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력적인 컷 패스볼은 양키스의 전설적인 마무리였던 마리아노 리베라인 듯 하다...그 당시에도 직구처럼 오다 예리하게 끝에 살짝 꺾이는게 화면에 비춰지는데 그 후 어떤 투수도 리베라 같지는 않았기에...
@키움루이11 ай бұрын
아마 커터로 박살난 배트 반은 리베라가 박살낸 거 아닐지ㅋㅋ
@HayakaMakino2 күн бұрын
꼼프라~카 당신은 그저 저에게 빛.. 그자체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잇
@hjh370311 ай бұрын
휘기 시작할 때 이건 커터다 인식하고 휘두르면 너무 늦은데 이게 커터의 무서움.
@l9개꼴리는야뎡-z1bАй бұрын
근데 커터는 포심 잘치는 팀들한테 두들겨 맞기 딱 좋던데 특히 싱커도
@The_EssentiaI29 күн бұрын
@@l9개꼴리는야뎡-z1b잘 못 던지면 그냥 느린 포심 비스무리한 거가 되기 때문..
@cocority11 ай бұрын
방망이의 약점을 제대로 노린 구종이군요 보통 헛스윙이나 삼진을 위해 구종이 진화가 될텐데 타구가 빗맞기를 노리는 구종이라니 특이하네요
@spobite11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삼진이 없는건 아닙니다 :) ㅎㅎ
@Hoya1811 ай бұрын
배트를 부러뜨린다고 해서 이름이 커터가 되었다고 알고있는데 이름부터 용도가 드러남ㅋㅋㅋ
@이름없음-u6c11 ай бұрын
ㄴㄴ싱커도 땅볼유도 구질입니다
@Young-__-11 ай бұрын
이름에 걸맞게 배트를 많이 부수는 커터
@l9금-야뎡-볼사람-f8b23 күн бұрын
👆🚏
@moonchold11 ай бұрын
와 도발 투구폼 진짜 매력있네
@username-iq1nt11 ай бұрын
종슬라이더랑 횡슬라이더 (스위퍼) 차이점, 장단점에 대한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스위퍼는 슬라이던지 구분이 가는데 종슬라이더는 가끔 구속을 봐야 커브가 아니란걸 알겠더라고요
@한번도모택동말7 ай бұрын
종슬자체가 상하 폭으로 크게 들어가는 움직임으로 들어가는게 포인트라 5:33 영상처럼 낮은 릴리스포인트 투수들이 훨씬 유리한거 같아요
@DmK-iw1pm2 ай бұрын
스위퍼랑 횡슬라는 달라😂😂😂
@일탈녀-쥬니Ай бұрын
패스트볼 = 속구 라고해주세요 직구가 일본어식 야구표현인걸 떠나서 fastball의 정확한 번역이 빠를 속 공 구 해서 속구가 정확한 표기라네여
@l9미만절대금지-l4e23 күн бұрын
↑😢
@딸감용l9금자료-l3k11 күн бұрын
1:16 우투가 던지는데 우타자기준 왼쪽으로 휘나요? 커터가여??
@변정호-m7r11 ай бұрын
5:20 약지 말하는거죠?
@spobite11 ай бұрын
중지~ 근데 조금 더 확실히 중지가 긴 타입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ybae56353 ай бұрын
@@spobite검지가 짧은 스타일 말하신거라고 이해하면 되죠?
@c3h2j111 ай бұрын
리베라 커터 말고 볼만한 커터가 없음...100마일 커터도 아주 가끔 나오는 투수일 뿐이지 당연히 많지 않음..
@박현수-h3t11 ай бұрын
번스는 커터 50퍼 넘게 던져서 사이영 받았는디
@sungjaelee264111 ай бұрын
리베라 커터는 리베라만 던지는 방식이라 😂
@쪼듇11 ай бұрын
리베라 커터 말고는 죄다 고속슬라이더 커터호소인 리베라의 맛이 안남
@choo179211 ай бұрын
리베라의 맛이 날려면 커터의 휘고 떨어지는 각도 조절 및 신의 제구력과 포시 전용 커터까지 있어야 됨. 근데 그걸 가진 선수가 없으니 맛이 안 날 수 밖에....
@꾸오오옹-w1r11 ай бұрын
스포츠한입님은 만약 본인이 선발투수가 되고 4개구종만 던질 수 있다면 어떻게 고르실건가요? 궁금하네요ㅋㅋ
@spobite11 ай бұрын
아주 많이 생각해봤기에 간단합니다! 저는 우선 쓰리쿼터, 사이드암을 선호해서 포심,싱커,써클,스위퍼 이렇게 하고 싶네요.
