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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m1f3 жыл бұрын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ㅎ
@백혈병환자5 жыл бұрын
강의 상당히 잘하시내요.
@terryjung40129 жыл бұрын
세계사로 보는 한반도의 역사는 뿌리 부터 현재까지 역사가 논리 정연한 반면에 학교에서 가르치는 한반도의 역사는 언제나 부끄럽고 치욕적이며 영토확장에 대한 열망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근대사는 분명 치욕적이지만 고대사에 있어서는 뭔가 잘못된 해석으로 풀이됨으로써 역사에 접근하는 방식이 매우 감정적이고 비경제적이다.
@가을바람-i9q8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권익수-x8u7 жыл бұрын
퍼런거 위에 노랑탱아리...ㅎㅎㅎ 은근 싼티 말투가 친근 중독성 있네 ㅎㅎㅎ
@silvertuscani7 жыл бұрын
4:40 2번에서 중국은 당(唐)으로 수정해야 함. 현재 중국 영토 내에 있었던 옛 국가들을 중국이라고 하면 곤란함. 이렇게 하면 고구려 역시 중국이 되어 버림!
@jameslee88413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짝퉁나라. 동이족 후손들이 세운 나라.
@삼성바이오로직스-p8r9 жыл бұрын
한일합방도 전쟁을 통해서 뺏긴거 아니지 않나요??
@user-hw8ju9hg8e6 жыл бұрын
신라가 통일을 했다고 원망을 하는데 신라가 망하고 고려가통일을 했을때는 요동을 차지하지 않고 뭐 했나요
@트럼프사자파이터8 жыл бұрын
박씨 짱~~~
@dennythedavinchi38329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묵특이 해모수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동호를 무너트린 묵특, 조선을 무너트린 해모수. 동호는 조선이다. 사료에의하면 시기는 10년에서 20년차이 있지만 사건이 너무 비슷하다.
@ji-hwanlee36006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터키에서 자신들의 조상을 훈족(흉노)라고 하는데 시조를 묵특으로 생각하는데 그 왕조(제국)를 Büyük Hun İmparatorluğu 혹은 Büyük Hun khaganate(이건 서양에서) 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이 해모수가 단군이 되고 나라 이름을 부여로 고쳤다하는것 같음. 뭐 대부여로 고쳤다하는데 Büyük 이란 말 자체가 크다,넓다는 뜻이더군요. 터키어로./., 그래서 광개토대왕비문처럼 시조로부터 17대라 해서 북부여의 역사까지 합쳐서 말하는데 원래 동명(성)왕은 북부여의 시조라고 했는데 동명은 투멘(萬戶長)이라는 말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많으며 그게 곧 묵특의 아버지인 두만선우일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완안뿅4 жыл бұрын
해모수아님 아틸라임
@gdtt64856 жыл бұрын
