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AR스피커 상세히 설명들으니 직접 함 사용해보고싶군요~ 어릴적 향수가있어 그런지 전 빈티지 스피커가 정감있고 좋네요~ 알찬리뷰 감사히 잘보구갑니다!
@audiodio Жыл бұрын
AR관심있으신데 안들어보셨다면 기호되시면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이명규-c3m9 ай бұрын
레벤 300+ar2ax 초기형으로 셋팅... 특히 째즈에 어울리는 스핔임.
@김바-b4zАй бұрын
밀폐형 소리를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분도 있죠 파워두개를 사용하고 밀폐형과 베이스반사형으로 조합하니 좋은 음을 들려주더군요
@audiodioАй бұрын
밀폐형만의 매력도 단점도 있지요. 동시구동으로 찾으셨군요~
@골드만싹쓰리-e7o10 ай бұрын
흥미 있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매력적인 스피커가 요즘은 왜 안나올까요? 소재나 기술적으로 극복 못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최신 스피커 중에 영상에 올리신 스피커와 유사한 것이 있다면 소개도 좀 부탁드립니다.
@hl2dus1Ай бұрын
Alnico 자석을 안 쓰니.. 소리 차이가 나죠. 재료비 상승.
@audiodio Жыл бұрын
녹음 영상 링크 최근 : kzbin.info/www/bejne/g4XJZZKAq7F7nLM 예전 폰 녹음 : kzbin.info/www/bejne/hYCZepiZpqt0e6c
@doltangi Жыл бұрын
빈티지를 방에 들여놓기가 겁나는게 너무 고물 스럽다는건데요 ㅠ 혹시 디자인도 좀 괜찮은 빈티지는 없을까요?
@audiodio Жыл бұрын
음. 그릴 씌우면 나름 이쁩니다. Ar2 백통은 보는 분들마다 이쁘다고 하시고 제눈에도 그렇습니다.^^ 디자인 중심의 다른 것으로는 탄노이 코너형. 그룬딕. 로하스 구형 정도만 떠오르네요^^;
@기스하워드-k8d Жыл бұрын
여담이지만, 이번 점수는 조금은 세분화하셔서 내려주셨군요. 한번에 기준을 내리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으셨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은, 이저거저 토탈로 해도 A 이상은 받겠거니.. 예상 했었습니다. 크크.
@audiodio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평가를 조금 세분화하려고 합니다. 결국 환경과 성향과 취향이 관건이라서요. 토탈로 A나 A+를 줬을 것 같습니다^^
@고세봉-b7w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audiodio8 ай бұрын
공감 감사드립니다~
@기스하워드-k8d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구형 빈티지 기기들로 보는 AR과 JBL 이라면, 저는 AR쪽 입니다. 밀폐형의 저역을 좋아하는데, 저도 현실적으로 오려운부분(엠프가 따라 가야 하고, 그럼 또 돈이 올라가고 등등..) 뭐, 결론은 AR은 제가 오디오 입문하던 90년대 중반,말만 해도 어느정도 하이엔드급 스피커를 만들긴 했는데, 시장 반응이 싸늘했고... 지금은 망했는지, 이름만 겨우 남은건지 거의 않보이는거 같고... JBL은 그래도고정팬들도 많고, 어젼히 하이파이 스피커들과 신형들을 만들면서 잘 연명 하는것 같습니다. 작은 몇몇 북셀프 스피커들도 밀폐형으로 만들면 그 반응이나 소리가 참 좋은것같습니다. 어렸을때 집에 AR밀폐형 스피커와 마란츠 리시버의 공인조합으로 어렸을때 제 소리의 기준에 많은 영향을 끼친것도 한몫을 한것 같네요. AR2계열이나 3계열의 그릴을 열었을때의 충격이란... 그래도 동영상의 사진은 정말 장동건이나 이정재급 입니다... 정말 상태 최고의 사진 이네요. 저거 말고, 안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저냥 곱게 모셔만 놔도... 그릴 벗기면 최소 나이트메어의 후레디(화상으로 쪼골쪼골해진 악마의 면상!!)이나 13일의 금요일 제이슨이 하키가면 벗었을떄(구데기 우글 거리고!!!)가 생각날만치... 충격 이죠. 검은 페인트도 부스스 떨어진것, 말씀하신 깜장 테이프 덕지덕지에, 미드 유닛 망의 칠 벗겨진것등... 세월이 있어서 삼베망 개보수공사는 기본이고... 만든 세월을 생각하면은 정말 박물관 가야 하는데, 유닛의 노후, 오래된 기기들의 사용감으로인한 성능저하등등... 뭐, 이래저래 감안하면 대단한 스피커 같습니다. 아무튼 어렸을때 추억과, 어느정도 사용도 했던 AR스피커도 생각이 나네요. 오늘날 현대 스피커의 소리와 비교하면 한참 떨어지지만, 당시 덕트 없이 밀폐형으로 대구경 우퍼에서 깔쌈하게 스피드 있는 또렷한 소리를.. 내려고 했다는도 대단하고.. 아무튼 잘 보았습니다.
