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에 보아도 감동입니다~ 요즘은 이런 감성적 뮤비 보기 힘든데~, 최고 명작입니다~❤️
@ts9236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
@정하늘-p7h Жыл бұрын
23년7월아침듣고갑니다
@DaNE-KIM Жыл бұрын
@@정하늘-p7h 23년 8월 6일 찍고 갑니다
@LK-gy2fb Жыл бұрын
23년 8월 찿아봅니다~~^^
@DaNE-KIM Жыл бұрын
2023 손 입니다
@Riyadsssongkey7 ай бұрын
쓰저씨 보고 오신분 손~~~~~ 방파제😂😂😂
@kim-gw9iq7 ай бұрын
뒤따라 왔네요!!
@코코-f8s1r7 ай бұрын
저도요
@khaki09197 ай бұрын
저 손이요~🙋♀️
@정남서-s3h7 ай бұрын
저요!!!
@hyesukhwang62257 ай бұрын
저두요 다시오지 않을 우리들의. 청춘
@부릉부릉-t8y3 жыл бұрын
2021년1월7일에 듣고있다 21년전 스물한살 겨울에 듣던 노랜데.. 그립다. 마냥 어렸고 근데 또 한없이 방황했던 그 시절의 나.. 2021년은 영원히 올것같지 않았는데.. 늙어버렸다는 이 현실이 낯설고 믿어지지 않는다. 아직도 손만 뻗으면 닿을것 같고 내일이라도 그곳에 가면 그 시절의 그 사람들이 아직 그곳에 있을것만같다. 학교 강의실,기숙사,동아리방.. 모두 꿈같다.. 지금 내 현실도 그냥 꿈이었으면 좋겠다
@djhakin9978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승보단 이승이 현실보단 미래가 있기에 이 삶을 지속하는거 아니겠어요.
@prahalove1488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그래요 ㅠㅠ
@oddments3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울컥해서 댓글 달기는 또 첨입니다... 저도 그때가 고1때였는데.. 지금은 세상에 없는 30년지기 친구가 너무 생각이 많이 나네요... 님의 댓글 몇 줄에 왜이리 여운이 남는지 모르겠네요.... 부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길..
@이현정-q5q3 жыл бұрын
나두...
@aanuu2773 жыл бұрын
@@djhakin9978The song is beautiful. I found this song while watching the movie called SILENCED. I cried so much while watching this movie and am still crying..
@kimduhan91 Жыл бұрын
2023년에 듣습니다.. 명곡은 100년이지나도 생각나죠
@sunnyday7737 Жыл бұрын
와 이영애는 예쁘다라는 말만으로는 표현할 수가 없네요 보는 순간 헉~ 김석훈씨도 이렇게 멋있는 줄 몰랐어요 진짜 뮤비가 영화네요 영화
@helios69783 жыл бұрын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참 멋진 시적 표현이다.
@언제나고마워요-t8x3 жыл бұрын
ㄹㅇ...이거 예능에서 많이 나와서 웃긴 가사인 줄 ㄹㅇ
@나라-v9t2 жыл бұрын
가사 누가 쓴걸까...진짜....알수없다...이런 표현을 쓰려면 ...그는대체....
@은숙정-b1d2 ай бұрын
어느 목사님께서 작사하신거로 압니다
@jumpboi6 жыл бұрын
누나도 아빠도 다 살아있었던 그때가 그립당 17년전 그때가 내가
@라이츄피카츄-n5k5 жыл бұрын
나두,,아빠..
@남자한준형5 жыл бұрын
돌아가셨나요?
@zzazang011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같은 노래에 서로 다른추억에 잠기네요...
@coke71005 жыл бұрын
나이 40중반이 되어가고 저 닮은 아이도 있지만 아빠가 참 보고 싶네요 ㅠ
@이영애-s8u4 жыл бұрын
저는 부모님 두 분다...
