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fellow Koreans. I served in the USFK from 2008-2010. 소데 하나에 m240 2개 있어요! Usually, the 4th squad is the weapon and that squad has 2 m240. 4번째 분대? 에 m240 2개 있고요 다른 분대에는 m249 2개 있어요. m240 엄청 loud 하지만 let freedom ring. m240 쏠때마다 자유가 울려요. huge respect to my fellow tiger soldiers.
@youngrocklee70073 жыл бұрын
미군에서 근무중입니다, 최근에 저희 부대도 M240L가 지급되었는데 그전까지는 M240B도 조절식 게머리판으로 교체되어서 사용했습니다. 기본적으로 M240L과 M240B 버전의 차이는 단축형 총열, 피스톨 그립 그리고 가벼워진 총몸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탄통은 없고 보통 50발 정도 벨트를 스타터벨트라고 교전시 사용하고 지향사격시 100발 단위 벨트를 사용합니다. 제압사격이나 지원사격시에는 삼각대에 놓고 사격하게됩니다. 행군이나 전술이동시 쏘기전까진 그냥 무거운 쇳덩이이지만 사격시에는 아무문제없이 잘나가는 명총입니다. 탄피가 아래로 나오는데 나중에 탄피 주우러가면 한군데 모여있어서 240사격장소는 찾기 쉬워요 ㅎㅎㅎ SAW는 온사방에 튀어있는 반면
@somepeople31634 жыл бұрын
차재호씨는 이쯤되면 한번 섭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니-m9u3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셋팅했길래 저런 집탄성이 나오냐.... 차재호님 진짜 손많이 보셨네
@ookim40204 жыл бұрын
세 분의 케미가 점점 좋아지네요ㅋㅋ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spdntvreozjfbc85653 жыл бұрын
카투사에서 근무했었습니다 ㅋㅋ m240 분대별로 하나씩 있었는데 진짜 개무거웠습니다 ㄷㄷ 본토에서 막 훈련 끝내고 자대 전입한 친구가 저거 들고 산악 지형에서 훈련 했었는데 너무 힘들어 하더라고요 ㅋㅋ 훈련 끝나고 내려오는 길에 그친구 탈진해서 총 떨어뜨리고 분대장한데 개까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ㅎㅎ
웃긴점이 미육군이 M60 퇴출시키고 이총(MAG-58)으로 대체 했는데 사실 나온 시기는 MAG-58이 1년인가 더 빨랐죠.... 즉 신형을 구형으로 대체한...
@채수윤-k4g4 жыл бұрын
구관이 명관이라서요 ㅎㅎㅎㅎ
@jinhookim19384 жыл бұрын
뉴전사 무삭제판 보고 있는데 핸드폰 알람이~!! 하루에 허준님 두 번 보면 로또사야 하는데.... ㅋ
@user-twoguyss3 жыл бұрын
난 쭌이형이 셀프캠끼고 서바이벌 게임 뛰는거 보고 싶어요ㅋㅋ 잘보고 가요♡♡
@오고락지3 жыл бұрын
카투사였는데 중대본부 계원이어서 M240B 부대에서 많이 보고 EST(시뮬레이션 사격장)가서 쏴보기도 했네요. 실탄은 못 쏴봤는데 est도 손맛이 장난아니었어요 ㅎㅎ
@오고락지3 жыл бұрын
추가로 군대에서는 기관총 중간에 달린 캐링핸들로 총을 운반하면 부사관들이 혼냈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youngrocklee70073 жыл бұрын
캐링핸들로 운반하면 파손되거나 총열분해시 문제가 생긴다고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신병때 캐링핸들로 운반하다 얼차려 받았죠 ;; 실사격후에 이동시에는 총을 들어올리는 용도로는 쓰지만 결국에는 들고 뜁니다 ㅎㅎㅎㅎ ㅠ
@syr14814 жыл бұрын
기관총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staboksoon3 жыл бұрын
라이브도 한번 보고싶네요 ㅎㅎㅎ 너무 잘보고있어요
@김종민-s1e4 жыл бұрын
전동건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한자리에서 총신이 길어서 중거리 이상 집중 지역화력집중에서는 확실합니다
@braitnerbell15774 жыл бұрын
사격때에 BB탄 연사되는 소리가 A-10썬더볼트 사격소리를 멀리서 듣는 느낌이 듭니다. 다목적을 위한 연결장치도 굿 아이디어입니다. 더 좋은 호환성을 위한 아이디어가 나타나리라 생각됩니다. 역시 경험을 해봐야 느끼죠. 게임에서 양각대와 요원손잡이를 같이 장착못하는 에러가 있던 총 ㅋㅋ
@hfkais4 жыл бұрын
와 BB탄 흩뿌리는게 어마어마하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59081H3 жыл бұрын
K3 사수 출신자로써 한번 쏴보고싶은 기관총 ㄷㄷ ㅋㅋㅋ 기관총 치고 명중률도 좋다고 들었는데
@김일중-n2j3 жыл бұрын
보고보고 또 보고.. 재밋다.. ㅎㅎ
@__-wp5is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AutoShorts33 жыл бұрын
When I got I assigned to 1-16th infantry in the us army m240b was the first weapon that I carried during the ruck march. During the second ruck march I was assigned as an RTO for the battalion executive officer. THIS WEST POINT GRADUATE GUY HAD FUCKING LONG STEPS.
