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군대 제대 후 들었는데 지금까지 듣게 되네요. 01년부터 지금까지요. 덕분에 김현주씨 찐 팬이 되어버렸죠.
@진영배-u2k Жыл бұрын
42살 개띠 공감하고 갑니다~~^^
@고루비-r9l Жыл бұрын
44살도.. 공감해도 되나욤?
@user-unicorn8268 Жыл бұрын
82년 개띠입니다. 01년도 대학 다니면서 듣다 02년 입대해서 이 노래 나온지 벌써 일년이 되었구나 하면 군생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유행이 다시 바지통이 넓어지는 거 같던데 그런 패션을 보며 이 노래를 들으면 당시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그러다 거울을 보면 저만 늙어있네요. ㅠ
@반짝반짝빛나는-s4i Жыл бұрын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aibao07139 ай бұрын
나도
@TV-ls6js2 жыл бұрын
수리남 보고 왔습니다. 장첸, 흥하자!!! 정식 유튜브 뮤비 업로도 된지 "벌써 십년", 이 노래 발매된지 "벌써 이십년" 꺄~~~~~
@YPKorea2 жыл бұрын
222 저도 첸진 역할한 장첸 보고왔슴돠 ㅋㅋㅋ
@미르-b5t2 жыл бұрын
22222저두요~
@jeongahpark8902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이중규-f3v2 жыл бұрын
와~ 내가먼저 이횽 알아봤다구 자랑하려했는데 역쉬 고수님들은 많아~^^
@루이러버2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ㅋ ㅋㅋ
@fubao88642 жыл бұрын
신림 9동 저녁쯤이었나 썸타던 남자랑 같이 걷는데 음반가게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처음 듣는 순간 울나라 노래 맞아? 너무 좋아 그 말에 당장 들어가 cd 사주던 오빠'' 그때 그 시절 넘나 운치있고 활기있던.그 분위기.그립다. 공부한다 힘들었지만 젊 음 열정이 있었던.
@illiilil-db2wc11 ай бұрын
썸남하고 같이 잠도 잠?
@김오이-r9z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빛과 함께 달리나보다.... 노래가 늙질않냐... 그냥 항상 어제 발매한 노래같아... 근데 그 세련된 멜로디에 수많은 서사를 담았어... 진짜 브라운아이즈는 최고다... 진짜...
@nurikim98962 жыл бұрын
,,
@송석호-f6y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hyoungjunjeon62402 жыл бұрын
표현에 경의를 표합니다.
@포룽가-s7m2 жыл бұрын
윤건
@eejion Жыл бұрын
옛날 귀라 그렇게 들릴지도요?? 저한테는 저엉말 명곡이긴 합니다ㅎ;; - 지나가던 40대가
@きび-g8v6 ай бұрын
저는 20살의 일본인인데, 어릴 때부터 이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きび-g8v5 ай бұрын
우리 가족은 내가 태어나기 4, 5년 전부터 일 때문에 한국에 살고 있었다. 나도 2살까지 서울에 살았다.그래서 가족들은 이 노래를 듣고 있었고, 나도 이 노래를
@jisooblack83144 ай бұрын
20살이면 태어나기 3년전 노래이군요
@きび-g8v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 가족은 제가 태어나기 5년 전부터 서울에 살았어요. 그래서 가족들이 이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이루 말할 수 없는 명곡이라, 녹슬지 않고 그저 와인처럼 익어가는 노래. 언제쯤 들어야 촌스럽게 느껴질까?