강의 중에 몽골 칸이 죽고 후계자로 누가 좋을까 했는데.. 원래는 장자인 쿠빌라이칸이 되어야 하는데 막내인 (이름 까먹었음) 동생이 지도자 자질이 있다하여 동생을 시킬려고 신하들이 작당을해서 동생쪽을 밀었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일딴은 공민왕은 동생 칸이 칸으로 추대 되어 있으니 동생쪽으로 가다 가려다가 홍수만났는데... 그것때문에 지채 되어 있었다가... 그지역 정보를 들어보니 형쪽이 힘이 더센데.. 동생이 칸으로 추대 되었다고 해서 공민왕이 고민해보니 형쪽으로 가는게 유리하다고 판단해서 형쪽에 가서 항복을하겠다고 하니 항복하지말고 그냥 나와 형제로 지내자 그렇게 했던겁니다. 그게 얼마후 소문이 돌아서 고려가 형에게 붙었다고 몽골에 소문이 돌아버리니 민심이 형쪽으로 기울어져서 결국 쿠빌라이가 칸자리에 올라서게 되고 그게 계기가 되어 자기 딸을 내줍니다. 황후로.. 삶으라고.. 결론은 항복하러 갔다가 졸지에 동맹국이 되어 버렸죠... 아울러 쿠빌라이를 칸으로 만들어준 공신이 되고... 유일하게 몽골이 세계 정복 전쟁을 하면서 복속안한데가 베트남하고 고려맞고... 그중에 유일하게 황족과 결혼시킨 왕은 고려 공민왕 밖에 없습니다. 몽골은 그당시 황실은 근친혼으로 그 어느 나라의 누구와도 결혼한 역사가 없음...(공주가 가서 결혼한 예가 없음). 역사기록에 나온애기임.... 이부분을 한국사에서 많이 빼놓고 부마국 어쩌고 개소릴 해대는거죠.... 고려가 어떨결에 거저 된게 아니고 몽골에 어느정도 기여를 했기 때문에 가능한거임. 원수처럼 30년 넘게 초토화 작전을써가며 싸운 나라에 자기 딸을(몽골 역사에 몽골 칸이 자기 자식중에 자기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딸이었다고 적혀있음) 외국에 결혼하러 보낼수 있다 생각하는 바보는 없겠죠.... 게다가 4년만인가 향수병으로 죽었는데.. 그책임을 일절 왕에게 안물었습니다.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죠.. 이당시에는... 이런일 생기면 무조건 전쟁입니다.. 그당시 법이... 몽골과의 전쟁은 그 어느 전쟁보다 참혹하고 힘들었지만 싸움의 의지가 있어 말로는 좋았다고 볼수있음.. 일제 한일합방을 한 을사오적과 일진회(독립협회에서 일본쪽에 붙은 병신학자들... 나중에 화병에죽고 자결해서 죽었다지만)... 전쟁이 싫고 무서워서 다른 나라에 힘을 빌리려고 나라 팔아먹으면 이렇게 됨. 병신도 아니고 배운것들이 우리나라 개그지 같으니 재발좀 바꿔주슈 하면.... 받는쪽에서 어 그래... 고마워 이러지 .. .약점알아버렸으니... 배운놈들이 이런 병신짓 많이해서 나라 많이 망함.... 지도층보다 지도층뒤에서 잘난척하는 정치인들 그래서 조심해야함... 거의 개새끼들임...말로는 전쟁 어쩌면서 군대 도 안갔다온놈들..
@김종길-g2k6 жыл бұрын
재배층이 바뀌었는데 백성들이 왜 울화통이 터진다고 하시는지 이해불가하네요
@thesanctuary2254 жыл бұрын
흉노는 우리민족이다. 한무제가 고조선을 멸망시키면서 "흉노의 왼팔을 잘랐다."라고 말했다. 즉, 흉노는 무슨 계기로 고조선에서 갈라져나온 가지이다. 그러므로 훈족의 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이다. 고조선이 다가 아니라는 뜻이다.
원래 통일신라 때까지해도 양쯔강을 중심으로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중원에 피를 부르는 전란이 끊이질 않으면서 한반도로 이동했다고 하죠^^
@gdtt64856 жыл бұрын
