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탈북하신 북한 동포분들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행복하세요. ~~~~ ❤❤❤❤❤❤
@구름-n3s2 ай бұрын
그래요 효심양 이곳에서 열심히 배워서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소연님 이만갑 출연때보단 요즈음 모습이 더 건강해보입니다
@이처인-t4m2 ай бұрын
이소연 TV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이소연 홧팅입니다 효심양도 행복하길 바래요 😅
@이소연TV2 ай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푸름-y9j2 ай бұрын
맹 효심양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뭐냐-c4t2 ай бұрын
학교 조퇴가 신기하다고 하시니 정말 의외네요 우린 당연하다고생각해서 그런가? 참 사소한것에 많이 놀라시네요 신기합니다
@영열-q3r2 ай бұрын
연약해 보이는데 축구를? 대한민국에 오신만큼 자유를 흠벅 즐기시고 행복해지시길 기도하게습니다 ❤
@박용기-b2x2 ай бұрын
야~ 효심이 한국생활 완전히 적응했네, 부릎나온 청바지 입은 것보~~^^
@rio190921 күн бұрын
선생님,안녕하세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크게 보여 주고 계셔서 선생님을 존경하고 또 앞으로 있을 선생님의 행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토록 활동 부탁 드립니다. 더 나아가 북한 이탈 주민의 어머니가 되어주셔서 그분들이 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같이 융화되어 언젠가는 이루어질 통일의 날에 선생님의 노고가 큰 빛이 나기를 희망해봅니다^^
@wlsrhkd58682 ай бұрын
보통 방송에 나오면 제일 좋은 옷 입고 나오는데 찢어진 청바지에, 못 먹어서 쇄골이 다 나오고~ 음~ 효심이는 남조선에서 꽃제비 하는 게 틀림없다. 근데도 예쁘게 커서, 보는 할아버지가 기분이 좋다. 효심이네 화이팅!!
도시락 난로 이야기는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 다닐때랑 비슷하네요..제가 60 이니 그게 벌써 40~50년 전 일인데...북한은 지금도 그렇다니 에~휴
@hangiwon2 ай бұрын
효심씨 유튜브 다른 채널에서 보니 북한에서 축구 선수 활동해서 그런지 달리기 정말 잘하더군요. 달리기 선수 ㅎ
@유하상-o2g2 ай бұрын
효심아,? ❤골때리는 예능 프로에 나와서 축구하는 것 보고 싶구나.? 신청해보렴.!!!❤❤❤짝!짝!짝! 박수,?❤❤❤❤❤❤❤❤
@둘리-z1d2 ай бұрын
헉... 축구를 했다고요???? 대박.... 저는 좀 약하다고 생각하였는데.... 보건실?? 지금 그렇게 부르는군요... 저희때 60년대 초에도 국민학교에 양호실이 있었는데.... 이건 정말 수준차이라고 할 수 있네요.... 잘 들었읍니다
@maryrose64042 ай бұрын
태국음식. 한국인 입맛에는. 잘맞아요. 다행이네요😂. 모친께서. 좋아하셨겠어요😂
@donkim40042 ай бұрын
어머님,아버님 을 생각해서라도 건강하고,착하게 지금처럼만 어여쁘게 자랐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진돗개-c3r2 ай бұрын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
@우리아름다운나라-v9g2 ай бұрын
몇년전 이만갑에 나왔을 때 꼬무래기더니 아름다운 숙녀가 다 됐네요.
@사랑행복느끼는남자2 ай бұрын
🇰🇷🇰🇷🇰🇷💃. 더운데 💦 💦 화이팅 ⚘️ ⚘️
@shan14742 ай бұрын
15:05, 천국이라면서 찢어진 바지입고 다님까? 라고 할꺼 깉은뎅, ㅎㅎ
@이현호-o3s2 ай бұрын
한국도 예전에는 선생컨디션눈치봐야했는데 ㅋㅋ 스마트폰나오고나서 불가능합니다 바로 인터넷에 학생들이 올리기때문에 그래서 한국에서 교사권한이 많이무너졌습니다
@최범순-r6l2 ай бұрын
소연님 효선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덥고 장맛비 때문에 상쾌한 에어컨 바람도 쐬면서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미사리짱2 ай бұрын
효심이 지금보다 8키로 살찌면 더 이쁠듯~ 살찌워요^^
@GunBunny-h4w2 ай бұрын
소연씨랑 효심씨 여기 LA로 한번 모시고 싶네요. Malibu에 해변가 앞에서 커피한잔하고 브라질 스테이크 드셔보시고 할리우드에도 가보시고 좋을거 같은데. 언제 미국에 오시려 하면 고저 연락주시라요 ㅋㅋㅋㅋ 날래날래 마중 나가겠슴다!