@김용문-d8t2 жыл бұрын
이때만해도 모든 기념일 휴일에 기분 나고 사람들도 거리에서 웃고 다니고 그랬음 가족간 대화도 많이하고 친척들하고도 자주 만나고 근데 지금은 사람들이 좀비처럼 스마트폰만봄 얼굴은 무표정 좀비같은 얼굴 그때보다 맛있는것도 많아지고 할것도 많아졌는데 그때보다 뭔가 맛없고 재미없음 없었던 때가 더 좋았던거 같음
@beanchewy6322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말에 너무 공감이 되네요.. 이때 향기나 모습들이 너무너무 그립네요... 지금은.. 저 조차도 저때의 소중한게 사소한것이 되어버렸거든요... 참고로 저는 이노래가 제 인생곡이라서 뮤직비디오 보고 싶을때 마다 들으러 오는데.. 댓글보고나니.. 너무 공감이 되어서요. 이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사랑의불댓글2 жыл бұрын
저때 군인이어서 제발 1년만 빨리가라 라는 마인드로 이노래 휴가나올때 마다 들었는데 막삼 저때는 예전 80년대는 요즘이랑 달랐는데 그랬음 ㅋㅋ
@TheJupodo2 жыл бұрын
아재라서 그럼 지금 어린사람들은 나름즐거움~
@코지직9 ай бұрын
스마트폰없던 시절의 낭만이 있었죠
@saban_lover5 ай бұрын
@@TheJupodo 아재 아니고 20대 여자사람이어도.. 같은 또래애들 그런 모습 보기 진심 별로임.... 저세대를 직접 안 살아봤지만 저때의 노래나 문화가 좋고, 부러움ㅎ
@magbee12 жыл бұрын
나도 20년동안 김민준인줄 알고있었는데 장첸이었네;;김현주하고 링에 앉아있는 포스터만봐도 그 시절 생각난다.
@James_McAvoy Жыл бұрын
나도 김민준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을킹 Жыл бұрын
22년전 노래 나의 20대 시절 지금은 40대 중반을 넘긴 시점 이 노래를 들으니 지난 시간 되돌릴수 있다면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child_or_dogАй бұрын
트럭에 치여서 이세계에서 용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는 함.
@craighouston7049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나온지 어느덧 20년도 더 됐네요. 참 신기하게 여전히 이 노래를 들을때면 왠지모를 아련함에 휩싸이네요. 세월도 비껴갔다고 느낄만큼 여전히 세련된 명곡입니다.
@gleego2 жыл бұрын
아련함... 맞아 아련함이었어...😢
@송석호-f6y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이상렬-l4z2 жыл бұрын
20년도 더 됐다. . . 명치에 크게 한방 먹은듯 먹먹하네요.나 그때 엄청 피가 끓어오르던, 인생을 찬란하게 꾸려가던 20 중후반 이었는데
@pinkturtle2564 Жыл бұрын
20년이요?!?!?!?! 예!?!?!!?
@ybjeong1422 Жыл бұрын
과장이겠지만 들을때마다 1년전 노래같다.
@siro_kuzira2 жыл бұрын
벌써일년 뮤비안에 김현주는 여전히 보석보다 빛나는구나ㅠ 자연미인 너무 이뻐
@안방마님-s6q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때 그시절에 유튜브 있었으면 지금 한 10억뷰는 넘겼다 ㄹㅇ...
@달콤한인생-u9l3 жыл бұрын
아 이 뮤비가 점점과 연결되군요ㅠㅠ 기억속 조각조각만ㅠㅠ
@두둠칫-r5n3 жыл бұрын
@@달콤한인생-u9l 1집 벌써일년 과 2집 점점 의 뮤비가 연결됩니다 ㅋ
@메이플스토리월드3 жыл бұрын
@@두둠칫-r5n 안다고;
@두둠칫-r5n3 жыл бұрын
@@메이플스토리월드 어쩌라고?
@sdfjksdf92812 жыл бұрын
ㄹㅇ..
