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극장[소리 내어 읽거나 눈을 감고 듣기] 평생 부인을 업고 다닌, 참 군인! 이완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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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이완장군 #민담야사설화 #북벌
오늘은 조선 후기에 살았던, 성품이 강직하며 용감하고 매사에 공사가 분명하였던, 참 군인! 이완 장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집에 들어가면 부인의 말을 잘 들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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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

@JoYunjeong62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b9wx3ed1w 3 ай бұрын

예로부터 훌륭한 사람뒤에는 반듯이 지혜롭고 현명한 여인이 있답니다

@sjdhdhdjsbsj 3 ай бұрын

이완이란 장군은 첨 알았습니다. 밖에서는 말을 들을까봐 못하고 방에서 업어주고 말을 직접 돌보고 사랑해주는 마음을 아내고 말도 모르지 않았겠죠. 엄씨의 죽음을 덮을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도 시신을 찾는 일이 어려운 일인데 억울함을 풀어주고 공의를 세우고자 갈퀴로 강 바닥을 훑었으니 그 마음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효종의 북벌이 성공했더라면 어땠을까요.

@user-mb6cy2qx7y 3 ай бұрын

내가 실수로 다른 채널에서 글을 쓴다는 게 여기에서 쓴 모양인데...(자삭했음) 그 글에 대한 비난의 답글이 올라오고 또 그 답글에 내가 다시 댓글을 달았더니 내가 쓴 댓글은 삭제가 되고 종북타령의 비난 답글은 남겨 두더라~ 이로 보아 이 채널을 운영하는 이들의 색깔을 보았으니... 어찌 구독을 지속하겠는가?? 이 채널 운영자들도 나와 같이 개혁을 갈구하는 이들의 구독을 원하지 않을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