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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 새벽에 태어난 쌍둥이 송아지 형제.
그런데 첫째 송아지의 꼬리 밑에 아무것도 없다...?
밥도 잘 먹고 사람도 잘 따라다니는 이 어린 송아지는
항문이 없이 태어나서 조금씩 밖에 먹을 수 없고
10일 정도 지나면 배가 가스가 차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이 송아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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