@박재원박서연2 жыл бұрын
이런 명곡을 어찌 만들었나.. 대한민국 명반이 맞습니다. 20년이 지나도 듣기 세련되고 생각나는 노래라니.. 애엄마되었지만 이 노래 들으면다시 대학교2학년으로 돌아가 추억에 잠겨봅니다^^
@TV-di4zh2 жыл бұрын
윤건님이 방구석에 쳐박혀 본인의 인생 모든걸 다 걸고 뼈를깎는 심정으로 만든곡이라고 TV어느 한 매체에 나와서 직접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모리87 Жыл бұрын
Bts.블랙핑크. 춤과 노래. 실력이 다갖춘그룹이지만, 내나이에는 이노래가 더 귀에 더 들어오는건 뭘까.. 나이가 있지만, 그때 그시절에 노래가 더 마음에 와 닿고, 옛사랑도 생각이 나는게 미련과 아쉬움과 추억이 나는건..어쩔수없네요.. 명곡이죠..
@턱사장님 Жыл бұрын
90년도때 당시 여성 청 멜빵 통바지 유행이었는데. 젊은 김현주도 예쁘고, 모든게 새롭네요.
20대초반 시내 나가면 가게들이 죄다 이노래 틀어줬는데 그때가 정말 정말 정말 그리워 ㅠㅠ
@gyeongjuchoiCАй бұрын
이시절 뮤비가 ㄹㅇ 영화 한편 뚝딱이였지 발라드 전성기ㅠㅠ
@lee-ly7qc3 ай бұрын
도연언니가 현주 배우님 너무 예쁘대서 보러옴.. 원래도 현주 배우님 팬인데 더 빠질 예정..❤
@illillill927Ай бұрын
아 진짜 이노랜 미친노래 같다...
@sejin28922 жыл бұрын
수리남 보고 왔어요. 장첸 저때도 장난아니었구나. 벌써일년 뮤비는 옛날옛날에 봤었는데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이제 알았네요. 응원합니다.
@ililili6600 Жыл бұрын
그립다 히트곡이 길거리에 크게 울려퍼지던 저 시절 ㅠ 길거리에 울려퍼진 노래들중 최장수곡이 바로 이노래였는데
@heesonddaeng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노래야. 많은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슬퍼.
@martinaramburu2449 Жыл бұрын
Yo la conocí por un peruano viendo ponis de colores.
@jeromelee-np5eg11 ай бұрын
초딩6학년때 정말 자주 들렸던노래.... 띵곡ㅜㅜ
@soutomeai6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 나왔으면 1억뷰 그냥 넘겼다 ;;; 20년동안 단 한 번도 질린적없던 노래
@jinu83103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20년이 넘었음에도 주기적으로 듣는 걸보면 앞으로도 10년.. 20년.. 그 이상 나 죽기 전까지 주기적으로 듣겠다싶음
@오늘-v2u2 жыл бұрын
연말이면 항상 생각나는 노래
@아형님-m2p2 ай бұрын
전 59세 인데 매일 눈뜨면 들어요
@pionarlesmordo93106 ай бұрын
20년이나 지났지만 지금도 듣는다 0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 명곡
@김경민-g8r Жыл бұрын
김현주 참 이뻤다
@jhlove-k7n Жыл бұрын
진심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은 김현주구나...어려서부터 이뻣고 얼굴에 성형 한번도 안하구 신인때부터 지금까지 변한건 성숙미 밖에
@moonsafari1228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서 하루에 100번은 들었을 거다.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ming01270425 Жыл бұрын
벌써 일년이 나온지 벌써 22년이래요 ... 2023년에도 여전히 명곡입니다
@12J_Suk272 жыл бұрын
수리남에서 장첸 명연기 보고 찾아옴 뮤비 누군지도 모르고 봤었는데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연기 너무 잘하고 다른 작품에서도 장첸 배우 계속 볼 수 있었으면~ 감독님 눈썰미에 대박 안 날 수가 없네요
@respect-be2huАй бұрын
이 시절은 발라드도 뮤비도 참 정성스럽게 만들었지.. 감성과 낭만이 있던 시절
@2MILION22223 күн бұрын
CD플레이어로 처음 듣던 고등학교 3학년 3월 그때의 봄 냄새가 아직도 생생하고 그립니다
@jj4814 Жыл бұрын
96년생 울아들 최애곡 김현주 젊은시절 진짜 이쁘다고 대한민국최고 미녀라고 가슴 떨린답니다
@user-unicorn8268Ай бұрын
01학번으로 드라이브 하면서 참 많이 들었던 기억... 02년도에 입대 후 이 노래 나온지 벌써 일년 되었구나 했던 기억이... 미치도록 그립다...
