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실제로 지장에 가까움. 제갈량을 감탄시킨 장합을 계속 농락하며 갖고놈. 아니면 숱한 경험을 통해 여우같은 곰으로 진화한거. 강유는 황호같은 새끼가 후방에 있는데 전투를 어떻게 수행함?
@newrevolution745711 ай бұрын
한수와 마초의 병력이 비슷했다는 건 터무니없는 얘기입니다 당시 정황을 보면 마초는 한수의 부하 장수나 마찬가지 신세였으며 양주 지역에서의 명성때문에 공동 지휘관처럼 이름을 올렸을 뿐일텐데 다시 한 번 체크를 해주세요
@김정기-u2l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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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자-e8l11 ай бұрын
장비가 죽은 이유에는, 손권이 장달 범강 을 매수 했을 가능성도 크지요, 이릉대전이 만에하나, 육손이 있었다해도 장비가 존재했다면, 육손이 두려워했을수도요.
@한도경-n2i11 ай бұрын
장비가 인품만 좋았으면 촉이 이사단까지는 아니였음
@Wish-Ender11 ай бұрын
강유가 전적에 비해 고평가 받고 대장군까지 오를 수 밖에 없는건 인재가 없는 것도 있지만 옛날 마초처럼 이민족과 커넥션이 많기 때문에 옹양주 북벌에 매우 유리하기 때문이죠. 남만 서강이 안정되고 융중대가 완벽하게 작동하면 관중 사례 쪽으로 완벽하게 집중할 여력이 생기니까. 촉한사영도 다 죽고 종회의 연합군 침공 당시 50대 중후반이었던걸 감안하면 사실상 자기 대에 장안 복속에 실패하면 뒤가 없는 상황이라 무리를 해서라도 북벌을 강행했던 것 같습니다. 강유 북벌 때문에 촉이 망했다, 사실 유선은 암군이 아니라고 어그로 끄는 렉카들도 많지만 어차피 2대만에 망할 나라였다면 목숨 빌어먹는 것보다 낭만있게 살다 망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