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인터뷰한 사진 작가입니다. ㅎㅎㅎ 주님(광고주)께 꼭 ‘너에게 난 뭐니‘하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다행스럽게 그 때의 뼈에 새긴 교훈을 얻고 지금은 광고를 조금 줄이고 대신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랑 대학교에서 창업 멘토로 있어요. 창업하시는 분들과 소상공인분들 경영 컨설팅과 교육을 해드리면서 홍대에서 스튜디오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로 웃을 일 없는 나라 상황인데, 다들 힘내시고 좋은 일들만 마주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재밌고 따뜻한 컨텐츠로 즐겁게 해주신 썰플리, 이석훈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편안하게 인터뷰할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화이팅! 🎉🎉
@아침햇살-v9t Жыл бұрын
그 때의 뼈에 새긴 교훈.. 너무 공감 됩니다 그런 일들로 더 단단하게 세상을 살아 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깐요 앞으로 하시는 일에 더 좋은 일이 가득 하시길 응원합니다🙆
@dayjjihye_day3907 Жыл бұрын
사람들 다 괴롭하고 겁주고 마지막에 몰카였다고 하는거 ..그거 운동부 선배한테 당해봐서 그런데 진짜 무섭고 떨리고 그 선배 볼때마다 소름돋습니다. 괴롭힐꺼 다 하고 벌 주고 할꺼 다 시켜놓고 몰카라고 웃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내려오는 환영식이라나 뭐라나 ㅋㅋ 어이없더라구요 씨스타 -니까짓게
@라라-w6r Жыл бұрын
외국인분 한국어 진짜 너무 잘하심
@오후와의대화 Жыл бұрын
카페에서 일할때 강남이였는데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고주망태인 여자가 들어오더니 주문도 못할정도로 마셨고 술냄새는 어찌나 심하던지 코를 찌르는 수준이였음 주문할때부터 ㅈ됐다 싶어서 빌런 말하는거 다 적어서 보여주고 계산하고 앉아있었음 준비하고 있는데 오더니 왤케 늦냐고 그러는겨 주문한지도 1분도 안됐고만 음료 나오자마자 갔다줌 좀 먹더니 이거 내가 시킨거 아닌데 왜 이게 나오냐고 소리를 소리를 지르면서 휴지던지고 막 집어던지길래 경찰불러서 내보냄 신청곡 넬-1분만 닥쳐줄래요
@FlowerRhino Жыл бұрын
화끈한 인터뷰 당사자입니다. 인터뷰 끝나고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썰플리 포에버~~!🎉😃
@candypiece8474 Жыл бұрын
저 쇼핑몰 고객센터에서 일하다 너무 욕을 많이 먹어서 스트레스로 대상포진 걸렸었네요.. 아직도 기억나는건데 자기가 체크카드로 결제한 3만 얼마짜리 상품을 취소했는데 왜 바로 입금이 안되는거냐며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진짜 세상 모든 욕을 쏟더라고요...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씨발년아, 미친년아, 개같은 년아가 무수히 쏟아지는 10분이었습니다.. 카드사에서 취소처리하는 거고, 체크카드는 원래 영업일 기준으로 7일~10일 정도 걸린다고 말을 몇번이나 했는데... 진짜 안먹히더라고요. 전화를 끊었는데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손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살면서 제일 욕 잘하는 빌런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ysysh9387 Жыл бұрын
너무하다ㅜ 진짜 고생 많았네요 ㅠㅠ
@송웅앵 Жыл бұрын
교사인데 어떤 지도를 하면 대 놓고 그러라는 법 있냐는둥, 내가 하인이냐는둥 말대꾸하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학생과 지내고 있어요.. 다른 아이에게도 욕설 및 째려보기, 막무가내식 비난을 반복하고 자기 감정이 좋지 않으면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고요.. 교사 편해보인다는 말 많이 듣는데 빌런과 1년 일하는 시간 내내 한 공간에서 부대끼고, 빌런을 무시할 수도 없고 처리할 방법도 없는 하루하루네요😊 그래도 아등바등 잘 가르쳐보려고 노력한답니당 ㅜㅜ 추천곡은 유키스-만만하니입니당!
@dancingIan Жыл бұрын
헐,,말도안되요,,,상상도할수없네요,,,
@하늘-o2b Жыл бұрын
학생이 해야 되는 일이면 해야지 어디서 말대꾸야 부모 소환하고 부모가 인성이 좋고 말이 통하는 분이면 다행인데 부모도 그 아이처럼 막무가내고 안하무인이면.. 나는 이런 식으로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애 지도 못하겠다 앞으로 신경도 안 쓸 거고 무시하겠다 통보해요 내가 뭐하려고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캐어해야 하냐 몇 번 말했는데도 안 들으면 그 아이 잘못이다 내가 점수나 평가를 낮게 줘도 이해해라 난 더 이상 못 받아주겠다 교사로서 많이 힘들다 그 아이한테는 내가 교사가 아닌 만만한 사람같이 느껴진다 요즘 뭐만 하면 논란 터지고 그러니 참았지만 더 이상 못 참겠다 나도 사람이다. 그리고 자식 교육은 가정에서 시켜야 하는데 뭐 한 건지ㅉ 바쁘다? 그건 핑계지 그런 애인 줄 다 알면서 귀찮으니 피곤하니 그냥 내버려 둔 거 아니야 그리고 인성교육 초등학생이면 고치는 거 가능 중학생 1학년? 아직 가능 중2~3학년? 힘듦 고등학생? 불가능 뭐 선생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빌런에게 자비란없죠 봐주면 안됨 막지막에 선생님이 쓰는칸에 안좋게 써줘요
@user-starlee Жыл бұрын
빌런 진짜 많이 만나봤는데 뭐.. 전화로 계좌이체 주문을 하고 돈 안보내고 그냥 계속 음식 보내라고 지금은 바빠서 나중에 입금해주겠다던 빌런과,, 전화로 주문와서는 알아서 늘 먹던거 늘 보내던 곳으로 보내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저희는 개인정보 때문에 매일 아침 9시에 초기화 돼서 주소 불러 주셔야 보내드릴 수 있다고 하면 알아서 보내라는 빌런도 봤고,, 포장해서 나간지 한 1시간 뒤에 다시 들어와서 본인이 엎었다고 다시 해달라는 안간도 있었고 제일 싼거 시키면서 자기 그 메뉴 못먹으니까 비싼걸로 바꿔달라는 미친놈들도 봤고 서비스 이거이거이걸로 주시고~ 라며 사이드 메뉴들을 공짜로 달라는 인간도 있었죠..
