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 탈퇴 소식 듣고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정말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인생은 롤러코스터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상황에서 또 다시 내리막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제 내리막길을 오르막길로 전환시키게 해준 노래입니다. 그만큼 큰 의미가 있었고 저 관중들의 호응은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었으며 힘들었던 일들을 눈물로 씻어내게 해주었습니다.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한테 인생곡을 안겨다 준 스파이에어 이케. 고맙습니다.
@majorwaltz3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부침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는 소중한 밴드. 저에게는 스파이에어가 그런 밴드입니다. 오늘도 여기서 위로를 받고 가네요- 번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