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븐씨 전적으로 공감해요 평소 편하게 툭툭 쳐도 똑바로 멀리 잘 가던 드라이버가 너무나 안맞을때..미치죠 정말 나중에는 티샷하기가 무서운거 맞아요 공포로 다가오죠ㅠ 그렇지만 아직 홀이 많이 남았으니 제발 페널티구역만은 들어가지 마세요 회장님 페널티구역 ㅠ 아~~~;;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 광현씬 다 잡은버디펏을 ㅠ 장군의아들,기수타임 기대할께요
@최종문-q9l2 жыл бұрын
강성진님 첫버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록기형~ 너무 잘하고 있네요~ ^^ 하지만 우승은 변기수~! 가즈아! 화이팅
강성진, 나이스 버디!!!! 난 처음부터 끝까지 강성진에 올인! 강성진은 사실 외고 출신의 수재인데 중대연영으로 진학해서 그때는 진짜 꽃미남이었는데…. 이렇게 골프리그에서 또한번 강성진을 응원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그러고 보니, 강성진이 첨부터 톱스타 였으면 이렇게 평생 강성진을 응원할 수 있었을까도 싶긴 하네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강성진의 연기에는 진심의 삶이 녹아 있음)와 함께 나이를 먹고 같은 취미를 가지며 또 응원할 수 있다는 것이 진심 감사할 뿐입니다. 가자!!!! 강성진!!!!!
@action_golf2 жыл бұрын
헐~ 김해영님 같은 팬이 있다는건 행운이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 만들어서 같이 라운딩 함 해영~ 강성진액션골프 채널에서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