@감사해요-l2o Жыл бұрын
어휴...진상고객이네요. 장사하는 사람 똥은 개도 안 먹는다 했었나요? 스트레스로 속이 문드러져서요. 참 별 희한한 사람 많아요.
@nayoung415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디자이너 한명이 있었음 회사가 널널한 편인데 맨날 무단으로 10~20분 지각하는건 기본임 죄송하다고 늦잠잤다고 문자왔는데 문자온 시간으로부터 2시간뒤에 출근함(집이 10분거리인데)이런적이 1-2번이아님, 업무시간에 자고 있음. 업무시간에 거래처 사장님들 왔는데 코골고 자고 있음. 업무시간에 아프리카 방송을 함. 방송하면서 리액션까지함.클럽노래를 전화소리가 안들릴만큼 크게 틀어놓음. 자기자리 전화와도 자느라 전화 못받음.뭐만하면 일 실수함. 실수해놓고 뻔뻔하게 내 잘못 아니라며 우김. 거래처들하고 항상 싸움남.업무시간 중 1시간 정도 무단외출자주함 제가 잠깐 자리비웠다고 어디냐고 빨리오라고 집착하고 말도없이 어디가는게 잘하는거냐고 적반하장 심함.. 거래처사장님들한테 막말심함, 실수맨날하면서 자기없으면 회사 안돌아간다고 항상 말함 결국 저랑 대판 싸우다가 2달전에 그 사람 퇴사했어요^^(나갈때 대표님,부장님 앞에서 그사람이 큰소리로 저 미친년이랑 같이 일 못해요 사직서쓰고 나갈게요 이러면서 소리침) 파테코-힘든거알아
@드림쿤 Жыл бұрын
고수썰 풀다가 찐 고수님 나오고 빌런 썰 풀다가 그 알 피디님이시라니 앞으로도 더 기대됩니다 근데 석훈님 초심 찾으셨나봐요 내향인 모드 ㅋㅋㅋ
@신민아-h1h Жыл бұрын
그알 피디도 빌런아닌가? 피프티 때문에 이슈돼서 그렇지 예전부터 궁예질하다가 엄한사람 마녀사냥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대단하다
@HYUK4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엄청 심했을때 실내음식물섭취금지일때 편의점야간알바 하고있었는데 좀 음침하게 생긴사람이 와서 도시락 햄버거 사더니 반말찍찍하면서 계산도 안하고 도시락 뜯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릴려고하길래 계산 먼저 하고 드세요 했더니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이러면서 시비를 걸길래 어찌저찌말하다 계산하고 계산할때 실내음식섭취금지라서 실내에서 먹으면 안된다 했더니 무시하고 그냥 먹길래 안되신다고 해도 계속 먹으려하길래 앞에가서 안되신다니까요? 하니까 밀치더니 개쌍욕퍼부으면서 "자꾸 걸리적거리네 먹던말던 뭔 상관이야 니가!!!!!"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난리치고 죽여버리겠다 칼로 모가지 그어버리겠다 이거 다 먹고 니 죽여주겠다 뭐 니 사람죽인적있냐 자기는 교도소에서 살인으로 살다 나왔다 건들지마라 뭐 온갖난리를 다 치길래 경찰불렀더니ㅋㅋㅋㅋ지는 그런말한적없다고 거짓말하고 그러다가 경찰이 여기 편의점 또 오시지말라하고 내보내고 경찰 1시간정도 앞에서 지켜보다가 갔음. 또 오면 대응하지말고 바로 경찰부르라고 하고 가버림 진짜 도라이들 개많음 그 상황엔 진짜 같이 욕하다가 죽여버리겠다하면서 쳐다보는데 진짜 눈빛이 개도라이새기다 이거 건들면 진짜 뭔일 나겠다 생각들어서 개쫄음..편의점 야간알바가 진짜 정말 위험해 야밤에 혼자있는거부터 범죄표적이 되기 쉬운곳임..