@khaki09197 ай бұрын
나의 쓰저씨 덕분에, 조성모님 요 무비 실시간 핫 영상 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쓰저씨 덕분에 귀호강, 눈호강 또 하고 갑니다♡
@행복한또후니-r7r6 жыл бұрын
또다시 이런시대가올까요?? 정말 영화같은 뮤비하며...연출이 진짜 대박 ㅠㅠ 배우들도 다 대박
@깜곤5 жыл бұрын
김도훈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저런 무비,노래가 다시 나오지않을것 같네요...근데 저는 저시대에 저런 노래를 들으면서 어떤 감정을 느꼈다는거 10년20년이 지나서 들어도 그때 느낌이 느껴진다는게 그냥 더 좋은것 같아요.
@큰거온다5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최근에 이런뮤비 본게 박효신 사랑한후애 정도?..
@agatha45215 жыл бұрын
저도 저시대에 20대를 보내서 지금 이런걸보면 마음이 찡하고 좋은 느낌인데 지금의 세대는 요즘 대중문화를 2,30년후에 보면 지금의 우리와 같은 감정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천정국-u6p5 жыл бұрын
인정
@zero1ko3245 жыл бұрын
포지션의 I love you 도 좋습니다
@lavie09 Жыл бұрын
쓰줍아저씨 너무 멋있어요😮
@라이츄피카츄-n5k5 жыл бұрын
어느덧 30이네.. 옛날 노래엔 추억이 있구나. 힘이 세다 옛날노래들은. 나도 저땐 학교 다녀와서 주말이면 아빠엄마랑 놀러다녔는데. 차안에서 엄마랑 아빠랑 시인과촌장이 낫네 아니네 조성모과 낫네 하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지금은 다신 볼 수 없는 아버지.. 그 시절.
@a427620857 ай бұрын
와~~요즘은 이런감성 없음❤ 김석훈배우님 진짜 잘생김
@bhh5504 Жыл бұрын
여기는 2023년도입니다 갑자기듣고싶어지는 이노래
@moomoo85212 жыл бұрын
노래, 뮤직비디오, 배우 3박자가 너무 좋다. 이영애 미모 미쳤네
@놀크7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는 알지못하고 지나쳤던 가사들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하나하나씩 가슴에 꽂힌다
@김진수-b8z5 жыл бұрын
개공감 어렸을때 가사는 신경안쓰고 노래 들었는데 크면서 가사들이 생각난다
@user-hq1bt6ur4o5 жыл бұрын
그게 인생
@송이-r5p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
@좀보세요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철이 들었던거죠 여기 댓글단 모든 분들 죽지않고 건강하게 천수를 누렸으면합니다
@킬라-p2e2 ай бұрын
나이 들어가며 당연히 알게 되는 것을 어릴때부터 아는 사람도 있죠 그것은 불행일까
@ajfkzksh1 Жыл бұрын
젊다... 김석훈, 손지창, 이영애, 황인영 인물이 아주 그냥 ㄷㄷ
@danielalaycock97893 жыл бұрын
노래 나올 당시엔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흥얼거리고 있는 날 보면서 깜놀.. 어릴 땐 너무 단순한 멜로디에 잔잔한 음악이 지루하다 느꼈는데.. 40이 훌쩍 넘고 나니.. 눈물이 먼저 나는 이런 상황은 도대체 뭔지..
@곡사이근용10 ай бұрын
역시이뮤비는 겨울에 봐야돼~~
@mandyh99067 ай бұрын
와 김석훈 진짜 미친 미모였네요 ㅎ ㄷ ㄷ ㄷ
@부동산전문가-c8k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누나랑 저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나는 세상에서 아버지꺼서 키가 젤 큰줄 알았고 아버지께서 젤 힘이 쎈줄 알았고 호나우두랑 지단보다 아버지께서 더 축구를 잘하는줄 알았고 미니카도 자고 일어나면 뚝딱 만들어 놓으셔서 난 아버지께서 못하는게 없는 슈퍼맨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한없이 작고 연약한 남자가 되셨네요. 이젠 제가 아버지의 뒤를 떠받드는 그런 아들이 되겠습니다.