@새옹지마-m3p2 ай бұрын
효심양 예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
@KwonIl-xg4xq2 ай бұрын
효심씨는 정말 효녀입니다 ᆢ부모를 끔찍하게 생각 해주는 효심씨를 응원합니다
@scottcello418Ай бұрын
제가 50대 후반인데, 초등학교 다닐때 겨울에 도시락을 난로위에 겹겹으로 쌓아 올렸습니다 ㅎ
@임진각-j4l2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아스라한 추억입니다 ㅋ
@haecheuljung35012 ай бұрын
아버님의 결심이 인생자체를 바꿔놓았어요!! 역시 탈북은 아이큐순이 맞습니다!! 행복하세요!!!
@김상현-d6p2 ай бұрын
효심씨가 부모복이 넘쳐요~~ 행복하세요 ~~~
@johnpaek43082 ай бұрын
효심양 사랑하고 사랑해요🎉하나님의 은총이 소연 선생님 그리고 효심이에게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임영재-r2n2 ай бұрын
잘보고 있어 요
@yain37862 ай бұрын
효심양의 얘기를 듣다보니 제가 학교다니던 시절이 주마등처럼 생각나면서 스쳐지나갑니다.^^ 제가 시골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다니고 서울로 전학을 왔던 때가 1988년도때였는데요. 급식을 줬던 시기였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급식먹었지만, 매 달마다 급식비를 내고 먹었습니다. 매달마다 육성회비 같은 회비를 내고 학교를 다녔었어요. 중학교 시절에도 급식비를 낸 사람만 급식을 먹을 수있었고, 못낸 학생은 도시락을 싸서 먹고.. 그랬습니다. 심지어... 수돗가에서 물배만 채웠던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90년대만해도 형편이 어려워 굶는 학생들 꽤 있었죠.. 지금은 생각조차도 못하지만^^ 효심양 덕분에 지난 날이 많이 생각났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 그럼 다음 편에 또 오겠습니다. 소연님, 효심양 건강 항상 조심하시라요~^^
@user-vuswl2 ай бұрын
1970년대에는 오뉴월에는 개도 감기 안걸린다 했지만, 지금은 감기에 계절없이 걸리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야무영웅2 ай бұрын
청바지 찢어진거 입고 있네요 잘어울려요 나이대에 딱 맞는 대한민국 여대생🎉🎉
@배명길-s3t2 ай бұрын
우리때도 운동장은 고등학교 때까지 흙이었고. 국민학교 때는 나무난로였고, 중ㆍ고때는 난로 자체가 없었네요. 여름에도 선풍기 자체도 없었네요.
@韓馬灵2 ай бұрын
소연님, 효심 양 행운을 기원합니다
@유동춘-m3f2 ай бұрын
좋아요
@K2K2-x4y2 ай бұрын
말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두분 다 응원합니다~
@박영주박영주2 ай бұрын
말씀들어보니 1970년 대한민국 학교 생활 생각납니다!
@mspooh-pf7zz2 ай бұрын
거지같은 나라에서 최고의 부모님 을 만났네요!!! 행복한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는군요... 세상에 부럼없어라~~~🥰 행복 시전하면서, 나누며 살 수 있는 넉넉한 삶이 되길 축복해요^^
@김홍명-c6e2 ай бұрын
환영합니다
@illilliili84262 ай бұрын
행복한 효심양 가족을 보니 우리도 행복합니다
@쪽박산2 ай бұрын
참 좋와요 화이팅
@낭만파진경2 ай бұрын
효심님과 소연님 반갑습니다 한국에 무사히 정착하시고 학업에도 열심히 공부하셔 다행이네요 무상급식과 무상수업에 자유 대한민국에서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准提2 ай бұрын
동남아에서 태국의 의료 수준은 상당한 수준이고 대도시나 관광지 인프라는 꽤 괜찮아요. ~~
@겨울안개-h2r2 ай бұрын
효심양은 보면 볼수록 참 밝아보이고 순수한 학생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부모님과 함께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아요
북 출신 여자 축구 선수라... 엄청. 하늘만큼 대단할거요! SBS도 댓따 좋아할것임! 도전해보세요 골때리는 그녀들
@어사또-c4f2 ай бұрын
당연히 전동 휠체어 타시겠죠!ㅎ
@석윤진왕눈이2 ай бұрын
효심씨,반가워요 이만갑에 출현 했을때 엄청 울었답니다 나역시 지체장애 1급중증 이랍니다 효심씨가 어른이 됬네요 실례가 될까요?아빠,엄마를 만나 보고 싶네요 이소연씨가 다리를 놔주시면 않될까요?소연씨도 아들때문에 가슴에 못이 박힌체 사시는거 압니다 응원합니다 꼭 아들을 만날날을 기원 합니다~
@꿈그리고2 ай бұрын
효심님 가족의 탈북 스토리를 잘아는 사람으로서 잘 자라 주어서 그맙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이랑 행복하게 잘 사세요 ❤
@JSp-nz9vpАй бұрын
이뿌게 잘 자랐네요 꽃길만 걷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arrackd0072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효심님 응원합니다