@김정혁-x1u Жыл бұрын
도시괴담에 그런거 있었는데 아줌마나 할머니가 버스에서 젊은 사람들과 일부러 싸우고 같이 내리자고 해서 내리면 뒤에 봉고차가 따라와서 납치해간다는... 버스이야기하니깐 갑자기 그이야기가 생각나네요...절대 같이내리자고 해도 같이 내리면 안됨
@koreaRM061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옛날에 이런말 있긴했음
@yoon_j-w6c Жыл бұрын
빌런에피소드하면 바로생각나는 에피소드인데요ㅋㅋ 때는 회사에서 연 실적마감이슈로 며칠씩 팀전원이 막 새벽 1시까지 야근하던때였는데 저녁을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날따라 피자가 먹고싶어서 다같이 피자를 고르고있었는데 실장이 자기혼자 퇴근하기 뻘쭘했는지 와서 말걸더니 저녁을 시켜주고간다고함 그래서 피자먹고싶어서 피자시키려고한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혼자 폰으로 자기가 맛있는거 시켜주겠다며 끄적끄적거리더니...이게왠걸 무슨 김치볶음밥을ㅋㅋㅋㅋ 시켜주고감ㅋㅋㅋㄱㅋ 아니 그럴거면 우리돈으로 피자먹게두지ㅋㅋㅋ 근데 저 김치볶음밥이 잘된건 자기덕 잘못된건 자기는모르는일 시전하기 전문이었는데 결국 직원들 다 나가고 남아있던 직원들마저 다른부서발령나서 공중분해되기 일보직전에 본인만살겠다고 퇴사했답니다^^ 보고내용 다 남아있는데 모르는일이라고 잡아뗄때마다 뒷목잡았던.. 능력,책임감,인성 뭐하나빠짐없이 최악의 상사였습니다... 신청곡 치즈-어떻게생각해 요!
@missluz0318 Жыл бұрын
어머... 혹시 스트레이 키즈의 치즈인가요? 저는 한이의 I GOT IT(아가리)생각했는데....
@yoon_j-w6c Жыл бұрын
@@missluz0318 아니요! 인디가수 CHEEZE(치즈)입니다!
@missluz0318 Жыл бұрын
@@yoon_j-w6c 오홍 그렇군요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kimloveagain.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으로태어났으면 사람답게 행동하자!! 어딜가나 꼭 남괴롭히는 빌런이있죠
@미-t5k Жыл бұрын
생활속 빌런 찾는데 진지한 피디님 나오시니 당황은 되지만 뭐 새롭네요
@10_sipran49 Жыл бұрын
휠체어 타는 대학생입니다. 전공필수 ㄱㅅㄲ가… 휠체어로는 접근할 수 없는 강의실을 시험장소로 정하고… 저를 위한 시험장은 잡지 않았습니다… 저는 시험을 그 곳에서 본다는 그 공지를… 교직원 모두 퇴근한 시긴에 받아서 문의할 수도 없었구요… 당일 아침 휠체어를 타고 엄마가 그 가파른 경삿길 위를 밀어줘야 했습니다. 엄마가 교수한테 가서 따졌는데 ‘올라오지 않았냐… 시험 보고 내려가면 되지 않냐…’ 불행히도 저는 이번학기 그 닝겐 수업 듣는 중입니다. 폐강되기 직전의 인원이 모였더군요…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 신청합니다. 장난 1도 없구요. 저희 전공으로 절대 오지 마세요. 그냥 헬게이트 오픈입니다
@yuringring88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 한지 12년차 됩니다 기억에 남는 빌런이 있어서요😂 남자 대표는 거의 여자들만 뽑으시면서 본인은 여성 사회인이 싫다 합디다 슬리퍼를 신으면 업무효율이 떨어진다는 소리 하시고… 월급도 동의 아니고 그냥 통보식으로 해놓고 그냥 깎아버리고선 나중에 살펴보니 돈 가지고 장난쳤더라고요😡 어후 1년도 더 된 일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네요😤 그리고 본인 심사 뒤틀려서 기분 안좋으면 손톱만한 문제 가지고 사람을 한시간을 세워놓고 잔소리합니다.. 더 많지만 여기까지!! 아 저는 이건 아니다 싶어 삼개월하고 때려쳤어용ㅎ 신청곡은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입니다
@chocotree4582 Жыл бұрын
플리 제목 찰떡이네요 역시 이석훈은 천재였어
@gksdlqaks Жыл бұрын
사진 작가님 되게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한테 난 뭐니….?
