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하루 전날, 당시 사랑했던 사람이 여린 목소리로 불러줬던 노래. 가사를 잊지 않으려 일기장 한편에 써뒀던 틀린 가사를 머릿속에 끝없이 되새기며 잠에 들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면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그때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이제는 하나 둘 이해가 되는 가사들... 앞으로 그때의 절절했던 감정을 느낄 날이 나에게 다시 올까. 지금도 가끔 그때 생각이 날 때면 여길 찾아온다.
@user-gi1zd2bv3w2 жыл бұрын
캬..
@호호-b8b2 жыл бұрын
일말상초?
@showerthoughts39102 жыл бұрын
영화 클로저 인가요? 사진
@mol-lyn Жыл бұрын
엠맥노래 불러주는 전여친... 이건 귀하네요
@이우진-i4d Жыл бұрын
와....
@강대호-n7o7 жыл бұрын
머릿속에 남는다 노래가...
@장우석-q6h5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명곡이다 와..
@이주현-c7y6 жыл бұрын
00:40 gta5멀티 핸드폰 알림소리들림
@김민기-q4f8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정말 이수.... 존경합니다. 그냥 당신은 죽지말고 노래해주세요....
@pttc94126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이수의 노래를 기억하는 한 그는 죽지 않습니다.
@냐옹-g3k5 жыл бұрын
신이 진짜 있으면 이수는 빨리 죽는다 신도 알아 본다는거지(아무한테도 말하는거 아님)
@평이-v7i9 жыл бұрын
이수 음색터지는곡 ...헤드셋으로 들으세요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jasminehyun21376 жыл бұрын
가사 미쳤네요
@수방-f4j6 жыл бұрын
가사 감사합니다
@kesti_5 жыл бұрын
이야 가사가 정말 죽이네요....ㄷㄷㄷㄷㄷ
@tylerb3252 жыл бұрын
상업적으로 큰 성공은 못 거뒀지만 5, 6집은 역사가 재평가해줄 거다..
@이태경-k7e9 ай бұрын
5집 정더면 그래도 괜찮지 않나요?̊̈ 다른 앨범들이 너무 메가 히트라 그렇지....
@あど3 жыл бұрын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카노카리3 жыл бұрын
니 수갤인가 메갤에 맨날 뻘글싸는애냐? 그 짤 많이봄
@lhb19336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쌍꺼풀이라는 주제로 이런 가사를 쓰냐 캬;
@pupumj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user-wj1jm2kr1u3 жыл бұрын
안 좋은 곡이 없는 게 ㄹㅇ ㅋㅋ
@수코-n7s7 жыл бұрын
엠씨더맥스가 없었더라면 살기 힘들었을것 같다 증말루
@bch-o3p6 жыл бұрын
별로;
@chorcor8886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저두 공감요..
@MIN-v5m6 жыл бұрын
저도 우울할때 M.C the max 노래 듣고 버텼습니다.
@현12-s9k5 жыл бұрын
@@bch-o3p 님 의견은 궁금하지 않았는데 이런곳에 그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을 표출해야 했습니까?
@bch-o3p5 жыл бұрын
@@현12-s9k 나도 님 의견 안궁금한데 이런곳에 표출해야 겠습니까?
@어휴잘논다6 жыл бұрын
포르투갈 여행갔을때 딱 저 음반 앨범커버 배경이랑 똑같은 저녁노을때 쌍꺼풀이 마침 재생되어 듣고 지려버렸습니다..
@A2621이승민5 жыл бұрын
ㅂㅇㄹ
@Mokkoko5 жыл бұрын
와.. 그 느낌 알것 같아요
@aiasja73685 жыл бұрын
크...그때 담배만 한모금햇으면 진짜 인생여행중 탑5안에도 들수잇엇을듯.....
@Jun-zq1ci4 жыл бұрын
포르투 동루이스 다리 노을 진짜 개미쳤죠
@어휴잘논다4 жыл бұрын
@@Jun-zq1ci 맞아요 ㅋㅋㅋ포르투 루이스 다리맞습니다 ㅋㅋㅋ크 ~역시 아시는분!!
