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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 대담 : 허재현 리포액트 기자
이화영-김성태, 李 인식 증거 없어…뇌물죄 적용 어려워
대북사업가 "리호남에게서 李 없었다'…김성태 말 뿐
재판부, "국정원 문건 믿을 수 없다…김성태 발언만 믿어
검찰, 두가지 중국 출장 보고서 섞어놓고 구분 안해
李 인식이 중요…검찰, 아는 걸로 몰아가고 싶었던 듯
자주 바뀌는 이화영 변호인, 변호 조력 부족했던 듯
'만취해서' 수식어 붙이는 김성태, 고소장에는 사라져
보도하지 않는 언론, 압수수색 걱정하는 듯
"압수수색, 부담스럽진 않지만 고통스러워"
일관되지 못한 이화영 진술…변화과정서 사건 있다고 봐야
검찰의 강압수사, 충분히 의심해 볼 만해
국정원 문건 배척…일관된 거짓말은 신빙성 인정?
김동연, 단순 행정아닌 검찰 수사 밝힌다고 봐야
김동연 자료 제출 여부, 재판 결과에 영향 줄 것
재판부, 최재경 가짜 녹취록 판단 근거 안 알려줘
명예훼손, 경찰 아닌 검찰 수사? 檢 "대장동 부패 사건의 연장"
수사심의위 역할 제대로 못해…추가 소송 계획 없어
22대 국회와 함께 언론 자유 위해 노력하겠다
#허재현 #이재명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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