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이혼하고 연락도 없던 시모가 손주를 보고싶다며 입원한 병원으로 오라는데..간병을 해달라는 소리에 10살 자식이 하는 소리에 게거품을[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민-h9l1v]

핏줄이라서 손녀보여준거 같은데 저런 시모는 연락와도 무시하던가 차단을 했어야죠...

[@옥경장-s7z]

어머니가 아니고 아줌마죠! 저 할머니 만약 전며느리가 재혼해도 어머니소리 들으려고 하는건 아니겠죠? 원인제공이라니....에휴!!!

[@JIN-jn1sp]

인생사 새옹지마

[@트리니티-n9r]

새옹지마 아님..사필귀정

[@성은-c7z]

철저히 1인칭 이니까

[@모모이뽀]

왜 찾아가서 그런말을 들어주고 있는건지요?!!오지랍도 참...

[@옥경장-s7z]

그러게요. 생판 남인데...

[@이기숙-m9j]

맞아요 할일도 독하게 없는갑다 이혼한 전 시모 찾아가서 어이없는 말씨름 하고 있는걸 보니

[@금숙양-c5m]

맞아요 전화번호을 진작에 차단을했어야지요

[@안세희-s6s]

어머니어머니어머니 이혼하고 나서 남아줌마지

[@정상언-u2w]

아이고. 할마씨야. 전며늘한테 병간호라.. 뻔뻔하기 이를데가 없군요 아들새끼도 외국으로 토끼고 고독사하시겟네 쓰님 딸램 잘키우시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씩씩하게 헤쳐나가시고 행복하시길요

[@홍연경-i9k]

이경우는 어머니도 아줌마도 아닌 주연이 할머니가 맞는데 왜 어머니를 고집하는지... 면접교섭권과 양육비는 어른이 아닌 아이의 권리. 저런 태도면 양육비도 안 냈을 거고(일시불로 줬다면 간병 핑계로 돈으로 갑질하려들지않았겠죠. 이혼도 엄마 도움받은 찌질이가 엄마 몰래 줬을리 없고요) 면접교섭도 거부하려 딴 여자와 외국 가버린 아빠. 이게 아이 눈에 비친 아빠입니다. 할머니는 도의적으로 얼굴비칠 수 있으나 면접교섭권 없죠. 남일뿐.

[@아카시아-q4n]

나같으면절대안간다

[@김규성-j4f]

전 시애는 양심이라고는 없네요 3년동안 연락 없다가 뜬금없이 간병인 해달라고 하는건 아니 잖아요 저러니까 손녀까지 팽당하지 ㅉㅉ

[@박경태-i9k]

어구야. 막둥이아들이라도있음 소개해주고싶네

[@빈츠-j8x]

따지고보면 얼마안본 며느리 손녀도 남이나 마찬가지 아님?? 어색해서 어째 볼라고?

[@성은-c7z]

지금 행복하세 요? 나눠 주는 행복은 오래가 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 때문입니 다. 네 행복을 위하여 순종할 것이 아니냐

[@아카시아-q4n]

오늘 사연 잘 듣고 갑니다😊

[@김영순-r6r9q]

어미가 애 만도.못하네

[@정장미-g4k]

미친

[@금부인]

오늘좀힘드네요 왜말싸움하는건지그렇게 할사연이없나요 연속극도아니고

[@권순희-c1p]

어머니, 어머니 소리 좀 덜 했으면 좋겠네요. 어머니도 아닌데...

[@이정훈-y9v7d]

덜 했으면이 아니고 어머니는 무슨~어우 답답한 여자~뭐하러 상종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어머니어머니 어우~~듣는것도 짜증나네~~ㅋㅋ

[@이종현-z1o]

2등

[@성은-c7z]

지옥 갈려고 환장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