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무 강신정입니다. 먼저 이유야 어떻든 영상이 불쾌 했다면 사과 드립니다. 잠깐 그때 일을 설명하자면 시청자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얼굴표정, 자세, 말투가 처음 앉아마자 너무나 비아냥 거려서 저희도 사람인지라 그렇게 시작한거 같아요 그런데 영상을 보니 모자이크에 음성변조를 하니 넘 말투가 전혀 촬영때랑 다르게 음성변조를 해서 그런지 비아냥 거림이 그의 없어지고 저희만 마치 점사 보러온 사람을 윽박 지르는 모습으로 비춰져 많이 속상한 면이 있네요 이것 또한 수행 공부라고 생각하고 더 발전되게 노력해야겠다 생각 하고 있습니다. 시청하시는 분들은 조금 감안해 주시고 영상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올라가고 오늘 한해 욕을 다먹은거 같아 속상도 하지만 더 성숙하는 계기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점보러 오신분 처음 표정이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처음부터 괜히 쏘아 붙인건 인정 못하시나 봐요 저 분이 표정이나 생긴것 자체가 그냥 저런 거일수도 있지 않나요?? 저는 평상시 그냥 가만히 있을때 표정과 눈이 무섭게 생겼다고 괜한 오해를 산적이 더럿 있었는데요 그때 마다 저는 괜한 설명을 해야 하고 괜히 기분이 나쁜적이 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이 그냥 단순하게 보이는 것만으로 그런식으로 생각해서 쏘아 붙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몇분 지나지도 않았는데 그냥쏘아 붙이시던데???ㅋㅋㅋㅋ 평상시 본인들 신당에서 점볼때도 그러세요?????
@jjinmudang2 жыл бұрын
@@산이-w2o 우리 영상이 보시는분들 기분안좋게 보시구 그냥 무당둘이 똘아이들두 아니구 막 던진거아닙니다 몆번을 수백번 설명했지만 편집이란게있다 다른 방송에서두 나갔구 만약 실제루 저렇게 똘아이처럼 저런식으루 점사를 보면 무당이지만 미친거줘!안그래요?자!!!저역시 표정 말투때문에 오해 지금두 받아요 근데 서루 격어보지두않구 만나보지두않구 모르는거잔아요!!!일일이 설명을 어떻게하줘?그리구 지금 보이는것만보구본인두이야기하네요?본인두 격어봤다면서!!!다 세상은 보고싶은데루보줘?근데 우리무당들은 그럴수없어요 그래서 기도 수행을하는거구 본인두 억울하게 표정말투 행동당해보셨줘?영상에 맥락이 무엇인지를 보세요 그냥보구 판단하지말구
@jjinmudang2 жыл бұрын
자 다시한번얘기하지만 신당에서 점사저렇게매번보면 저 무당못해먹겠줘?생각이있구 상식이있으시면 생각부터 진중하게하시구 댓글다셔요 그리구 인정안한다구했나요?분명내가 봐두 이상하다구이야기했구 편집부분때문에 저희역시 피디님들과 작가님들과 많은상의하구 근데 신청하신 사례자보호차 저희 두무당이 다알면서두 지금욕먹구있는거에요 우리무당들이 벼슬두 아니구 쇼를했음했을것이구 일부러 따뜻한모습보여주구 그렇게 쇼라두 할까요?오히려 지금나온영상보다 더했음더했지 들하진않았어요 그냥 욕먹더라두 사례자 보호한거라구여 그래서 초반부터 질러대는 부분부터나간거구
@순무-p1x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는 편집이 이상하게 된걸까요?..이번에는 사례자분이 많이 참았을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여..인사하자마자 무턱대고 직업이 없다고 무시하시는거 같고 사례자님이 얘기하실때 반말로 소리치시구 ...나이가 많건 안많고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비아냥 대는 느낌에 무시하시는게 너무 보였어요 제 착각일까요...저분이 여성을 때리거나 그외에 잘못한거 맞고 선생님들한테 혼나야되는건 맞아요..근데 끝까지 사례자분께 비아냥 거리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무료점사 얘기하시면서..그런데 사례자분이 비아냥 거리는 그런 느낌이 없었고 늘 응원해왔지만 ..이번에는 좀 이해가 안갔네요ㅠㅡ
@묘묘-o5p2 жыл бұрын
댓글안보고 그냥 영상만 보고 댓글봤는데, 충분히 선생님들이 화가날상황이였네요. 근데도 책임감 갖고 나름 끝까지 마무리까지 해준상황이였는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ecocrew31712 жыл бұрын
저도 완전 공감이요! 선생님들 점사듣고 공수 받으러… 복채비 낸 것도 아니고 사연도 구구절절 써서 갔으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들, 쓴소리/조언 받을 준비는 하고 갔어야지요. 쌤들이 처음부터 본인 인생 뼈때리니까 그거 하나 못참고 자기 감정대로 기분대로 다 터뜨리는데 어후…. 여자들 패는 성향만 봐도 얼마나 감정컨트롤 안되는지 가늠돼요.