@기쁨-o4l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믄서 이렇게 길게 댓글을 써보는건 첨일꺼에요 저는 얼마전에 겪은 일인데요 4일인가 5일전 일입니다 3년전에도 안좋아서 다시는 이일이 일어나질 않길 바랬는데 바로 손님이 화장실이 아니라 방에다가 큰 본일을 본겁니다 3년전 손님이요 이번 손님은 방은 아닌데 엘리베이터앞에 보고 질질 흘리고 안치우고 갈려고 했어요 옷도 가게옷을 입었으니 자기 옷에 싸지 않았으니 쓸쩍둘려고 했네요 저는 냄새를 꾹 참으며 옷을 이걸 누구보고 빨래 하라고 그러냐믄서 줬습니다 봉지를 같이 주믄서요 물론 치우고 가라고도 해서 두사람 모두 치웠다만 남아있고 소독질과 걸레질 등등 다해야 하니까 저는 두번다 하고 몸에 냄새가 배어서 샤워를 하고 제대로 쉬질 못했죠 한명은 아예맨정신에 싸서 하는말이 괄약근 조절이 안된다니 더 스트레스였고 직장동료는 힘든거 이해하는데 그사람도 싸고 싶었겠니 이해해줘라 하시는데 뭐 틀린말도 아니니 할말이 없더라고요 이글과 왠지 어울리고 위로되는 노래로는 비투비의 괜찮아요가 생각납니다ㅠㅠ
@bombom_d Жыл бұрын
현실은 드라마보다 상상 그 이상으로 더 하다 라는 말이 딱이네여 예전부터 믿고 있었지만
@쥬쥬-k4b Жыл бұрын
그알피디님이랑 이야기하는 장면 멀리서 따니까 참고인 인터뷰하는기분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dalkomJerry_ Жыл бұрын
그알피디님!!!!!! 피디님 이젠 연반인 느낌!!😆
@soo8922 Жыл бұрын
간만의 내향인 모드 귀엽다.. ㅋㅋ
@cocomandoz Жыл бұрын
그쵸. 같은 상황에 모두가 나쁜 선택을 하진 않죠. 본성이 나쁘다 착하다를 떠나, 본인의 상황과 분노를 타인에게 상처를 주며 해소한 행동이 악한 것이기에 벌받아 마땅합니다...
@selection_i Жыл бұрын
지하철에서 자기 건드렸다고 머리맞았어요 ㅋㅋ물론 참지않는 말티즈같은 저와 지나가던 남자분 덕분에 해결했지만 너무 기분나빴답니다 ㅠㅠ😅 노래는 에일리 손대지마 !
@조일상-s3w Жыл бұрын
그알피디가 요기썼네..진정한 빌런일세
@gmlwjd02 Жыл бұрын
이석훈님 진짜 잘생겼어요♥
@TeamAteutSJY Жыл бұрын
음악하는데요 ㅎㅎ 다양한 빌런 유형 만나봤습니다 1.첫 앨범 만들 때 나이 경력 사칭[그 당시 28살이라고 했을 겁니다]하고 돈 들인 음원 망쳐 놓고 곡 발매되고 나서 프사에 자기 아기 사진 올리던, 현재는 45살이실 보컬 A 2.2019년에, 멜론 메인 프로모션해줬다는 핑계 하에 다음 앨범 준비하려고 제가 보고서 죽어라 써서 딴 지원사업 국비 500만원 횡령 사기치려다 미수에 그치고 결국엔 그 대신 4년간 현재진행형으로 해당 음원에서 나온 제 저작권료 꾸준히 체불중이신, 탑골 아이돌 멤버 소속사 사장님이신 B 3.2021년에 모 회사 웹툰 콜라보 했을 때, 그 때도 국비 지원 받고 원작 작가님이랑 협의해서 잘 진행중이었는데 작가님의 다른 의도로 말씀하신 거 앨범 발매 전에 사전 전달 안하고 OST 내시는거로 진행하겠다고 공언하다가 정작 곡 발매되고 난 후에야 작가님 의도가 다른 거였던[2차 저작물]거라는 설명 듣고 해명해달라고 문의했는데, 자신의 과실 인정 안 하고 냅다 잠수타고, 해당 웹툰 구독자들한테 악플 테러맞고 멘탈 나간 제가 끝까지 책임 물으려고 회사 윤리센터에 제보하니 명예훼손으로 저 형사고소 걸었다가 무혐의로 털리신 모 회사 직원 C, 그리고 그 회사 직원의 충견을 자처하셨던 팀장 D ^^ 4.올해 1월에 대학교랑 협업해서 녹음실 사용+믹스 마스터링 추가 계약 맺고 앨범 녹음 진행하려고 보컬 섭외 됐는데, 분명히 해당 프로젝트 관해 설명했는데도 불구하고 가이드보컬 일이라는 망상에 빠져서, 앨범 녹음 퀄은 자기 작업실에서도 나오니까 자기 작업실에서 녹음하고 보컬 소스만 보내서 MR 에 얹어서 발매하라고, 그런데도 보컬페이는 35 받으려고 용쓰셨던, 그래서 단칼에 잘라버린 보컬 E 음악 10년 하면서 잊지 못할 빌런 5적이네요 ㅋㅋㅋ [이 외에도 잘잘한 빌런들 많습니다]
@stocks_is_potato Жыл бұрын
스텔라장 - 빌런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주세여
@하호-n1g Жыл бұрын
4:43 진짜 폭스…
@옆집아이들크는이야기 Жыл бұрын
아니 도피디님이 여기 왜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반가운그앓이
@요요요-i1f Жыл бұрын
일단 하현우님의 돌덩이(이태원 클라쓰 ost) 추천합니다! 대학교 1학년 1학기때 룸메가 진짜 빌런이었는데 그 애의 빌런짓들이 너무 많아서 적는다고 하면 너무 길어져서 못 적겠네요..😢 진짜 그때 반학기 너무힘들어서 2학기 새 룸메 바로 구해서 나갔었습니다 ㅋㅋㅋㅋ
@꿘미 Жыл бұрын
이서쿤님 너무죠아요 생활형 내향인 😅매력쩔어요❤❤
@user-ajfrtiewh Жыл бұрын
04:35 뒷쪽에 고양이 도도도도 가는거 넘기엽다
@이엘-m3z Жыл бұрын
광고대행사라고하자 석훈님 태세전환무엇 ㅋㅋㅋ
@정채윤-x8l Жыл бұрын
인피니트 노래를 추천해주시다니 감동😍 그것도 추격자❤❤ㅜㅠㅠ 최고예요
@Justinana Жыл бұрын
썰플리 다봤는데 석훈님 오늘 어어엄청 졸려보이시네요 피곤한거 꾹참고 찍으신거같은..!? 맞나요..?!! 잠을 잘 주무세요 ㅜㅜ
@love3820 Жыл бұрын
그알 피씨님 클라쓰 진짜!!! 너무멋있네요~ 최고의직업정신 감사합니다~
@뷰티보틀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분 한국말 발음 머선일!👍👍
@iaminluvwith Жыл бұрын
오슬로대 교환학생할 때 노르웨이 친구 직접 만났는데 너무 착하고 똑똑하고 한국어 그 때도 잘했음! 2019년이었는데 그 때도 이미 한국어는 한국인 수준이었던 기억이... 한국어 너무 잘해서 진짜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네 ㅠㅠ 처음 본 나에게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어 나는 노르웨이가 너무 좋아서 다시 노르웨이로 왔는데 너는 한국으로 공부하러 갔구나 ㅎㅎㅎ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게
@grillangbango Жыл бұрын
피디님 초반부터 텐션 머선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d6883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때 윙크 뭔대 석훈이형.. 뗄뻔했잖아 내꺼..
