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썰그님, 평소 썰그님의 영상을 잘 보고 있는 한 썰린이 입니다 !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도덕 숙제로 좋아하는 유튜버에게 좋은 댓글 쓰기가 있어 이렇게 평소에 하고 싶었지만 부끄러워 말하지 못했던 말을 숙제 핑계 삼아 말씀드리기 위해 댓글에 남깁니다 !😅평소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 영상에 재미를 더해주는 더빙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놓친 것 하나 없이 하나하나 다 봐왔습니다 ! 정말 썰그님은 제가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 앞으로도 그럴 것 입니다! 다시 한 번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썰그 님 덕분에 썰그님 영상이 올라오는 날마다 웃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기분이 안좋을 때도 썰그님의 영상을 보면 항상 좋지 않은 기분은 없어지고 좋은 기분이 듭니다 ! 그리고 썰그님이 제 댓글을 봐주시던 안봐주시던 상관 없습니다 제가 썰그님에게 이 댓글을 단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 제 말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이제 그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그루잠0401 Жыл бұрын
율아님이다!!!!!!!!!요즘 영상이 뜸하시네여
@プリン-l8t9 ай бұрын
율아님이당!!!!
@하하핳-t6p6 ай бұрын
접은 사람이다
@atto.펭98 ай бұрын
썰그는 언제 봐도 재밌음. 그리고 썰그는 그림을 잘 그림. 난 유튭 중에 제일 재밌는 건 바로 썰그 임.
@YYYYYYYY_WWWW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ᐟ 재밌게 보고 있어요
@구닝-u2l9 күн бұрын
@@salamander_game이젠 다르자너;;
@TV-zz1up Жыл бұрын
썰그님 모음집영상 감사합니다^^
@김명원-d4d10 ай бұрын
0:11 1:36 너무 예쁘게 잘 그리셨어요.❤
@Riper_bird9 ай бұрын
댕이 파르페
@유-h1c8y8 ай бұрын
마라탕편 핵사이다 그래도 아빠가 착하네😊
@OgamiAyame0424 Жыл бұрын
주말에 모음집 영상은 못 참죠🤩
@큐름이 Жыл бұрын
모아보기 못참지~~ 썰그님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세요!!
@Jo-su5pu Жыл бұрын
자주 보는 썰그님 !! 눈팅만 하다가 구독 합니다!❤
@모카쥡사 Жыл бұрын
33분전 50만 미리축하드려요!!☆
@0op_.195 ай бұрын
1:37 누가 파르페를 저렇게 주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하ㅜㅜㅜㅜㅜ
@TV-pm4vv Жыл бұрын
늘 재밌는 썰그 ㅎㅎ 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OCOLANKA Жыл бұрын
모티스!
@도어즈의불빛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2천원 받아요😊
@jang_101010 ай бұрын
@@도어즈의불빛안 물어봤는데..
@좀비고겜튜버9 ай бұрын
저는이제 중1인데 한달용돈 12000원이요 이정도면 많이 받는건가요?
@강주원이네Ай бұрын
아뇨
@귀여미-y5vАй бұрын
중1이면 적어도 2~3만원 받아야 살수잇는거 아닌가요..???
@최시윤-m4f Жыл бұрын
썰그는 그만보고 싶어도 계속보게되는 중독성..❗️
@정기철-s2h6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김동주니-p7b8 ай бұрын
썰그님 짱
@lovely-Turtle Жыл бұрын
썰그~모아보기최고!!레알~스트레스풀림ㅎㅎㅎ작가님홧팅!!