@김희정-p4m2 жыл бұрын
사례자를 들었다 놨다 잡두리를 하네요. 이번에는 별로였음 사례자가 안되보임 직업없다고 무시나 하고 소리치고 퉤 당신들 영상찍을려고 무료점사 하는거 아닌가요 굿이 돈이없어서 신청한것처럼 무시하고 무슨 큰 기부라도 한것첨럼 맘에 안든다고 나가라고 하면 안되죠 내집에. 오신 손님을 없어서 눈물날뻔 했겠어요 나는 나같으면 나왔음. 사례자분 참고 앉아 있었음
@은하수-u1g2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네요.처음부터 부드럽게 얘기를 해야.속마음이 드러나지...무슨 죄인다루듯 하네. 무속인이 무슨 대단한 직업도아니고.사람대 사람인데..이건 처음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졌네요. 나이를떠나서..인간대 인간으로 서로를 존중해야 대화가 되지.이건 너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네. 애청자지만..이런코너는 삭제해야될것 같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한 사람을 바른길로 살아가게한다는게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니잔아요 항상보고 있습다 선생님 두분 손경합니다,
@비젼-m9r2 жыл бұрын
무료점사라고 너무 무시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신점은 그사람의 뿌리를 들여다 보는것 같은데 사람은 감추고 싶은것도 있고 상처를 들어내고 싶지않은것에대한 자존감도 있을텐데 너무 호통치듯 사람을 대하는건 아니다 싶어요~ 그것도 한꺼번에 두분이 ~ 무료점사라고 사례자들 내려다보시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남발해2 жыл бұрын
걍 딱 봐도 재미로 으스대면서 시험해보려는 가벼운 맘으로 대충 뭐 어디다 투자해야 대박날까 이딴 질문하러 온 거 선생님들 눈에 빤히 다 비치니까 처음부터 거슬리신 거지 뭐 저 분들이 분조장도 아니고 이유없이 화부터 내실까
@user-dv1dg4wm7v Жыл бұрын
직업이 없다고 무시를 하는 게 아니라 무당님들 눈에 직업이 안 보이니까 안 보이는 걸 안 보인다고 얘기한건데 뭐가 문제지 나만 이해가 안되나
@내리사랑-l1f2 жыл бұрын
무속인 분들 점사가 처음부터 좀 야단치는 형식이네여. 이런점사는 안보고 말죠. 대답 똑바로 하라고 명령적인 말투도 그렇고여ᆢ
@김지환-g2n7i2 жыл бұрын
이번편 무당선생님들 태도가.. 많이 불편하네요.. 인기 많으셔서그런가.. 어우 두분너무 기가 하늘을 치솟으시네요... 점보러가는사람들 다 힘들어서 가는건데 굳이굳이 저렇게 정곡 팍팍찌르며 말해야하나요 신정선생님이야말로 말투를 둥글게해주세요 ㅠ 무서워서 신청하겠나요 이거... 게다가 두분이서 한명상대로 뭐하는건가요...
