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과연 신이 맞을까? (김학철 교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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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신사임당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63
@godsong7682
@godsong7682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Ydasom
@Ydasom 3 күн бұрын
김학철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와같은 평신도는 듣기힘든 예수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공유해주셔서.. 더 많이 공유해주시면 꼭 듣고 공부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victor_oh798
@victor_oh798 Күн бұрын
네, 하나님입니다. 라고 말하면 끝나는건데 뭔 철학적 문학적말로 포장하는건가요? 하나님말씀을 온전히 믿는분 맞나요??
@danielyoon8414
@danielyoon8414 11 сағат бұрын
이단 사이비와 다를 바 없는 자유주의 신학자입니다.
@duswlqirtk
@duswlqirtk 4 сағат бұрын
훌륭한 강의입니다. 정통 기독교는 이런 식의 접근도 필요합니다. 😊
@victorehpyo5029
@victorehpyo5029 3 күн бұрын
화자의 말은 청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지금 이 영상의 청자가 예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혹은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이 화법이 변증법적 접근이라고 이해하고 듣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미 예수님을 신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 믿는 저같은 사람들이 굳이 불편해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자이언트-l7l
@자이언트-l7l 2 күн бұрын
저 양반 창조론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진화론을 믿는사람이에요
@jamesoh9616
@jamesoh9616 3 күн бұрын
댓글만 봐도 우리나라 교회의 문제점을 바로 알수있을거 같습니다. 다들 너무 보수적 (또는 극우적) 근본주의만이 답이라고 우깁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는 법은 다양하고 더 중요히는 인간은 아무도 확신할수 없습니다. 그건 오만입니다. 어떻게 믿느냐는 믿는다고 서로 고백하는한 서로 존중할 필요가 절실합니다.
@어메이징그레이스-u8d
@어메이징그레이스-u8d 3 күн бұрын
그게 종교 다원주의지요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 그리스도 되시며 예수만이 길입니다! 다양하게 믿는게 아니라 다양한 상황속에서 믿음의 주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좁은길로 가야합니다!
@고굼-u2p
@고굼-u2p 3 күн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스스로 그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감동을 줘서 쓰게한 방법으로요. 그래서 기록대로 믿어야 합니다. 인간이 자기 상식으로 이해한 하나님을 만들어 믿으면 더 이상 하나님이 아니지요. 적어도 몇번 읽고 논하는게..
@kangbg89
@kangbg89 3 күн бұрын
@@어메이징그레이스-u8d 예수님은 로마와 싸우지 않고, 교회와 싸웠다는 걸 잊으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말하신 좁은 길은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신겁니다. 사랑하는 방법을 사람들이 오해하고, 자기 뜻대로 행하고 있었기에 하나님 나라의 법을 직접 알려주신겁니다. 그 가르침에 따라야하는거지. 기독교만이 옳다고 여기는 것은 크게 잘못되었습니다. 사랑 없는 기독교는 더 이상 기독교라고 불릴 수 없습니다. 천사의 언어로 예수님을 전한다 한들. 그 안에 사랑이 없고, 자신에게 적용이 없으면... 그게 기독교라고 불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wisely0203
@wisely0203 2 күн бұрын
왜 학자를 학자로 보지 못하고 신도로 봐야지만 적성이 풀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danielyoon8414
@danielyoon8414 12 сағат бұрын
학자이기 전에 예수님의 말씀, 복음을 제대로 전해야하는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saranglee7777
@saranglee7777 2 күн бұрын
넘 좋은 설명입니다🤍🤍🤍 감동
@KTPark99cftg
@KTPark99cftg 3 күн бұрын
기적을 복사 할 수 없어도 기적의 의미는 복사할 수 있다!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헨똬이롸봇
@헨똬이롸봇 2 күн бұрын
김학철 교수님의 설명은 너무 찰져요!
@CheriYoon5871
@CheriYoon5871 3 күн бұрын
이 세상의 모든 일은 기적이고 하나님의 세계가 있다면 그 또한 기적입니다
@자이언트-l7l
@자이언트-l7l 16 сағат бұрын
이 양반 창조론은 부정하고 진화론이 맞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신앙인 아님!! ㅋㅋ 그러므로 다 개소리임!!
