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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댁 #민담야사전설 #보쌈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광주광역시 북구문화원에서 빌려왔는데, 2000년 6월 7일 채록한 것입니다. 구술자 황 양례(여, 당시 53세) 여사는 전북 고창출생으로 21세에 출가하였는데 부군 되시는 분은 의사였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집안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하는군요.
공지 올립니다. 저희 집안에 우환이 있었습니다. 집안 어른이 세상을 뜨셔서 일주일 정도 쉬었습니다. 양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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