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5 보다 400kg 무거운데 당연한 평가 같네요 ㅋㅋ 이래나 저래나 SUV로 서킷에서 롤링이 없을 수 가 없을듯 그래도 마력차이는 넘사벽
@Just-hk4cl9 күн бұрын
무슨 퓨어m으로 서킷 비교를 하면서 옆에서 꿍시렁 꿍시렁 그래서 의도가 아우디가 더 좋다? 공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rpm7Kish9 күн бұрын
제 느낌으로는 승차감과 출력, 인테리어는 X5 M60i가 더 좋았고 롤링과 스티어링 느낌은 SQ5가 더 좋았습니다. 의도가 있긴 무슨 의도가 있겠어요? 제가 느낀대로 말 하는 거지... 제가 무슨 아우디 영업사원도 아니고... ^^;
@태리파파-w3l10 күн бұрын
BMW는 적자보면서 드라이빙센터 운영하는데 오히려 스포츠 주행 체험할수록 구매의욕이 떨어지는군요
@rpm7Kish10 күн бұрын
저한테는 그렇네요... ㅠㅠ 사람마다 개인차는 틀림없이 있을텐데, 저는 솔직히 지금까지 가졌던 BMW에 대한 '프리미엄', '스포티 카' 환상이 조금씩 깨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같은 경우, 실내는 자꾸 벤츠 C43과 비교되고 서킷 주행은 박스터 탈 때의 감각과 자꾸 비교되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공도에서 시승해볼 때만 해도 스포티하다고 느꼈는데, 서킷이라는 특수한 환경이 어쩌면 독이 될지도...
@rpm7Kish10 күн бұрын
제가 드라이빙센터에서 타보고 오- 이건 좋다. 라고 느낀 건 M3밖에 없네요... (선루프만 있었으면 샀을 듯)
@태리파파-w3l10 күн бұрын
하긴 박스터gts 타시니, 비머 동호회에서도 M대비 박스터gts를 더 추천하긴 하더군요. 그 이상의 스포츠카로 가셔야 되겠군요.
@rpm7Kish10 күн бұрын
제 생각에 M은 981 박스터 GTS대비 확실히 승차감, 편의성, 출력은 좋구요, 하지만 스포츠카 감성, 감각면에서는 981 박스터 GTS와 꽤 다른 느낌이네요. (차량 컨셉과 플랫폼 자체가 다르니 뭐 당연한 차이인 것 같습니다.)
@마이노-e8f9 күн бұрын
ㅋㅋ 드라이빙센터 처음이면 m5타도 인스트럭터가 선두에서 운전하는 x5 30d 딸딸이 따라가기도 벅찹니다ㅋㅋ 실제로 주는 느낌이랑 주행이랑은 좀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스포츠 세단이 아니라 suv임....
@마이꾸야10 күн бұрын
M60은 크루징하는차량이에요 실제 서킷에서 핸들 너무무거우면 못타요 일반인은 안전감준다하지만 서킷에서 무거우면 속도못냅니다 카운터치기도힘들고요 그리고 q5랑 은 비교가될까요 넘사벽이지요
@rpm7Kish10 күн бұрын
네. 크루징에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서킷이라는 특수한 환경이 롤링을 더 심하게 느끼게 한 것 같아요. 그리고 핸들이 가벼운 건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rpm7Kish10 күн бұрын
SQ5와 넘사벽인 부분은 승차감과 출력, 인테리어인 것 같고 솔직히 롤링과 스티어링 느낌은 SQ5가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