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랑군을 차버리고 낯선 남자와 결혼했는데 쓰랑군은 내 정체를 알고 무릎을 꿇고 울었다

그녀는 의학 박사이자 큐슈 최고의 부자의 딸입니다! 먹을 것, 입을 것 걱정 없이 살아가야 했던 그녀는 사랑 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달달한 연애를 하고 싶었다. 뜻밖에 그녀는 실수로 쓰레기와 사랑에 빠졌고, 민사국 문앞에서 굴욕을 당했다!

[@jojolove1104]

정말 댕댕이꺼가 제일 재밌었네ㅠㅠ

[@신유진-l8d]

근데 역시 막장 드라마는 재미있네요😊

[@dongoh6286]

스토리 내용은 다비슷하네요

[@bca4022]

한국막장드라마 짭집기 ᆢ한거같은데 연기력은 60주면 많이주는거 ᆢ

[@소설가-x3f]

내용은 없고 말장난

[@ddoling]

왜.. 맨날 따귀를 때리는..걸까....

[@sooyoenkim-eo3eu]

맞아요

[@얘기사는]

본인들만 모르는 그들만의 리그.

[@YDJ82]

유치한데 진짜 너무 재미있다 ㅋㅋ...남주 잘생겼다아~~이름알고싶어요

[@이미나-b6q]

거의비슷한내용에 주인공이 다르고 아이들 수도 다를뿐입니다

[@꿀떠기-o7p]

주인장님 가려진사랑 도 부탁드려요🥹중드

[@kumhyobin]

때리고있는와중에 경찰왔는데도 신경안씀ㅋㅋㅋㅋㅋ 항상 드라마내용은 비슷

[@바바라면]

남주가 아주 대쪽이고만

[@신영선-b3m]

남주 잘생겼구만 ㅎㅎ

[@ssyuwj]

입은 옷만 봐도 티가 나는데, 모른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