@sceleste6645 Жыл бұрын
그알 PD님 이번 주제에 딱이시네요 위험천만한 일도 불사하시는 모습 대단하세요 플레이리스트 노래는 쎈 노래 하니까 바로 떠올랐어요 제시의 '쎈언니' 추천합니다~
@ssong7663 Жыл бұрын
제가 만난 최악의 빌런 🤬 회사내에서 무시하고 욕하더니 제가 끄덕안하고 퇴사하니까 월급을 안주고 있어요.!!! 월급은 안주면서 자기 필요한 서류는 요청하고, 서류 해주면 월급 주겠지 했는데 그후로 연락 두절이네요.. ㅎ 그알pd님 말씀처럼 범죄자는 꼭 그만큼 처벌을 받기를.. 그리고 저처럼 소중한 급여를 못받는 분들 힘내세요 ㅠㅠ
@하늘-o2b Жыл бұрын
서류 주면 월급 준다고한게 아니고 주겠지 생각하고 해줬다고요?.. 와..말이 안나오네..뭐라할수도없고..참... 여튼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김수정-d2k1j Жыл бұрын
제가 일하면서 겪은 최악의 빌런중 하나의 사건을 뽑자면 2020년도 추석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하는 일의 특성상 연휴(추석.설날)등에 전 근무자가 쉬질 못하고 일부는 출근을 해야되는 상황이였습니다. 20년도 설날에는 제가 출근을 하고 같이 일하던 상사가 처음에는 제가 설날에 출근을 했으니 추석에는 본인이 출근을 하겠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알고 일을 하던중 갑자기 추석을 2일 앞두고 자기는 집에 가야 된다며, 출근을 못하겠다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 때 까진 어차피 여긴 직장이고 상사가 그렇다는데, 뭐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추석 하루전 그러니깐 연휴 전 마직막 근무를 마치고 회사숙소에 왔는데, 자기는 집에 간다며 저보고 출근을 시킨 그 상사가 집에는 가지도 않고 거실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는거에요.. 얼탱이가 없어서 이게 뭔상황인가 하고 있는데, 속으로 그래 ㅅㅂ 차피 일하면 돈은 나오니깐 라는 마인드로 걍 참았어요. 그러던중 밤 9시정도에 그 상사가 어디에 전화를 받더니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자기는 술을 마셔서 운전을 못하니 거기 장례식장으로 저보고 제차로 데려다 달라는거에요. 참고로 제가 일하던 곳은 여수 였고 그 장레식장은 안양이였습니다. 왕복으로 600km정도 차로 6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죠. 이 때 부터는 진짜로 얼탱이가 ㅈㄴ 없었습니다. 아니 ㅅㅂ 집에 쳐 간다는 사람이 식탁에 앉아서 술이나 쳐먹고 앉아있으면서 나는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 왕복 6시간 거리를 나보고 데려다 달라고? 술을 쳐 먹어서 운전을 못하는건 내 알빠 아니고 중요한데면 지가 알아서 택시를 타던, 버스를 타던, 기차를 타던 알아서 할 것이지 이 상황에 그렇게 말하니 ㅈㄴ 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절대 안간다 했는데, 같이 일하던 다른 형이 술이 꼬라서 갑자기 제 차키를 들고 나가서는 시동을 걸고 뒷자석에 누워서 자는거에요. 참고로 차문연 형한테는 사과받고 지금은 잘 지냅니다. 무튼 어찌저찌해서 출발해갔고 가는도중에 여수에서 안양까지 가본적이 없는데, 당연히 네비를 찍고 가잖아요? 근데 네비가 지하차도로 가라해서 가는데, 갑자기 그 상사가 왜 여기로 가냐고 돌아가는 길인데 이ㅈㄹ을 하는거에요. 진짜 빡쳐가지고 최대한 참으면서 말했죠 아니 지금 가는데가 제가 가야되는 것도 아닌고, 네비가 가라는대로 가는데 나한테 화를내냐고 하니깐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더라구요. 그렇게 꾹 참고 가고있는데 한 150km쯤 가니깐 거기 장례식장에서 연락이 왔어요 지금 코로나 떄문에 와도 못들어오니깐 그냥 오지말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알았다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갔는데, 운전 3시간에 300km를 운전을 했건만, 기름값도 못받았습니다. 지금은 웃어 넘기고, 가끔 차 문열었던 형이랑 그 때 형만 아니였어도 안가는 거였는데 하며, ㅈ같았다고 농담으로 얘기하지만, 다시생각해도 ㅈ 같네요 ㅋㅋ 그래도 덕분에 살면서 ㅈ같은일 많이 겪어도 그래.... 이런일도 있었는데 뭔 대수냐 하면서 웃어넘기고 있습니다.^^ 음악 추천은 꽃다지-내가 왜? 로 하겠습니다^^
@JK-gs8vq Жыл бұрын
미친ㅠㅠ 천사세요? 글만봐도 아주 화딱지가 나는데 그걸.. 감탄바께....