@COCOLANKA Жыл бұрын
저두 스트레스 풀려요!😁
@해삐i56 ай бұрын
12:16카레에 식용색소 넣어주면 될듯ㅋ
@설유-l7g8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만원 부족함 ㅠ.ㅠ 학교도 멀고 교통비 문제집 다 용돈 으로 사는데….만원으로 부족함…
@천씨씨-d3y Жыл бұрын
댕이님 항상재밌는영상감사합니다 ❤😊:)
@천희동-t5u Жыл бұрын
참교육 각이 나왔네요ㅋㅋㅋ
@Free-1017 Жыл бұрын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
@이우LEEWOO2 ай бұрын
난 봐고 싶어는 디 썰푸 왕 꿀잼👍
@hun._.ye_like5 ай бұрын
전 중3인데 일주일에 만원인데 ㅋㅋㅋ 여기 엄마는 나한텐 천사인가 ㅠㅠ
@user-mecut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진짜 웃겨옄ㅋㅋㅋ 첫째영상 난리 탭댄스ㅋㅋㅋㅋ
@많이먹는자김시후 Жыл бұрын
마라탕이 일찐들만 먹는다고 못먹게한 엄마 참교육하니 속 시원하다
@장인어른-y8e9 ай бұрын
ㅇㅈ
@미나-v2c5 ай бұрын
완전 ㅇㅈ
@Pangdoli3 ай бұрын
학교 급식에서는 마라탕 나온적 있는데 당연히 순한맛임
@redsunset87142 ай бұрын
중딩때 돈도안받고 고딩때도 돈못받음 ㅋㅋㅋㅋㅋ
@Jjaltteok6 күн бұрын
저 용돈 0원이요 1년전에 포도밭에서 5시간정도 일하면 10000원 받았는데 요즘은 돈이 너무 없다보니까 안받아요... 안받는게 아니라 못받아요..
안녕하세요 올해 12살이 된 여자 썰린이입니다. 제가 3학년때 겪은 황당하고 열받는썰 풉니다... 제가 3학년때 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진짜... 노답이었어요. ( 이름은 그냥 김진상으로 할께요)맨날 에헤헿헤에헤ㅔ에레ㅔ레렐벨레렐에엥베벱에렐레 이러고다니는 애였는데 절 되게 집중적으로 괴롭혔으며 제 이름으로 별멍을 지어 부르면서 놀렸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심하지는 않아서 전 견딜 수 있었어요. 근데 하필 방과후가 그 애랑 같은 거에요..😢 그 방과후에는 제 친구도 있어서 걔는 저와 저의친구를 같이 괴롭혔어요.. (예를들면) 그애:야! 얘들아 이거봐바 해충 두 마리가 같이 논다! ㅋㅋㅋㅋㅋ 모기랑 사마귀네!ㅋㅋㅋ 나:야, 너! 우리좀 그만놀ㄹ... 그애:아 네~네~ 친구:너 진짜...! 허어.. 야 우리 걍무시하자.. 나:아휴.. 그래.. 그애:ㅋㅋㅋ 항상 이런식으로 말다툼이 끝나곤 했어요. 근데 어느날.. 그친구의 장난은 선을 넘어버립니다!!!🤯 (며칠 후) 전 그 방과후를 기다리며 방과후교실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나:아..심심해 .. 김진상은 안만났으면.. 그애: 야! 박하사탕!ㅋㅋㅋ 뭐함? 나:(하씨.. 잴 마주치다니.. 운도없구나..😩) 그애:야! 내말 씹냐?ㅋㅋ 대답해라? 나:... 우리 엄마가 싫어하는애가 놀릴땐 무시하라고 하셨기에 전 그냥 그애말을 씹었어요. 그런데!! (짜악-!) 나:...!!!!!! 그애가 히죽히죽 웃으며 양손으로 제 허벅지를 때린겁니다!!! 그것도 아-주 세게... 전 깜짝놀라 눈만 둥그렇게 뜬채 아무말도 할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그땐 여름이라 전 짧은 반바지를 입고있는 상태였어요... 나:(뭐야..? 얘 왜 허벅지를...! 얘 변탠가?!!?!😡+😥) 그애:(히죽-) 전 지금까지의 서러움과 억울함, 현재의 아픔이 때문에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나:..............흐어어어어으으어어으엉--...으흐으으윽...... 그애는 놀랐는지 어쩔 줄 몰라했고, 전 그자리에서 엄마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죠. 그러자 걘 화들짝 놀라 도망갔습니다. 그당시 주변엔 사람들이 별로 없었기에 제가 운건 그아이와 두세명의 아이들 뿐이 알았어요. 그렇게 저는 엄마에게 전화로 울며 하소연을 했고, 며칠후 우리 엄마가 찾아와 그애는 방과후 선생님과 저의 엄마에게 혼났습니다. 전 그애의 사과를 받았고, 현재 갠 여전히 장난기가 많지만 이전에비하면 훨씬 나아졌습니다. 사연 댓글에 남겨도 되나요..? 쨋든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당 ㅎㅎ
@user-booster_bst6 ай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하네~~~~~
