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예은 선수 피부를 보니 연습 많이 했네요, 다른 선수들도 열심히 했겠지만 귄예은 선수의 햇빛에 검게 탄 모습이 유난히 눈에 띕니다. 우승 축하하며, 언제부턴가 노윤서 선수와는 누가 우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막상막하입니다. 권예은 노윤서 김서현 덕에 한국육상시합 중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것이 여중 백, 이백 단거리입니다. 오늘 여중 백미터 결승에 오른 선수들 더운 날씨에 고생많았습니다.
@ekb29615 ай бұрын
권예은 선수 출발을 좀더 연습하면 큰 선수가 될 인재 입니다 얼굴도 이쁘고 키도1년만에 쑥쑥 커지고 권예은 선수 화이팅...!
@무명사무5 ай бұрын
와 노윤서가 이긴줄알았는데 권예은이네 . 두선수 앞으로 계속 경쟁하면서 좋은기록 나올듯 매번 느끼지만 둘다 야무지게 잘뛰고 둘다 5:5로 응원합니다 ㅋㅋㅋ
@rich4565 ай бұрын
결승전 선수들 수고 했어요 지금은 성장기입니 다ㆍ일희일비 하지 말고 서로 경쟁력을 가지고 자기 발전을 하세요 모처럼 참 좋은 여자육상 재목 들입니다 미래가 밝 습니다ㆍ
@2010videorama4 ай бұрын
스타트는 근력을 강화하면서 훈련으로 어느 정도 보강이 가능하지만 후반 가속력은 타고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권예은이 장래성이 뛰어나다고 봄.
@firstrabbit89735 ай бұрын
세종중 임지수, 서한율 선수 수고했습니다. 두 선수 둘 다 멋졌습니다
@Life-or4gy5 ай бұрын
권예은 선수,축하합니다🎉❤🎉
@오늘-o6t5 ай бұрын
노윤서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선수가 되길 얼굴도 예뻐요. 화이팅❤
@fishing-reporter5 ай бұрын
노윤서 선수 막판 피니쉬할 때 힘을 빼지 말고 끝까지 미는 연습 더하자^^ 다음에 그걸 잊지말고 조금만 더 열심히 하자 노윤서 파이팅^^
@안신영-n6b5 ай бұрын
김서현선수~마지막 피니쉬가 정석이네요~ 낼 허들경기도 멋지게 뛰어주세요~^^
@starring-k6e2 ай бұрын
임지수선수 앞으로 기대됩니다~ 화이팅!!!
@단탱-j8r5 ай бұрын
권예은 노윤서의 올해 100m 결승 맞대결에서 1대 1 이었는데, 2대 1로 앞서 나가는 권예은
@yjh40445 ай бұрын
라이벌구도로 동반성장 윤서는 11''95 현 여중 최고기록.
@몽클라르5 ай бұрын
올해 여중 단거리는 권예은이 씹어 먹는구나 ㅋ
@k천사-i4n5 ай бұрын
김서현선수는 100미터 기록을 11초60까지는 앞당겨야 100미터 허들 12초99정도 가능하니 노력해주세요
@user-nz1ei2rr3v5 ай бұрын
1-2등은 0.01초 3-4등은 0.002초.. 엄청 치열하네요.기록도 엄청납니다.
@단탱-j8r5 ай бұрын
깻잎 한장 차이
@이원-l1q5 ай бұрын
좋은 라이벌 관계로 가자
@무지개-q5f5 ай бұрын
0:19 기록이 저조한 가운데 정다연 선수는 개인최고기록 수립하네 작년 이 대회서 12.41이후 1년만이네 정선이 좋은 기억이 될 수 있겠네 ✰ =͞✌
@임아진-v2e5 ай бұрын
우리예은이일등❤❤❤❤❤❤
@럽하와이5 ай бұрын
라이벌이 있어서 두선수한테는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화이팅!!
@그루비-g6f5 ай бұрын
노윤서 선수 이쁘당😍
@몽클라르5 ай бұрын
여중은 매년 강자가 달라서 재밌음 ㅋㅋ 작년 기준 이다인 배윤진 졸업하면 기영난이 씹어 먹을꺼라 봤는데 작년 말부터 순위권에 보이기 시작한 권예은이 씹어 먹고 잘 몰랐던 노은서까지 등장..막상 가장 기대했던 기영난은 부상인지 안 보이고 몰랐던 친구들이 마구 치고 나오네
@maring14655 ай бұрын
김서현 선수 몇달 사이에 키가 조금더 더 큰듯 하게 보이네요 .. 다들 부상 없이 성장 해줫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
@별사탕-v7t5 ай бұрын
권예은 스타트 단점 많이 극복해서 이제 중등부에서는 계속 1등 할 거 같다
@뺭셔니5 ай бұрын
2:41 올 나이키😂
@名無し-w3y4f5 ай бұрын
100m 2024 🥇Miyoshi miwa(14) 🏃♀️11:57 kzbin.info/www/bejne/r53VlI1uq9GVabssi=y4XRN1ZQGiH6qpFW
100미터는 11초 대 수준에 오르고 나면, 연습으로 혹사시키는 것 필요 없고요. 무조건 피지컬 키우기 입니다. 그래야 장래성이 있습니다. 노윤서가 11초 95의 기록으로 지금은 최강이지만, 이제 키 크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피지컬이 딸리면 앞으로가 별로 입니다. 이은빈도 키가 작아서 아시아에서 중국의 벽을 절대 넘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여자선수는 그 키가 170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이 무릅 높이 올려서 달리기, 종아리, 허벅지 근육 키우기, 그 다음이 연습입니다. 이다인, 기영란, 배윤진 도 누가 키만 커 버리면 최강이 될 수 있습니다.
@li0v2y0u5 ай бұрын
아가리로 달릴 거 같으면 니가 선수하지 그러냐
@thejoonyoun5 ай бұрын
@jongtaikim621 죄송해요. 170인데, 잘못 썼네요. 키는 보폭의 크기와 비례하므로 어려서 부터 보폭 크기에 노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예로 전지유가 기영란 기록을 갈아 치웠지만, 중학교 와서 더 큰 동료들에게 밀리는 것이 좋은 례가 될 것입니다.
@ford18094 ай бұрын
김서현 다리도 길고 상체근육도 발달했고 나중에 대성할듯
@laurellie125 ай бұрын
기영란 선수는 안보이네요
@ggammbu5 ай бұрын
제발 10초 좀 보여주라.ㅎㅎㅎㅎ
@killnaz4575 ай бұрын
권예은 선수 폭발력 우와!!!! 근데 권예은 선수도 11초대 아닌가?
@단탱-j8r5 ай бұрын
12초 14 최고기록
@med-yo1vh5 ай бұрын
중학때 잘뚜던 선수가 고등가서는 그저그런선수로 적락하는게 우리육상이다..원인이 무엇일까.선수의노력이 문제일까?아니지 문제는 열정없고 공부하지않는 지도자.거기에 실력을 키우는 지도자보다 어린선수들의 수준맞는 근력과순발력을 키울수있는 전문적인 트레이너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거기에 의욕과근성 목표의식 갖춘선수면
@kyeong-yeol89765 ай бұрын
지도자 문제가 제일 크지 않겠나 싶어요 선수들의 체형변화에서 오는 체력관리에 관한 전문성도 지도자가 갖추어야 겠죠?
@한국-e5d5 ай бұрын
해설하는 양반 우리나라 사람 아닙니까? 우리나라 말도 못하면 그만 두세요 허들이 사작한지? 말이 됩니까? 멋있게 발음하려하지 말고 똑바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