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은 부처님 들으시라고 치는 게 아니구요, 세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들으라고 하는 거라고 불교에서 말씀하십니다.
@mathamour3 күн бұрын
😁😁서기 2050년 인공지능 로봇이 사찰 마당도 쓸고 종도 치고.. ㅎㅎㅎ
@legomham3 күн бұрын
"너무 힘들잖어~" 주지스님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
@ljhjdgfdhdrgdgfrs2 күн бұрын
28번 33번 이라는 소리에 긍정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sekwangmunhwatv601Күн бұрын
저 연세엔 중노동일듯😢
@57523802 күн бұрын
ㅋㅋ.... 진짜 불교가 이것저것 잘 받아들임 각종 전자기기 도입도 잘하고 문화적으로도 잘 받아들이고.. 기존에 규율도 잘 지키지만 거기에 너무 얽매이지도않음 가끔 다른종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많음 그 규율이 생긴 본래의 목적이 있는데 목적은 상실하고 그걸 그대로 하려고만함..
@trigger1169Күн бұрын
불교가 모든 종교 중에서 정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에 유연함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최근 유튜버 한 분이 AI를 이용해서 반야심경을 K-POP 스타일로 바꾸어 음악을 만들자, 불교측에서도 한 번 만나뵈어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한 것을 보면...
@user-lv4yx3ve4bКүн бұрын
@@trigger1169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trigger116922 сағат бұрын
@user-lv4yx3ve4b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kamal-kim21 сағат бұрын
불교는 이미 본질적인건 내다버린지 오래임 지금 대승불교 자체도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지만 초기 부처님 말씀과 많이 달라진것도 사실이고 기독교 이슬람과 달리 국가정치에서 손땐지도 오래되서 생활종교로서 수용성과 포용성은 탑일수밖에 없음
@west690011 сағат бұрын
@@kamal-kim 불교의 본질이 뭔데?
@hihirockrock3 күн бұрын
종소리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데요, 나이드신 스님들께서 힘드시지 않도록 타종기가 있으니 좋네요
@big-gamehunter62852 күн бұрын
저 넓은 사찰을 혼자 관리 하시다니 엄청 힘드시겠다 실내 바닥이 평평하니 로봇 청소기로 돌리면 되고 불상 같은 곳의 먼지는 직접 닦아줘야 할듯
@allychoe41023 күн бұрын
절도 이제 스님 지원자가 줄어드는구나 ㅠ
@동안대디Күн бұрын
천주교 불교.. 다 사람 구하기 어렵다네요..
@마스터마구니-e7nКүн бұрын
좋은 현상이죠
@abc-p9n9qКүн бұрын
@@마스터마구니-e7n?
@마스터마구니-e7nКүн бұрын
@@abc-p9n9q 그럼 그만큼 현실도피를 원하는 인간이나 삶이 힘든 사람이 없다는건데 좋은거 아님?
@마스터마구니-e7nКүн бұрын
@abc-p9n9q 안좋을건 뭐임?
@tsk71363 күн бұрын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 해야함.....스마트폰 조작 가능하게...ㅋㅋㅋ
@BR-fq8kq2 күн бұрын
괜찮은데요?
@리버쓰-x4o2 күн бұрын
이미 시간 세팅 되면 다 자동으로 치는건데 뭐돌?
@jesspark7432Күн бұрын
ㅋㅋ부산 범어사에서 초딩때 템플스테이 했었는데, 범어사는 꽤 큰절이라 규칙이 엄했었음ㅋㅋ 범종치는거는 큰스님이 허락한 스님만 칠 수있댔는데, 애들이 치고 싶다고 종알거리니까 애들 보살펴주는 보살님이랑 젊은 스님이 내일 큰스님 외출하시면 아침에 몰래 치게 해주겠다고 하심ㅋㅋ근데 아무도 아침에 제시간에 못일어나서 그냥 다른 스님이 치심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애들이 못일어날 걸 알고 하신 말씀이었을지도ㅎㅎ
@소다-맛3 күн бұрын
확실히 불교는 이해할것 같긴하다
@peed8972 күн бұрын
2:52 70대 노스님 : 너무힘들잖앙~
@RedBookTeacher3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 부처님의 뜻 가장 잘 실천하는게 내비라고 하더라구요 맨날 가라는 길로 안가고 내비탓을 해도 화내지 않고 다음 경로를 안내하죠
@쎤-b5k2 күн бұрын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ntineljohnson53342 күн бұрын
???: 독하다 독해...화도 안내고 계속 알려주네...
@HamsseyКүн бұрын
아 순간 프사보고 야동봇인줄
@까미-i7p3 күн бұрын
이름도 타종이... ㅋㅋ 귀엽다
@영롱-p3y3 күн бұрын
또 불교 나빼고 재미있는거 하네 ㅋㅋㅋ❤ 스님의 마음의 짐이 내려졌다 하니 부처님 또한 기뻐하시겠네 ❤
@l_like_chicken3 күн бұрын
아무도 깨어나지 않은 새벽 4시... 절을 향해 산을 오르던 한 청년은 발견하고 만다... 종에 귀신이 들려 스스로 종을 치는 모습을...
@KOOL3833 күн бұрын
왠지 오씩한 느낌입니다...
@tnamujohn44632 күн бұрын
이미 외국 성당들은 기계로 종을 치고있구요 한국 성당들도 대부분 기계가 종을 칩니다… 음계에 맞춰 노래를 연주하기도 하지요…
@Me_and_Mr._Fox3 күн бұрын
연세많은 노스님분들 건강하세용 ㅎㅎ
@user-eh4wb5wu3nКүн бұрын
우와 역시 불교의 유연함 불필요한 고집이 없어서 좋네요 미래에도 마음을 밝혀주는 멋진 종교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saudi-h6s3 күн бұрын
신기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oxneu28m2nfcma3 күн бұрын
"전기로 작동하나봐" 연전연패
@김동철-x9i3 күн бұрын
좋은 소식이네요😀
@Mugiwara777773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은 chill 하시니, 괜찮을거에요 ㅎㅎ
@noein20023 күн бұрын
귀엽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ㅋㅋㅋ
@나그네-i4u7v3 күн бұрын
인적 없는 깊은 산속 절간에서 타종하러 가는 사람도 없는데 늘 같은 시간에 종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zeitgeist561939 минут бұрын
3:30 군대 사찰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대령님 포함 다들 불자답게 인상이 참 인자하시고 표정도 편안해 보이십니다
@Cliff_hematuria3 күн бұрын
조만간 AI 주지스님 나올거같다..
@CounterFire_2 күн бұрын
이미 나왔어요
@펑리수-h6x2 күн бұрын
사찰도 점점 자동화가 되는군요. 신기합니다.
@icecoffeandclean6 сағат бұрын
별로 창피스러울것도 없어보여요. 시대의 흐름이니까요. 그리고 고안해낸게 불자님이시니 더욱 따뜻한 마음이시지요. 그저 홀로 절을 유지,관리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