@이팡-x8h Жыл бұрын
마라탕은 초등학생도먹는데...중학생이 먹는건 정상아닌가... 근데 그림실력이 점점 늘어간다 너무잘그려요
@하냥이-u4 ай бұрын
저 유치생 마라탕 꿀맛ㅋ (응 초딩임^^)
@yeeunkim98922 ай бұрын
@@하냥이-u마라탕은 화자오만 안 먹으면 괜찮답니다.. 중간에 사례들려서 기침하면 죽을맛이지만…
@Chlyo22410 ай бұрын
사연 보내봅니다 ! 😊 초저 썰린이입니다 😄 제목 같은거 짖는 거 별로 안좋아해서요 😅 제가 엄청 어릴때 그림 막 펑펑 그리고 다녔었어요 ! 그리고 어떤날에 친구 무리가 있거든요 ? 그데 제 무리 하나가 저 없이 놀고 있길래 제가 얘들아 같이 놀자 했는데 걔네가 무시를 해서 한번 더 얘들아 같이 놀자 ×2 했는데 또 무시 하길래 쌤한테 일렀거든요 그래서 쌤이 얘들아 친구도 끼워줘 하고 제가 또 애들아 같이 놀자 ×3 를 했는데 답을 안하길래 제가 쌤한테 울먹거리면서 말 했는데 어떻게 해서 같이 놀게 됐거든요 그러면서 다른 친구가 그때 뭘 좀 많이 갖고 와서 얘들 놔눠 주고 하거든요 ? 제가 모르는 장난감이 있길래 이게 뭐야 ? 하고 물어봤는데 답을 안하드라구요 ? 그래서 제 옆에 있는 친구가 종이인형을 만들고 있길래 동심이 존재하던 저는 어 ? @@아 그거 줘봐바 내가 친구 만들어줄게 이랬는데 걔가 안됀다고 하드라고요 .. 저는 그래서 왜 ? 하고 물어봤는데 그중 친구들 에서 2명이 너랑 놀기 싫고 너 별로라서 라구 해서 너무 화가 났거든요 ... 그래서 울었답니다 ... 지금 해결도 못하고 있고 그중 한 친구가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었거든요 ? 그래서 제가 그거 뭔 게임이야 ? 하는데 제ㅍ토 라구 해서 저도 하고 1년 안돼서 팔로워가 1000명이 늘었는데 그때 당시 친구가 1년차였고 지금은 3년차 쯤 돼거든요 ? 근데 제가 잘나가니까 제 말 무시하는거 있죠 ...😢 사연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다홍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욥!!저는 동부초(학교 이름 말해도 됩니다.사실 걍 관심 받는게 좋아서 학교이름,학년을 말해주세요ㅎㅎ) 에 다니는 5학녕(2023년 기준) 학생입니다(여자에욥) 전 지금부터 사연제보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3학년때 여름휴가로 계곡갔다 진상을 만난일 입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신나게 여름휴가로 계곡으로 갔을때 였습니다.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가 어떤 아저씨가 사람들이 노는 계곡물에 텐트를 치는겁니다!! 그래서 지켜보는데 거기서 사람들 노는물인데 음식을 먹어 물이 더러워졌습니다. 제 아빠는 그래서 텐트를 밖에다 치면 어떻겠냐고 부탁을했는데 그 진상아저씨가 갑자기 저희 텐트로 가는거에요!! 그래서 따라갔는데 그 진상이 저희의 텐트를 발로 차는겁니다.. 그걸보던 큰아빠와아빠는 그 진상에게 뭐하는거냐고 소리쳤습니다.. 근데!! 진짜일은 여기서 터집니다. 그 진상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거에요..그래서 제 엄마는 증거를 남기려고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그걸보던 진상은 제 엄마에게 돌을던지는게에요!!가짜돌도 아니고 진짜돌을,진짜돌을!!!!! 그래서 아빠와 싸우다 지쳐 진상은 돌아가고 잠시뒤,구세주 등장!! 큰아빠가 그 진상에게 가서 착하게 말해 사건은 종료됬습니다.. 전 그 이후로 경찰이라는 꿈도 생겼구여 ㅎㅎ
@hyunjukim80656 ай бұрын
제 친구 이야기인데요 제 친구가 게임을 하고 한번 더 하고 싶어서 뒤를 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한번 더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갑자기 밀었는데 아까 했었다고 밀어서 친구가 말로 아까 뒤에 아무도 없어서 한번 더 한거라고 말하니까 그니까 1번 한거니까 나가라고 해서 나가서 그 사람이 1번하고 2번 째로 할 때 친구도 밀어서 걔가 엄마를 불러오더니 걔가 1번 해서 밀쳤다고 하니까 그래도 왜 밀치냐고 하니가 \친구는 아까 걔 엄마를 따라한거라고 크게 소리 질르니까 그 엄마는 아이 데리고 도망가서 사이다를 날렸어요
@지낭근-w9t4 ай бұрын
사이다모음은갸꿀딱딱이쥬
@라냥-w7q4 ай бұрын
3:32에 신이 긴으로.?