신라가 당당한 역사의 계승자 웃기시네.. 신라 망하고 고려가 생겼을때 고려왕이 고려는 고구려를 계상한다 했고 대대로 경상도 인물들은 중요직에 오르지 말게 하라... 역적의 무리다 라고 해서 중요직에 오른놈들이 없어.. 그걸 모르지... 어차피 오를 능력도 안돼고.. 임진왜란때 겁나게 깨지고 도망간 역사 기록밖에 없어.... 적극적으로 싸웠단 기록도없고.... 왜그럴까.. 고려가 신라의 후예같냐. .공부좀해라 고등학교 역사책에도 나온 내용을 헛소리하네.. .신라의 후예... 지랄하세요.. 신라는 기껏해봐야 지금의 남북한 땅을 합친것보다 훨씬 작은 땅에 있던 그냥 힘없는 나라였을뿐임... 고구려 백제 신라 중에 제일 힘이 약한 국가가 신라였다는거나 아는지몰라..... 신라 통일후에도 왕실이 개판이라 금방 망한거는 아는가 몰라.. 무슨 한국이 신라의 역사를 계승해 ㅋㅋㅋ. 지금 고구려 백제의 역사는 많이 남았지만 통일신라의 역사는 그냥 한강이남에 자기들 역사만 있을뿐 통일된 신라의 민족의 역사는 하나도 안남아 있다. 통일 신라 문화 역사유적 본적 없을껄 ㅋㅋㅋㅋ. 당연하지 통일 신라 역사 박물관 있는거 봤니... 없어... 어디가 우리가 신라를 계승한 나라라고 하면 쳐맞아 죽을껄.. 븅신... 신라가 계승해서 한반도가 졸래 쳐맞은거야... 신라 새끼들이 지나라 못지켜서 남한강까지밖에 지킬힘이 없으니 당연히 북쪽 땅 다 잃어버렸지... 고구려만 망하게 하면 머해 땅 다뺏기고 중국놈들한테 터진 신라놈들... 졸라 좋겠다 병신의 자손이라.. 고려 조선 시대 우리 조상들 조차 신라 놈들 역적이라 취급도 안했어 븅아... 오죽하면 태종의 이 신라놈들은 당과 합작한 역적이니 고관직에 올리지 말라 했다... ㅋㅋㅋㅋ. 겁나게 조상들이 신라 좋아 했다는 증거겠다 ㅎㅎㅎㅎ. 지금의 대한민국이 신라의 계승이라고 안해.. 고구려 계승이라고 하지. 신라 = 한강이남 병신들이 살던 나라, 고구려 = 만주땅 내꺼다 = 대한민국 이소리야 병신아... 대한민국 새울때 목표가 만주를 회복하는거야... 거기가 원래 한국 땅이었으니... 조선시대도 거기 한국땅이었어.. 븅신아. 무슨 신라 지랄하네... 신라는 역사 대대로 한반도에서 짱개와 합작해서 민족을 배반한 개새끼들로 찍혀있어.. 신라피라 좋아... 좋겠다... 경상도 꼴통 새끼들 부패한 박근혜나 붙잡고 딸이나 잡아라.. 통일되면 만주 되찾을꺼야 병신새끼야 그런데 힘없는 너같은 신라 새끼가 만주 회복할수 잇을꺼 같냐...신라는 망하는 그순간까지 한강 을 겨우 지켯을 뿐이고 힘도없이 부패한놈에다 기회주의자에 남의 뒤통수나 치는 놈들이.... 실컷 해라. 신라 새끼들 패죽이고 싶은데.. .원래 고구려였다면 몽고까지 국경선이 이어졌을껀데 병신 지랄하고 있네.. 일제 시대 뺏긴줄아니... 신라시대 뺏겼어 병신아... 고려 조선이 그걸 다시 찾는데 몇백년걸렸고... 븅신 역사좀 재대로 공부해라 수업시간에 얼마나 자빠져 잤으면 그것도몰라...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애기다.. 거기 내용에도 한국이 신라를 계승했다고 안가르쳐.. 고조선 고려 조선이라고 하지 븅신아.. 그리고 참고로 신라 놈들이 한반도에서 제일 이민족이라는것도 추가다... 신라 왕하던 놈들은 전부 외지 세력이지 토착세력은 하나도 없다가 답이야.... 조선 건국사 보면 거기도 신라 예긴없어... 고조선을 계승하고 고구려 를 계승한다 하지.. 거기도 신라는 빼졋다.. 역사 시간에 자빠져 잔놈인가 신라가 머 자랑스러워 ㅋㅋㅋ. 친일파 새낀가... 꼭 말하는게 친일파 새끼들하고 같네..
수나라 당나라는 농경 국가였죠 . 농경족은 그냥 농사 짓고 조용하게 먹고 사는것이 바램인데 . 돌궐은 유목민족인지라 . 식량과 생활용품이 턱없이 부족했죠. 그러면 남쪽으로 수와 당의 국경지방에 침범하여 노략질 하고 변민들을 납치하여 마누라 삼고 노예로 부려먹었죠. 그러니 수나 당이나 돌궐을 쫗지 않으면 편할수가 없으니 정벌은 불가피였죠 . 그 와중에 고구려가 돌궐에 동맹이라 게다가 고구려도 같은 식으로 당나라의 동맹인 신라까지 괴롭혔으니 전쟁할수밖에 요 .