@verton43416 жыл бұрын
이수는 정말 음을 밀어낸다고 해야되나? 한음을 쭈욱 끌고가는게 너무 좋음
@정경훈-c8u6 жыл бұрын
김뻔쩍 공명이 개사기라 그럼ㅋ
@CTID-ye6io4 жыл бұрын
쓸데없이 바이브레이션 안쓰고 담백하게 하는거 참 매력적임
@TheDotteddotted Жыл бұрын
전매특허.. 락과 발라드를 넘나드는.. 폭발과 절제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개사기능력
@그러던가말던가-e6k5 жыл бұрын
쌍꺼풀은 진짜 최고다... 어디에도 모래시계 사계 넘쳐흘러 어김없이 그대가분다 뭐 다좋은데... 쌍꺼풀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다... 차타고 노을아래서 바닷가를 달리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 노래를 듣는다면 정말 상쾌해질듯...
@user-dt2mg3kl1h3 жыл бұрын
전여친이 있다면 좋았던 기억 회상까지 하면 진짜 최고일듯
@goodpms822 жыл бұрын
저도 엠맥 노래 중 쌍커풀이 최애곡입니다^^ 카타르시스가 있는 노래는 아니지만 듣고 있으면 옛날생각도 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곡이네요 저에겐...
@올클리어1 Жыл бұрын
특징이 거의 표건수 작곡가가 작곡한 곡들임
@미친개-n2z2 жыл бұрын
내 전여친이 그렇게 환장했던노래 그추억을난아직도잊지못해 ..... 아 나여친있어본적없지 ㅠㅠ....
@이우진-i4d Жыл бұрын
?
@user_71177 жыл бұрын
시원한 바람 불때 들으면 개쩝니다 정말루..차탈때나
@chorcor8886 жыл бұрын
차탈때 ㅇㅈ ㅋㅋ
@정영재-c5r6 жыл бұрын
와 금방 상상했는데 진짜로 그럴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user-iu4mv3ti5m4 жыл бұрын
오사카 무슨 고층타워에서 야경보면서 이노래 들었을때 지릴뻔했습니다
@망량회-u6x Жыл бұрын
@@user-iu4mv3ti5m 오 사카시요?
@Thegreatjunghyun6 жыл бұрын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repeat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이성현-q8k5 жыл бұрын
M.C The Max (ISU) - 쌍꺼풀 유난히 야위어져 가는 내 반쯤 감긴 두 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우우~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려다 내 두 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 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 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 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 눈이 우우~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 해 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 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싶어서 눈을 떠 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 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 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 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 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 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2019.5.6 10.22
@j3i0n52 жыл бұрын
캬
@휴가철-y7o2 жыл бұрын
VIA6 앨범커버는 진짜 잘 찍힌것같음 모든 노래가 저 앨범에 어울리는 것 같음 심지어 Hmm Hmm 마저
@hyup821221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너무 늦게 알아서 죄송합니다!!! 정말정말 좋네요 ㅠㅠ
@주미자-l5f6 жыл бұрын
유상협 그르게요 늦게알아서 미안해요~~
@user-bi6iv5qg3h6 жыл бұрын
고딩1학년때 한달 이상 기간동안을 이곡만을 계속들었던 기억 음색과 멜로디 나의 최고의노래중 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이부분 왜케좋지?? 나만그런가...자꾸듣게되네...
@이재윤-j9n5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그중에서도 '나의 눈과~' 부분이 젤 좋네요
@염순이1호2 жыл бұрын
그부분음색 절정으로 터지는구간 ㅋ
@IsTp-l1t Жыл бұрын
2:45
@IsTp-l1t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lsu60147 жыл бұрын
와 왜 난 이노랠 이제야 알았을까 이제라도 귀에 딱지박힐때까지 들어야지 어디에도 부터 쌍커풀 까지 1년 걸렸다ㅠㅠㅠ 앞으로도 계속 갓수님이 노래해주시면 좋겠다
@sokhae776 жыл бұрын
이 음색이 어떻게 나오는거지 진짜..
@hsk89865 жыл бұрын
진짜 씹명곡이다....