@sanginjeong5902
@sanginjeong5902 14 сағат бұрын
학자는 기록을 비교분석하여 판결하는 판사와 같습니다 언론이나 소문으로 하는 판단과 다릅니다 명백한 진리에도 논란과 이견이 있는게 재판과 학문의 세계 입니다 김교수는 목사보다는 학자로 설명을 하고있습니다
@탄금우륵
@탄금우륵 2 күн бұрын
빙~빙 돌려서 대답할 수밖에 없는 질문입니다. 구원이며 신이며 기적이며 육신의 부활이며, 대학 교수님이 그걸 믿는다면 거짓일 겁니다.
@어메이징그레이스-u8d
@어메이징그레이스-u8d 3 күн бұрын
성경을 생명으로 믿는 분이기보다 종교철학으로 이해하는 종교인의 느낌이 드네요..
@Highsociety498
@Highsociety498 3 күн бұрын
비기독교 채널의 비기독교인이 시청자니까 이렇게 설명하는 것
@이순신-이순신-이순신
@이순신-이순신-이순신 17 сағат бұрын
학철아!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낮은 사람에게 가까이 오신 분이 예수님이신데 아들의 캐릭터로서 땅의 인간들에게 오신 하나님이신 분에게 예수가 뭐나??? 하나님께 너무 버르장머리가? 😊😊😊
@n-hk658
@n-hk658 2 күн бұрын
성경에 나온 기적을 그런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더 좋은것은 인정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의 기적은 그런 가치나 의미보다 그런 기적을 행한 예수의 신격화가 사실은 더 큰 목적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설명한 기적의 본질과 의미가 더 큰 목적이었다면 예수가 행했다고 하는 기적이 사실이었던 것처럼 묘사하지 말고 예수가 직접 사용했던 비유를 통해서 설명하는것이 더 맞을것 같습니다. 예수의 존재와 기독교적 관점을 미리 진실처럼 받아들인 상태에서 끼워맞추기식 접근법이라고 생각합니다.
@dgdrwweqwq
@dgdrwweqwq 3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유일한 구원의 진리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입니다.
@simplman
@simplman 3 күн бұрын
그런 말을 당신 자신이 진리로 받아들이고 신앙 생활을 해 나가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안 되지만, 현실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타인에게 그것을 전이시키려 한다는 점에서 부정적 상황을 야기시키곤 하지요. "단지 구원을 목적으로 한다면 기독교보다 불교가 더 효율성이 높습니다." -- 도올 김용옥 -- 인간에게 있어서 '구원'이라는 개념에 대한 도올 선생의 해석이겠지요.
@dgdrwweqwq
@dgdrwweqwq 3 күн бұрын
​@@simplman저의 진리가 아니라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구원의 진리입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어린양의 신부와 새예루살렘에 들어가기 위해선 어린양의 보혈에 자신의 두루마기를 빤 자들만 들어간다고 되어 있으며, 그 말은 즉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simplman
@simplman 3 күн бұрын
@@dgdrwweqwq 문해력이 없는 거요? "진리로 받아들이고..."라고 했잖습니까.
@심심타-q2g
@심심타-q2g 3 күн бұрын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이건 근원적 즉 인식 그 존재 우리의 이 변화무상 한 마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 이 마음을 청정하게 하여야 창조주의 세상 신의영역 그 곳으로 간다는 이야기지.. 그게 지금 기독교의 목사들 이야기하고 같을 수가 있나.
@dgdrwweqwq
@dgdrwweqwq 3 күн бұрын
@@simplman 전체 맥락을 읽지 못하시는 분이시네요.