@완안뿅4 жыл бұрын
당태종은 전투형군줍니다
@dongxianjin97285 жыл бұрын
하늘이 낳으시고 일월 뒤에 어떻게 이어야 하는가 번역을 해보시지요 어리석은 한국인이여
@misterbean64959 жыл бұрын
흉노가 남반도로 내려와 가야/신라를 세우고, 같은 부족이 현해탄을 건너 왜나라를 세웠다면, 왜인 지배층의 뿌리도 흉노인데, 대륙쪽 부족만 바라보는 근안은, 반도인들의 중국사대근성에서 근원을 찾아야 할 것이다 ... 고로, 오랑케 뿌리도, 중국에 더 가까울 수록 더 정통성을 같은 다는, 중하사상 숭배근성 또한 한심하구나 ...
@이의진-b3z7 жыл бұрын
신라는 우리민족 역사의 화근입니다
@my42029 жыл бұрын
Fiction and nationalism spoils real history. Open your eyes and minds. Otherwise you became small frogs in deep well. For example, why did Dang conquer Gogurho ? Gogurho was belongs to Dang Dynasty before starting war between China and Gogurho.. "Yengkesomun" killed his king and attacked Dang Dynasty. He was a killer of Gogurho kingdom.
@jameslee88413 жыл бұрын
You are the frog living in a bowl of lies and deceit concocted by the Chinese communist historians. If you want to talk about a killer it would have to be Yi, Semin as he killed his own brother to grab the throne.
@국익우선주의-o2z4 жыл бұрын
역사학자가 맞나? 역사는 사실에기반 한 근거로 하는 학문인데 어떤 형태이든 멸망한 나라에 아쉬움이야 있겠지만 신라는 현실의 통일국가인데 부정하는건 사대사상의 기원이 아닌가 생각한다.
@마당쇠-p8g3 жыл бұрын
그냥 한나라 라고 하면 될 것을?
@mookeejang35717 жыл бұрын
이 강의는 기본전제가 잘못되어 있다. 백제 신라가 한반도의 전라도 경상도라는 것이다. 애초에 삼국시대 당시의 고구려 신라 백제는 대륙에 있었습니다.
@army-bird5 жыл бұрын
고구려가 흉노고 흉노가 고구려라고 하시네요. 고구려가 강한것만 보고 그러는게 아닌지? 신라의 금관이나 출토되는 유물, 문무왕비문등을 근거로 신라가 흉노의 후예라고 하는데. 백성들 중심으로 보는가, 지배층 중심으로 보는가에 따라 달라지는건 아닌지?
@김대훈-n9d5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신라와 고구려는~ 각각 흉노와 고조선의 후예들입니다~ 몇 안되는 역사서를 봤을때~ 흉노는 고조선과 밀접한, 즉 작은집과 큰집의 관계였습니다~ 문명으로 말하자면 흉노는 목축에 의존하는 기마족~ 고조선은 농업과 정착을한 초문명의 나라입니다~ 둘간에 싸운기록이 없으며~ 도리어 한무제가 북방침공시 고조선을 흉노의 왼팔로 비유하며 고조선을 먼저 공략한 후 흉노를 쳤다는 역사기록이 있어요~ 한마디로 한의 무제도 고조선과 흉노가 한뿌리임을 알았다는 것이죠~ 고구려, 부여의 순장과 형사취수풍습과 특히 고구려의 호전적 전투력에서 고구려도 흉노의 피를 물려받았죠~ 4세기, 광개토태왕이 철기5만으로 신라를 그냥 구원한게 아니며 신라도 힌민족임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 한마디로 한반도는 중국과는다른 북방계 농축된 민족입니다~ 참, 유물로보면 님처럼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화러한 금장이 많은 신라는 귀족, 전투력 높은 고구려는 무인세력으로요~^^
@sj70137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이따구로 보니까. 대한민국이 아직도 이모양이지.. 왜 화살이 신라로 가는데 고구려고 가야지.. 당시에는 같은 민족이 아니다.. 교수라면 연구좀 더 해야겠네요. 내용자체의 모순점이 많이 있네요 중국 중국 하는데 당시에 중국이 어디있는지 참 한심하네요 한족은 당시 모두 피 지배계급이고 다들 지배계급은 다른민족인데.. 나당연합은 신라 왕족과 당나라 지배계급은 훈족들인데.. 뭐가 인상한건지..
