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경상도 칠곡군에서 살고 있는 토박이 입니다 진실이 덮이지 않고 이렇게 알게 됩니다....오늘에서 감독님이 정자 훈자 라는분이 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기자분들 함게 하신 모든분들게 행운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린힣예5 жыл бұрын
이거 스포일수도있는데.. 진짜 10만원이라는 돈을 얻으려 기자님을 태웠는데 저렇게 힘들게 싸우고, 위험을 받고.. 위험하면 도망칠만 한데 우리나라의 일을 알려야하는 마음에 택시기사님은 목숨을 걸고 시민들을 위해 기자님과 같이 이뤄내는것이 너무 멋지고 감사합니다
@정상수-j8k4 жыл бұрын
@@jsj44 저 영화 1980년도 찍은게 아니라 일어난 사건
@꽥오리-k4l3 жыл бұрын
@@vudqjagksdlfma 일단 댓글 제데로 보고 욕을해라 급발진아
@이아라-z8oАй бұрын
ㅇㅈ 내가 봤음 영화
@서현-m8p9q5 жыл бұрын
오늘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봤는데 너무 무섭고 슬퍼요ㅜㅜ 그 군인들이 따라올때 동료 기사들이 김사복이랑 기자 갈 수 있게 도와주는거 보면서 한번 펑펑 울었고요 마지막에 은정아 아빠가 많이 늦었지? 미안해 이 부분에서 저희 반 애들중에서 택시운전사 처음보는 애들은 다 울었어요ㅜㅜㅜㅜ 넘넘 슬퍼요ㅜㅜ
@얼쑤좋다-y9k3 жыл бұрын
혹시 초등학생이세요?
@예잉이-h5c3 жыл бұрын
헐..저는 학교에서 오늘 봤는데 시간이 없어서 반 정도 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울엇... 내일 마저 본다는데 울음 터짐 예상........
@jihoonchoi49073 жыл бұрын
@@예잉이-h5c 우세요 그 울음으로 인해 커서도 기억이 남을겁니다
@arimakana12 Жыл бұрын
저도 학교에서 본 6학년인데 아무도 우는 애가 없더라고요...ㅋㅋ 물론 저도 울진 않음....울진 않았지만 그래도 감동적인 영화임미닷
@sooyoungKim-z9p9 ай бұрын
저 4학년 때 봤는데 울진 않았어요 그래도 슬프더라고요
@user-SUA122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완전 대단한 일입니다.. 저분들 덕분에 저희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거에요..!! 근데 춘자는 못말려 개킹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