@최경민-l2pАй бұрын
01년에 재수하면서 많이 들었는데 ㅎㅎ
@성이름-k4t9xАй бұрын
아지야 40대 넘어가면 기분 어때요
@은월-h3p5 ай бұрын
아빠가 항상 들어서 지금도 듣고 계속 듣고있는데 더 알려졌으면.. ㅠ
@익명-h2o2q4 ай бұрын
ㅋㅋ 더 알려졌으면 이래.ㅋㅋ
@홍서희-e3wАй бұрын
옛날 뮤직비디오는 이야기가있어서 너무 좋다
@장에펙5 ай бұрын
아니 김현주 머냐?와 너무 이쁜데 우ㅡㅏㅇㆍㄱㆍ
@jiminseo98303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커버 불가능 곡 같다... 누가 불러도 이 느낌을 어케 살려....
@AA-bf9vk Жыл бұрын
브라운아이즈 음악 듣고 나는 케이팝의 미래를 봤다. 가창력, 가사, 멜로디, 심지어 뮤비까지. 이리 완벽한 노래 있을까. 아 눈물 흘러. 나오늘 응답했다 그때 그 감성에
@jsy2802 жыл бұрын
벌써 21년째인데 질리지가 않아.......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음반한번만 더내줘... 형들 ㅠㅠ
@a_thousandsuns21 күн бұрын
이때 중3때 였는데.. 반에 있는 수업용 컴퓨터 티비로 점심시간에 도시락 먹고 틀어서 반 애들 전체 다 같이 뮤비 보던거 잊을수가 없네요. 2001년... 그때 반애들 전체 남녀 할것 없이, 너무 좋아서 조용히 노래만 들었던 기억나요ㅡ
@앨런-p3g Жыл бұрын
곡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소름 아련 눈물 추억감성 따뜻함이 느껴지는 명곡
@국화꽃향기-l5w4 ай бұрын
어떻게 20년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냐
@eujin702 жыл бұрын
수리남 장첸을 보고 노래 들으러 왔네요. LA에서 동네 노래 갱스터 랩과 RNB가 지구 최고의 음악인줄 알다가 이 노래 듣고 깜놀... 반년 동안 매일 틀고 다녔던 노랜데 좋아하는 대만 배우 장첸이 뮤비에 나온건 수리남 때문에 알았네요.
@으아니-l3p Жыл бұрын
12살 초5때 피씨방만가면 피씨방에서 이노래를 틀어줬는데 그때도 좋았는데 노래가 촌스럽지도 않고 아직도 좋다...
@lllsssjjj-g7g Жыл бұрын
90년생 반가워욬ㅋㅋz
@으아니-l3p Жыл бұрын
@@lllsssjjj-g7g ㅎㅎ반갑습니다 ㅎㅎ
@아유솔버레이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너무좋은시절에 듣던노래라서.. 요즘에들으면 유독.. 가슴이 미어질정도로 그리움에 사무침... 혼자서 차에서 듣다가 운전하다가 펑펑 울음 ㅠ ㅠ
@응키-e4x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은 뮤비의 스토리도 웬만한 드라마나 영화만큼 좋았고 특히 배우 라인업이 지렸음. 귀도 호강하면서 시각을 사로잡는 배우들의 연기에 행복했었다..
@alexkim52442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은 뮤비다운 뮤비가 없음..
@haeseong03062 жыл бұрын
장첸…레전드
@user-mr-aing2 жыл бұрын
뮤직비디오 감독이 차은택이었죠.