@jeno23577 жыл бұрын
당나라 지배계층이 훈족이였다니... 지금까지 5호16국이나 원 청 이정도만 한족말고 타민족이 지배계층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김오야붕7 жыл бұрын
당나라 지배층은 선비족이죠. 선비족은 흉노한테 멸망한 동호의 후예이구요.
@김욱구-o9d6 жыл бұрын
윤석진 ~
@gdtt64856 жыл бұрын
신라는 다른민족임... 신라는 한반도 본토인이 아님... 신라 왕족 역시 외지에서 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라에서 발굴된 아주 오래된 유골을 보면 지금의 한국인과 다르다고 되어 있음... 다른 지역하고 유골 골격이 다르다고..... 진짜 본토는 고조선 고구려 고려 조선이 맞음... 고려시대부터인가 그래서 신라쪽 사람은 중요 직책에 올리지 않는게 국가 시책이라고 배운거 같음.... 고려시대에서 신라는 민족의 역적이었음... 이게 무엇을뜻하는지는 잘생각해 보시길....(신라는 페르시아인과 유사했다 합니다. 페르시아인도 흉노임- 흉노라는건 민족을 지칭하는게 아니고 그냥 무서운 놈들이란 뜻임. ) 고대사는 전부다 친족간의 지배층 전투입니다. 지배층 민족성이 어디냐 따라서 민족이 갈리는거지 하층민에 따라 민족을 가르지 않는거죠. 이유는 지배층이 나라를 새웠기 때문임. 지금도 중국 지배 계층이 한족이 아니에요... ㅎㅎ 즉 지금의 중국을 지배하는건 중국 본토인이 아니고 이민족의 지배를 받는거죠.. 중국은 그게 자기들의 역사인줄 착각하고...
@qusruddlfma96446 жыл бұрын
G Dtt 뭔 개소리냐..전라도사람 기용하지 않았다는건 봤다
@yorkaveeno3787 жыл бұрын
땅만 넓고 인구는 적은 고구려는 어차피 통일 못함
@행복가치3 жыл бұрын
이종호강사님. 강단사학이 축소왜곡시킨것 말고, 문헌사료에 근거한 정확한 통일신라의 올바른 광역이 어디까지인지 다시 공부나 하세요.
@자유수호부국6 жыл бұрын
이종호 어떤 넘인지 한번 조사해 봐야겠다...신라통일이 짜증난다/이넘아 고구려가 부강하고 강했으면 통일 했을것인데 내부가 형제간에 권력 암투로 무너진걸 탓해야지 신라가 가만히 있다고 당나라에게 안먹히고 살아 남을수 있니....
@chanpark76967 жыл бұрын
강의하는 양반 역사왜곡은 본인이하고 있군요 수/당 나라는 중국이아닙니다 흉노가 아니고 휸노이구요
@ybrhoe16687 жыл бұрын
5.18뭐요?>?>? 웃기는 말.
@이그런대로3 жыл бұрын
신라의 남한 통일!
@marustudio52579 жыл бұрын
신라가 당나라랑 손만 안잡았어도 이 나라 역사가 크게 달라졌을텐데 에휴
@unitedKR9 жыл бұрын
MARU STUDIO 당나라랑 신라는 같은 계열이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고구려랑 백제가 같은계열이었듯이. 김정민 교수의 동영상들을 찾아보세요. 참고로 당나라는 선비족의 후손이고 선비족은 동호의 후손이며, 동호가 곧 고조선 (또는 고조선 말기에 떨어져 나온 족속)이라는 연구결과 또한 많습니다. 오순제 교수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이종호박사의 흉노 아틸라 동영상 2편에도 같은 연구결과를 말합니다.
