 예수님이 창조 했다 > 하더군요. 성경에 의하면, <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주 >입니다. *누가 창조주 입니까* ? 여호와 하나님 입니까 ? 예수님 입니까 ? < 여호와 하나님이 " 천지를 창조 하기 위한 하나의 신을 창조 했다" > 는 말이 *성경 어디에 나오는지요* ? 님께서 아신다니까 아시는 대로 답을 좀 주시시요. ( 아니면 Divine Nation 님께서 답을 주시든지요.. ) 성경 귀절은 제가 올려 드리겠습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 ( 창세기 1 : 1 ) ●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 이사야 43 : 10~11) ●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 ( 44 : 6 ) ●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 과연 반석이 *없나니* , 다른 신이 있음을 내가 알지 *못 하노라* . ( 44: 8 ) ●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45 : 5) ●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 ( 45 : 6 ) ●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 45 : 18 ) ( 45 : 21) ( 45 : 22 ) ●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 ( 46 : 9 ) ●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 . *나와 함께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 이사야 44 : 24 ) 여호와의 증인들이 주장 하는 바 <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한 신 >이라는 것이 *성경과는 전혀 맞지 않는 것임* 을 이제 아시겠습니까 ? < 다른 신 > < 열등한 신 > 이런 것 자체가 *없는 것* 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고 합니다* . 에수님이 누구여야, 말이 되는 것일까요 ! *사도들은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임을 알고 시작합니다* . 님과 Divine Nation 님 그리고 다른 여호와의 증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3 신으로 헷갈리고 계셔요 ! 그래서 한다는 말이 < 하나님은 한 분 이신데, 어떻게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 ! 아버지 하나님도 여호와 하나님이고, 예수님도 여호와 하나님, 성령도 여호와 하나님 이면, 3 신이 되는 거 아니냐 ! > ① 존재와 기원에 있어서 하나님은 한 분 이십니다 ② 그 분의 인격의 관점에서 하나님은 세 분이십니다. ③ 기원을 분리하거나 인격을 혼돈 시키지 않습니다 ④ 세 분은 완벽하게 일치 하시며,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 < 아버지를 보여 주세요 >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 (요 14 : 9 ) 하나님 나라가 온 우주에 충만히 임하고, 예수님이 나타나실 때, 그 때 가면 " 아버지 하나님 "을 뵐 수 있을까요 ? 답은 < 아니요 > 입니다. 그 때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을 뵐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예수님 뿐입니다. 그 분 안에 하나님과 성령님이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는 것이 곧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을 보는 것입니다요* . ●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는데, 내가 누구인지 아직도 모르겠느냐 ! (요한복음 14 : 9 )
@양광수-b2h6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이 지구곳곳에서 벌어지는 종교전쟁을 비롯한 교리 논쟁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실까? 얼른 이땅에 내려오셔서 논란을 잠재워주셨으면...... 세가지 쟁점만이라도 평정하시고 다시 승천하시면 많은 종파들이 통합되여질 텐데요 첫째 삼위일체 둘째 안식일 셋째 영혼 불멸 보너스로 재림날짜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 인생을 살아오면서 성경말씀을 "정말 진실이구나 " 피부로 느낀게 있다면 " 뿌린 대로 거두리라 " 라는 말씀입니다. 뿌린대로 거두는게 세상의 이치 이고 우주의 이법 이란걸 자주 확신 하게 됩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Edward Yun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런 논쟁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진리를 믿지 않으려고 하면 성경에서도 수십, 수백가지의 핑계를 찾을 수 있죠. 그러나 진리를 믿으려고 하면 수천, 수만가지의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는 진실된 마음으로 진리를 찾는 사람들만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섭리죠. 우리가 성경을 100% 이해하는 날이 올까요?? 이 땅에 사는동안 아니 하늘에가서도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오묘이십니다.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어찌하겠으며 음부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욥기 11: 7, 8). 겸손하고 열린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공부해보십시오. 그리고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해보세요. 그런 자세만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길입니다. 다음 글을 읽어보십시오. 님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담아온 글입니다. 많은 사람은 성경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성경을 의심한다. 그들은 성경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을 읽는다. 다만 짧은 기간 동안 그리스도인으로 지내온 사람들에게 가끔 그런 일이 있다. 사단은 성경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믿는 믿음을 흔들어 버리고자 시도한다. 그런 사람들은 이렇게 질문한다. “내가 어떻게 바른 길을 알 수 있을까? 만일 성경이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내가 어떻게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으라고 요구하시기 전에 언제나 진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신다. 우리는 그분께서 살아계심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창조주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하시는 일을 통하여 그분의 품성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다. 그분께서 이루어지라고 말씀하신 대로 사건들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말씀이 사실임을 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의심할 가능성이 없도록 하지는 않으신다. 우리의 믿음은 사실로 판명된 것 위에 세워질 것이 아니고, 건전한 이성 위에 세워져야 한다. 의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믿어질 수가 없다. 그러나 진정으로 진리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그들의 믿음을 세울 수 있다. 우리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품이나 사업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불가능하다. 가장 훌륭한 정신을 가진 사람도 그와 같은 거룩한 분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그분은 언제나 신비에 속하게 될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어찌하겠으며 음부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욥기 11: 7, 8). 사도 바울은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고 기록했다(로마서 11: 33). 비록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을지라도 “의와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이다(시편 97: 2).