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MV] 김희애 웨딩케이크 (영화 쎄시봉 OST) / [ENG SUB] The Wedding Cake - Kim, Hee-Ae (Connie 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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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쎄시봉의 명장면들과 김희애의 웨딩케이크를 함께 들어보아요~~영화를보고 나올 때 울려퍼지던 김희애의 웨딩케이크..정말 너무 좋았어요
"근태야~ 넌..나를 위해 뭘 해줄 수 있어??"
"평생 너를 위해 노래 할게"
Let's listen to Kim, Hee-Ae's wedding cake with the famous scenes of the movie C'est si bon.
Gun-Tae~ What can you do for me??
Rest of my life....I will sing for you

[@해바라기-m1u]

김희애 배우님 노래하는 음성 너무 좋아요. 자꾸만 듣게 됩니다❤❤

[@Todayoneshot]

모든 노래는 내가 행복할때는 모릅니다 ....지나가보니 모두 내 이야기....

[@써니-y4i]

그 누구보다 김희애씨가 부르는건 외롭게 느껴져 이노래들으면 제마음같아 자꾸 듣고싶어지네요 ㅜㅜ

[@007champtv]

네 목소리가 노래의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병속의새]

여러가지 버전중에서 제일 마음을 울리네.

[@문재명-h3o]

어찌 이리도 노래를 처연하고, 담백하게 잘 부르는지..........

[@007champtv]

원래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김희애님 버전으로 듣고 더 좋아하게 된 노래입니다 정말 최고죠~^^

[@장보고-u4e]

희애가제일낫다

[@kkongkkong2428]

절대 헤어지고 상대방을 못잊고 그러해서 이기적이지 마세요 상대는 그 이기적에 더 아프니까요...

[@007champtv]

네. 맞아요. 정말 그렇죠. 좋은 말씀이네요

[@이소리-u3p]

옛추억이 소록소록~~

[@007champtv]

네~~ 노래 넘 좋죠~~~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진짜 노래 다 듣고 나왔었어요 ㅎㅎ

[@김뽐냄]

옛날 서울말씨가 노래에서도 느껴지네요 ㄷㄷ

[@조미숙-j5e]

가을에 들으니 더 외롭네요

[@양고내이]

너무나 보고싶네 때쟁이...

[@007champtv]

노래를 들으면 더 영화가 보고싶어집니다

[@양고내이]

@@007champtv 영화를 볼때마다 보고파지는 ... 그리움이 생기네요..

[@사사로이-g4d]

슬픈데 그리워~~~

[@007champtv]

쎄시봉의 웨딩케이크를 들으면 말씀하신 딱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bonumami]

....ㅠ

[@근육남]

이제 밤도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bonumami]

상호야

[@김진수-y7f1c]

나에게도 저런 사랑있었지…. 외사랑이었지만… “예감이좋아”아는분들 계실까요?종로에 있었던.. 7년간의 외상이 끝나던 곳도 그곳이고.. 처음 그분과 동동주를 마시던곳도 그것이었는데… 잘 살고 계신가요?

[@giorgichkhatarashvili1171]

I did not understand why Min Ja-young got married to another guy, was it bc of career?

[@007champtv]

Yes. That's what I'm saying. I don't understand too. But yes. Maybe she got married for career.

[@giorgichkhatarashvili1171]

@@007champtv It did n't make any sense to me, and she did not tell him about marriage. Is it like a Korean thing to care more about your career than your feelings or something?

[@007champtv]

@@giorgichkhatarashvili1171 Do you know this movie is based on a true story? Singers are true stories and the female protagonist is a fictional character. Those singers "Twin folio' sang a song called Wedding Cake in Korean lyrics and made a movie according to the lyrics. Some people think careers are more important than feeling or something, but not everyone. (Not only Koreans, but everyone in the world is the same) kzbin.info/www/bejne/bZLWf51pgLqihcU You should listen this song too. It's Twin folio's wedding cake.

[@giorgichkhatarashvili1171]

@@007champtv Wow I didn't know that, thanks! by the way could you recommend me some good Korean movies like this one? I would appreciate it.

[@영이맑은사람-w1s]

이 영화가 실패한건 남자배우의 미스캐스팅 이다, 쎄씨봉은 윤형주의 지성미가 핵심인데, 물론 지금의 윤형주영감의 모습은 아니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