@포에버-e2d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 저런뮤비와 음악. 저시대이니까 가능했겠죠. 뭔가 그립고 특히 김석훈님의연기가 참 인상깊네요. 그리좋아하는배우도아니였는데 나이가들어 다시보니 참 잘어울리는배역같아요. ㅜ
@김동우-k1c7b7 ай бұрын
2024년도에 들으러오신분이면 개추
@영화최-w6b11 ай бұрын
스저씨 젋은시절 보러왔네요 넘 잘생겼다 지금도 여전히 잘생김
@음치의노래방-e7l5 жыл бұрын
내가 오래 살지는않았는데 기억에 남는 수많은 명곡들 중에서 조성모의 가시나무처럼 심장에 다이렉트로 내리꽂히는 노래는 없다고 생각함
@eym_07233 жыл бұрын
명곡들 많죠 멜론에 성모오빠 1집부터 3집?까지 아마 명반딱지 붙어있는거 하면 말 다했죠ㅠㅠㅠㅠ 꼭 명반딱지 없어도 다른 노래들도 좋은 노래들도 많고 얼굴도 노래실력도 목소리도 맘씨도 피지컬까지 갓성모오빠 ❤ 뮤비 정말 슬프네요.....
@언제나고마워요-t8x3 жыл бұрын
@@eym_0723 ㅠㅠ
@깨달음-m9k3 жыл бұрын
조성모 노래 아닌데...
@리리-h8l Жыл бұрын
2023년도에 보아도 참 좋네요 ❤😊
@garammusic86692 жыл бұрын
보아도 보아도 감동인 장면과 조성모씨의 음색 감동이 아닐수 없습니다.
@KKS7635 Жыл бұрын
고요한 이 시간에 흐르는 이 음악이 더없이 슬프고 더없이 아름답게 늦겨집니다 감사합니다.
@JOE-tz1hw6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뮤비중에 최고로 아름다웠던 작품중 하나 ㅠ 벌써 17년전이네 노래와 뮤비내용이 가슴에 파고 들었던 작품 ㅠ
@시라숭이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군시절이 생각나서 가끔 가슴이 먹먹합니다. 오늘도 군대생활하면서 느꼇던 그리움이 떠올라서 찾아왓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추억이되고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김진수-r2j4d2 жыл бұрын
와.. To heaven 듣고 넘어왔는데.. 멜로디, 보이스, 뮤비.. (배우분들 리즈시절 보는 재미) 다시봐도 너무 좋네요..
@이진숙-c5b7 ай бұрын
내속에 너무도 많아, 내 자아가 강하고 내 생각이 많아서 주님이 들어올 수 없다는 표현이 절절히 묘사된 시 표현이 깊히 박히는 곡, 하덕규님이 작사 작곡 할때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으리라 생각돼요. 모두 은혜받아요~
@별랑이-g9m2 жыл бұрын
뮤비속 감성이랑 조성모님 목소리 감성 다 넘 좋다.. 완벽한 영화한편본듯함.
@승철이-s3f Жыл бұрын
겨울만 되면보고싶어지는 짙은 뮤비
@cpvc-t3s Жыл бұрын
그냥 인트로 부분만 들어도 20년전으로 돌아가는 그 시절 격었던 느낌들이 하나하나 차분히 살아나는 기분임 포지션 i love you도 뭔가 형용할수 없는 예전추억들의 느낌을 잘 살려내는 곡인거 같음
@2dragonxbusan Жыл бұрын
알라뷰 뮤직비됴도 어마어마 하죠. 최진영 뮤직비됴두요
@earthlm81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K-POP의 뿌리... 아 지금 봐도 너무 대박이다.. 울뻔했네요. ㅠㅜ
@Lee-kz2vu5 жыл бұрын
내,나이 지금 45세. 왜 저때는 몰랐을까,너무 청춘이여서..그때는 정말 몰랐어요 너무, 너무 사무치네요
@진실의여왕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대학교 20대때..알바하면서 하루도 수없이 봤던..듣던 노래네요 ...