@audiodio Жыл бұрын
초기 AR은 경쟁 스피커들에 비해서도 현대의 스피커들에 비해서도 고유의 특성이 매력적인데 80년대 이후의 AR은 애매해지더니 90년대 이후는 평이한 기종이 많아지면서 쇠퇴의 길을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이사이 좋은 기종도 많았죠 JBL은 최저가형 스피커를 만들면서도 지금의 위치를 유지했으니 정반대같기도 합니다.^^
@hwangnt Жыл бұрын
썩을수록 더 좋은 소리가 나는 신묘한 힘을.가졌습니다
@audiodio Жыл бұрын
네 구형일수록 가격도 더 비싸지죠^^
@drandy5618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현대적 스피커 보다 궤짝형의 빈티지풍의 스피커에 더 큰 매력을 느끼곤 했는데 유익한 내용의 영상 잘봤습니다. 오디오 연결 관련 질문 하나 드려봅니다. 소스기기(DAC, CD플레이어 등)의 출력을 케이블이나 젠더를 사용해서 2대의 앰프(인티 또는 파워, 동시 구동)로 나눠서 내보내면 전기적으로 음질 저하 등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audiodio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분기 젠더나 케이블을 소스단에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약간의 음질저하나 저항증가는 있지만 사람이 인식하기는 힘든 수준입니다. 단, 분기 젠더 등은 쇼트등 비정상 접촉 가능성이 높아지니 연결시 회전반경까지 고려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배승오-w1i Жыл бұрын
AR 믿습니다.. 1960년대 하이엔드 스피커!
@audiodio Жыл бұрын
네 1950~60년대 AR은 하이엔드죠.^^
@gimjaehoon Жыл бұрын
탄노이 관련영상 궁금합니다...! srm12x를 구매했는데 정보가 많지는않네요ㅜ
@audiodio Жыл бұрын
탄노이는 골드12와 system8. System600 보유중이네요. 가진것 중에서 추후 올려보겠습니다~
@gimjaehoon Жыл бұрын
기다리겠습니다!
@hyowookpark1741 Жыл бұрын
삼베망 느낌에 맛탱이가 가서 변형을 시킬려고 하면 AR 느낌이 안나니 검정색으로 염색한 분을 보기도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audiodio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땐 삼베가 저도 적응이 안됬는데 지금은 이쁘더라구요. 검정이라 그것도 방법이겠네요^^
@ronniejay9036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링크 들어보니 현 소리도 좋고 메탈리카도 그런대로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같은 모델이라도 스피커마다 소리가 다르다고 하니 상태 좋은 걸 알아보는 요령이 있을까요?
@audiodio Жыл бұрын
어튜네이터 내부가 깨끗하고 밀폐가 확실하며 이들보다. 직접 청취했을때 명료하면서 기품있는 느낌이 있는 것이 상태가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외관보다 소리가 좋은것을 골라야합니다. 좋은 Ar을 먹먹하거나 쨍쨍거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