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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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처럼, 사주

산책처럼, 사주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
@편한열녀
@편한열녀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백야-x6t
@백야-x6t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소금-i9h
@김소금-i9h Ай бұрын
일간은 통근 못했는데 년간에 편관만 투간했네요 심지어 일지월지ㅜ
@ThisWeek-wj4dy
@ThisWeek-wj4dy Ай бұрын
아..휴지로 잘 안닦여서 중간에 벅벅 소리가 나네요. 제가 검색해봤어요. 그대로 아래에 복붙해봤습니다. 화이트보드가 지워지지 않는다면, 물파스 보다는 약국이나 시중에 판매되는 에탄올(알콜)이 좋고, 급하시다면 차라리 소주로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급한경우에는! 보드마카에는 알콜성분이 들어간 제품이 많기 때문에 자국위에 보드마카를 색칠하고 곧바로 닦아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삐아몬
@삐아몬 Ай бұрын
네네 성샘미 !!!고맙쯤미다~~♡ 🤣🤣🤣🤣🤣 성샘미~~~~ 사중 을목도 근이 되나요?? (제발 안돼라!!!)
@냠냠-s4n6k
@냠냠-s4n6k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사화에도 을목이 있나요?? 사화 지장간은 정경병 으로 알고있었거든요...
@삐아몬
@삐아몬 Ай бұрын
@냠냠-s4n6k 네..사화 지장간에 무경병이 있잖아요. 사화는 여름의 시작이며 사중 무토는 지난 계절의 기운을 담고 있으므로 봄의 기운인 을목의 기운이 서려 있습니다. (무토는 지난 계절의 잔여 기운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기토는 다음 계절의 기운을 불러오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중 무토는 막 지나온 계절의 기운인 계수, 사중 무토는 패스할게요😄 신중 무토는 막 지나온 계절의 기운인 정화, 해중 무토는 막 지나온 계절의 기운인 신금의 기운이 서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삐아몬
@삐아몬 Ай бұрын
​@@냠냠-s4n6k사화는 여름의 시작이며 지장간 무경병이고 무토는 막 지나온 계절의 잔여 기운을 담고 있습니다. 사화의 전 계절은 봄이니 을목의 기운이 서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냠냠-s4n6k
@냠냠-s4n6k Ай бұрын
@@삐아몬 감사합니다 전 정화일간에 지지가 오 사 술 사 인데, 을목기운이 있으면 정화에게 을목은 편인이니까 편인의 기운도 머금고 있다고 봐도 될까요?
@삐아몬
@삐아몬 Ай бұрын
@@냠냠-s4n6k 네 맞습니다😄 무토(상관)속 을목(편인)이니 내가 하는 언행, 표현 속에 전문적 기술이나 노하우, 자격 등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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