@오슷퍼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쌤들 욕하는 사람들 이해가안가는데.. 말끝마다 비아냥거리고 인정안하고 면전에다가 무당이 대단하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라고 말하는데. 정상적인 인간이 면전에다가 딱히 대단하지도 않다고 그런말하나요? 이건 무당과 사례바를 떠나서 저한테 그런말해도 빡칠상황인거같음데. 그리고 딱봐도 여자때리고 비아냥거리고 사회부적응자 같은 반응인데.. 쌤들 하는 말 다 맞지않나요? 예의좀 갖추고 화좀 다스리라고…쌤들 욕할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예지-q3g Жыл бұрын
악플다는 사람들 무슨생각으로 그러는거에요? 불편하면 그냥 안보면되지 왜 선생님들 속상하게해요.. 누구 들으라고 하는소리야.. 저는 악플이 불편하네요 ㅡㅡ 선생님들 악플 다 무시해버려요 선생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아미김-h4n2 жыл бұрын
에휴 맞써 싸울필요가 ㅠ 너무 무례하게 ㅠ 부드럽게해도 카리스마있는데 왜 꼭 호통을
@suri90872 жыл бұрын
사람한테 손찌검하는 사람인데 인성이 좋을리가 ㅋ 점사 풀버전 안 봐도 비디오인데 14분짜리 영상으로 모든 걸 판단해서 무당 선생님들 넘무행😢 쫌 친절하게 해주세용!! 이러고 있네 저 사례자 앉혀놓고 말 한마디 한마디 이어나가는 거 자체가 걍 보살인데; 아 보살 맞네
@박영실-y3h2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도 잘못이 있네요 저같아도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시면 기분은 나빴을거같아요 사례분은 자기 방어하시는거슈
글쎄 이런점사가유행인가보다.사례자와싸우는점사 ..보는내내 자신의도가얼마나중요한가 .선생이란소릴듣는게 그냥 이루어지는건아니다.서서로가 깨우침이부족한 모습이너무 많아보인다.
@윤진수-q9o2 жыл бұрын
너무쌔다~~이두분조합이너무불편해요. 항상불안불안
@ramgg362 жыл бұрын
존나 보기불편하네..무료점사라고 무당2명이 개무시하는듯 보이네
@Bernadotte_onss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거칠게 나와서 안 좋게 끝날 줄 알았는데 중간부터는 다시 세분 모두 점사에만 집중해서 다행이네요. 모자이크와 변조 때문에 사례자의 모습이 잘 보여지지 않아 동영상만으로는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두분도 사례자님에게 처음부터 거친 발언보다는 좀 더 부드럽게 대해주셨 으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부드럽게 돌려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례자가 계속 협조안했다면 그때부터 거칠게 나가도 다른 분들도 크게 뭐라고 안했을텐데 시작부터 거칠게 말한 부분이 많은 분들에게 안 좋게 보인거 같아요. 이때까지 두 만신님의 여러상담을 계속 지켜 보면서 느낀건 정말 사례자님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고 점사봐주시는 열정이 느껴지는데 너무 감정에 솔직하다 보니 거칠게 말씀하시는 경향이 있으신거 같아요. 이부분만 조절해주시면 멋진 점사가 될거 같아요.
@라이프맵핑2 жыл бұрын
앞에 일부분이 편집이됐나요? 영상녹화가 안된부분이있었나 갑자기 처음부터 저러시진않았을거같은데
@Lr-wc2mk2 жыл бұрын
근데 초반부터 무당분 두분이 좀 칼을 세우고 말꼬리 잡고 이번은 무당분들이 초반부터 무시하는것 같은데
@zorlucas7343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안봤죠?ㅎ
@이화정-s9j2 жыл бұрын
두분 마무리까지 제가 가슴 졸이며 보게 되었네요 무당님도 첨부터 너무 야단을 치시던데 ᆢ 그래도 힘들게 무료점사까지 오신 사례자인데 ~ 시끄럽지않게 잘 이끌어 나가셧음 좋겠어요 ㅡ^^
@간접흡연-z8l2 жыл бұрын
다른무당에 비해 여기무당은 점보다는 다구치는게 너무 심해 어느정도 선을 넘을려고 하지 마세요
@고타로마스터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첨봄 개인적으로 무당채널 좋아하는이유가 인간이볼수없는 영혼을 어루어만저주는 우리의 스승같고 신과교감하는 천상계이면서 교훈을주는 공수가 참 좋았는데 이번 편은 어떤이유였거니와 떠나서 그 누구도 이영상보는순간 확 불신생길거같음 그냥 인간이 인간보고 싸우자하는거로보임 그게 누가먼저였든간에. 진짜 반감드는영상 무당이기전에 인간인건 맞는데 보통 이러면 피디님 저 여기까지볼게요 하고 점사안보겠다고 공손히 보내지 비아냥대고 명품입엇는데 무료점사본다고 쪽주고 뭐 이건 뭐 너무 갔다
@윤여사-l5b7 ай бұрын
정말 최고 이십니다 선생님두분 멘탈 대단하세요 몸건강들하세요 보면서 저도열이나서 몸챙기시면서 화이팅
@박효순-f8t Жыл бұрын
정말 신이란게 있나봐요...볼수록 신기하고 그러네요..