@hehdjdwtsjbfm Жыл бұрын
대만배우 장첸이 뮤비를 영화로 만듦
@kimkimkimkimmm39578 ай бұрын
ㄹㅇ 최진영 영원, 조성모 아시나요 브라운아이즈 벌써일년 등등 이런 스토리가 있는 느낌의 뮤비들 좋았는데.. 노래방에서도 노래 부르면 계속 보여줬던 뮤비들
@Jinsoyun-24 Жыл бұрын
윤건은 천재다! 시공간을 초월한 브라운 아이즈는 레전드~💕
@해피엔딩하자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노래는 환갑이되도 들을꺼 같음 그 만큼 노래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들을수록 빛이나는 노래 ~
@hjhj561 Жыл бұрын
이건 지금들어도 명곡임..20년뒤에들어도 명곡일듯
@스카이라인-q5t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모르는 사람 겁나 많을텐데.. 이때까지만 해도 SNS가 보편화 안 될 때라서.. 지금 이 시점에 나왔다면... 장담컨데 멜론1위는 뭐 당연하고 연령 관계없이 사랑 받을 노래임에는 틀림없다.
@koreansound59672 жыл бұрын
국적불문하고 장첸행님 저 초딩6학년때 이 뮤비 재밌게 봤었는데 34살이 되어 수리남으로 좋은연기 다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징어게임도 그랬듯 국적 불문하고 문화는 통하네요!
@ianjonghoonseo9036 Жыл бұрын
2001년도에 나왔으니까... 벌써 22년이네. ㄷㄷㄷ
@hola02194 ай бұрын
I first heard this song when I was 12, back when I was just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and had started getting into K-pop. Even as a child, I loved this song so much that I could listen to it on repeat over and over again. Later, in my home country of Taiwan, a beautiful overseas-returned singer did a cover of this song, but it never quite matched the original’s place in my heart. Because of 'Hospital Playlist' that I revisited this song, and after hearing Jo Jung-suk’s version, I immediately opened KZbin to listen to the original again, and tears just started flowing. The song is as beautiful as it was when I first heard it over 20 years ago, and I still love it just as much. What I miss the most is that analog millennium era, when the flow of information was slow but full of quality...
@Mercury59 Жыл бұрын
뮤비도 진짜 노래랑 잘맞게 만들고..진짜 뮤비때문에 노래에 더감정이입하면서 듣게됨......진짜 이런 감성의 뮤비 언제 다시보게될까... 너무 낭만적이야 복서와 복싱매니저의 사랑..
@Rooloobary Жыл бұрын
매년 봄만 되면 나만의 벗꽃연금같은 곡이다 벛꽃엔딩보다 어쩌면 더 봄캐럴임
@hand-creamАй бұрын
이노래가 나왔을때가 13살땐데.... 와 이제 십대 아이를 둔 엄마가 되었음 그만큼의 시간이 지났는데도 노래 진짜 너무 좋고 김현주님 왜이렇게 지금이른 그대로신지 놀라움........
@lsmshowshow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음악계는 벌써일년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전설의 노래
@kmj9533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지옥 관련 행사에서 김현주씨 봤는데요...정말 미인이셨어요. 정말 미인이 뭔지 알게 되었다고해야할까, 암튼 정말 아름다우셨습니다.
@delusionfish96063 жыл бұрын
이거 김현주님 때문에 빌보드 차트 올라가는건 시간문제겠다 . 벌써 20년이 지났지만...
@낮술-s9j2 ай бұрын
브라운아이즈 앨범들은 지금들어도 세련되었음 명반임
@tyutyu42442 жыл бұрын
뮤비부터 개쩜 김현주누나 개쩐당 ㅜㅜ
@박상응-m2y Жыл бұрын
브라운아이즈의 명곡 '벌써 일년'이네요. 그때 정말 유행했던 노래였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정말 좋네요 정말 세월이 살처럼 흐른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뮤직비디오 속의 김현주의 모습이 앳되고 파릇파릇해서 놀랐습니다. 역시 배우는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브라운아이즈도 아마 지금쯤 그 시절이 아주 그리울 것 같습니다. 김현주도 본인의 모습을 보면 그때의 아름다움과 젊음이 부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참 멋진 노래였습니다.