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취급하시어 당신의 위대한 사랑을 볼 수 있도록 하시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께서 가지신 길대로 우리를 인도하게끔 해 준 그 자비와 능력을 우리는 볼 수 있다. 우리는 그분께서 하시는 일 중 우리가 알아서 유익할 만큼만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그분의 자비의 손길을 의지하여 남은 길에도 우리를 인도해 주시도록 해야 한다. 그분의 사랑의 마음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해 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결코 완전히 이해될 수 없다. 죄가 이 세상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설명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이 되셨는지 이해할 수 없다. 우리가 어떻게 의롭게 되며, 어떻게 죽은 상태에서 일어날 것인가 하는 것들은 심오한 주제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하여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천연계에는 우리가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신비들이 있다. 가장 현명한 사람도 가장 작은 형태의 생명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어느 곳에나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경이들이 있다. 그렇다면 영적 세계에서 우리가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발견한다고 해서 놀라야만 할 것인가? 우리의 마음은 너무 약하고 좁기 때문에 더욱 높은 그런 생각에까지 미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이 당신의 거룩한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우리는 그분의 모든 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분의 말씀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사도 베드로는 바울이 기록한 것에 관하여 말했다. 그는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니라”고 말했다(베드로후서 3: 16). 어떤 사람들은 성경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 때문에 성경을 믿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어려운 부분들이야 말로 정말로 성경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우리의 마음이 그분의 마음처럼 위대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에 관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인간의 마음으로는 그분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다 이해할 수 없다. 바로 성경의 위대함과 오묘가 우리로 하여금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게 해 줄 것이다. 출처 : [거듭남] 중에서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Find Truth 2부동영상을 자주 보니 점점 내용이 명확해지는듯 합니다.처음 어떤교리로 신앙을 시작하는지 가 참 중요한듯 합니다.
@Edward12349 жыл бұрын
Find Truth 그동안의 모든 성경 말씀 써주신거 노고에 매우 감사합니다.목사님 설교가 처음보다 굉장히 뚜렷하게 다가 오네요. 제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향상 충만 하세요.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Edward Yun 부족하지만 제 덧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성령님께서 님과 저에게 함께해주셔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계속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여호와 하나님께서 홀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다른 이와 같이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사 44: 24).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사 45: 18). 그러므로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예수그리스도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 1-3)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 14) 또한 성경에 의하면 인간을 구원하는 자는 오직 여호와밖에는 없습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 11).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욜 2: 32).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 21).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 12).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 10: 9, 13) 그리고 예수님은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십니다. 여호와: 스스로 있는 자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출 3: 14,15)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라 하였습니다. 그 뜻은 "스스로 있는 자 I AM THAT I AM"입니다. 스스로 있다는 말은 쉬운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 부모님이 있게 했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누군가가 있게 한 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존재 근거가 그들 자신이라는 말입니다. 스스로 계시는 분이 아니면 여호와라는 이름을 취할 수 없죠. 그러면 예수님은 스스로 있는 분이실까요? 아니면 누군가로부터 태어나신 분이실까요? 스스로 있는 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요 8: 58) 내가 있느니라! 는 헬라어로 [에고 에이미] 이며 "나는 나다.", "I AM.",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라는 뜻입니다. 이게 여호와란 이름의 뜻입니다. 호렙산 가시덤불에서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라고 말씀하셨던 그 여호와의 이름과 동일한 이름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나는(I AM) 선한 목자라", "나는(I AM) … 산 떡이"다, "내가(I AM)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 10: 11, 6: 51, 14: 6)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는 보증이 되시고 하늘의 법칙을 순종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의 보증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여호와이십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시기 때문에 "처음과 나중"이라는 칭호를 취할 수 있으십니다. "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계 1: 17, 18) 그런데 예수님이 사탄과 형제지간이라구요?? 성경을 오해해도 한참 오해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다신론을 믿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는 것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4: 3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신 6: 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 10~11)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사 44: 6, 8)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 그들이 너를 따를 것이라 사슬에 매여 건너와서 네게 굴복하고 간구하기를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 하시니라 ...