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질이나 맛보다는 배고픈 위가 아우성 치는거에 대한 억누름 같은 식사가 되는듯하여 가슴이 아프오.....물론 선택지가 많지않은것중 고르는 거지만...뭐 점심 한끼야 대충 때우면 된다는 생각이 앞설수 있지만 더운 나라에선 잘 묵어야함^^ 참 후라이팬 가운데 부분 열가하묜 볼록 안올라와요..? 판이 얇고 철이 약하면 요리할때 볼록 올라와서 기름을 둘러도 기름이 가상자리로만 흐르고 음식 중앙에 누러 붙으면 "욱"해서 집어 던지고 싶어지는 팬이 아직 우리집에도 있어서 외면하고 다른것을 쓰게 된다는........1인칭 주부시점 ㅎㅎㅎ😮
@PBSOO1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밥이야 뭐 전부터 별생각없이 습관이🥲
@정명훈-y8e11 күн бұрын
루가우 = 죽 돼지고기가 들어가면 고또. 닭고기가 들어가면 아르스깔도 술먹고 속쓰릴때 가볍게 먹을수 있는 죽 참 좋아라 합니다. 거기에 해장하기 좋은 국물 시니강!~ 첨엔 뭐 이런 시큼한 국물이 다 있나 했지만 오래 지내면서 먹다보면 이거만큼 좋은 국물이 없습니다. 속도 잘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