@happyday-l6d
@happyday-l6d 3 күн бұрын
3:30 인문학적 논리적 해법 어쩜 당신을 통해서 구원자 예수를 볼수가 없어
@소망교회인천검단전진
@소망교회인천검단전진 2 күн бұрын
공정 적절하다보다. 제자들의 증인의 삶과 증언은 확실합니다가. 좋습니다. 분명히 요한사도는 빌립의 물음에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말했습니다. 그래도 못 믿거든 이적을 통해 믿으라. 자꾸 사람으로만. 풀면서 애매모한 대답. 예수님을 사랑하고 증인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교수님의 사명일것입니다
@j8663
@j8663 3 күн бұрын
이건 도마복음 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도마는 예수님에 대해 당신에 대해 도저히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말을 들은 예수님은 너야말로 나의 술에 취했구나 하면서 도마만 따로 데리고 나갑니다. 그후에 도마가 다른제자들이 있는곳으로 돌아갔는데 그 제자들이 물어보니 그 대답이 내가 들은것을 너희에게 말을 하면 너희는 나에게 돌을 던질것이고 그돌에서 불이 튀어나와 너희를 태워버릴것이다. 라고 답하죠
@솔랄라-c5e
@솔랄라-c5e 2 күн бұрын
혹시 우주가 사라지다라는 책의 내용 올려주신 건가요?
@eunteakoh9542
@eunteakoh9542 3 күн бұрын
썸네일 교수님좀 멋진걸로쓰지...
@skyblue12kim82
@skyblue12kim82 Күн бұрын
ㅎㅎㅎ이분은 과학적 상식을 벗어나면 다른 의미로 해석을 해버림... 막말로 예수님을 신이라 인정 하면서 신이 물 위도 못걷는 인간적 능력의 한계를 두고 문학적 표현이다. 라면서 다른 의미로 재 해석 해버림. 이 점이 이분의 한계임. 막말로 세상을 창조하고 인류를 창조한 신인데 물 위도 못걷는 신 이랄까? 신이라면서 인간의 부력을 얘기함...;;;; 정신차리고 보면 전혀 앞 뒤가 맞지 않는 얘기인데 성경은 소설이다 이거나 예수님을 과거에 있었던 깨우친 사람중 하나였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그럴싸하게 들릴거임.
@Sohn-ek7wh
@Sohn-ek7wh 3 күн бұрын
신성과 인성 둘다 가진거 아님?
@앤토-i4p
@앤토-i4p 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user-mf3rt5zg2v
@user-mf3rt5zg2v 3 күн бұрын
예수께서 자신이 하나님이심이 여러가지 힌트로 성경에 나와 있으니...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육신이 되셨으니(1) 흑암이 깊고 여호와의 신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 갈리리 호수위(수면)를 걸으심(2) 자기 땅에 왔으나 영접치 아니하고(3) 한 아이가 태어났으니 하나님이시요 영존하는 아버지라(4) 성경의 모든 것은 그를 위해서 기록됨(5) 지음 받은 것이 그가 없이는 하나도 된 것이 없으니(6) 그러므로 우리 믿음은 예수가 신이냐 아니냐의 논쟁이 아니라 그 신이 바로 예수라. 그리고 하나님의 신비인 삼위일체보다 더 신비한 것이 바로 동시성으로 모든 인간과 동시에 발생하는 관계임 (지켜봄. 말씀하시기. 듣기. 마음에 오심 등)
@제이지클리
@제이지클리 Күн бұрын
자유주의 신학이죠. 알아서 걸러 들으세요
@YCSong-os5tl
@YCSong-os5tl 3 күн бұрын
예수 스스로 자신이 야훼라 한 적이 없잖냐? 걍 신의 아들이라 그랬지? 당시에 신의 아들은 권력자를 의미했고.
@kukurikuuang
@kukurikuuang 3 күн бұрын
인문학으로만 접근하는건 불신앙이라고 본다.