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사 45: 5, 14, 18, 21~22)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사 46: 9) 위 성경말씀에서 보듯이 하나님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 아버지와는 다른 별개의 "신"으로서 아버지에 의해 창조된 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사탄도 "신"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교리는 성경과 완전히 배치됩니다. 워치타워 협회처럼 여호와 하나님 외의 다른 신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다신론"으로 틀림없는 이교도의 교리입니다. 예수님은 온 우주의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경배를 받으셔야 할 분이시죠.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 5: 12~14) 그런데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니 다신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의 논리에 의하면 여호와 하나님외에 경배해야할 다른 신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기 위해 다음 성경절을 근거로 사탄도 신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고후 4: 4) 사탄은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신이 아니죠;;; 다만 이 세상에서 신처럼 사람들이 받들기 때문에 "이 세상 신"으로 표현된 것 뿐입니다. 예수님은 사탄을 "이 세상 임금"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요 14: 30)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4: 3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 10~11) 그러나 사탄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이 여럿 있는 것처럼 과거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을 속여왔죠.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은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기 위해 성경의 진리와 배치되는 사탄의 거짓 가르침을 대놓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진리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시 31: 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 6)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요일 5: 7)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진리라고 기록합니다. 반면에 사탄은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사탄과 예수님이 "형제지간"이라고 표현하는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너무나 모르고 있습니다. 수많은 자칭 여호와의 증인분들이 더이상 워치타워의 기만적인 가르침에 속지말고 진리를 알게 되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danielkang30746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성구는 인용해 대는데 얼기 설기 해대면서 자신이 인용한 성구가 정확히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구만,
@최운산-m4h7 жыл бұрын
아래 댓글을 보다보니 >선생님 댓글중에 이사야 9 : 6를 혹 잘못 기록하신거 아니신가요 요즘에 저도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가 인간적인 면으로 친다면 진정 부자관계인가..라는 문제를놓고 많은 연구를 혼자서 하고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사9:6를보는데요 선생님이 사 9:26를 보고 깜짝놀라 성경을 또 봤지요 .그래서보니 사9장에는 21절 뿐이 없더라고요. 하도 많은 장과 구절이 많은 성경이라 뚜렸한 구절을 암기하기란 정말 어렵더라고요 . 그래도 저에게 잘못이있다고 생각이드신다면 이런점도 사랑으로 감싸주십시요. 요즘 저도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사라고 강력히주장하고 오늘도 입씨름 되게한 날이지요 . 아무쪼록 성경 공부 열심히 하십시요 건강하세요 . 80된 늙은입니다.안녕히계십시요.
@tracyinnewyork60446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의아들아닌가요?
@user-bw5rx4gl8g5 жыл бұрын
네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마태16:16
@ajae_guitar5729 жыл бұрын
아멘~ 여증은 가주세요~
@한알의밀알9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멘이지만 여증은 가라는 식의 그런 자기와 자기집단만을 아는 그런 편협한 사고방식과 행동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는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잘못된 행위입니다. 예수께서 매를 드시기 전에 어서 회개하세요. 그들도 우리와 같은 믿음의 형제.자매이나 단지 길을 조금 잘못 들어 헤메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험담을 해서는 안되고(그 험담으로 우리 또한 심판 받을 것으므로) 오직 진정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올바른 길을 인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후의 구원이나 심판은 오직 하나님의 몫이므로 우리가 함부로 잘못된 믿음을 가진 형제.자매들을 편가르기하여 심판하는 우를 범하면 안됩니다. 그 또한 하나님 앞에 크나큰 죄악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권고드립니다. 아멘~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여기 댓글들을 통해 수없이 드러났지만 여증들은 성경을 왜곡하면서까지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고 맹신하더라구요. 성경말씀속에서 모순이 드러났는대도 무시하고 어떻게든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기 위해 성경말씀과 역사를 변개하는 발언들을 보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조건 여증을 배척하는 언행은 잘못된 것이지만 수개월간 여증들과 대화를 하면서 여증들의 교묘한 글과 말들은 주의하고 분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알의밀알8 жыл бұрын
Find Truth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그들과 접해 보았지만 그 끈질긴 것 하나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정말 주의하고 분별하지 않으면 빠지게 될 수 있으므로 그 잘못된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에 대해 대응할 확실한 학습과 대응책을 알아둬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신천지나 하나님교회는 더 치밀하고 교묘하게 파고 드는 것 같아 이단들에 대해서는 항상 조심해야 하겠더군요. 단지 그에 속한 불쌍하고 어리석은 하나님 아버지의 어린 양들인 믿음의 형제ᆞ자매들이 잘못된 믿음에 빠져 구원에서 멀어져서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을 제대로 못 막는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직 제 믿음이 부족하여 그 사람들을 온전히 인도하지 못하고 제 믿음 하나 바로 세우기도 정말 벅차니까요. Find Truth 형제님이 지금 현재도 잘하시고 계시겠지만 앞으로 더욱더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바로 서셔서 잘못된 길을 가는 그 불쌍한 믿음 안의 형제ᆞ자매들을 올바르게 인도하시는 능력과 은총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FindTruth8 жыл бұрын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지혜주시는대로 그 때 그 때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기도 감사드려요. 저도 김용진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화초나라-p9p8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3분이셔야 하는이유는 ..하나님이 사랑이시므로 ...아멘!!