@꾸오오옹-w1r11 ай бұрын
@@spobite 역시 야구보는 사람들은 한 번씩 상상해보곤하죠ㅋㅋ답변감사합니다ㅎㅎ
@7mystique11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발투수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투피치면 포심+슬라이더, 포심+체인지업 조합이 포심+커터 조합보다 위력적이라 선발보다는 불펜투수에게 더 적합한 구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포심속도가 어느정도 나와줘야 먹히지 포심과 커터가 비슷한 속도면 같은손 타자 밀어치기에 취약합니다. 슬라이더를 던지면 같은손 타자 밀어치기에 대처가 되는것도 이유중에 하나구요.
@info_biz10 ай бұрын
포심과 커터의 구속차이가 적을 수록 위력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강창현-q2e10 ай бұрын
ㅇㅇ 커터는 빗맞히기 위한 구종이라 포심과 스피드 차이가 없을수록 더좋고 오히려 슬라이더가 포심이랑 구속이 근접해지면 더 얻어맞기가 쉬워짐
@물에빠진생선10 ай бұрын
컷패스트볼도 결국은 패스트볼인데 포심이랑엮으면 타자가 치기더쉬워짐
@info_biz10 ай бұрын
@@물에빠진생선 구속에 따라 달라지겠죠. 리베라가 이른바 솔리드한 마무리가 된 시점이 포심의 구속이 떨어지면서 커터와 구분이 가지 않게 된 떄 입니다. 동일한 투구 폼에서 엇비슷한 구속인데 그냥 들어올지 휠지 알 수 없다보니, ㅂ 배트파괴자가 되었다고
@물에빠진생선10 ай бұрын
@@info_biz 컷패랑 묶을려면 차라리 체인지업이 더좋아보이긴합니다 종으로 떨어지거랑 휭으로가는 구질은 훨좋아보긴합니다 이건 제가 학교다닐때 감독이 했던 말이라서 지금도 유효한지는 모르겠지만요 암튼 최근에는 서클체인지업과 스플리터가 매력있는 구질이라고 많이 이야기하더라구요
@박병규-c9u11 ай бұрын
텍사스 한신 LG Let's go
@김승현-e5m4p11 ай бұрын
23년은 존버의 해..
@user-if4jr6os3i11 ай бұрын
경기종료 오릭스 우승
@offonoff_boy11 ай бұрын
kt한테 따잇 당할거 같은 이런 불안함...
@VAR판독기11 ай бұрын
콩콩콩 Let's go
@kounmpogiannis75511 ай бұрын
텍한엘 가슴이 웅장해진다..
@melodyhinamarks11 ай бұрын
타자에게 젤 어려운 구종은 거시기로 날아오는데도 불구하고 스윙할수밖에 없었던 김모씨의 슬라이더 라고 생각함
@ragrapios11 ай бұрын
기습숭배 변화구 대체 뭔데
@풀버전-야뎡-l9kАй бұрын
리베라 커터가 진짜 미쳤다던데 ㄷㄷ
@손성훈-i8o5 ай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l9개꼴리는야뎡-o7c22 күн бұрын
↿🈶
@l9미만절대금지-d6j7 күн бұрын
휘는 방향이 일정치 않으니 더 위력적
@맞춤법대법관11 ай бұрын
커터하니까 작년에 포심 2개에 배트가 밀려서 포심 싸인을 냈지만 씹고 커브 싸인도 씹고 밋밋한 커터성 슬라이더를 한가운데 던진 코시 2차전 선발이 예정된 어떤 투수가 생각남
@최은수-f3t11 ай бұрын
누구지 ?
@응응-h1y11 ай бұрын
@@최은수-f3t최원태
@김선우-j8x11 ай бұрын
누구지? 최원태에요?
@맞춤법대법관11 ай бұрын
@@김선우-j8x 최원태ㅇㅇ
@likephoenix65911 ай бұрын
골프든 야구든 스윗스팟 결국 거기 맞아야 정타라고 생각 되는 부분이 방망이에 있음. 헛스윙이 아닌 스윗스팟을 흐트리기 위해 터널링을 극단적으로 강화한 구종이라고 봐야됨. 그러나 스윗스팟보다 작은 골든 크로스 라인 안에 들어와야 성공할 수 있음. 종횡무브가 둘다 작고 강하기에 사이드, 오버핸드에 맞지 않음. 거기다 구속이 느리면 그냥 각작은 슬라이더, 빨리 꺽이면 그냥 공빠진 슬라이더가됨. 모든게 핀포인트로 이루어져야 가능한 구종임. 의외로 직구-커터가 아니라 커터-슬라이더로 쓰는 선수도 있었음.