@이광촌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겠읍니다
@작은거인-v5m2 ай бұрын
소연님 행복하지요?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dl4ep6wy7i2 ай бұрын
❤화이팅 대박 나세요
@giuseppegeppetto87052 ай бұрын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양호실이었는데, 이젠 보건실이군요. 이젠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됬지만 어리고 젊은 우리 대한민국의 학생들을 위해서 쓰여지는 세금은 전혀 아깝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그저 그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주기만을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유하상-o2g2 ай бұрын
효심 이가? 축구를 하였다니.! 가냘프고.,야리야리한 아가공주 티입몸매에 축구를 차다니,아빠를 닮았나.! 아빠가 한국철도공사 에 근무한다니,잘되어셨네요!!! 최상 의 직장으로 자부심이 대단하실 겁니다.?❤ 페이 도! 최상위권 직장으로,내가 다닐때는 공무원시절이라 중간급인데? 공기업으로 바뀌며.그당시 월15만원 정도가 오르니,그때는 대단한 월급 이었는데!!!호심아 ? 열심히 하여 꼭 국사 교사를 이루면 성공의 길이니라,???❤❤,우리 예쁜 효심이 너무 미인이 되었네.!!!❤
@안희경-z4k2 ай бұрын
학교에 보건실도 없는 부럼없는 지상낙원. 한국에는 70년대에도 고등학교에 양호실이 있었는데.. 감기 걸리면 공짜로 약타먹고 했는데..
@보원입니다2 ай бұрын
효심이 아빠는 효심이네 집안의 영웅이십니다~!!! 내가 SBS 골때녀에 효심이 축구 잘 한다고 추천했어요
@ylogos7822 ай бұрын
굿.. 아주 좋은 생각이십니다. 굿굿굿
@ylogos7822 ай бұрын
근데. 골대녀 추천 사이트를 올려주세요. 저도 추천 좀 하려고요..
@이소연TV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rning87762 ай бұрын
북한은 한국 60년대 생활같아요 배는안곯고 살았는데 이소연 TV 즐겨보고 있어요 하루빨리 아드님과 상봉하길 진심으로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부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표님 좋아요 응원합니다
@tv-dw3jy2 ай бұрын
이소연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일일-l7m2 ай бұрын
이소연티브잘잘시청했읍니다앞으로도좋은방송부틱드려요
@아름다운나라-b6q2 ай бұрын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이소연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빨강앵두-q7x2 ай бұрын
여기저기 잘 알아봐서 sbs '골때리는그녀들' 나가면 좋을텐데...ㅋ
@박소인-v2h2 ай бұрын
이소연 티비 화이팅! 언제나 다양한 멸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방송해 내는 이소연을 나는 언제나 응원한다. 끈질기게 멸공 방송을 지속해 나가는 이소연 티비를 사랑한다!
@오준우-w2k2 ай бұрын
즐감❤
@TV-fh5yc2 ай бұрын
효심님 다시 축구 해보세요
@생각의여행2 ай бұрын
여기가 천국이아니고 정상적인 사람이사는곳이고 북한이 지옥은 맞은거 같네요 효심 양 늘행복한 날들이 되길 이소연님잘보고있습니다 🍀🍀🍀🍀🎉🎉🎉🫶🫶🫶
@조세핀2 ай бұрын
소연님 아드님 생각에 웃음 속에 슬픔이보이네요
@sssunn91020 күн бұрын
대학교뿐만 아니라 초,중,고 전부 여학생들은 한달에 한번 생리결석이 가능하답니다😊
@조수순2 ай бұрын
빨강약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 ㅎ
@황현구-t9k2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무무-w4c2 ай бұрын
도시락 난로에 올려놓아서 데우던시절이 60년대이네요 ㅎ 그시절 대한민국도 그렇게 하고 살았어요
@박상현-o9n2 ай бұрын
50줄 들어서는 내기억에 초등학교를 딱 효심양 말하는거랑 똑같았어요 겨울이면 추워서 벌벌떨면서 공부했구요 더우면 양쪽창문 다 열어놓고 공부했습니다 애들은 많고 교실은 모자라 오전반 오후반 해가며 화장실에 가면 암모니아 냄새 진동하고 똥이라도 눌라치면 그냄새가 몸에 배서 교실에 들어가면 옆짝꿍 조차도 코를 감쏴지고 킁킁대곤 했지요 지금이야 애들이 황제대접 받으면서 하교생활을 하지만 거기에 대한 억울한 감정은 없습니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대로 다 그렇게 살았으니까 앞으로 더 어떻게 발전할지만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어린애들은 대한민국안에서는 황제나 다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