@wisely0203
@wisely0203 2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종교를 실존적으로 보면 안되고 문학적으로만 생각해야 된다는거네
@이상철-r3s
@이상철-r3s 3 күн бұрын
신에 대한 관점에 따라 예수가 신 이기도 아니기도 한것 신이 누군가? 이 답 먼저 내려야
@saranglee7777
@saranglee7777 2 күн бұрын
진짜 중요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포커스를 정확하게 말씀하시네요
@dad-rc9op
@dad-rc9op 2 күн бұрын
빛은 입자입니까? 파동입니까? 둘다입니다. 이미 현실에서도 양자역학적인 중첩 상황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의식은 단순화해야 이해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한복음에 1장 1절을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신 부분과 1장 4절을 보면 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김영곤-t1f
@김영곤-t1f 3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병자 고치시는 선한일을 하심으로서 율법아래 죄가 없으심을 증명 하나님의 친아들이심을 확증 모든 사람은 율법아래 율법의 종인것은 아담의 후손이며 아담과 나의 죄아래 있음을 율법아래 율법의 종으로서 입증 예수님 께서는 율법아래 오셨지만 즉 제도적으로 율법이 주어진후에 오셨으나 율법의 제도아래 있으시지 않으심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죄가 없으면 즉 선한일만 하시니 율법을 어기실수가 없으시고 율법의 종이 아니시니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일 을 하셨으나 이스라엘이 오해하여 예수님 을 똑같은 사람으로 여겨 정죄 사형 십자가에 죽으시나 부활 하심으로서 하나님의 친아들이심을 증명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happyday-l6d
@happyday-l6d 3 күн бұрын
당신은 예수의 보혈을 믿습니까?
@kim-wj2ym
@kim-wj2ym 7 сағат бұрын
이분좀이상하다.신이있니없니.자꾸자기가먼데해석하노
@shinabraham
@shinabraham 13 сағат бұрын
신앙인이 김학철을 보면 거슬리고 시험에 듭니다. 그는 성경을 인문학, 자유신학, 진화론 등으로 너무 자의적인 해석을 합니다. 세상적으로 학자일지는 몰라도 신앙인은 아닙니다. 그의 하나님은 인격적인 창조주가 아닙니다. 김학철은 기독교의 탈을 쓴 불신앙자 일 뿐이죠,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girlsmaster
@girlsmaster 3 күн бұрын
성경 읽어 본사람은 이게 다 참 진리라고 생각한다면은 난 이래나 저래나 지옥간다고 생각되는게 정상입니다. 교수님처럼 여러 인문학적 배경들을 결부시켜봐야 비로소 진리를 느낄수있는겁니다. 그렇지 않고 성령의 체험으로만 읽은 사람은 성령이 임재했다고 착각하고 내가 원하는 구절만 읽은 겁니다. 교수님이 성경을 학문으로만 바라보신다는거 그거 본인 생각아닙니까? 제게 임재한 성령님은 교수님이 맞다고 하시는데 본인에게 임재한 성령만 맞고 이건 아닌거 같으십니까? 교만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없습니다.
@CheriYoon5871
@CheriYoon5871 3 күн бұрын
훌륭한 강의입니다.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user-sb4ox6ys4g
@user-sb4ox6ys4g 2 күн бұрын
질문 하나 있는데 예수는 하나님이자나요? 하나님의 아들이고... 마리아는 예수 엄마고.. 그럼 예수는 엄마하고 근친상간 한거에요?
@덴탈클리닉-n1i
@덴탈클리닉-n1i 2 күн бұрын
우리 모두가 예수이자 메시아다
@걷다-p9w
@걷다-p9w 3 күн бұрын
자신이 믿는 예수만이 진리라는 사람들. 예수를 믿는 자 만큼의 예수가 있음을 아시길
@fkedj3fkci6fj5
@fkedj3fkci6fj5 2 күн бұрын
본인도 신을 진정 체험하지 못했으면서 기독교 교수라는 타이틀로밥벌이는 해야겠고 ㅋㅋ
@무리뉴-m5q
@무리뉴-m5q 3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나라에대한 이해가 전혀없는 학문적, 이론적, 비유적 비평신학자이네요.
@reynardh.565
@reynardh.565 3 күн бұрын
천국이나 예수는 영적으로도 당연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학문과 이론을 등한시할 수는 없습니다. 역사와 신학은 굳이 왜 배우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고하여 이해가 전혀 없다는 등 이런 교만한 생각에서 나오는 말이나 태도 때문에 교회가 병들고 성도들이 상처입고 떠나가는 겁니다.