@jwlee061111 ай бұрын
커터는 측면에서 보면 미트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 뭔지모를 쾌감이 있습니다ㅋㅋ 특히 우투수가 좌타자 몸쪽으로 던질때ㅇㅇ
@spobite11 ай бұрын
ㅇㅈㅇㅈ
@user-abcde12345a4 ай бұрын
ㅇㅈ
@댕댕이-p2y11 ай бұрын
지금 커터가 중요한게 아니라구용ㅅ!!!
@pinkapple63174 ай бұрын
mlb the show 게임해보면 커터 진짜 궤적 파악이 어렵더군요 ㅇㅇ 인정합니다.
@user-abcde12345a4 ай бұрын
ㄹㅇ 커터 진짜 좋음
@SariLoikkanen2 күн бұрын
알려줄때 수긍하고 배우는것도 성공하는 비법중하나임 꼼프라카 알려줄때 빨리오셈..
@제이제이팍11 ай бұрын
반대손 타자한테 2스 만든 후 몸쪽커터 꽂아넣어 볼 하나 채운 다음에 던지는 체인지업이 아주 그냥 맛도리죠
@강기철-m3n11 ай бұрын
포심그립으로 던지는 빠른 슬라이더
@jkp999994 ай бұрын
그렇게 보여주는데 포심 그립이라네;;;
@ajr80832 ай бұрын
메이저리그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주인장님 혹시 리베라와 페드로 마르티네즈 두 선수 중에 누가 더 높은 평가를 받나요?
@spobite2 ай бұрын
임팩트: 페드로 전체적인 커리어: 리베라 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을 뽑으라면 당연히 페드로를 뽑을 수밖에 없지 않아 싶네요
@robertmichaelmyers802925 күн бұрын
선발투수와 마무리투수를 비교한다면 당연히 선발투수일수밖에없어요.
@QuanTum-lm9vo11 ай бұрын
피네스 피쳐들이 익히면 미친 효과가 나올거 같은 구종이네용
@spobite11 ай бұрын
현진 선수가 아주 잘 이용하죠~
@_hanryang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spobite11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9금저장소-z6g2 күн бұрын
↑⬅️
@허창민-m1p11 ай бұрын
리베라 이후 리베라 만큼 커터 던지는 투수가 앖음.
@hecarirn111 ай бұрын
켄리 잰슨
@choo179211 ай бұрын
젠슨이 그나마 비슷하기는 함. 문제는 리베라처럼 커터의 휘고 떨어지는 각을 다 조절하면서 상하좌우로 신의 제구를 하면서 포시 전용 커터까지 쓰니 리베라의 맛이 안 남
@김호성-l6n6 ай бұрын
압도적인 커터 마스터는 다른거 던질 필요가 없음 특히 마무리는.. 마리아노 리베라도 그랬고 켈리 젠슨도 그랬지
@피그미-h6n11 ай бұрын
리베라 커터가 진짜 미쳤다던데 ㄷㄷ
@Diptyque7th7 ай бұрын
와 100마일을 넘게 던지는데 커터랑 싱커를 ㄷㄷㄷ 믈브는 저런 선수도 있군요 ㄷㄷㄷ 진짜 괴물이네 3:30
@MasonMackintosh2 күн бұрын
꼼프라>카 씨오엠 알고난뒤로 인생의 전후가 바뀌엇어요 … 사랑해요 꼼프라카
@우체국공무원11 ай бұрын
패스트볼 = 속구 라고해주세요 직구가 일본어식 야구표현인걸 떠나서 fastball의 정확한 번역이 빠를 속 공 구 해서 속구가 정확한 표기라네여
@spobite11 ай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도루, 유격수, 야수, 투수 모두 일본식 표현입니다.. 저는 의미만 통한다면 어짜피 순 우리말이 아닌이상 그렇게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체국공무원11 ай бұрын
@@spobite전 말씀드렸듯이 일본 번역이면 무작정 바꿔야된다고 절대 생각 안 합니다. 다만 속구라는 표현이 보다 정확하다고 한것일 뿐 근데 님 말도 맞네여 공영방송에선 직구라고 하면 안 되지만 여기는 유튜브니 뭐 사람들한테 뜻만 잘 통하면 되겠죠ㅎㅎ
@1q2e3e4r5t11 ай бұрын
이영상 보고난 뒤 오늘 프로야구 준플옵 7~8회 보면서 "어 이거 커터다!" 라고 반가워한 뒤 네이버 스포츠 통해 커터 맞구나 하고 확인했는데 뿌듯하더라고요ㅋㅋㅋ 혹시 여건이 되신다면 월시를 앞두고/끝난 후 메릴 켈리에 대해 다뤄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오타니-e6w11 ай бұрын