@강송희-j7g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두샘들 자제 좀하시면 좋겠네요 ㅠㅠ 물론 사례자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보살이신데 어째 그리 사례자 버금가게 쌈닭처럼 쪼아대는지 ㅠㅠㅠ 아오! 불편해!!!
@감잔다라2 жыл бұрын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으시면 될듯하네요
@댕굴이Ай бұрын
ㅋㅋㅋ 본인인가 ㅋㅋㅋㅋ 진짜 이런사람들이랑 사회같이살아가는거라 생각하니까 역겹네
@ramgg362 жыл бұрын
무당 2명들은 왜저리 처음부터 날이서있냐 사례자가 화풀이 상대니?
@체인지-x8b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허재원-j4c Жыл бұрын
저도 힘들어서 이곳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점집에 갔었고 지금껏 다니는 사람입니다. 사례자분의 마음이나 태도가 개인적인 상황과 어려움을 제가 전부는 이해할 수는 없치만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소통의 근본은 예의와 신뢰라 생각합니다. 여기 댓글에 짜는거라 말씀주신게 있어서 첨언드리는데 이분들 나름 대무당들이십니다. 저는 두분을 잘 모르지만 제가 다니는곳의 선생님께서 때가 되면 기도가시고 신당에서 기도하시고 저같이 부족한 사람한테 왜 어렵다는 소리안하냐면서 돈도 빌려주십니다. 덕분에 힘든고비도 넘겼고 감사한 마음 갚기가 어렵습니다. 무당선생님들을 개인이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았을때 심적으로 의지할수 있는 인생선생님이라 생각하고 지내신다면 보다 밝고 맑은 삶을 살아갈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의 삶을 내려놓으시고 만인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서로 볼수없는 댓글창이지만 기본예의 지켜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너무나 영검하신 선생님들이신데 이번 방송보고 저도 실망했습니다.. 무료점사 보시는 분이 어떠한 분이던 내 최선을 다하고 본분을 다해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주신다면 그럼에도 점사보러 온 사람 도와주자는게 먼저라면, 점보시는 분에게 화내고 상처받는 말로 기선제압을 하듯 마치 기를 꺾어놓겠다는 듯이 행동하지는 않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료점사가 이렇게 진행이 되는거라면 이 프로는 없는 것이 훨씬 낫지 않나 싶습니다... 신점을 잘 모르는 사람이거나 점을 못보시는 분에게만 점을 봤다면 점사비라는게 아까울 사람도 있겠죠. 모르니까 그런거죠. 그러니 당연히 무료점사 보러 갈 수 있는거예요... 돈 있는 사람이면 그럼 무료점사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도 이런데 나와서 보면 안되는가요. 아니겠죠.. 그리고 관계에서 상대방을 모르는 처음부터 그 사람에게 존경받거나 대접받을 수 만은 없는거고, 관계에서 사람 대 사람 동등한 관계에서 시작해서 신뢰가 생기고 무당 선생님이 영험하다 느끼고 정말 도움이 되어야 진짜 잘 보신다고 느끼고 더 어떤 사람이던 예의를 차릴 수 있는건데, 점사 초반부터 보이지 않는 그 사람의 속내를 느끼신 것 가지고부터 두 분이서 한 사람을 두고 그 사람 인생을 너무도 쉽게 안좋은 말들을 뱉으시는 걸 보고 약간 충격적이었네요.. 넌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야 라고 못을 받으시는 것 처럼 보였는데, 그 뒤의 선생님깨서 주시는 이 분의 솔루션은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아서 더 그렇게만 느끼네요. 부디 그냥 편집이 그렇게 된것이길 바래요...
@leeleelang Жыл бұрын
무례하기에 신들이 화내시는게 당연하죠 선생님들 참으시는게 많이 보이십니다 항상 힘내세요
@user-yo5jy7uh9p Жыл бұрын
한패임
@wjmwdead8 ай бұрын
강신정쌤 영상들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딱 ..
@유현-m8x8 ай бұрын
사례자가 먼저 비야냥 거리셨다네요
@DecIsfj2 жыл бұрын
보이는대로만 보지마세요 모든지 원인이 있고 이유가 있으니까요 느껴지는대로 보여지는대로 보시는 분들이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셨으니까 말투 표정관리 잘 되지 않는 것 또한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강신정 선생님 너무 좋아합니다💙 화이팅!!!!!!!❤️🔥
무당님들이 처음에 심한것 같아서 시청자분들의 오해를 사지만, 이런 사례자는 일단 기제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당분들이 악의로 성질을 내는게 아니고, 최대한 도움을 주시려는 의도가 잘 보였고, 마지막에서 증명이 충분히 되서 안도감이 듭니다.