@elvischo93972 жыл бұрын
그럼 4분도 5분도 가능하겠네요?
@TV-pi1rh4 жыл бұрын
하느님과 예수는 인간으로 표현하자면 서로 다른 인격체입니다 ! 삼위일체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삼위일체 주창은 콘슨탄틴 황제가 지배 국가에 대한 통치를 위해 모든 종교를 짬뽕한 종교통합을 위한 방편으로 만든 것이지요 성령은 하느님에 능력! 즉, 힘입니다
@이루리-x1f5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이 몸통은 하나인데 머리가 셋 달린 괴물인가요?
@성형근6 жыл бұрын
왜 예수가 하나님인데 사탄한테 시험받고 죽음에 까지 이르나?성경에 보니 사탄한테 꿈짝없이 당하면서 위에 있는 하나님
@johnkim31789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별의미 없는 논쟁을 합니다.왜 참된 신앙을 못갖고 말과 단어를 갖고 논쟁하는지요?이런것이 신앙과 믿음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물세례와 성령세례를 받으면 아무에게도 배울 필요없이 하느님이 모든걸 직접 가르치신다는 사도의 성령을 통한 고백(요한1,2:27)과는 전혀 다른 신앙의 사람들이네요.이러한 교리나 신학(율법)논쟁은 바리사이 율법학자(신학자)들이 하는것입니다.즉,그러한 논쟁을 하는자들이 그리스도를 죽이는자들이며,그들을 저주하신 주님은 그들의 말은 지키되 행실은 따르지 말라고 명령(마태23:3-5)하셨읍니다. 이런 논쟁을통하여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려는 자들(바리사이)이,천국문을 막은자,지옥의 자식을 만드는자,율법(신학)에 사로잡혀 영적인 의를 소홀히 하는자,속이 더러운자,이런식으로 신자들을 논쟁시키는자들이"뱀같은자,독사의 족속들"이며,지옥의 형벌을 피할수 없으며,이 모든 죄의 형벌(영적인)이 이세대(당대)에 내리고야 말것이다(마태1-36)라는 주님의 판결을 받은자들입니다.... .....continued.......
@성형근6 жыл бұрын
사탄을 만든 하나님은 예수네 ! 그리고 그에게 당하고 죽음까지 자기가 만든 피조물에 당하다니 그리고 자기가 자기릏 부활 시켰나? 그는 능력도 없으면서 부활 않시켰으면 인간과 똑같이 무덤에서 끝나지 이 모순된거 설명 바람니다
@jungheedeuk78985 жыл бұрын
전체 내용을 다 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성자 하나님이란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성경에 대한 이해나 지식이 잘못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김안개-b5u5 жыл бұрын
성령이 하나님이라는 증거에 대해서 너무 부족하고 억지가 있습니다 성령을 하나님으로 하려면 최소한 주님과 같이 성령도 하나님이라는 성경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에 대해서 아무 근거도 제시하지 못 하네요
@tjchoeunho5 жыл бұрын
사 9:6절을 잘 보면 그 이름이 하나님이고 아버지라고 하는 거에요 예수가 아버지의 이름이라는 거지요 사52:6절에도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계시하심 예수도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셨다고 하시고요 요17장에서요 삼위일체를 믿는 교회는 사도행전의 예수이름침례와 성령의 역사를 강조해야된다고 생각함 예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
@맹그로바8 жыл бұрын
공식적으로 기독교는없다.스로테스탄트 만있지...그건 알고는있는지..공식적인 기독교는 천주교를 뜻한 단다
@정로의계단4 жыл бұрын
천주교는 사탄이 만든종교지요. 전직 예수회신부 알베르토리베라 박사가 바티칸은 사탄의 본거지다 라고 폭로한후 예수회에게 암살 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