@피스킹11 ай бұрын
아니 뭔 소리를 들은거야;; 마라탕 초등학교 급식으로도 나와!! 그런정도로 괜찮아!! 진짜 엄마가 뭘아는거야
@w7155 Жыл бұрын
8:23 여기 저의는 원하는 만큼 어따 썻는지 물어보고 원하는만큼 주세요
@오하린-c5g Жыл бұрын
썰 풀어요 (웃긴 썰 ㅋㅋ) 안녕하세요.15살 썰린이입니다.오늘은 일찐이라고 까불다가 망신당한 일찐의 썰입니다.(시작) 저는 11살 이때 찐따여서 일찐이 오면 정말 너무 무서웠습니다. 일찐-ㅋ야 썰린앙 으.....응? 일찐-우리 친구자나?ㅎㅎ^^그러니까 50만원만 빌려주라ㅠㅠ ㅇ...응?나 그런돈 없어.. 일찐-그건 니 알빠구;;,내일 까지 50만원 가져와 아님 죽는당 ㅎ^^ ㅇ....응?... 그렇게 일찐은 가버렸습니다. ...진짜 싫다.. 다음날 일찐-ㅋㅋ50만원 들고왔니??^^ㅎㅎ친구야 ㅇ...아니..못들고 왔어 일찐- 맞아야 겠네^ ㅇ...응 저는 그렇게 일찐에게 맞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30살이 되서 유명한 디자이너.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면접을 보고있는데 일찐이 나타났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나머지는 썰그님의 상상으로..)
@벩리9 ай бұрын
3:33 신박한?긴박한 헛소리야?
@장설아-d3g Жыл бұрын
초딩때 1주일에 1~2만원 중딩때 용돈 한달에 10만원 문제집살거있으면 7만원정도 더 받았고, 고딩때1학년때는 용돈없이 2주에 2~3만원 받았고, 2학년때부터 용돈 한달에 8~10만원 이구 지금 대학교다니면서 알바로 용돈버는중입담
@Me_and_Mr._Fox6 ай бұрын
초때 5000원 중,고때는 용돈이 4~5만원정도 이유는 집 이랑 학교. 걷기 4분감 현재는 생활비때문에 용돈 40~50만원정도 (대학)
제목:제꺼 가져가다 부모님들 사이까지 파탄나버린 잼민이 3학년때였나? 지금은 5학년인데 애들이 좀 싫어하던 애가 1명 있었는데 그때 애들 따시키고 어떨땐 A만 챙기고 B만 따돌리고 어떨땐 B만 챙기고 A만 따돌리고 그런 이상한 잼이 있었는데 그 A가 나였음 영어학원에서 젤 심한건 날 1주일동안 따돌림?을 받았음 뭐 걔랑 B랑 텔레파시? 같은걸 하면서 같은 답 말하는걸 했는데 물론 나 빼고 둘이서. 그때 그 잼민이가 B의 답을 베끼는거임;; 그때 난 엠비티아이 i라 말도 못하고 진짜 댕 짜증나고 뻘줌했는데 B는 눈치가 드럽게 없어서 짜증났었음 쌤이 나도 같이 하자는데 쌤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들음.어찌저찌 끝나고 그 잼이랑 육촌이라 학원은 물론 학교도 다 같이갔는데 걔 엄마가 바빠서 울집에 걔를 맡기는거임.그래서 아침에 걔 울집와있고 뭐 그랬는데 뭐 학교 끝나고 피아노 갈려는데 내가 좀 어이없긴 한데 엄마 신발에 붙은 스티커를 때서 신발 신을려고 잠시 신발장 거울에 붙여났는데 그 잼이 그걸 쏙 가져가는거임 난 달라 했는데 엘베 내리고 준다는거임 그런게 중요한건 엘베 내리고도 안줌...ㅆ크흠 근데 걔가 지가 주웠으니 지꺼라는거야..아니 우리집에서 주운거면서 뭔 개소ㄹ..쩝 암튼 그런데 걔가 지 꺼라고 주장을 하는거임 난 어이가 없어서 왜인진 모르겠는데 울음이 나더라요(?)그래서 피아노 학원고 안가고 엄마한테 이르고 걔 엄마 와서 사과하고 근데 내가 심술이 났던건지 사과를 안 받아둠 근데 그게 오랫동안도 아니고 조금의 시간(?)동안.그리고 그 가족 지네 집 갔는데 울 엄마가 걔 엄마 카페로 불러서 사과 하는데 걔 엄마가 내가 사과 안 받아 줬다고 사과 안받겠다는거임;;그래서 울 엄마 잠도 못자고..그런 엄마가 다있나..진짜..걔가 울 학교에서 소문이 조금 이상한 애여서 그냥 썰 풀어봄 이게 뽑히거나 썰그님이 볼찐 모르겠지만 그래도 적어봄..아직 기억이 안지워짐..참고로 다 여자임 여잼 그 잡채.
