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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지도 #민담야사전설 #효성
오늘은 조선 말엽에 살았던 한 가여운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남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병든 시어머님을 극진히 모십니다. 그 모습은 지금 우리와는 아주 다르고 또 우리가 그렇게 살 필요도 없지만, 쳐다보고 있으면, 눈이 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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