@celsius200do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장첸에 끌려 여기까지 왔네.. 아직도 활발히 활동중이구나 듄에도 나왔던거 보면.. 동양남자중에 가장 잘생긴듯.. 역시 홍콩 대만 쪽 남자배우들이 어릴쩍 향수때문인지 인물들이다. 예전만큼 좋은 배우들이 안나오는거 같긴한데.. 예전 중화권 느와르배우들 우리 엔터산업이 잘나가는 요즘 모셔다 쓸만한데 그들이 거절하는것인지 어쩐건지... 금성무 장첸 덕화형 윤발이형 함 모셔다 쓰면 좋겠는데...
@조지-u3w2 жыл бұрын
20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노래.. 난 대한민국 역사상 가요 한곡 고르라면 벌써일년 고를듯
@tiramisu33413 жыл бұрын
처음 나왔을때의 충격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않음
@Kamitube Жыл бұрын
I love when Spotify recommends me old kpop gems like this. Never heard it before, love it.
@한민수-h7o4 ай бұрын
저때가 그립네요 벌써 50중반 서글퍼 지면서 잠깐동안 추억에 빠집니다 다들 행복 하세요😊
@insyalaaaАй бұрын
2;42 와 현주누님 미모 장난아니였네 ㄷㄷ 저 시대에 저런 마스크였다니 어릴땐 몰랐는데 새삼 개이쁘네
@Rlaeotb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노래중에 제일좋아하는노래.... 질리지가않음
@머리부터발끝까지사랑Ай бұрын
이젠 이런 띵곡을 부르는 모습을 다시 들을 수 있을까??
@한라산대분화3 жыл бұрын
아 벌써 20년 지난 노래인데 지금 나와도 다 씹어먹음 제발 브라운아이즈 4집 좀 내줘요~
@정경호-h3y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김현주는 진짜 사랑스럽다
@시크릿듀오 Жыл бұрын
작사 작곡 노래 뮤비 가창력 모든게 완벽한 앙상블. 최고의노래
@ekshin9176Ай бұрын
어째서 이런노래가 안나올까 요새는 해외진출이 오히려 내수시장에 독이된거 같음 ㅠㅠ
@giimanick89252 ай бұрын
지옥 시즌 2 보다가 생각나서 와 봤는데, 현주 누나의 리즈시절과 브라운 아이즈에 푹~ 빠졌던 그 때가 그립읍니다.
@seoul_pop5 ай бұрын
일년이 도대체 몇번 더 반복되야 이 노래의 추억 지워질까
@karmdaehe3 жыл бұрын
90년생인데 내가 태어난 이후로 나온 노래중 1위 뽑으라면 난 벌써일년뽑음. 지금까지 한 앨범에 수록된 모든 노래나 모든 음악이 좋았던거는 이 앨범이랑 아비치 TRUE앨범 단 두개뿐
@lllsssjjj-g7g2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90인데 완전 공감이에요
@HyunJoonKim-c7z3 ай бұрын
주인공보니까 점점 좋아지게 되고 사랑해주고 싶은 한 여자가 생각이 나고 눈물이 나네요 아프지 말고 잘 살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gkstmdals12 жыл бұрын
술 먹고 새벽 5시에 집 들어왔는데 씻다가 생각해보니 낮에 봤던 수리남 첸진이 벌써일년 뮤비 주인공이었다는게 기억나버렸습니다. 어딘가 많이본 느낌이 들었는데 ' 벌써일년' 이었네요. 20년 넘은 뮤비 주인공만 보고도 떠올려질만큼 제 기억 한켠에 명곡으로 남아있었네요. 수리남에 나와 명곡을 다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