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중대장 항상 보면 목소리가 똑 뿌러지고 성격이 칼 같아 보이고 남한테 절대 부끄러운 짓 할 사람이 아닐 상이고 항상 긴장되어 있고 진지하면서도 순수해 보이는 모습이 귀여워 보이기도 해 남편한테 조강지처 처럼 잘 할 상이야
@김대근-f4n6 ай бұрын
북한군은 군복만 입고 어머니가 군생활한다. 에 빵터졌습니다. 야무진 두 분 늧게나마 환영합니다. 탈북은 야무진 순서인가 봐요.
@꿈꾸는세상-z2y6 ай бұрын
조연정님 너무 예뻐요 😅 이상형 ㅎㅎㅎ 부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응원합니다 😊😊😊
@김민구-x3w6 ай бұрын
참 이쁘다. 행복 하세요~
@변성구-q1w6 ай бұрын
조연정 장교님 첫인상이 참 선하게 보입니다. 두 분 북한의 군 실상을 낱낱이 파헤치는군요.
@TV-qs9ge6 ай бұрын
어제 북한이탈주님의 날 나오신거 잘 보았습니다ㅠㅠ 늘 기도 하겠습니다 이땅에선 기쁨만 가득하기길 바랄께요~~
@yskim1716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 합니다😊
@안재혁-h3c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토끼 고기를 90년대까지 농촌에서 기르고 먹고 했습니다. 새마을 운동할 때 집집마다 닭도 기르고 토끼도 기르고 돼지도 기르고 했었죠. 지금은 육류가 산업화되면서 사업성이 있는 것들만 대량으로 생산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토끼는 사업성이 떨어져 거의 생산되지 않게 되었고, 토끼 말고라도 수입 고기까지 먹을 것이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금에 와서는 토끼를 거의 먹지 않는 상황이 됐습니다.
@낭만파진경6 ай бұрын
이소연님과 조연정님 북한 이탈주민의 날을 축하합니다 탈북민들의 권리가 한단계 올라가는 날이 되시고 열심히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슝슝슝-j5g6 ай бұрын
북한이탈주민의 날 윤대통령께서 오늘 좋은 말씀 주셨네요... 문제는 윤대통이 말을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듣고 싶은 말을 해주고, 표를 얻고, 나몰라라 하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청중이 듣고 싶은 얘기 해주고 , 실제로 지키는게 없죠. 예를들어 , 과학기술 예산을 늘린다고 말하고, 과학자들 박수받고, 그후에 과학기술 예산을 오히려 5조원의 예산을 삭감한것이 윤정권입니다. 말과 행동을 반대로 하는 것입니다. 북한이탈주민들께서는 윤대통령께서 정말 이번에 한 약속을 지키는지, 눈뜨고 감시하시고, 지키지 않으면, 표로 응징해 주시길 바랍니다. 북한이탈 주민 채용 기업에 어떤 지원책을 하는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탈주민에 대한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이 새로생기는지 확인하십시오 영상처럼 " 대한민국을 찾는 북한 이탈주민을 돌려보내지 않겠다. 지원하겠다. 강제북송안되게 외교적 노력하겠다." 이런 좋은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으로 행동하는지 보십시오. 예를들어 외교적으로 중국과 좋은 관계를 구축하지 못하면, 북송을 막을수 없는데, 과연 윤대통이 중국에서 북송안되게 중국와 외교장치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마련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사탕발림에 속는 것 밖에 안됩니다. 이런 사탕발림 말은 북한 정권에서 많이 당한 것 아닙니까.? 해당 국민이 듣고 싶은 얘기 해주고, 표와 지지를 받고, 그러나 정작 정책은 나몰라라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표로 심판해야 합니다. 윤대통령이 약속을 지키는지 반드시 지켜 보시길 바랍니다.
@hyeonjunkim90866 ай бұрын
료기서 실명을 말씀하시면 고조 뤼험하심다
@낭만파진경6 ай бұрын
실명을 무엇이 위험한가요@@hyeonjunkim9086
@낭만파진경6 ай бұрын
@@슝슝슝-j5g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남한에서도 강제북송 시킨자도 있는데요 앞으로 정책적으로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k만송6 ай бұрын
이건정말 잘했군요
@박태선-n6v6 ай бұрын
소연씨 아들 무사한가요 ?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소연님을 응원하는 팬들 많슴니다 아들이 무사히 엄마품에 안기길 응원합니다
'북한이탈주민의날'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3만5천명이나 거주하고 있는데 그냥 지나면 서운했을거같아요. 이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자유를 맘껏누리며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우리아름다운나라-v9g6 ай бұрын
하이구 이소연님 어제 제1북한이탈주민의 날에 출연 하셨더군요 당당하고 멋지게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시는 모습 보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픔이 있으신지 몰랐는데 아픔의 눈물을 보니 제 가슴이 메어 지더군요 파이팅 하십시오.