@smilee3625 Жыл бұрын
이동욱배우가 유퀴즈 나와서 타인은 지옥이다찍을때 내가 하는 배역에 어떠한 서사도 당위성도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피디님도 똑같은 얘기 하시네요
@Happpy.happpy Жыл бұрын
아니 저기 지나가는 냥님 인터뷰 해보고싶다 4:35
@imready2flow Жыл бұрын
썰플리 구독자 40만 축하드립니다🎉🎉🎉
@강땅초민초 Жыл бұрын
4:35 고양이
@당근-c6v Жыл бұрын
3:29 코판다~~~~
@junghwanlee5101 Жыл бұрын
이석훈 아저씨 왜이렇게좋지 남자가봐도 멋지고성품인품뇌섹남까지 너무멋지다~
@tranle1375 Жыл бұрын
인피니트 - Bad ❤ 빌런은 제 하우스메트요 🥲 방은 각자인데 옆방이고 방음이 잘안되서 저는 알람도 진동으로만 해놨는데 (전 일하니까 항상 새벽 8시에 일어나야돼서, 혹시 자는데 저때문에 깰깔봐) 저친구는 세벽 1시 2시 3시에 음악 엄청 크게틀고 혼노해요, 몇시간씩 잠들때까지. 집이 혼자 사는거 마냥...🙂 문제는 전 12시전에 자야돼고 내일 일을해야돼서, 저 친구는 취춘생이라 잠 엄청 늧게자고 불규직이에요. 음악들은거 저도 백번 만번 양보해서 어느정도 이해해줄수있는데 혼노는 진짜.... 답이 없어요... 저는 하우스메트 때문에 잠못자고 아님 자고있는도중에 깨어있는일 한두번 아니에요 😭
@하늘-o2b Жыл бұрын
혼노는 님뿐아니라 주위 사는 사람들까지 피해줌 우리 건물에도 한명있는데 노래도 못부르고 진짜 듣기싫음 짜증남 새벽이라 가서 따지지도 못하고 애매함 그리고 취준이라 늦게잔다는건 이유가 안됨 그러니 아직 취준이지ㅉ
@love3820 Жыл бұрын
나쁜놈은 나쁜놈이다 !!! 궁금해하지도말자! 오늘도 명언나왔네요~
@정훈석-u4p Жыл бұрын
이석훈 상대방 편한대화
@goat.in.hunger Жыл бұрын
0:48 내향인으로서..화면으로만 봐도 일단 한 번 쫄고 본격 시청 시작
@김지연-e1c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알 피디님이랑 인터뷰할때 뒤에 분들 거의 숨 죽이고 있는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
@강진영-l3t Жыл бұрын
썰플리 무엇? 새벽에 자야하는데 안자고 계속 보게된다는
@you_a_me Жыл бұрын
저는 빌런 보면 생각나는 노래가 "중식이- 죽어버려라" 라는 노래가 생각 나네욬ㅋㅋㅋㅋ 들으 때마다 시원한 느낌은 드는 노래 입니다ㅋㅋㅋㅋㅋ
@yessss-j7c Жыл бұрын
저는 주제 듣자마자 에일리 - 손대지마 떠올랐어요 ㅋㅎㅋㅎ
@석석석-w4s Жыл бұрын
최애x최애❤ 오늘방송진짜너무좋다…썰플리 뽀에버그알 뽀에버💪
@jjunni_0821 Жыл бұрын
0:34 신촌 가보자구!! ㅋㅋㅋㅋ 1:22 최악... 2:06 멘탈이 강하심..ㅎㅎ 3:58 확 와닿음..ㅋㅋㅋㅋㅋ 4:35 글로벌 사기꾼..?? ㅋㅋㅋㅋㅋ 6:03 저 해주세여!! ㅎㅎ 6:49 까비...ㅋㅋㅋㅋㅋ 9:56 혼자는 몬 죽어..ㅋㅋㅋㅋㅋ 11:07 너부터 조진다..ㅋㅋㅋㅋㅋㅋ 12:53 역시 근본은 방송국 놈들..ㅋㅋㅋㅋㅋㅋ 14 39 상종할 가치도 없어 ㅇㅇ
@shoi0326 Жыл бұрын
저 7년전에 빌런 만난 적 있어요 모 공연장에서 뮤지컬을 보고 있었는데 커튼콜 때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 자리를 벗어나서 무대앞으로 뛰쳐나가는거예요.. 그냥 두려니 커튼콜 촬영해야하는데(상시 커튼콜 촬영 가능한 뮤지컬이었어요) 시야방해도 되고 그 당당함이 너무 황당해서 제가 어깨를 툭툭 쳐서 자리로 들어가시라고 말씀드렸죠.. 근데 갑자기 같이 온 남자친구라는 분이 지금 자기 여자친구한테 뭐라고 했냐면서 저한테 막 따지는거예요;;; 어셔분들이 제지해야할 상황임에도 아무도 나타나지도 않고.. 놀라고 무서운 마음에 공연 끝나자마자 바로 줄행랑 모드로 빠져나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문이 닫히길 기다리는데 그 남자분이 거기까지 쫓아와서는 문을 잡고 저보고 욕을 하면서 당장 내리라는거예요😥 같이 탄 다른 분들이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빨리 손 안떼냐고 막 뭐라고 해주셔서 거기서 일단락 됐지만 저는 그날 주차장에서 너무 놀란 나머지 혼자 펑펑 울었어요😢 와 진심 제가 겪은 빌런 중에 역대급이었어요🫠 신청곡은 소녀시대 런데빌런 신청함다😅