@Lin-s4x
@Lin-s4x 2 күн бұрын
예수님 다음으로 오는 선지자가 AI 가 아닐까요
@김미숙-x8f4n
@김미숙-x8f4n 3 күн бұрын
이분영상 여러개 봤지만 늘 거슬립니다 예수가 예수가 예수님이 무슨 동네 친구 입니까 너무 거슬립니다~
@Nolboogong
@Nolboogong 3 күн бұрын
예수가 거느리시니(390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528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325장)... 이런 찬송가들도 거슬리실까요?
@kukurikuuang
@kukurikuuang 3 күн бұрын
@@Nolboogong 이분 의미는 그게 아닐건데요 일반적으로 개인이 말할때는 예수님이라고 하지요.
@촌놈-p1b
@촌놈-p1b 3 күн бұрын
공적인 인물에게는 님자 안 붙이는 게 원칙이다. 교과서에 성인의 이름 뒤에 님자 붙인 거 봤나? 가방끈 짧은 티가 난다.
@법알남
@법알남 2 күн бұрын
거슬리면 안보면 되지 않나
@수처작주-v3d
@수처작주-v3d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거슬리시나요? 평소에나 압존법 잘쓰고 다니세요
@팜디-t7w
@팜디-t7w 3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안타깝습니다. 다른 학자들이 말하는 예수님 말고, 교수님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예수님을 정확히 이해하고 계신가요. 그분 때문에 지금 당장 죽어도 천국에 갈 확신이 있으신가요. 우리 죄를 위해 오셨다는데, 죄가 다 처리 되셨나요. 어떻게요. 그걸 설명해 주세요. 그것 때문에 오신거잖아요. 우리 주님은. 그것이 믿어지셨나요. 믿어보려고 공부하고 이해하려고 노력 하고 계신가요. 정말 믿어 지지 않으셔서 여러 학설을 연구하시는 건 아니신가요. 성경 은 설명과 공감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은 물리적인 퍼포먼스가 아니라 말씀 하신 그대로 일어난 사실입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이 자체가 믿어지지 않는데, 성경 에서 말하는 모든 것을 설명한다고 믿어지겠 습니까 설명할수 있는 것이 아니죠. 성령의 깨달음이 없이는 성경은 이해할 수 없는 책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나의 의나 지식으로가 아닌 성령으로 깨달아졌을때는 참으로 신묘막측하고 은혜로눈 책임니다. 어린아이와같이 순전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자신이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죄인임을 마음 중심에서 깨달을때, 성령이 인칠것 입니다. 부디 성경이 말하는 진리를 학문이 없는 촌부도 쉽게 깨달을 수 있음을 알게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렇게 장황히 학설을 논하지 않으셔도 쉽게 깨달을수 있는 것이 성경 입니다, 죄문제를 정확히 해결하고 지금 당장 천국에 갈수 있다는 구원의 확신이 먼저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성경도 믿어지는 것이니까요.
@중달-q9b
@중달-q9b 3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의 목적은 무신론자 입장에서 기독교적 교리와 예수의 기적을 보편적인 지식과 사고수준에서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기존 신자나 영적 체험을 통한 기독교인적 입장을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결국 그걸 말하려고 하시는 의도는 알겠으나 논점을 잘못 잡고 비판의 글을 작성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길거리에서 피켓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실컷 외쳐보세요~ 오히려 반감만 다가오지요~ 이 또한 다르지 않다고 봐지네요~
@matanaell
@matanaell 3 күн бұрын
교수님은 신학을 통해 만들어진 신앙관을 가지고 계신겁니다. 님은 님대로의 신앙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요.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신앙관이 다 똑같을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겸손해야 하며 남의 이야기를 존중하고 잘 들어줘야 합니다. 저는 님이 안타깝습니다.
@skkim0420
@skkim0420 3 күн бұрын
거듭나기 전의 니고데모를 보는 듯!