@deava7786 жыл бұрын
아침일찍 알람소리에 못이기는척 일어나 이수씨의 노래를 켠다. 마치 나의 인생을 똑닮은 그의 노래는 나의 맘속 깊은곳 언저리에 있던 한편의 그리움을 꺼내오게 한다..
@derev61266 жыл бұрын
석deava778 성매매한거 걸려서 ㅈ됌?
@0434jh6 жыл бұрын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bestico7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수 음색때문에 눈물나게 하는곡임 진심..눈물까진 아녀도 노래 다듣고 나면괜시리 울컥함..
@본버-h6t7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흐읍~하는거 멋있쩡...
@leesh72948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heheheheh19154 жыл бұрын
07~10 학창시절 꽉채워준 앰맥덕에 오늘 하루도 그때를 그릴 수 있어서 좋다 :)
@kya05406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띵곡이지만 ..옛날스런 느낌때매 잘 안듣는거같은데 배경음 더 아련하게 깔고 리메이크 하면 금방 뜰 듯. 행복하지말아요 2007년도 버전처럼..
@민경훈-p8l5 жыл бұрын
걍 안알려짐..
@hsk89864 жыл бұрын
ㄹㅇ 독보적인 멜로디다..
@신박효7 жыл бұрын
음색 이때랑 5집....레전드지
@grassisyou1004 жыл бұрын
음색잦댄다...
@차민근-e2q6 жыл бұрын
안들을때 계속 생각남 ㅋㅋㅋ
@강동호-k5p3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ㅋㅋㅋㅋ
@user-dt2mg3kl1h3 жыл бұрын
이거 학교축제때 조지는 상상때매 잠이 안온다 ㄹㅇㅋㅋ
@thk5861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엠맥팬이라면 이곡을 알아야 진정한 엠맥팬이라고 말할 수 있지.
@한조플레이영상6 жыл бұрын
이수 노래좀 듣는다는놈이 이제야알아서 창피하네 ㅠ.ㅠ ㄹㅇ 쌉띵곡...
@큐비트4 жыл бұрын
어딘지 익숙한 멜로디, 특이한 주제의 가사, 아름다운 음색이 섞여서 그저 빵철할 뿐...
@YHK-v1n5 жыл бұрын
쌍꺼풀을 6집 타이틀곡으로 했었어야 했다.
@cosecantyoutube193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영원의저편6 жыл бұрын
개씹오지구요..
@조수환-j8m6 жыл бұрын
선선한 바람부는 가을에 들으면 감성 터지는 곡...
@tooyoo19985 жыл бұрын
3:50초 노래끝나고 들이마시는 한숨 소름이다 ㄷㄷ 이제 숨소리까지 멋져보임
@yoyoyo62855 жыл бұрын
음색오진다 진짜..!!
@프라임-s2m5 жыл бұрын
캬 갑자기눈에 쌍꺼풀생겨서 이노래생각나길래 왔는데 지린다 옛날에 자주들었었는데
@gim0ring4 жыл бұрын
'눈을 떠보면 지울수없는 자웅만 남았죠' 작사가 누구야..진짜 천잰가?
@채석구6 ай бұрын
너무좋다 엄청난 고음들보다 이런노래가 너무좋네
@sin-kk5se6 жыл бұрын
아무리봐도 지금시대는 망한것같아.. 냄새부터달라.. 옛날에는...냄새가 풍요롭고.. 청춘스러웠는데 지금은 그저 그럼 아무리 연인이있다해도 지금시대부터 달라.. 난 애니메이션으로치면 지금시대배경보다 예전배경시대가 나은것 같아..
@연빈-t5d6 жыл бұрын
진짜좋아요 엠씨더맥스 영원해요 가즈아
@tape26666 жыл бұрын
이거진짜 존나어렵던데 헬
@블루티콘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클탐,쌍커풀,come with me 요 3곡이 제일 좋은듯
@뀨뀨-i5q2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가사가 진짜 좋음
@battlestop558 жыл бұрын
크..지금 내 컬러링.. 노래 개 좋음!!
@진성훈-o7m4 жыл бұрын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repeat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repeat
@찬영-z9v4 жыл бұрын
6집 분위기 끝판왕
@uxgml_n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새벽에 듣고 울었더니 진짜로 쌍꺼풀이 생겼습니다
@warmheart0530 Жыл бұрын
귀가 녹을거 같은 그런 노래..