@하늘-o2b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여자친구여도 상식적으로 하면 안되는 행동을하면 여친을 설득하던가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고 가르쳐주던가 이건뭐 ㅂㅅ인증도 아니고 오히려 피해자한테 욕하고있네? 그것도 남자가 여자한테? 딱봐도 지여친 질리거나 권태기오면 여친한테도 똑같이 욕하고 폭력적이겠지ㅉㅉ 찌질한놈 아마 댓쓰신분이 쌔게 나갔으면 꼬리내렸을듯 만만해보이는 여자한테 쎈척하는 개찌질남 그리고 지들이 잘못해놓고 적반하장하는 도긴개긴 커플 서로 방생하지말고 꼭 결혼하길~
@혜진-n3v Жыл бұрын
석훈님 너무너무 좋아용 ❤
@festinalente7632 Жыл бұрын
우~ 작명천재!
@ahn374 Жыл бұрын
병원에 아파서 입원했는데 6인실썼음. 나빼고 다 할머니 아님 아주머니셨는데 진심 너어어무 시끄러운거임.티비는 티비대로 볼륨 키워놓고 틀고 말은 말대로 하고 솔직히 너무 신나게떠들어서 나일롱환자들인줄 암.에어팟끼고 볼륨 젤 크게 키우고 6시간넘게 버티다가 아프니까 예민한데다 짜증나죽을거같아서 죄송한데 티비볼륨좀 낮춰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했더니 대답도안하고 약간낮춰줌.그리고 누워자는데 얼마지나지않아서 누가 쌍욕하는 소리가 들려옴.옆자리여자였음 진심 별의 별쌍욕을 얼마나 크게 통화로 하던지 아파서 입원했는데 정신병얻어갈판이라 조심스럽게 저기 조금 조용히 통화해주시면 안될까요?했더니 그 사람 엄마가 갑자기 왜자꾸 ㅈㄹ이냐면서 소리지르고 화냄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어이도 없고 분노가 치밀어오르는데 거기 6인실에 나빼고 다 같은편먹었는지 다같이 뭐라함.너무 열받아서 짐싸고 나와서 간호사님한테 호실바꿔달랬더니 간호사님들도 다알고있었음.죄송해요 많이시끄럽죠ㅠㅠ이러면서 바꿔주심...그 날 너무 열받아서 엉엉울고 끝까지 아줌마하나 따라나와서 간호사님들한테 자기들편들어달라더라ㅋㅋㅋㅋㅋ아줌마 일진들한테 당해본거 살면서 처음임 지금생각해도 열받음 신청곡은 레드벨벳 Psycho 입니당
@뿡뽀쨕 Жыл бұрын
와....피디님썰 너무 소름돋아요...ㄷㄷ
@ellyyongx2 Жыл бұрын
꺅 쇼트 타고 들어왔다가 인피니트 추격자 보고 댓글을 안 적을 수가 없었어쇼😅
@경69.514 Жыл бұрын
오ㅓ 인피니트 추격자 반갑다 정말러!!!!!!!!!!!
@ta2oos Жыл бұрын
이건 마치 인터뷰 빌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onx_j4 ай бұрын
4:42 이거 나만 설레나
@viecela6609 Жыл бұрын
한국어 진짜 개잘한다 ㅋㅋㅋㅋ 언어의 신,,,
@냥냥2-w2y Жыл бұрын
윙크뭐야~
@gustjr7410 Жыл бұрын
와 지난편 e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했는데 시작하자말자 바로 i 같아보이시네요
@말티즈아니고셰퍼트 Жыл бұрын
4:43 (기절)
@sg7249 Жыл бұрын
8년 전 제가 열네 살 때 운동하다가 저하고 엄마, 아는 동생, 걔네 엄마랑 근처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고 있었는데 일면식도 없던 어떤 분이... 찬물은 몸에 안 좋다느니 뭐하느니 하면서 저희 일행한테 주저리주저리 간섭질을 하는 거에요 햄버거에 있는 노란 치즈 싫다고 그 동생이랑 이야기하는데... 치즈가 얼마나 몸에 좋은지 아냐고 막... 하면서...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도 (당신들이 먹는 거) 뭐에요? 나는 빅맥! 이러고 막 아는 체를... 인상도 안 좋았고... 윽 전 그날 먹은 거 그대로 체했었네요 그러고 얼마 있다가 엄마가 수영장에서 딱 보셨는데 소름이 쫙 끼쳤대요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는 거 보는데 약간 사이비 신도 같으셨다고... 으 얼굴이 아직도 아른아른....🤮 소녀시대의 신청해요!
