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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브리더입니다
오늘은 지난 1년 간 소소하게 꾸며온 어항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쓰레기장에 수명을 다해서 폐기를 기다리던 낡은 어항을 발견하고 살려 보고픈 마음에 방치인 듯 신경 쓴 듯 자연이 한 듯 오랜 기간 가꾼 어항이 있습니다
때로는 화려하고 복잡하게 꾸민 어항보다는 그냥 시간이 가는 대로 편안하게 세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화려하진 않지만 쓰레기장에서 건진 오래되고 낡은 어항이 다시 태어나는 과정 함께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어항에 필요한 모든 것은 줍거나 자연에서 취득하였는데요
무려 열대어도 들어가니 과정을 함께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