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편집이 이상하게 된걸까요?..이번에는 사례자분이 많이 참았을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여..인사하자마자 무턱대고 직업이 없다고 무시하시는거 같고 사례자님이 얘기하실때 반말로 소리치시구 ...나이가 많건 안많고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비아냥 대는 느낌에 무시하시는게 너무 보였어요 제 착각일까요...저분이 여성을 때리거나 그외에 잘못한거 맞고 선생님들한테 혼나야되는건 맞아요..근데 끝까지 사례자분께 비아냥 거리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무료점사 얘기하시면서..그런데 사례자분이 비아냥 거리는 그런 느낌이 없었고 늘 응원해왔지만 ..이번에는 좀 이해가 안갔네요ㅠㅡ
@user-vi2sw9uc9w Жыл бұрын
에고 ~~ 두분 무당분들 태도도 처음부터 너무 나가신것 같네요. 처음시청 하는 순간부터 내내 조마조마 했는데..
@Lr-wc2mk Жыл бұрын
근데 초반부터 무당분 두분이 좀 칼을 세우고 말꼬리 잡고 이번은 무당분들이 초반부터 무시하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