@i-lvyou43447 жыл бұрын
좋다는말밖엔..
@j._.garden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6집은 유튭뮤직에 없는거냐고오ㅠㅠㅠㅠㅠㅠㅠ
@SHSHSH22210 ай бұрын
스포티파이에도 없음😢
@j._.garden10 ай бұрын
@@SHSHSH222 해외결제면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ㅠ
@Wait_batican5 ай бұрын
이래서 애플뮤직이 최고군
@Sjy01108 жыл бұрын
이거 몇집이에요?
@cuteru13508 жыл бұрын
6집이요
@srg66967 жыл бұрын
6집은 내인생의명반임 해외앨범통틀어
@Pharaoh-n4y6 жыл бұрын
Sr G 저도 6집이 제일 좋네요
@Toyneken6 жыл бұрын
당신들 시야가 좁아서 그래요 저도 송도 살던 시절엔 거기가 제일 좋은 동네인 줄 알았죠
@sffdee51706 жыл бұрын
권용관 갑자기 이 댓글은 왜 쓴거임?
@지성잉-m4u6 жыл бұрын
@@sffdee5170 ㅇㅈ ㅋㅋㅋ 뒤지게 뜬금없음ㅋㅋ
@정선우-q4v6 жыл бұрын
sff dee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선희-g3r7 жыл бұрын
노래 좋다 이수는 저음이 멋있다 목소리가 정말 좋다 이수 영원하라 갓이수 사랑한다~♡❤❤❤
@inf_man7 жыл бұрын
김선희 저음도 멋있고 고음도 멋있잖아요
@임재범-b2i6 жыл бұрын
이수팬이시군요 ㅎㅎ
@김대원-q6q7 жыл бұрын
수....숨차
@시청타임3 жыл бұрын
지린다
@kajchhebfhebbf35792 жыл бұрын
눈부시게~ 할때 ㅈㄴ좋음
@MUST-kd8sr6 жыл бұрын
항상 엠맥노래들으며 개씹같던 상처만남은 슬픈사랑도 아름답게 미화하고 좋은기억으로 남겼던거같아요.. 동감합니다
@sparkymin6 жыл бұрын
타고난 성대+타고난 감성+노력=이수의 가창력
@Sususususu2176 жыл бұрын
스파키민 감성은 타고 난게 아닐텐데요
@참기름-k9y2 жыл бұрын
계속 듣다보니까 모래시계보다 이게 더 좋네ㅋㅋ
@als29877 жыл бұрын
크~~~
@제임스헬러-j4u5 жыл бұрын
어김없이 보다는 쌍꺼풀이 더 좋다
@dydwns5144 жыл бұрын
진짜 숨은 명곡이네
@학돈-o6c11 ай бұрын
이노래 존나좋음
@GG-zu8kl7 жыл бұрын
눈물훔치고가요
@foreverlv48026 жыл бұрын
음색뒤진다진짜 ㅠㅠ
@양현석성매매7 жыл бұрын
이게왜안뜨지
@어어밀지마라-q8y5 жыл бұрын
VIA6 앨범자체가 노래들은 좋은데 유난히 못뜸
@sparkymin6 жыл бұрын
성대에 상처만 남았죠.....
@슬기로운소년5 жыл бұрын
너무 세련되고 좋네요
@JEJUGOLBANG2 жыл бұрын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9.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9월 04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이정희-w9b6m5 жыл бұрын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repeat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repeat
@정은철-m2c5 жыл бұрын
고딩 3년을 엠맥 전집 무한반복으로 들었었는데 그땐 노래 못 불러서 별만불렀는데 연습해서 사랑해봤나요 쌍꺼풀도 부를 수 있을정도로 성장했네요 엠맥 노래 너무좋다
@Eli_ens5 жыл бұрын
별 낮달이 진짜 그나마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이죠 ㅋㅋ
@류재원-m6m7 жыл бұрын
흼미 하게에~~~
@한지은-g9l5 жыл бұрын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 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 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 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 해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