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 양궁에서 1점을 쏜 차드의 마다예선수나 61세의 나이로 출전한 룩셈부르크의 탁구선수 니시아리안 선수를 보고 박수를 치는 것은 1등한 결과가 아니라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선수들이 육상의 불모지이지만 선수여러분들의 노력이 씨앗이되어 앞으로 세계정상의 선수가 나타나는 멋진날이 올겁니다.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몽클라르4 ай бұрын
요즘 김민지 기록 보다 좋네 ㅋㅋ
@ericahn2239Ай бұрын
전국대회 라면서 꼴랑 3명이냐? 앞으로는 어차피 질것 같다거나 실력으로 안된다거나 해서 불참하면 해당선수 와 해당팀에 출전 제한등 제제를 가해야 한다. 지도하는 것들이 그모양이니 우리나라 육상이 발전을 모하는 거다.
@인생찐맛Ай бұрын
양예빈 기록에 못 미치네. 선수가 없는데 무슨 압도적
@mirr23364 ай бұрын
파리 올림픽 예선에서 48초대 뛰던데...... 그 실력이면 충분히 열심히 했다. 때려 쳐라....
@JERRYP-x4r4 ай бұрын
보아하니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거 같은데 자라나는 선수들이 자신에게 달린 이런 댓글보고 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을 못하는거보면. 정신세계가 대충 짐작이 갑니다. 저들의 노력 땀 그리고 결실만큼 당신은 살아나보셨는지?? 전 그 정도는 삶을 살았으리라고 생각이 안들어요. 그만하면 됐어요. 당신에게 들어가는 산소가 아깝다는 생각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