@upupsky14 жыл бұрын
저는 65. 저 때만해도 감성이 살아있었는데...
@usersbk4 жыл бұрын
아재들 저도 곧 갑니다 ㅋㅋㅋㅋ
@Starhub20023 жыл бұрын
반갑다 친구야!!! 같은 마음이네 나도... 그래도 추억하며 삽시다 얼굴은 모르지만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 친구.... 힘냅시다 정말 사무치게 그립네요 그 시간이. . ..
@hannah_777733 жыл бұрын
ㅠㅠ 30대 후반인데 공감이 가네요…
@pukoroo68813 жыл бұрын
45살에 다시 들어보니..가사가..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공감된다..
@차은주-x2b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젊음을 함께했던 너무나도 아름답고 서글픈 노래.. 왜 항상 눈물이 나는걸까요…
@홍춘잉-j3x2 ай бұрын
저두요,,
@웅웅-v7wАй бұрын
나이들수록 가시가 많아짐. 좋고 싫고 , 맺고 끊는게 더 확실해지는...
@유추프라카치아11 ай бұрын
유튜브 나의 쓰레기 아저씨 보고, 감상하러 왔어욤 !♡♡
@roh24304 жыл бұрын
지금 나오는 양산형 발라드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좋다
@jinhong3668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언제 보아도, 이런 뮤비가 또 있을까 싶네요... 👍
@gamjanebawisol3 ай бұрын
스키장에서 알바할때 야간스키에 끝을 알리던 가시나무 노래 정말 함박눈 펑펑올때 마지막까지 일하며 하루 마무리 하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함께 일하던 형님 누님 동생들 보고싶네요.....
@박준선296 жыл бұрын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는 정말 신의 영역이라서 아무도 리메이크 못한다고 했는데.. 조성모가 했냈었죠... 너무나 맑은 목소리로... 그때의 조성모는 지금 없지만.. 그때 보다 더 큰 기억으로 조성모는 남아있습니다..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yangnam35325 жыл бұрын
조성모의 가시나무를 얼마나 사랑하고 좋아했었는지 몰라요. 20년전의 나는 참 꿈 많지만 갈 길 잃은 사회 초년생 이었는데요. 어느새 세월이 흘러 이 곡을 다시 들으니 그동안의 세월속에 참 많은 나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네요. 그 아득한 기억속에서 슬픔과 행복이 공존했던 나의 기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뮤직 비디오와 음악이 함께 어울려 한 편의 영화를 본듯 너무나 아름답네요.
이 감성을 잊을수가 없어 하루라도 좋으니 이때로 돌아갈 수 있으면 그런 그리움이 남는 감성이네요. ㅠㅠ
@루비나찌3 жыл бұрын
김석훈 완전 존잘이다. 순정만화 주인공이네. 지금도 여전히 잘 생겼드만..
@블랙맘바-k3v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 듣고 도대체 무슨 가사가 이래… 라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고 현재의 상황에서 이 곡을 들으니 온전히 가슴에 와닿네요
@비블-f9e3 жыл бұрын
그립다.. 시간이 지나 지금의 이 시간도 그리운 때가 오겠지.. 모두 행복하세요
@도환-c6c10 ай бұрын
원곡보다 조성모님의 리메이크곡을 더좋아하는 인생최애곡
@망망-e6p2 жыл бұрын
절대로 가질수없는 과거가 사무치게 그립다. 내오랜우울의 끝에있는 아빠가 있었더라면 내인생이, 엄마와 내동생의 인생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거라는 생각이 16년이 지나도 사라지지않는다. 내가 사랑하고싶은 장면들을 죽어도 볼수없다는게 너무 아프다
@뭐라짓지-e1l8 жыл бұрын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매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jennkang30198 жыл бұрын
조성모 뮤비중에는 이게 제일 오지는 듯
@박중곤-v2p6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강윤숙-b7u2 жыл бұрын
감동임다 우리모두'이노래 부르며 이기심을 매장하고. 성찰.반성하는 삶이되었으면합니다 가슴저려오는 아름다운곡이요 가사네요 자신을 살피는 이곡. 심장에'내려꼿히는 메세지네요 감동''또 감동임딛
@주님의-t3i Жыл бұрын
23년 오늘 복음성가로 들립니다. 다시한번 나오시길 소망합니다
@misnomer992911 ай бұрын
원곡이 복음성가입니다
@네오-q2t2 жыл бұрын
조성모님.목소리.애절한음성 최고입니다.👌👌⚘
@user-rk4to4kx6e Жыл бұрын
2023년 2월에 오신 분. 이곳 여행가는 지인들이 많아서 너무도 오랫만에 찾았습니다. 나이를 더 먹었으니 더 무딜 줄 알았는데 더 먹먹하네요.