@jonghoyoon177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재밌다 ㅋㅋ
@yookiki4835 Жыл бұрын
빌런을 만났을 때 뿐만 아니라 세상이 나를 두고 거짓말치나 할 정도로 살기 싫어질 때.. 여러분.. 몬스타엑스의 ''비스트모드'' 를 들으십쇼.... 노래 처음 간주부터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이 세상 어떤 일도 다 할 수 있을만큼 전투력 1000000% 충전되는 기분입니다... 비스트모드..들으십쇼..
@Happpy.happpy Жыл бұрын
지선씨네마인드 피디님이 그알 피디님이었음? 헐 모르고 봤네 어쩐지 재밌더라
@happely_everafter Жыл бұрын
방탄소년단 욱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튼튼한 멘탈을 가지게될 것만같은 노래ㅎㅎ
@요미요미-r5u Жыл бұрын
내가그알 제일 무섭게 본편이 엽기토키편... 그 신발상 스티커... 와.. 생각나버림... 잠다잤다.. ㅜㅜ
빌런하니까 2년전 회사 인턴십때 괴롭히던 새x가 생각나네요 ㅎㅎ... 같은 학교에서 3명 (본인포함) 이 입사하고 2명이 같은반 (본인,동기) / 1명이 다른반(빌런) 인 상태였는데, 1. 같은 반 2명이 친하게 지낸다고 질투 2. 업무시간에 팀장없다고 지 남친이랑 1시간 40분을 통화 3. 나는 떠들지도 않았는데 시끄럽게 해서 동반경고를 먹게함 4. 결국 빌런만 해고당해서 학교복교 (당시 졸업전이어서 해고시 복교해야했음) 5. 해고통보당일 본인이 화장실간 사이 컴퓨터 훔쳐보고 담임쌤한테 상담요청한거 알아냄 (이때 상담사유는 빌런이 해고당한걸 보게되서 불안해했던것때문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했던것. 빌런해고와 직접적인 연관 X) 6. 마지막 퇴근 후 본인에게 전화해서 "너때문에 해고됐잖아" 라며 10분동안 화냄 7. (본인은 퇴근후 학원일정이 있었음) 학원가는 버스에서 빌런 남자친구(2번에서 언급한 남친)에게서 연락옴, 너때문에 지 여친 해고됐다고 따짐 8. 남친 : 버스에서 전화받으라 난리침 결국 이거때문에 저녁에 담임쌤한테 상담하려했던거 대신 해당사건 전달했더니 쌤 개빡치셔서 욕을 하시더라구요 (평상시 욕안하는 친근한 쌤이었음) 그날 학원에서 집중도 못하고 선생님들한테서 전화오고 괜찮냐고 엄청 물어보셨던 기억이 납니다 욕 한마디 안하고 대응한거 너무 잘했다고 학교폭력으로 처리한다 어쩐다 했는데 그 빌런이 등교를 안했다나 뭐라나 ㅎㅎ... 나중에 듣자하니 빌런 어머님도 저한테 연락하려하고 학교에 화냈다네요 왜 같이 잘못했는데 (일방적인 괴롭힘이었습니다!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우리 딸만 해고됐냐고... 그 애(본인) 연락하게 해달라 그랬다고.. 다행히 선생님들 선에서 칼차단 ☆ 빌런 담임선생님마저 본인반 학생이 아닌 저를 보호해주셨습니다 (선생님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 빌런은 졸업한 지금까지도 전설로 남았습니다 회사가서 하면 안되는 짓 베스트 케이스로.. 넬의 1분만 닥쳐줄래요를 추천합니다 빌런아 1분만 닥쳐줘 ♡ 너 덕분에 모르는전화 안받아♡
@mkkim1102 Жыл бұрын
아니 도피디님이 여기서 왜나와 했는데 ㅋㅋㅋ 역시 홍보요정 도피디님 👍🏻 지선씨네마 많관부 ~~
@KimNOW632 Жыл бұрын
4:49 뒤에 고양이!!!!!!
@rao6172 Жыл бұрын
크레딧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hezinii Жыл бұрын
노래 추천에 인피니트 추격자가 나오다니🫢ㅠ̆̈ㅠ̆̈ 인스피릿은 행복해서 울어요ㅠ̆̈ㅠ̆̈🫶
@응애-n2u7g Жыл бұрын
4:36 고앵이
@rubydoe5942 Жыл бұрын
헐 신촌오셨었구나ㅠㅠ 나가볼걸ㅠㅠ
@hong_0415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만난 빌런... 갑자기 큰 소리로 타닥타닥 타자 치다가 씨.8 이래서 다들 놀랬는데 "아..죄송 친구랑 카톡하다가~" 매일 자기 기분 따라 조울증처럼 업됐다가 다운되면 티내는..아직도 그 회사에서 그러고 있다던데 정신차려라 ㄱㅇㄱ
@하늘-o2b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몇살인데 초딩처럼 그럼?
@akfh0111 Жыл бұрын
아주 솔직한 말하면 14:50 이말도 회피라고 생각함 사회 전반에 문제가 있는데 ㅠㅠ 근데 바꾸기힘든건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