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부를 찌르는 듯한 아름답고 찬란하게 슬픈 목소리 몇번을 몇번을 밤마다 듣게되네요..감사합니다..광주교회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귀한 교회됨을 감사합니다.
@kip122407 жыл бұрын
오래전부터 날 누르는 내안에 깊은 절망 아무희망도 어떤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막5:25~34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born9309 Жыл бұрын
날바라보시네~~ 부분에서 비춰지는 피아노 반주자의 모습, 아름다운 찬양에 깊은 감동과 감명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규철-l1c5 жыл бұрын
막달라마리아의 사랑의절규가 목소리에 묻어나네요
@haejingil1496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좋네요.다른분들이 하신 찬양도 좋지만 이곡만큼은 이분의 찬양이 정말 좋네요.진짜 간증을 노래로 하시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