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기 #간택 #토끼털토시 오늘은 조선시대, 왕실의 혼인제도인 간택을 통하여 엉겁결에 왕비가 된 가난한 시골 처녀와 그녀의 목숨을 구한 토끼털 토시 이야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고도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링크 부탁 유튜브 / @쏘쿨극장낮잠처럼달콤 방랑자 블로그 bonghwa.tistor... 페이스북 / 100057939819367
Пікірлер: 48
@김가-z7c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고 시골에 서 가난하게 살았지만 참 가정교육은 물론이고 예의 바르게 지혜롭게 어진 왕후요 온 나라의 만인의 어버이 자격을 갖춘분인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처음 목소리는 차분하고 강단있는 소리여서 귀를 기우리게 되었는데 중간에 나온 목소리는 이상하게 듣기 거북했습니다. 내용이 궁금해서 끝까지 겨우 들었네요. 목소리 변경 이상해요.~~
@임선곽2 жыл бұрын
어느 왕비며 어느 사또인지 아시면 알려주세용
@aurakim78592 жыл бұрын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 다산 정약용인듯 합니다.
@해피밍키-y3v2 жыл бұрын
@@aurakim7859 헐 정순왕후는 그리 덕이있는 여자인데
@차영창-u3f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왕비는 누구나 다 그렇게선발했으며 지금 아푸카니스탄 탈레반 수장 부인 뽑기로 보면 틀림이 없어요!
@김인순-z2q2 жыл бұрын
영조 영감쟁이 정순항후 그래케 영턱한 여인이 정조 를고롭힐설까 김계주 넘싧다
@김원식-e8n2 жыл бұрын
나두요 누군지 궁금 토시가?
@김원식-e8n2 жыл бұрын
일본말아닌가해서 토시
@차영창-u3f Жыл бұрын
토시는 추운 날 출타 할때 손에 끼던 벙어리 장갑이라보면 됨니다! 그당시 는 문물이 지금처럼 풍족하지 못했지요
@내안에거하라2 жыл бұрын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습니다. 니비루와 달이 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2022년 1월 13일 비젼을 나눠드리겠습니다. 새해(2022) 들어서 아주 자주 계속해서 천체물리학적인 비젼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꿈 속에서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저녁 같은 시간대인데, 저 멀리 건물이 보이고 그 뒤로 왼쪽에는 니비루와 그리고 오른쪽에는 달(Moon)이 보입니다. 색깔은 저녁 시간 때인것 같은데, 달은 하얗고 니비루도 거의 하얀색으로 보이며, 회색, 하늘색, 남색이 섞여져 잇는 색깔입니다. 특이했던 점이 니비루 아래에 초승달과 같이 작은 행성들이 보였습니다. 꿈 속에서 공책을 펴들고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꿈이 너무 현실 같이 생생하기 때문에, 꿈 속에서도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 꺼내서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하고, 꿈 속에서도 그림을 그렸습니다. 꿈 속에서 자세하게 비젼을 기억하기 위해서 꿈 속에서도 그림을 그립니다. 니비루가 오고 있습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Jan 16 2022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습니다. 니비루와 달이 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kzbin.info/www/bejne/aKPHlYdjlKl-gNE
@kangchunzhang73572 жыл бұрын
果是에서 果는 부사로 果然, 영어로 표현하자면 really(정말로), 是는 ~이다,영어의 is
@남이진학-w1g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누군지요 그 임금?
@진달래-h6x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영조.임금님 때입니다 .
@맑음천사2 жыл бұрын
시골 촌 처녀가 왕비가 되다니 진짜 개천에서 용났네요
@SUNSHINE-ie4nn2 жыл бұрын
왕비가 좋은건가요? ㅎㅎㅎ 난 구속이라고 봅니다 왕비가 되는날부터 자유는 없는거죠.
@차영창-u3f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여성은 모두지금 아푸카니스탄. 여성이라 생각하면 됨니다! 한심하고 불행한 일 이었죠!!남존여비! 이니라! 미치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