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멀구리스 3탄이군요~ 잘 볼께요 엌 구독자 천만명 되면 해보겠다는말은 안하겠단 말이쥬 ㅋㅋㅋ 명절 잘보내세요~
@redco50 Жыл бұрын
즐거운 명절 되세요ㅎㅎㅎ
@psykejc3434 Жыл бұрын
라이젠5600 + 팔라딘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가 작아서 쿨러 시험장착했다가 깜박잊고 써멀구리스를 안바르고 그냥 조립해서 사용중인데, 다시 하기 귀찮아서 살펴보고 나중에 해야지 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엔 5600까지도 그다지 차이가 없을듯합니다...게임 몇시간 돌려도 63도 이상 안올라가고, SSD끼리 통째로 카피하는데 한두번정도 쿨러가 잠깐 강하게 돌다 마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그냥 써멀 안바른 상태로 있습니다...추후 뭔일 생기면 그때나 쿨러떼고 써멀 바르려고요. 혹시나 싶어 방열판은 얼마나 뜨거울지 만져봤는데...몇시간 사용했어도 미지근한 수준입니다. 물론 쿨러팬은 항상 돌아가는데 어떨때는 너무 느리게 회전할때도 있습니다...
@kuu..kuuk..1902 Жыл бұрын
CPU에 로드를 주는 작업을 하면 차이가 있을거에요. 스스디카피는 스스디가 일을하죠.. 그리고 방열판이 원래도 뜨거워지진 않지만 안뜨겁다는건 방열판으로 열 전도가 안되었다는 의미겠죠. 시퓨표면과 방열판표면이 잘 맞닿아있다면 사실 서멀구리스는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히트스프레더랑 쿨러접촉면이 완전한 정밀가공은 아니기때문에 그 틈을 채워주려 쓰는거죠. 시네벤치돌리시면 바로 스로틀링 날겁니다. 그리고 63도인게 중요한 점은 아닙니다. 클럭이 낮게 작동하고있을거에요. 낮은 배수로 작동하면서 온도 유지하고있을거에요. 성능을 다 못쓰고있다는거임. 자동차로 예를들면 냉각수안넣고 아 설설 굴러가니까 바람으로 잘 식혀지네 하며 쓰는거죠
@redco50 Жыл бұрын
1600하고 다르게 5600은 조금 열이 많이나서 cpu부하 많이 걸리면 온도땜에 클럭 엄청 낮아 질꺼에요,, 요즘은 회로 보호를 위해 자동으로 조정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