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민담야담설화 #벽창호 오늘은 팔자 고칠 기회를 알고도 스스로 마다한, 한양 선비 심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고도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링크 부탁 유튜브 / @user-nr1bl5vy2l 방랑자 블로그 bonghwa.tistory.com/ 페이스북 / 100057939819367
Пікірлер: 17
@user-jk4eh7mm4d11 ай бұрын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찾아온 복을 차버리네. 확실한 것은 심생의 성품이 착하지는 않다.
@user-ox9vt1fe5r11 ай бұрын
그 심지가 곧음은 본받을만 하네요. 어느누구 보다 햄복한 부인입니다.
@cis78538 ай бұрын
668번째 like
@user-lz3hz5us1x11 ай бұрын
👍👍👍👍👍💕💕
@user-mk9uq2ks7u11 ай бұрын
마치 부처님의 전생담을 듣는것 같네요 불사음계를 범해도 아무 문제없을듯한 온갖 자기합리화의 빌미를 충족한 사연 등등... 저런조건이면 자기딸을 데려갈 양반이 세상에 수두룩 뻑쩍함을 부자 영감이 모르지 않을터 심생의 박정함으로 여식에 인생이 바뀌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엄청난 물질적 이익과 유혹에도 소신을 지키는것은 범부들에게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다만 오직 심생이 아니면 구제치 못할 상황이면 심생을 욕할수 있겠지만...
@JoYunjeong62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v8dr5vs4d11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답답하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x3lp3dk3o11 ай бұрын
구독 눌러서
@user-vt7cl2uf2u11 ай бұрын
😅
@user-vt7cl2uf2u11 ай бұрын
😅
@user-vt7cl2uf2u11 ай бұрын
😅😅0😅😅
@hay50569 ай бұрын
광고가 너무 많아요
@user-mw1wf1il5d11 ай бұрын
자비 배려 하나 없는 인간이군. 자기만 잘 먹고 남에겐 피해 주지 않으면 된다는 생. 다음 생은 붕어나 가재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