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마이크 소중하게 품고 있는 거 귀엽... 5:39 손짓 너무 사랑스러운 거 아니냐고 ㅠㅠ
@user-cx6kh2br1d4 жыл бұрын
버즈세대 아닌데 버즈 떼창보면 왜이렇게 먹먹하지 단순히 노래가 절절해서 그런게 아니라 뭔가 민경훈 떼창은 진짜 민경훈이 너무 좋아서 부르는게 느껴지는 거 같음 남팬이 많아서 그런가 다름 뭔가
@user-sy7vl1vm2z6 жыл бұрын
요즘 jtbc 아형에서 예능하는 민경훈만 본 요즘 중고딩 얘들은 한창 버즈로 활동하던 민경훈의 리즈시절 모습을 못봐서 내가 다 아쉬움;; 그당시도 걸그룹이 꽤 많았지만 대학교 축제 섭외 0순위가 버즈 민경훈이였을 정도로 인기가 어마어마 했었음;; 군통령 쌈자 민경훈이라는 칭호를 받는 유일무이한 남자가수;;
@gsst55885 жыл бұрын
ㅠㅠ 그러게요 이제 고딩인데 지금 버즈노래 56곡 소장중! 그래도 리즈시절못본건 확실히 아쉽..
@Buzz-yb3yb5 жыл бұрын
전 요즘 급식인데 버즈 sg워너비 더블에스 501 옛날 가수 좋아해요 ㅜㅜ 저만
@Park_Chang_Hyun5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지금도 버즈입니다!(96년생 늦깎이 팬)
@Buzz-yb3yb5 жыл бұрын
@@Park_Chang_Hyun님 96년생인 그쪽이 늦깍이면 02년생 전 뭔가요 ㅜㅜ
@Buzz-yb3yb5 жыл бұрын
@@Park_Chang_Hyun님 전 언니가 94년생 이라 옛날 노래 좋아해요
@user-yi7qd2cf8u7 жыл бұрын
민경훈형님은 다잘생겼는데 흑발하고 사기컷은 대한민국에서 넘사벽을 찍으셨다.아마 우리나라에서 샤기컷이 제일 잘 어울렸던 사람이 아닐까 싶다.특히 연대보채도는 정점을 찍으심 피부는 말할것도 없고 토요일에 보러간다!! 개이덕!
@Sampler124 жыл бұрын
샤기컷인데 쌈자는 사기컷 맞음
@user-qr2po3dl5m4 жыл бұрын
민경훈은 울프컷 인것같은데ㅋㅋㅋ
@Hunter-tw8so4 жыл бұрын
토요일에 아는형님 보러감
@user-jd7ez2mo1n4 жыл бұрын
이승기vs이준기vs민경훈 이렇게 ㅋ
@user-ei5ec6cs7n4 жыл бұрын
@@user-jd7ez2mo1n 강동원은요?
@joonanykoo54412 жыл бұрын
그냥 마이크 내려놓고 관객들이랑 소통해도 노래는 관객들이 알아서 다 불러줌 수록곡도 다 암 그냥 레전드 ㄷㄷㄷ
@dejavu-ck3hc Жыл бұрын
민경훈이 부른거 20~30곡 중에 20곡이상 완창 쌉가능
@ViVi-lb6xj4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아련하냐... 잘생겨가지구 이쁘고 ... 사랑도 많이 받는데 눈물나네 ㅠㅠㅠㅠ
@jiji01038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존나잘생겼다진짜.. 존나그립다ㅋㅋㅋㅋㅋ
@SY-bs6jo7 жыл бұрын
Ji hee Kim 나도 존나 그립다 쌈자 남자들이 좋아하는 가수 다시봐도 감동이다
@user-ki7xq7ny7r3 жыл бұрын
쌈자신은 진짜 1집부터 떠서 앨벌 낼때마다 계속 인기가 많아졌는데 인성이 좋아서 막말하는것도 실수도 없었음 진심 그저 갓이야 괜히 쌈자신이 아니야ㅠㅠ 얼굴, 노래, 인성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음
@jong-fo7ix7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시절 우리는 버즈였다가 맞는말이네 ㅋㅋ
@palsenine6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도 유일하게 허락되는 남자 가수
@dongminpark16506 жыл бұрын
?내프사귀엽직 개씹ㅇㅈ
@user-ms8bm7nc1d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ㅇㅈ
@user-kr9xr4ow7b5 жыл бұрын
군대는 박효신대장님도 허락 받는데 군부대를 게이로 만든 장본인이지 않습니까?
@cross_devil5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허락된 3대 가수:박효신,버즈,싸이
@user-iy2wh9ks6g5 жыл бұрын
ㅇㅇ딱 세명임. 버즈 박효신 싸이
@user-kv1xh8sl7r5 жыл бұрын
민경훈씨 다시는 흑발에 샤기컷 하지마십시오. 심장이 너무 나대서 제명에 못살것 같습니다.
@songr513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udent-co1zl7 жыл бұрын
남자가수가 군대에서 떼창을 받았단 사실 하나만으로 그 남자가수의 위엄은 이미 입증된거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