@김동신-t3p6 ай бұрын
이만갑에서. 조연정. 귀엽더라....👍👍👍👍👍🌹🌹🌹🌹🌹🌹🌹🌹
@눈치9단6 ай бұрын
연정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너무 예쁘게 말씀을 너무 잘하십니다. 중대장이셨네요. 군 생활의 밥 숟가락이 줄어던다??(식권??) 남북한 군생활 및 식사의 차이점 잘들었습니다. 북한 군의 현실은 너무 열악 하네요(영양실조를 알면서. 그 놈이 그렇게 ㅎㅎ 맞습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소연님!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고입니다. 당연히 대한민국을 위해서 총을 들겠다. 짝짝짝 👍
고생 하셨네요저보담2년 선배시네요 근데 우리나라 중대장들 차량 전용이 있었는데 인민군 쟤들은 전용차가 있었는지 궁금하군요
@쌀과자-d8g6 ай бұрын
1970년도의 한국군 부대에는 병사들이 국방부에서 1인당 할당된 정량의 식사를 제공받고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차 상급부대에서 급양감독관이 순회하며 감찰활동을 했습니다. 70년대에는 한국군도 자유배식을 안하고 취사반에서 퍼주는 양만 먹어야 했었습니다. 북한군인이 요즘도 영앙실조상태라니 같은 민족으로서 참 가슴이 아프네요 ~ ㅠ 이설움 저설움 해도 배고픈 설움이 제일이란 말이 있는데 하루 속히 남한주도의 자유통일 이루어 최소한 배고픔만은 해결 돼야 겠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 월급을 300원을 받으셨습니까? 80정도 되시나요? 제가 금년 70인데 병장때 약 2,800원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배는 안곯고 많이 먹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두개들이 삼양라면 1봉지(군용)씩 증기로 쪄서 국물 따로 끓여 부어주고 계란 후라이 하나씩인가 두개씩을 얹어 주었지요
@김노인-s4f5 ай бұрын
@@stevenpaik6971 같은 연배이십니다 내기억으론 300원대 받은듯 합니다 말년에 1200원 쯤인가 그랬구요 화장지도없이 검은 마분지 배급받아 썻습니다 아님 깻잎등 사용했구요
@보이소-r1m6 ай бұрын
이소연 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웅프로6 ай бұрын
3번째 보게되네요 ^^
@이소연TV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란-m9e6 ай бұрын
두분이서 북한부대 와 한국부대이야기 를 넘재밋게해주 셔어 저도많이웃어 습니다 북한군인들 이 저렇게못먹어서 영양실조라니 참한 심한 북한이네요 북한 김씨체제가 무너지지않으면 북한은 절대변화 할수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분 행복하시라요❤
@순규김-b1f6 ай бұрын
중대장 출신답게 다방면에 걸쳐 해박하군요. 아주 좋시다.
@dkfmzkeldk6 ай бұрын
첫회때 방송을 모두 챙겨보고 다시 또 시청하였습니다. 이만갑에서 열병식하던 모습을 본적있습니다. 본명이 조연정이 아니라 조여정이셨군요. 김여정이 아니길 다행이네요. 시크한 표정과 까칠한 말투로 정민우 중대장을 제압하던 모습도 인상적이었는데 그때만해도 나이도 무척 젊어 보여 솔로신줄 알았더니 엄마였는줄 몰랐네요. 언제 꼭 다시 섭외하시어 북한군으로서의 경험담과 소개뿐만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 조연정님의 근황과 정착 에피소드등을 위주로 다시 한번 영상을 다루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목처럼 닭볶음탕과 떡볶이같은 한국 고유의 매콤한 음식들이 잘 어울리시는 분입니다....
@유기호-r2y6 ай бұрын
😊😊😊😊😊
@chongmcgrattan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아한 소연씨 반가워요
@임을수-z5g5 ай бұрын
소연대표님 연정님 화이팅 입니다!
@bigmig14146 ай бұрын
제가 2006~2008년에 9일 모자란 24개월 (721일) 근무했는데요. 정기휴가가 총 35일이었습니다. 포상휴가나 보직에 따른 위로휴가 같은걸 포함하면 보통 45~60일 사이로 다녀온다고 보는데, 지금은 복무일수가 줄어서 아마 휴가일수도 훨씬 줄었을거에요.
@청인-x9i6 ай бұрын
항상 각이잡힌 모습으로 이만갑에서 뵙다가 유투브에선 온화한 천사여자 모습으로 진행하시는 모습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무궁한 발전으로 100만 회원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배둘-n8z6 ай бұрын
이소연씨 응원합니다 !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지켜주실꺼예요 !
@이문재-r6x6 ай бұрын
어제 "제1회북한이탈주민의 날"행사를 윤대통령이 제정에 앞장서 만들어 처음으로 하는 행사에 "소연님"의 아들을 눈물로 그리워하시는 장면에 같이 눈물을 흘렸지요! 용기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iaanwatford2116 ай бұрын
부디 아드님의 재회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따라하기-y6k6 ай бұрын
옛날에 촌에 가면 산토끼 올무로 잡으면 먹고 햇지요 지는예 먹어본적 없습니더 토끼고기 맛있다하데예
@호박꽃도꽃이다2 ай бұрын
소연씨 가슴아픈 사연보고 눈물이.. 꼭좋은일 생길거예요 파이팅😢😢😢😢
@오준우-w2k6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김노인-s4f6 ай бұрын
제가 군생활할때 말씀하신 정도는 아니지만 한국군도 못먹었습니다 고기나오는날 쫄병은 목욕하고 지나간물만 먹었고 그렇게 3년6개월을 했습니다 70년대 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