@myp7973
@myp7973 3 күн бұрын
어린아이도 깨닫고 학자도 깨닫고 글도 모르는 노인도 문화도 삶도 다른 미개인도 깨닫는 것이 성경속의 예수님의 말씀과 그분이 남기신 행적입니다. 지금도 시퍼렇게 살아계시는 분을 사람수준의 한계와 글로 굴례씌우지 마세요. 목사는 직함이지 설교 잘하는 목사가 신앙 좋은 목사일거란 착각은 절대로 마세요. 교회에서의 지위가 천국에서의 지위가 아닌 이유랑 같은 이치입니다. 하물며 교수직함이 천국에 무슨 기준이 되겠어요
@중달-q9b
@중달-q9b 3 күн бұрын
신자이야기나 느낌을 물어보는게 아님~ 주관적 믿음의 잣대로 모든걸 자기식대로 신앙의 기준을 삼는다는게 웃기네요~
@최재권-d3s
@최재권-d3s Күн бұрын
답답허네
@shhn5409
@shhn5409 3 күн бұрын
김학철 교수는 성경을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믿는 사람이 아니라 자꾸 성경을 문학적, 문화적,철학적 차원에서만 이해하려고 하네요. 이런 관점은 약간의 지식적 도움은 되도 신앙의 관점은 흐트려뜨릴 수 있습니다.
@carlosroberto9889
@carlosroberto9889 3 күн бұрын
원래도 그랬는데 요즘 유튜브 인기에 맛들렸어요
@류지호-j8d
@류지호-j8d 3 күн бұрын
왜 성경이 온전히 신의 말씀인가요? 저는 신과 예수님을 믿지만 성경과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류지호-j8d
@류지호-j8d 3 күн бұрын
너무 성경 그대로 믿는 어리석음으로 세상에 분쟁이 생기고 살생이 생기는 것입니다.
@shhn5409
@shhn5409 3 күн бұрын
@류지호-j8d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고 디모데후서 3:16절은 말합니다. 성경보다 위에서서 성경을 인간이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신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mariochoi
@mariochoi 3 күн бұрын
​@@shhn5409성서학과 신학을 부정하는 말씀이네요. 목회자는 그것을 전공한답니다 ㅎㅎ
@briandj16
@briandj16 3 күн бұрын
신으로 믿고 싶은거 아닌가요 ?
@sjlee3402
@sjlee3402 3 күн бұрын
이분은 예수님에 대한 경외심이 하나도 없는 듯. 예수님이 당신 친굽니까? 예수가 어떻고 저떻고.. 참 듣기 불편합니다. 그리스도교에서 예수님은 참 신이요 참 인간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의 위대한 구속 사역을 통해 인간을 구원하셨습니다. 이 역사적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할 때 죄로부터,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성경 그대로 믿고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자유주의, 인본주의 신앙에 물들지 마시고요.
@Sohn-ek7wh
@Sohn-ek7wh 3 күн бұрын
교수는 학자에요.신학을 연구하는 세속사람입니다~ 종교인이 아닙니다 ㅋ
@annekim2242
@annekim2242 3 күн бұрын
@@Sohn-ek7wh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헌법위에하나님
@헌법위에하나님 3 күн бұрын
예수를 신격화하지말거라. 근데 신이다. 그리고 내가 바로 신이다.
@트랜스포터-u2x
@트랜스포터-u2x 3 күн бұрын
요한복음 10장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4장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정용택-w4p
@정용택-w4p 3 күн бұрын
김학철 교수님, 예수님을 부르는 것 자체가 불경스럽습니다 "예수님" 이라고 할수 없나요 예수 예수 예수..가 뭡니까
@순행가지
@순행가지 3 күн бұрын
예수는 살아계신 하나님 이십니다 절대자 ....로 믿으세요 후회안 할 겁니다
@globalnuri
@globalnuri 3 күн бұрын
It’s your illusion in a way!
@촌놈-p1b
@촌놈-p1b 9 сағат бұрын
예수 죽은 지 2000년이 넘었는데 뭔 개소리야?
@베를린조르바
@베를린조르바 3 күн бұрын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jml4773
@jml4773 3 күн бұрын
비유가 잘못됏네요 애증은 추상적이지만 신과 인간은 실제 구체적으로 확인되야하는겁니다
@leetnwk3750
@leetnwk3750 3 күн бұрын
동감. 비유가 맞지 않음
@심심타-q2g
@심심타-q2g 3 күн бұрын
무당
@서미숙-n5r
@서미숙-n5r 3 күн бұрын
당신은 예수를 신이라 생각 사나요?