@soundscapes94264 жыл бұрын
호주군에서 복무중입니다 저희는 mag58으로 부르는데 3발 점사할때 어마어마하게 묵직하고 tight합니다. 근데 저거 들고 행군할때는 정말 지옥입니다 행군라다가 옆에 돌이라도 보이면 바로 머리 먼저 다이빙 해서 죽고싶을 만큼 아주 뭣같은 총입니다 ㅋㅋ 그리고 탄피는 밑으로 나오기때뭄에 콘크리트나 그런 곳에서 거치하고 쏘면 탄피가 자꾸 위로 다시 올라와서 고생하지만 사격할때는 정말 명총입니다.
@M4lh4 жыл бұрын
이민자나 호주 교포 2, 3세 분들이 호주군 복무하시는 경우도 있나요? 거기도 일단 모병제라서 안가도 그만일텐데...
@soundscapes94264 жыл бұрын
@@M4lh 전 1.5세입니다 이민와서 시민권을 따고 입대했습니다 호주는 시민권만 있다면 누구나 입대 가능합니다 모병제라서 신청과 함께 면접 보고 입대합니다. 군복무는 최소 4년이고 4년후에는 언제든지 제대할수있으며 보통 급여랑 대우가 좋아서 제대하는 사람들이 보병대 아니몬 드물어요
@chesterw.nimitz67444 жыл бұрын
건!달!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슴돠! 재미를 선사해주셔서 감솨함돠!
@Min0s_s4 жыл бұрын
어 안녕하세요
@kimrie_073 жыл бұрын
와 총을 소개하시는데 탄뿌리개가 나오네?? 미쳐따아아
@sungminhwang17003 жыл бұрын
여전하게 화력은 엄청나죠! ㅋㅋㅋㅋㅋㅋ 정말 남자들 로망을! 물론, MG42만할까요? ㅋㅋㅋㅋㅋ MG3도 보고프네요! ㅋㅋㅋㅋ 나중에 HK53도 가능할까요? ㅜㅜ 오늘도 멋져요! 다음총은 뭘까? 두근두근!
@gundal-moon3 жыл бұрын
G3, G36, 콜트 파이슨,크리스 벡터
@dkdichsk3 жыл бұрын
@@gundal-moon 와 스포일러 아시는구나? 그나저나 G3?
@gundal-moon3 жыл бұрын
@@dkdichsk 네~~~~G3먼저 나갈걸요~~^^
@user-Estard3 жыл бұрын
M60 부사수로 있을 때 욕을 욕을... 어후.... 그것보다 더 무겁다니... 그래도 총열 교환은 쉽겠죠? 그러고보니 이번엔 총열 교환하는 모습 안 보여주셨네요.. 김장철님...
@ltk1084 жыл бұрын
정말 요즘 탄막 형성과 화력지원 목적의 기관총 중 핫!!한 물건이라고 할 수 있죠... 과열된 총열을 신속하게 교체할 수 있는 구조 부터 시작해서 병사 1사람이 충분히?? 휴대를 하면서 운용을 할 수 있고, 기관총 하면은 익숙한 탄띠급탄방식과 플라스틱 탄통 혹 은 캔버스천으로 된 탄주머니를 이용해서 좀 더 병사의 휴대와 운용에도 나름 고심을 했고, 총의 윗몸에 레일을 적용해서 조준 경도 장착 할 수 있는 요즘 총들의 확장성도 가지고 있는데, 이것보다 좀 더 길이를 줄인 모델을 일본의 도쿄마루이에서 전동건 으로 내놓기도 했죠... 으아아아아아아아아... m240... 크고, 예뿨!!(오랜만에사마귀유치원ㅋㅋ)
@아딩구4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꿀잼 👍
@airsupport1196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십여년전 카투사로 미2사단 보병대대에서 전투병으로 복무시 m4a2, m4(203), m249, m240b, Javelin미사일 등을 다뤘습니다. 이등병때는 m16a2, 일병 때는 m249과 m240b, 상병때 부터는 m4와 203를 썼습니다. m240b는 7.62mm 탄이라 격발시 타격감이 아주 묵직합니다. 많이 쏴도 고장도 잘 안나고 정비도 쉽고 정말 최고의 화기인거같습니다. 단점은 아주 무겁지는 않은데 그래도 개인화기치고는 무거운편이라 훈련때 이거 들고 산을 타야할때는 정말 빡셉니다. 탄띠까지 한가득이면 정말 힘듭니다ㅋㅋ앞에 bipod가 기본 장착되어있는데, 한지점에 오래 매복하거나 원거리 사격시 tripod도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m240하면 기억나는것은 야간사격할때 탄 중간에 예광탄?(tracker, 형광탄 같은거)을 끼워놓아 연사를 하면 탄 궤적이 어디로 가는지 볼수 있는데 몇백 미터 날아가다가 대부분 아래쪽으로 조금 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병용은 m240b이고 에이브람스탱크나 브래들리에 거치되는것은 m240c입니다. 더 생각나는거 있으면 또 적겠습니다.
@shoowin054 жыл бұрын
차재호씨 당신은 대체...
@플레쉬뱅4 жыл бұрын
음 하다보니까 ㅡㅡ
@gundal-moo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과학창조4 жыл бұрын
특수건다님하고허준님하고 실기관총쏘시는거보고진짜부러웠는데허튜브에서는영상안찍으셨나바요 ㅜㅜ
@jk-jy6bh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표적지 긁어서 반으로 자르는거 생각하고있었는데 마침 딱 특수건달님이 그 얘기 하셔서 '캬~! 역시ㅋㅋㅋㅋ'가 절로 나왔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