@가끄-n5s7 ай бұрын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젊은 날을 이런 좋은 노래와 함께 할 수 있었던게 너무 큰 행복이엿네..
@albadasilva2346 ай бұрын
Essa música e triste
@김덕순-r9h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시리다못해 너무도 가슴이 저려나리도록 아름다운 향기의 감미로운 노래, 뮤직비디오 잘 감상했습니다. 흑흑 ᆢㅎㅎ 너무 슬퍼요. 좋은밤되셔요.^^
@br.81755 жыл бұрын
이 뮤비는 아마 뮤비중 최고의 명작인거 같다.
@박영순-i1n7 жыл бұрын
겨울이면 떠 오르는 홋카이도 오타루... 기억에서 추억으로 새겨진 설렘의 시간이었습니다. 눈 속에 서 있던 그날의 모습이 자꾸만 되새겨지는 노래네요..
@skyhwakjjung7420 Жыл бұрын
명곡과 명화의 만남. 흘러간 시간이 무색하게도 그 감동은 지금 현재에 남아있네요.
@고민중-t5p4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이 뮤비가 가장 좋아 합니다. 고등학교때 독서실 창문에서 첫사랑 눈오는날 창문사이로 언제 오나 기다리며 듣던 노래. 지금은 두쌍둥이 와이프가 되어서 옆에서 자고 있네요. 그날 왜 창문을 바라봤는지 그냥 엎드려 자야 했는데. 빨래 정리하며 듣습니다.
@TheJoccara4 жыл бұрын
그러길래요 ㅋ 나도 그때 옆방 문을 두드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한순간 실수가... ㅋ 빨래 열심히 개세요 전 설거지하러 갑니다 ㅋㅋ
군시절 내내 조성모 노래가 히트쳐서 많이 듣고 기상과 동시에 노래 틀면 조성모노래 가시나무 뮤비는 지금봐도 너무 아름답다 생각됨 야쿠자가 뜬금없긴 한데 그래도 영상미 너무 좋음
@메타버스20279 ай бұрын
이노래 나왓을때 나의 청춘으로 그나이로 돌아가고싶네요 ..ㅡ
@데블스푸드5 жыл бұрын
이때는 뮤비가 거의 영화급이었는데 노래도 좋고 뮤비도 좋고 그때가 그립다
@설지영-h4p Жыл бұрын
아련하네요.. 그저 아련한......그리움..........
@나아가는자10 ай бұрын
석훈이 아저씨 보러 옴. 잘생겼다.
@진지빨고5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예능 끝나면 꼭 뮤비틀어줬었는데 그 때 이 뮤비 참 많이 봤는데.... 뭔가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 그 때는 밥에있는 콩 먹기 싫어서 어떻게 안 먹어야 하나... 포켓몬 스티커만 가지고 빵은 어디다 버려야하나... 머 이런게 최대 고민이였는데... 슬프다. 인생이라는게
@좋은날이매일매일3 жыл бұрын
김석훈....진짜 조각이다. 이영애.... 그냥 인형 그 자처.
@bwangutang4 жыл бұрын
This is my favorite Jo Sungmo song. It makes me stop whatever I’m doing whenever it starts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