@EswatiniinAfrica남흥웅김
@EswatiniinAfrica남흥웅김 3 күн бұрын
이 양반 100% 이단 교리 네.
@phoebuslipton9565
@phoebuslipton9565 3 күн бұрын
신은 사람이 만들기 나름이기에 신이라고 고대 유대인이 말했다면 신이다. 신이란 존재는 인간의 관념이 만든 허구적 존재인데 거긴엔 전지전능하다는 전제가 있다. 허나 전제전능하기는 커녕 무지무능한 존재가 신이다. 예수도 그랬다. 그래서 살아서도 죽어서도 인간에게 준 게 없다. 허구적 죄사함, 구원을 줬다고? 다 헛소리다. 그런 헛소리를 하는 존재가 신이다. 그러니 예수가 신이든 아니든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그저 Harry Potter의 환타지로 보면 그만이다. 신은 하이데거, 니체에 의해 이미 죽었고 그 신은 이미 유럽 쓰레기 매립장에 버렸다. 대형 성당이 빈 것을 보면 안다. 그 신이 살아날 가능성은 전무 하다. 십자군 전쟁, 종교재판, 종교전쟁, 마녀사냥을 더이상 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은 신이 이리 죽어야 행복하다.
@godlyboy0
@godlyboy0 3 күн бұрын
삼프로부터 이분이 나오는 여러 가지 영상을 봤는데 제 생각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경험을 했는데 이성적으로는 성경의 하나님이 납득되지 않는 자기모순의 상태에 계신 것 같습니다 나름 하나님의 존재를 자신의 이성으로 납득해보려 본인의 논리를 만들고 있는데 그것이 본인을 더욱 모순되게 한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네요 이것은 제 생각엔 이원론적 신학 같습니다 본인의 이성에 대한 절대적 믿음, 파괴적 불신과 성경에 대한 문학적 접근, 창조론을 부정하지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막연한 인정.
@globalnuri
@globalnuri 3 күн бұрын
예수, 부처, JMS, 등 별놈 아니다. 따르는 인간들이 신격화했을 뿐이다. 스스로 마음의 평화를 얻도록 독서, 경험, 대화, 등으로 자존감을 키우자.
@고굼-u2p
@고굼-u2p 3 күн бұрын
그가(구원자 예수)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그가 없이는 된 것이 하나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2-3
@촌놈-p1b
@촌놈-p1b 3 күн бұрын
그건 예수를 우상숭배하는 이단교설이다.
@명종이-d1v
@명종이-d1v 3 күн бұрын
ㅡ실제하느님 ㅡ ㅡ우주창시자ㅡ ㅡ환인 ㅡ 환인 ㅡ하느님 ㅡ인류의 할아버지 환웅 ㅡ예수님 ㅡ인류의할머니 김 학철 유치원선생 ?
@myp7973
@myp7973 3 күн бұрын
욥기 42:5-6 KRV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성경을 신학으로 접근하는 차원에서 글로 아는 성경을, 지식을 전하는 것과 교훈을 주는 수준으로 전했다고 이해한다 하더라도 결국 피상적인 수준이란 점에서 성경적 가치에 온전치 못하단 의미이고 정작 신앙의 영역에서는 믿음이 없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래서 교양과 교훈에선 좋은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에게, 신앙을 키우는 분들에겐 종교가 아닌 성경적 가치에선 너무도 위험한 강의라 생각합니다. 성경의 예언과 그 예언의 성취의 사건 그대로의 인정이 없다면 성경의 기적을 믿는 과정은 이성으로 이해되는 상징과 비유로 빚어진 삶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한낱 교훈적인 이야기가 되겠지요. 예수님의 기적은 누군가의 해석의 영역이 아닌 그 자체로 사람의 능력을 초월하는 슈퍼네추럴한 기적입니다 그것을 믿지 못한다면 결국 신학이란 포장으로 현재 기술과 문명 수준에서 믿을만 한 것만 골라서 믿는 혹은 각자의 기준에서 이해되는 수준의 신을 믿는 것이지 그것이 예수님이 의미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도 성경을 통해 남긴글과 글로 남긴 사건을 통해 참 하나님을 만난것도 또는 그분을 아는것도 아닌 수준인게 되고 맙니다 신천지도 비유로 교리로 이성으로 이해되는 예수님을 마치 믿음인양 포장하는 건 아주 잘 합니다. 교수님께서도 지식이든 신앙이든 정작 누구를 따르고 그 믿음이 어디에 놓였는지 잘 분별하시길 당부 남겨봅니다. 강의내용이 꽤나 오래전 신천지 복음방 강사랑 결국엔 대판 싸웠던 기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소개시켰던 동생들과도 절교하고 관계를 끊기까지 했던건 결과적으로 그들과는 함께 할래야 할수없는 가는 방향이 서로 다른 이유였고 그들의 회심이 없다면 목적지도 달라지는 결과가 자명했기 때문입니다. 말은.뻔지르했지만 믿고 싶은 것만 골라믿고 믿어 지는 것만 믿는다면 그런 믿음이 무슨 믿음이겠어요. 많이 알고 배운 요즘 사람이 훨씬 믿음이 좋아야겠지만 오히려 신앙의 초기보다 아는 만큼 믿고사는 요즘 교인들이 더 잘하고 있는 거 같진 않네요. 긴글 읽느라 애쓰셨을텐데 예수님을 아는 것은 맞지만 만난적이 없는 것은 아닌지 부디 한번 잘 돌이켜보시길 진심으로 권면해봅니다.
