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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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교회방송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6

@kuchacnoy9687 6 жыл бұрын

언젠가 꼭 한국의 중문교회를 방문하여 목사남을 뵈올날이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유일균-y4s 6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 믿음주신니 생명말씀 오직감사 은혜감사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구세주 오직예수 그리스도 뿐 👋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팽귄민들레 6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아멘입니다 할렬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처음주님을 만나서 세상에서 방황할때 챤양을 듣고회계하는중 일주일 기도하는중이였는데 기도마치고 눈물을 씼으려고 화장실에가서입니다 손을씼고있는데 갑자기 내귀에서 니가나를 사랑하느냐 ? 라고 뭍는겁니다 그런데 저는 그때는 하나님에 말씀을 잘알지못할때고 예수님께서 내게 직접말씀을하는지몰랐을때였읍니다 너무나 순간적이라 예 주님사랑합니다라고 답을했읍니다 그러나 지금도 그음성은 잊을수가없네요 할렬루야 감사합니다주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주셔서...

@문대열-d1y Жыл бұрын

하나하나 혜아릴수없는은혜 모든것에모든것 감사 감사함니다ㅡ 모든것이저천성 보좌위에계신. 만군에주여호와하나님에은혜임니다

@정희자-t4x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존경합니다 ..재미있어요.저는목사님. 설교를.꼭들어야.잠이든답니다.저에게도 기도를맣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새신자에요. 뷰디건강하세요 .^~~

@kijagustafsson8023 6 жыл бұрын

안 영 하 서 요, 장 경 동 목 사 님의 말 씀 잘 듣고 있는데요 너무나 큰 도움이 되는 니 다, 너무 감사합니다 ♥♥ ♥ 제가 요즘 많이 옷 으 며 기 쁘 게 시 간 을 잘 지내고 있어요. 저는 과 부 혼자 사는 것이 웃음 소리가 없는 것으로서. ♥ 목 사 님의 말 씀 때문에 줄 거 워 요. 그 러 나 여 기 스 웨 덴 에 서 오 셔 어 부 흥 하 시 며 저는 꼭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 😍 과 이름 으 로 인 사 를 드 림 니 다. ♥ ♥ ♥

@mariojeong1789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셔요! 감사드립니다^^

@kuchacnoy9687 6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앞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12월 첫주설교말씀 마음속에 새기면서 살아가겠습니다.

@monajung6679 6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sermon. God bless our country and our people.= in korea,

@깨부셔라돌문 6 жыл бұрын

장경동 목사님 악과선의 차이는 백지장한장 차이지요 사람의 간사함때문이죠 나라가 어지럽게 무너지는데 목사란 울타리안에서 기도만 한다면 우물안에 개구리 아닐까요? 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교회문앞도 안가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목사님의 말씀 백번옳은 말씀이나 싸움이란 말로만 싸우는건 아니지요 하찮은말 새겨 들어주세요 전 아무힘없는 무지랭이 지만 나라를사랑 하는 사람입니다 모조록 악에빠진 나라에 빛이되어주소서 아맨

@문순임-y5l 6 жыл бұрын

진심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최재호-j9j 5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믿습니다.아멘.아멘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목사님감사합니다.

@조금진-l1w 5 жыл бұрын

오늘 설교시간에 하나님음성을듣게 해달라고 기도 팍세게했는데 머리가 아프다나는왜 목사님설교랑안 맞는지 모르겠다 머리가 아프다

@探索者-j1n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aakova3712 6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좋은것 건강하게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병이 육체를 짓누르게 됩니다. 그러나 욥처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육체의 고통도 있습니다. 언제나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 죄를 다스려 죄의 열매를 맺지 않는것이 중요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죄의 소원은 네안에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이 우리는 선을 행하며 살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악한것도 선한것도 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우리는 오직 주의 은혜로만 구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