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모든 친부모든 모두 자신을 희생하며 자식키우는데 자신보다 부모도의 사랑으로 양쪽 다 너무 중요 합니다 양쪽 부모 섭섭하지 않게 자식된 도리를 다하는것 역시 너무 어렵지요 그저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시고 효도하세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남희-u3m8k2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없이잘 키워주신 분 감사해야지요~ 키우는게 얼마나 힘이드는데
@bys-q7d2 жыл бұрын
키워주신 부모님 은혜가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김필자-t2t2 жыл бұрын
낳은정은깊고기른정은더소중합니다
@안희순-y9q2 жыл бұрын
@@김필자-t2t ㄷ
@정정임-w3z2 жыл бұрын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더 깊습니다 휼륭하게 길러주신 양부모님께 잘하세요
@이병재-p2e2 жыл бұрын
키워준 부모님!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사랑합니다
@핑크-w9v2 жыл бұрын
왕종근씨 이야기를 들 으니 마음이 뭉클하네요 큰 상처를 받았을거 당 연해요 친 부님도 키워 준 부모님도 위로해든 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해드렸겠죠 그렇지 만 실망이 크셔서 아파 하셨겠어요 감사하며 사시고 살아계시면 사랑 의표현으로 자주 전화 해서 힘을 드리시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천덕희-e3u2 жыл бұрын
나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낳은정도 기른정도 모두가 너무애틋합니다 내가낳은자식이디른곳에서 자라는것가슴 알이 하죠 낳은분께서 그러나키우신분도 똑같은 짝사랑을 한답니다 두분부모님에게 잘하세요
@빵뚜패밀리2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다른사람이 키우게 할까 레미제라블에 코제트와 코제트엄마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주밀크2 жыл бұрын
낳은부모도 얼마나 가슴앓이를 했겠나요 여의치 못한가난과 낳은엄마의 병으로 고생 ㆍ그눈물의 진심은 아무도 알수 없을꺼여요 두가족부모님 형제애도 고맙겠네요 양쪽에 큰아버지보다도 더더더 큰어머님이 대인배 이셨군요 아들로 허락해주시고 키워주신 공도 제일이지만요 서로가 인연이 떨어져 사는 친어머님도 아버님도 얼마나 울면서 맘아프셨을까요 아들을 버린것이 아니고 더 잘키울수 있는 큰아버지 ㆍ큰어머님을 믿었기 때문에 친부모님덕에 유복하게 반듯하게 성장하셨고 훌륭하게 키워주신공 낳아주신공 ㆍ비중은 큰아버님 큰어머님 사랑에 비중은 더 하셔야될법 합니다 길러주신공 ~~! 그리쉽지 아니하죠 친부모님께도 아픈가슴 쓰담쓰담 잘하셨어요 최선을 다하실분이시네요 따스한사랑 함께누리세요 기쁘시겠어요 부모님들이 두분씩 좋으시겠어요 행복하세요
자식을 낳아 길러보면.. 부모의 몸을 빌어 세상에 오는 것일 뿐.. 낳은 자식도 때때로 내 자식이 맞나? 참 부모 속을 태우고 애를 먹이는데.. 낳지 않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 입장이 어떻할까는 짐작하고도 남지만.. 훌륭히 키워 주신 부모님은 친, 양 관계없이.. 정말 고맙고 감사한 것입니다.
@simpsonkim98932 жыл бұрын
낳은정 기른정 낳은정보다기른정 이 더크다는 옛 어른들 이 말씀 하셨어요 잘키우신 큰엄마 아버지께 감사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ㅎㅎ
@안홍준-u2b2 жыл бұрын
큰집 부모가 그리잘해주셨다면 두집부모님께 최선을 다했어야 될텐데 많이안타 깝네요 저는 큰집으로양자가서 너무도 핍박을받아 가슴 에맺힌 한이 풀리질 안는데 왕 종근씨는 복이 많으시지만 많이아쉽니다 그려
@햇살-c9k2 жыл бұрын
근댁에 보낼때는 보낼만한 이유가 있었고 길러주신 큰댁부모님께 진심으로 효도 했음 좋겠어요 정말 고마운분들 입니다 길러주신 부모님 존경합니다
@장경화-f7s2 жыл бұрын
기르는게 더 힘듭니다 그래도 어쩔수없이 보내졌다면 두분모두 감사와 효도가 답입니다 옛분들은 조카도 당연히 친자식과 같이이 키웠지만 지금은 좀 그렇기 힘듭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신거 같아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낳은정 기른정 모두 소중합니다. 나를 위해 두분다 희생하셨다면 두분 모두 부모님으로 모셔야 한다고 봅니다. 낳고 아무사랑도 안준 부모보다 사랑으로 기른정 소중합니다. 성악설 주장이 생각 나는군요. 사람은 태어날 때 채워지지 않은 존재이기에 살면서 어떻게 어떤 교육을 받으면서 어떤환경에서 살았는지에 따라 인격과 능력이 형성된다고 봅니다. 낳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부모보다 자신의 시간과 물질 사랑을 준 사람이 더소중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 말씀 맞습니다 그러나 왕 종근씨 경우는 틀린 듯 합니다 두 집 내 외 분 다 고마우신 분 인듯 합니다
@user-rc5md3zi8o2 жыл бұрын
무슨소리세요 저긴 님이 말하는 경우가 아니잖아요ᆢ 영상 다 듣고 댓글 쓰세요
@이달종-h9o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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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극석-n6u2 жыл бұрын
시골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어 모친의 심한 병환때문에 동냥젖먹고 자란 사람이 있어요 가끔 명절 또는 경조사때 고향을 찾으면 동네 어르신하고 포옹을 하게된다네요 아기때 젖얻어 먹은 분들을 안아드린답니다 거의 80~90세 되신분들인데 아무도 안가르쳐줬는데 자동으로 안기게 된다네요 본인 말로는 모친이한달도 안되어 떨어졌다가 돐때 돌아기시는바람에 모정이란걸 모르는데 젓먹이해준분들은 보는순간 알게된다네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귀한 생명 낳아준 부모의 정이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마는 먹이고 재우고 아플세라 모진세월 정성들여 키워준 정이 그 무엇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이땅의 모든 어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낳은 부모ᆢ키워준 부모ᆢ사랑의 무게로 보면 키워준 부모가 더 소중ᆢ키운 부모를 잡고 낳아준 부모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ᆢ
@햇님-i1f2 жыл бұрын
에혀 젖먹이때부터 키웠으면 큰집이 더 정은 들었을텐데 그동안 친자식같이 엄마 아버지로 그렇게 잘 해주고 보듬이주며 살아온 날들이 덧없는 세월이 되버렸네 얼마나 상심했으면 한 가정이 무너지는 지경까지됬나
@판관포청천2 жыл бұрын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그리고 키워주신 부모님 두분다 같은 부모님으로 섬기면 다 좋은겁니다, 더구나 친 형제간이니 아주 좋은일이지요 두분의 부모님을 충심으로 모시기바랍니다,
@마채숙-v6e2 жыл бұрын
키워주신부모가대단한분들이십니다.잘모십시요.