@mrgorillatagmoder58862 жыл бұрын
두 무당 분들이 처음 넘 쎄게 나가시 는데 그럴거면 무료 점사 이벤트 이해않가네
@JINK-w9p Жыл бұрын
무료 점사 이벤트라서 예의 없이 비아냥 거려도 되는건 아니죠. 님 말대로면 돈 내고 점보면 쎄게 나가도 된다는 말이 되겠네요? 무당들이 비위 맞춰주는 사람입니까 좋은말, 듣고 싶은 말만 바라면 점을 왜 봅니까 공감 누른 사람들도 진짜 이해안가네 ㅡㅡ 팩트만 봐도 신청자분 예의 밥말아 먹었구만
@웃음가득-y8p Жыл бұрын
직업이 안보인다는게 없다는게 그렇게 호통치실 일인가요 없고싶어서 없는것도 아닐텐데 조금 부드럽게 아픔은 다독거리며 따뜻한 말투 마음으로 점사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은-h8g2 жыл бұрын
베짱이 엔터는 예나 지금이나 실시간방송할때도 건성건성 좀 그렇더라구요 물론 많은분들이 댓글점사 신청하니 그렇겠지만 진짜 영험했던분은 어디로 가시고 에고
@이미숙-o7x8q Жыл бұрын
무당선생님들이 오늘은 너무 잘못하시네요. 선생님들이 화를 너무 많이 내고 오히려 공격적이고 사람을 함부러 대하네요. 선생님들이 이 영상을 다시 돌려서 보세요. 진짜 오늘은 선생님들한테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힘들어서 오는 사람들한테 위로는 안하더라도 호통치거나 막대하시는 건 하지마셔야 합니다.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이소연-h7k Жыл бұрын
두 분 다 무당이신데 들어올 때부터 느낌이 별로 안 좋으니까 쎄게 나가신거 아닐까요..? 두 분 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ᴗ•́*)و ̑̑
@금빛섬광미나토-q6u Жыл бұрын
최근들어 이런 영상을 찾아보는 사람 입장에서.. 점을 떠나서 사람과 사람이 대면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나눠나아가야하는 상황이라 이러한 일들도 분명있을수있는 겁니다. 더군다나 세상에 꼭 한가지의 성격만 있는것은 아니니 이런사람 저런사람 .. 사람 상대하는게 사실 쉬운일은 아니자나요 ㅋㅋㅋ 오래전 영상을 지금에서야 시청한거지만 사례자분도 그렇고 두 선생님들도 고생하셨습니다 ^^
@choi965 Жыл бұрын
ㅋㅋ전업투자가.. ㅋㅋㅋㅋ ㅜㅜ 암튼 님들 이분들 영상 이거 하나만 보지말고 다른것도 봐보시면 태도갖고 뭐라할 이유가 없어여 저분들은 절대 사람을 함부로 하지 않아요
무당이 호통부터 치면 점사보는 분이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만, 아마도 무당분들은 저 분의 마음이나 정신 상태. 과거가 이미 눈에 다 보이니까 그런 듯. 우리가 뉴스에서 여자 때리고 한탕주의자들 보면 혈압 오르고 좋은 말부터 안나가는 듯이. 정신 못 차린 사람에게 처음부터 고운 말로 하면 알아들을까? 아마도 그런 차원?
@혜순신2 жыл бұрын
@@user-cfonbve44 님 말씀도 맞네요.ㅎ
@ryu72864 ай бұрын
직업이 없는 운명으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군요 직업없이 사는삶을 선택하시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무료 점이면 더 예의를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그래도 마지막에 예의를 지키셔서 불편하지 않게 잘 봤습니다~~~~ 힘내세요~~~
@bomiheo42642 жыл бұрын
본인은 사례자분께 야라고 하시면서 사례자가 본인께 저기요라고 했다고 소리를 지르시네요. 해명을 남기긴 하셨지만 이해가 잘 안가요..ㅠ.ㅠ 본인들도 사람인지라 기분 나쁘셨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들이 사례자에게 반말하고 소리지를 때는 신이 이야기하는 거라 그렇게 하시는 걸까요?