@헌법위에하나님
@헌법위에하나님 3 күн бұрын
내가바로신이다 복종하거라
@순행가지
@순행가지 2 күн бұрын
개미가 사람을 논하는격 피조물주제에 조물주이신 하나님 예수님을 함부로 판단하지마세요 영원한 불지옥을 마련해놓고 믿지않는그 죄인들을 심판하실겁니다
@김안젤라-h6q
@김안젤라-h6q 3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예수가 없으면 성령을 심령에 받지 못한다. 성령을 받지 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 구원을 받지 못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 천국은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다. 성령을 모르는 서람들이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한다. 왜냐하면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라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성령은 예수를 통해 받는다. 예수를 믿으면 성령을 받는다. 성령을 받으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라는 참 진리에 눈을 뜨게 된다.
@sajukillerful
@sajukillerful 2 күн бұрын
여러분. 성경과 예수님의 삶을 학문적으로 접근한다고 믿음이 흔들리시나요? 그렇다면 신앙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내가 과연 어떤 것을 믿었는지
@pixeI4a
@pixeI4a 2 күн бұрын
믿음이 흔들리는게 아니라 바로잡는거 아닐까요??
@Nazarite-J
@Nazarite-J 3 күн бұрын
스스로 부활한 것이 신임을 명확히 증명한 것이죠
@leekwanhee3825
@leekwanhee3825 2 күн бұрын
인간이 뭐라믿던 생각하던 부정하던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분
@최한우-q8p
@최한우-q8p 19 сағат бұрын
하루살이는 하루를 알까. 하물며 내일은? ㅎㅎㅎ.
@PiCoin-world
@PiCoin-world 3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을 믿는 사람은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어도 하찮은 인간입니다 왜냐하면 잘 못된 것을 아무리 오래 배우고 공부했다 해도 그것은 결국 틀린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과거 2천년 전의 역사를 공부하기에 왕조시대만 주구장창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천자문만 주구장창 배우는 꼴이랄까요 그러므로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이나 소양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 대표적 예가 우리나라 목사를 보면 나타납니다 하나같이 민주주를를 모르기에 이번 계엄을 동조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의지로 쓰여진 것이며 결코 신의 말이 아닙니다
@서미숙-n5r
@서미숙-n5r 3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을 믿는것은 이렇게 복잡하지 않는 것 같은데~
@예수-v6f
@예수-v6f 3 күн бұрын
투표로 신이 된 철학자 예수
@seasidefoto
@seasidefoto 3 күн бұрын
고무신인가 아니면 짚새기인가?
@김선달-z5h
@김선달-z5h 2 күн бұрын
사이비
신을 도대체 왜 믿을까? (김학철 교수 /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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