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렐록 엔딩은 단절된 존에서의 이야기가 dlc로 나올만한것같고 스키프 엔딩은 이제 존의 이상현상이 전세계로 나가서 존 밖에서 다른 지역을 무대로 dlc가 나올것같은 느낌이네요
@beain9109 күн бұрын
전작들은 좀 오래된겜이라 접하지 못하고 했는데 없어도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전작들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꽤 돼는거 같아서 좀 그래서 감시단으로 다 깨버렸는데 엔딩이 찝찝하군요. 다른엔딩도 볼겸 2회차 해봐야 겠군요
@just_appeared7420Ай бұрын
진짜 "감시단" 엔딩이네요 ㅎㄷㄷ
@의욕없음Ай бұрын
처음 1회차 하면서 감시단 편 들면서 중간 진행하다가 먼가 영 아닌거 같아서 싹다 세이브 갈아 엎고 다시 2회차 시작하면서 스트렐록 엔딩 봤는데 이게 역시 그나마 나은 엔딩이였네요 다시 3회차 시작하면서 차근 차근 스토리 읽는 재미로 다른 엔딩들도 봐야겠네요 그나마 나은 엔딩 순서가 스트렐록 > 감시단 > 스키프 > 스카 순서가 확실히 나아보이네요..
@blackdragonangrycatАй бұрын
4가지 전부 씁쓸한 맛만 나는 엔딩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트렐록 엔딩이 제일 나은 듯 합니다. 코르슈노프 대령은 1984를 찍고 있고 스카는 정신병자 같고 스키프는 조커가 생각나게 하는 전개더군요. 그나마 스트렐록은 일찍히 ZONE의 진상을 본 것도 있고 비록 독한 방식일지라도 사람들을 그 영향으로부터 끊어내려는 인물이라 대의는 좋다 봅니다. 그나저나 덱탸료프 소령이 들러리로 나온 건 아쉬운데 이 인물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할 뿐입니다.
@Dunmaghlasss18 күн бұрын
난 마지막 미션에서 버그걸려서 패치로 안고쳐주면 처음부터 다시해야 할 판이라 엔딩을 1개도 아니고 4개나 봤다는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