@suri90872 жыл бұрын
예의없이 구는데 웃으면서 알랑방구 끼는 게 호구지 ㅋㅋ
@마시마루-e5z9 ай бұрын
야댓글러들아 영상끝까지보고 댓글달아라 나도 첫 1분봤을때 우리쌤들 왜이럴까?했는데 끝까지보고 댓글달아라 쫌 우리쌤들 응원합니다 다 맞는말씀 사레자도 한방충 폭력? 그것도 여자한테? 에라이 딸배가자 하루일당 괜찬타드라 으이구 주식충아 으이구 10억충 주식 다 물려놓고 으이구 마지막으로 말하께 댓글러들아 영상 끝까지보고 댓글처달자 쫌
@새알주택-c5f2 жыл бұрын
좀 말투가 함부로 이야기하신듯 하네요
@dosami Жыл бұрын
댓글 왜 저럼 남자가 깐족깐족 대고 있고만 ㅋㅋㅋㅋ저런 애들은 여자만 팸 남자한텐 찍소리 못하고 ㅇㅇ말하는 꼴 보니까 일베도 할듯
@jay_z4361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필요해서 물어보고 자문구하러 와놓고 무시하는 듯한 행동하면 화 안날사람 없습니다. 게다가 선생님들은 그게 이미 보였겠지요
@jay_z43612 жыл бұрын
@@user-cfonbve44 사전적 의미가 무엇인지는 아는건가?
@쩡이-k3g2 жыл бұрын
에고 두분들도 사람인지라 실수하셨나봐여ㅠㅠ그래도 그냥 뭣이중하여 기분좋게봅시당ㅋㅋ 저희는그냥
@LEE-yg9nw2 жыл бұрын
강신정쌤과 영금아씨쌤 두분다 한성격하시는데 참고 사례자 달래서 점사 봐주시느라 고생하시는게 너무 느껴지네요. 그래도 마무리가 좋아서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객관적 시선으로 보면 충분히 오해가능성이 큰 영상이네요. 일개 목소리를 내보자면, 시청자 시선에선 선생님들만 보이고 사례자는 안보이니 행동 그리고 표정 눈빛은 읽을 수가 없죠. 듣다보니 왜 화가나는지...영검함을 시험보러 온건지 시비걸 사람이 필요했는지...처럼 느껴지네요. 강신정샘이 워낙 센 캐릭이지만 예의 어긋날 경우 그 성격이 부각되는데 이번에 많이 참은게 느껴졌네요. 나 같아도 이런건 때려쳐! 할 것 같은... 무당을 무시하는데 왜 점집에 가는지 그것도 무료점사를 보는지 모르겠네요...스스로 먼저 돌아보고 사회성부터 체크해보길 바랍니다
@ililiiiiilllllliiii Жыл бұрын
강쌤 팬인데 이 영상은 좀.. 이거 보이는데로만 보여서 더 그렇게 욕먹으신거 같아요 안에 상황을 시청자들은 전혀 모르니.. 워낙 화통하시고 시원하신분인거 아는데 오늘 영상은 화로 시작하는거 같긴해요 ㅜㅜ 누가 높고 대단하고 이런 갑을 관계가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 맘 터놓고 얘기하는 자리니 사연자분들도 제발 좀 예의 지키시고 서로 선 잘 지키시면서 하시면 좋겠어요
사례자 분께서 '직업이 보이지 않는다, 아예 없다' 라는 표현을 들은 직후부터 불편해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사례자 분 본인에게 있어 직업이 다소 민감한 부분이었던 듯합니다. 초반 대화들을 들어 보면, 어딘가 심리적으로 다소 자존감이 낮고, 결핍 및 자격지심이 느껴지고, 다소 뒤틀려 있는 느낌도 있습니다. 만신 분들의 표현은 보통 직설적인 경우들이 많은데, 그런 부분들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 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태같군요. 온전히 솔직한 모습의 자신과 마주할 용기가 없다면, 이런 점사 상담은 사실 별 의미가 없습니다. 직설적으로 표현되는 모든 사실들이 그저 내 자존심을 건드리는 짜증나는 얘기들로만 다가올 뿐. 원래 사실(팩트)라는 게 다소 불편합니다. 그래서 '불편한 진실' 이라고 표현들을 하기도 하지요. 이런 점사 스타일이 불편하시다면, 릴렉스한 분위기에서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