@동원-love Жыл бұрын
주말에 몰아보기는 못참지~
@요롬코롬일상4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한...한달에 10..???? 그게 턱~~~~ 없이 부족하다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용돈 3000원 받는 닝겐) ㅅㅂ 난 뭐야
@사람-v5f3i11 ай бұрын
썰그님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ㅎㅎ 형 입금좀 ㅋㅋ
@StoryIXD Жыл бұрын
역시 마라탕은 썰그님의 삼겹살처럼 아름답죠 ㅋ(?)
@hanna0609-8 ай бұрын
재밌당❤
@안효주-s5f Жыл бұрын
오눌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방학땐 썰그MOAㅏ보기 보는 것이 넘 좋아요! 사연 도전 합니다. 친구에게 돈 뜯긴썰 안녕하세요 전 4학년 썰린이 입니다. 1학기체험학습때 어이없는 일을 당 했는데요. 혀니장체험학습때 친구A친구B친구C랑 같이 다녔습니다.많이 놀것이 많은 키즈카페 느낌인데요. 4컷사진 찍는것이 있어 친구C랑 같이 찍으려고 돌아 다녔는데 잘 안보여 다른 친구와 4컷사진을 먼저찍었던 친구A에게 물어 보았는데 친구A가 친구B까지 같이 찍자는 겁니다. 그래서 그때 전 너무 텐센이 올라가 있어 4컷사진4개 8천원울 모두 제 돈으로 샀습니다. 다른 것을 다하고 나서 버스타고 학교로 돌아 갔습니다. 학교와 편의점이 가까워서 친구A와 같이 갔습니다. 라면을 사먹으려고 하는데 전 2천원이 있었고 친구A는 천원 밖에 없었는데요. 친구A는 돈이 부족 했습니다. 그때 저희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어디냐고 물어 보셨죠 편의점이라고 하니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엄마가 오셔서 친구A와 제 컵라면 음료까지 사 주셨습니다.저희 엄마께선 집으로 돌아가시고 컵라면에 물을 넣고 기다리는 사이 친구가 푸딩을 사자고 했습니다. 그푸딩은 하나에 천 오백원 이였습니다.친구A는 아까 쓰지않은 천원 저에겐 아까쓰지 않은 2천원이 있었습니다. 친구A와 돈을 합치면 3천원이였기에 다 썼는데 생각 해보니 제가오백원을 더 내어 준 것 입니다. 그리고 제가 국물을 먹으려고 하나남은 숟가락을 제가 들었는데 그A가 제숟가락을 가져가서 내가 준다고 했습니다. 그때 숟가락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남자애에게 그 숟가락을 주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네요. 그땐느끼지 못 했지만 너무 짜증이 납니다. 그 친구A와 도 같이 놀다가 들어갔는데 제가 너무 오버한 것 일까요. 아니면 친구가 더 나쁜 걸까요?
@Ghee664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나쁘네. 사연자님이 무슨 호구도 아니고 그런건 친구가 아니네요.
@이강학-k7c7 ай бұрын
너무 잘쓰셧어요❤
@beom_gyu01 Жыл бұрын
일요일날 썰그 모아보기 못참G~
@무._.디6 ай бұрын
1:24 .. 1달에 10만원이면 ㄹㅇ 차고 넘치지.. 무슨 5번 놀면 끝임..ㅠㅠ 난 20번도 더 놀고도 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