알바라도가 던지는 100마일커터도 후덜덜하죠 게다가 좌완이라
@커여운댕댕이-c5x11 ай бұрын
중지를 실밥 안쪽에 걸치고(슬라이더 그립) 중지에만 힘빡주고 직구던지듯이 던지면 살짝휨 그게 커터임 어려운 구종이 아님 슬라이더처럼 손목 비틀필요가 없음
@LiisaValo2 күн бұрын
아다르고 어다르고 꼼프8라카 같이 갓벽한곳에서 재미와 도파민 모두 챙기자구여
@시드으11 ай бұрын
프로야구타자는 투수 손에서 공이 나왔을때 그 구종이 뭔지 바로 판별된다고 하는데 커터는 분명 직구처럼 손에서 나오다가 홈플에서 갑자기 꺾이니 타자입장에선 처음부터 커터 자체를 노리지 않는 이상 치기 힘들죠
@user-abcde12345a4 ай бұрын
커터는 노리고 칠수가 없고 직구보다 타이밍을 약간 뒤에다가 놓고 쳐야되요
@레몬뿌려치킨에7 ай бұрын
던지기 어렵다기보단 그냥 타고난 손가락길이조합이 있어야 된다는게 맞다고 봅니다. ^^
@박현민-k8t11 ай бұрын
리베라의 커터에 비빌선수는 앞으로 안나올듯 그나마 젠슨이 리베라에 가장 근접했을뿐 다음번에는 싱커에대해서 다뤄주세요
@그것이알고섰다-v5x11 ай бұрын
리베라의 커터는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죠. 젠슨의 커터도 근사치는 가지만서도.. 범접은 못합니다
@angsimonss52523 ай бұрын
근데 커터는 포심 잘치는 팀들한테 두들겨 맞기 딱 좋던데 특히 싱커도
@baseboy515211 ай бұрын
사야하던 시절 커터 슬라이더 포심 조합으로 재미 좀 봤었죠. 커터 던질 수 있다고 하니까, 쌍욕부터 박고시작하는 댓글도 달렸던 기억이...ㅎㅎ 커터랑 슬라이더의 굳이 다르점을 찾자면, 슬라이더는 투심그립에서 변형시켜 잡는 게 더 제구가 쉽구요, 커터는 포심에서 변형시켜잡는 게 더 쉽습니다. 프로 투수들은 슬러이더도 포심그립에서 변형해서 잡는 투수도 많더라구요. 슬라이더, 커터는 던질 수 있겠는데, 커브는 죽어도 안되던 1인.ㅠㅠ
@이은기-q9s11 ай бұрын
귀브는 ㄹㅇ 재능
@huk941911 ай бұрын
중계 카메라로 보면 슬라이더보다 꺾이는 게 덜해 보여서 덜 위력적으로 보이는데 또 타자 시점에서는 또 다른 것 같아요. 중계화면으로 보는 거랑 타자 느낌이랑
@정찬호-j5w11 ай бұрын
2:34 이건 진짜 심판이 오심해도 인정이다. 저 시점에서 꺾이는 시속 150km짜리 대포알의 궤적을 무슨 수로 판단해...
@김이삭-i6l2 ай бұрын
그럼 예전 기아 타이거스의 윤석민 선수가 쓰던 고속 슬라이더도 마리아노 리베라의 커터에서 비롯된건 가요???
@spobite2 ай бұрын
그건 윤셕민 선수의 말을 들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권혁철-v4p11 ай бұрын
100마일로 계속 던질수 있으면 최고의 구종임 장타나오기가 힘들어짐
@AridathaLicass2 күн бұрын
음지와 양지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룬 ‘꼼 to 프 the ㄹㅏ카’ 에서 밸런스 있는 수익 느껴보시라요
@oamici11 ай бұрын
포심과 같은 그립에 검지에 힘을 더 주는 것이 컷 패스트볼인가요? 그립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spobite11 ай бұрын
그립은 일반적으로 2가지가 있습니다. 포심과 같이 잡는 것 그리고 포심에서 왼쪽으로 살짝 비틀어 솔기에 다 닿게 잡는 것 첫 번째는 포심과 정말 같이 던집니다. 다만 외전되엇던 팔 스로잉이 슬라이더와 같은 방법으로 던진다는 개념으로 던지며 중지에 더 많이 힘을 넣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이 역시 패스트볼 처럼 긁어 던지는 느낌인데, 살짝 틀어진 느낌에서 중지에 더 많은 힘을 넣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두 중지에 힘을 더 실어 던집니다. 다만 각도에 따라 검지에 힘을 주고 던지는 선수들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