중국은 55개의 민족을 하나의 중국으로 통합하려 하고 있습니다. 수다 당연히 선비족의 나라입니다. 중국에서도 다 그렇게 배웁니다. 중국의 논리는 이겁니다. 현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 안에서 일어난 역사는 모두 중국의 역사이고 당시 여러 민족과 현재의 수십의 민족 역시 중국을 구성하고 있으니 중국인이다. 괜히 중국인들이 지네들을 한족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joungwookim35713 жыл бұрын
위나라가 저기 전라도까지 점령하고 삼한은 제주도로 하는 지도로 하시지 넘 약하네여.
@1649-l6c7 жыл бұрын
이양반 강의는 쫌 개인 생각을 소설화 한것같애 짜증난다
@EnfantTerrible77 жыл бұрын
저 교수 강의하는 거 실화냐? 무슨 장동민 아빠가 말하는줄
@불청객-d5q7 жыл бұрын
저 사람이 하는 말은 역사가 아니고 종교다.
@자유수호부국6 жыл бұрын
이런 넘이 어떻게 역사강의를 하네 너를 보니까 분통이 터진다....
@buyantogt18173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이야기를 가르치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jjshim16 жыл бұрын
약주 한잔 하시고 넋두리 푸시는거 같네요. 듣는데 이해가 안가는..... 많이 취하신듯.
@초지일관-h9f7 жыл бұрын
꼴깞 떨고 있네. 당시 신라나 일본이나 백제나 고구려나 당나라 모두 다 다른 나라다, 강자에 의해 재편되는게 당연하다,
@아린-u4j3 жыл бұрын
니강의가 짜증난다
@0227jps8 жыл бұрын
통일의 의미는 평화고 분열의 의미는 전쟁이다. 중앙집권제 국가로 발전한 고구려 백제 신라가 통일을 이룸으로서 전쟁으로 지친 한반도에 1000년 평화가 찾아왔는데 사람도 별로 살지 않는 산이나 황량한 벌판을 차지하지 못했다고 삼국통일을 짜증난다고 이야기하는 공돌이적 발상을 하는 당신을 보니 내가 더 짜증난다.
@johnlee37467 жыл бұрын
좌파 시각으로 본 역사
@미제드론8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종교로 신봉하는 집단
@jinryu23429 жыл бұрын
왠 천하디 천한 야만족 흉노가
@bokbokjun97679 жыл бұрын
+jin ryu 흉노, 야만족이라 천해?...어느나라 사상인지? 중국입장에서 보면 주변 모든 나라는 다들 오랑캐가 맞지...우리 나라도 동이족이라고 오랑캐라고 보는게 중국 아들 얘기지...고구려,백제,신라가 모두 기마민족, 흉노 맞다...중국 한족과 대륙의 패권을 갖고 싸웠던 오랑캐이다...중국을 장악했던 금나라도 오랑캐고, 원나라도 오랑캐, 청나라도 오랑캐이다...사대주의적 역사관을 갖지 말고 당신의 소중한 나라의 훌륭한 역사를 직시할 수 있는 역사관을 갖길 바란다.
@RL13548 жыл бұрын
그것은 중국이 주변민족을 바라보는 아주 잘못된 시각입니다....
@공무원-i1q8 жыл бұрын
胡 오랑캐를 부르는 호 족은 옛날 달 입니다. 즉 과거의 지배자였다는 것이지요. 그 지배자가 과거가 되었으니 현재 지배자를 부르는 말이 초승달 족 입니다. 그들의 지배아래 있던 이들이 세력을 형성하면서 지네들 권력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신세기를 선포했고 지네들을 새시대의 지배자라는 뜻에서 호족과 초승달족을 나눈것이고 단순히 권력의 이동일 뿐입니다. 대표적으로 고구려가 호족이고 신라가 초승달 족입니다. 신라라는 말 자체가 초승달이며 신라의 유적지에는 달과 관련된 명칭이 굉장히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