@물소리-b4k2 жыл бұрын
낳아준 친부모님은 혈연관계니 알게되엇으니 부모로서 예우를 하며 살면 될것이고, 길러준 부모님도 남도 아니고 형님댁으로 보낸것이니 길러준 부모님도 부모님이시니 전처럼 부모님 대하듯이 대하는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봅니다 복이많아 두 부모님을 두셧으니 두 부모님께 다 잘하면 모든 사람에게 행복이라 생각됩니다
저의생각. 두분다 큰아버지부부나 친아버지부부나. 모두 왕종근씨 가족입니다. 두분의 은혜을 입고 자란덕분 이렇게 성장했으니 왕종근씨는각 두분 부부 의 자식입니다. 제사상이 되는 날에는 각 두분의 부모님에게 제사지내주시고 현 살아계시면 각 부모님에게 열심히 효도해주세요.낳은정 기른정이 따로없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그 분들은 항상남아 있으니 그 두분다 부모입니다. 항상건강하시길.
@蓮姫金2 жыл бұрын
이해가 됩니다. 제 입장에서도 잘 길은 부모가 키워준 부모가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책임도 지지 못할 거면서 자식이 잘 되면 내가 부모다 나 서는 사람이 있어요. 동물 보다 못 하죠 동물은 그래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리는데
@유소현-p6g2 жыл бұрын
경주에 살았을때 아는 지인이 왕종근 아나운서가 자기 동생이라고 했습니다 45년생이라니까 왕종근이 자기동생이라고 했던 그 언니가 지금 70대초반 정도인데 의아했는데 45년생이 아니라 54년생이었네요
@혜경신-n5y2 жыл бұрын
길러주고 키워준 부모가 진정한 부모죠
@jizili13412 жыл бұрын
길러준부모가최고죠
@해바라기-v5l2 жыл бұрын
옳으신말씀!
@차돌-i4q2 жыл бұрын
왕종근씨 길은 부모님께 더큰 사랑이였습니다
@유영부-c5e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주 타인이 아니어서 두 분다 부모로 여기며 잘 해드리면 좋겠습니다! 특히 큰 어머니가 제일 고맙네요. 피한 방울 섞이지 않은 시조 카를 똥기저귀 갈아 채우며 키워주셨으니....
@율겸-g2l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사정이 있어지만 낳은정도 기른정 도 어떻게 그것을 더좋다할수있을까요 모두부모님이니까 큰아버지 큰어머닝 아버지어머니 모두우리부모 다생각하고 잘지내시면될것같아요 그리고 부모님4분이니 선생님은 복받은사람입니다 ~^^행복하셍요^^^
@월영-m3m2 жыл бұрын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그말이 딱 떠오르네요.
@jjun45472 жыл бұрын
돌아갈수 있었던 왕종근씨는 그런말 할수 있겠지만 이땅에 많은 입양아들이 알고도 내환경을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극복해내는것이 인생전체적으로 더 유익한거 같습니다. 왕종근씨 길러주신 큰아버지 큰어머님도 잊지마시길....
@김주하-n3g2 жыл бұрын
지극히 맞는말씀! 못키우신 친모님도 사정이야 있으시겠지만 가슴으로 온정성으로 키우신 부모님께 더 잘하셔야겠지요
@황남성-q8z2 жыл бұрын
낳아준 부모 키워준 부모 모두가 중요합니다. 오히려 왕종근씨는 두 분의 부모님을 모시게 되었으니 더 큰 부자가 되겠군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두 분 중의 누가 더 중요하냐 누구를 택하느냐 이런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모두가 소중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한태석나만의작은색깔2 жыл бұрын
저와같은 아픔을요 슬픈 어린 시절이 원망도 했었는데 크서는 이해가 되었습니다 배고픈시대에 시대가 낳은 아픔인걸요 낳은 정은 없어도 키운정은 있다는 말에 맞는 말인것 싶습니다
@코스모스-k9j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정성껏 키워주신 부모가 더 낫지 않습니까 아파서 낮에는 부모도 부모 지만 그래도 그래도 정성껏 키워 주시고 키워 주시고 훌륭하게 뒷바라지하 뒷바라지 하해 신 부모가 그래도 저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모가 아니었으면 이만큼이나 컸을까요 이만큼 나 잘 자랐을까요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까요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키워주는 부모가 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