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OST] 박보영(Park Bo Young) - 나의 왕자님(My Prince)

[@이집머리잘하네]

기타치는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 가슴이 먹먹해지게 만드는 영화 할머니와 소년으로 다시 재회했을때, 그걸 봤을때의 그 기분은 아직도 잊지못하겠다 영화 속 때 묻지 않은 그 시절의 박보영과 송중기는 봐도봐도 사랑스럽고 나를 간질거리게 하네

[@유선이아빠]

9년전 노래를 무슨 미련이 남아서 자꾸 찾아올까..

[@rayoflight4794]

난 이때 군바리였는데 이제 완전 아재네.. ㅠ

[@user-gj7su5km5w]

진짜 어릴때 봤던 영화고 내용도 사실 기억 안날정도로 흐릿해진 영화인데 이 ost 멜로디만큼은 계속 귀에 어른거려서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들어보려고 왔는데 기억하는것과는 다른느낌이지만 맑고 순수한느낌으로 와닿아서 넘 좋다.. 진짜 많은 영화를 봤지만 이만큼 오래 남은 영화가 없었어

[@user-mogaji]

떠난다 듣고있다가 문득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진짜 박보영의 아무 덧없는 목소리가 얼마나 감동적인지를 또 한번 깨닫게 된다ㅠㅠ 겁내좋아ㅠㅠㅠ

[@최서희-f5f]

김민진 이번에 나의 결혼식 ost도 박보영이 직접 부른 ost 있어요ㅠㅠ 진짜 그거 계속 듣다가 이거 생각나서 왔는데 님 말에 완전 공감함.. 기교 있고 그런 목소리보다 담담하게? 꾸밈 없이 부르는 게 진짜 너무 예쁘고 가사 전달도 잘 되고 마음에 더 훅 들어오는 듯..

[@깜짝놀랄껄-c6f]

공감 합니다 ㅠ 평범 평온한듯 부르는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감동 ㅠ

[@벙쪄]

ㄹㅇ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의 신선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음 이 영화를 안본사람이 부럽다 그 신선함을 또 느낄 수 있으니까 ,, 그 특유의 따뜻한 영화장면과 마지막에 재회하는 장면 영화가 끝날때 철수가 눈을 굴리고있는 장면까지 적으면서도 소름끼쳐

[@달곰]

보영님 팬임에도 아직 미루고 미루다가 안 봤는데 아직.. 보고싶네요 이 글을 읽으니

[@subarsunic]

계속 안보고 내용만 대충 알고 있었는데 이 댓 보고 봐야겠다 결심함 이런 안본뇌 산다는 댓 달리는 작품들 중 안좋은거 없더라 시간되면 후기 남기러 올게

[@Ding_Dong_Daeng]

난 그냥 처음보고 이 노래를 찾고 있었는데...지금 내 기분을 설명할 수 없지만 이 영화는 슬프지만 아름답습니다 ...

[@바닐라라떼-n2l]

밤새도록 창밖에 해님이 뜨길 기다려요 아침이 오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고마워요 내 손 잡아줘서 고마워요 내 눈 바라봐서 고마워요 내가 그리던 왕자님 이렇게 내 앞에 나타나줘서 하루 종일 하늘에 달님이 뜨길 기다려요 한밤이 오면 당신과 이야기할 수 있으니까요 잊지마요 우리의 약속들을 잊지마요 우리의 비밀들을 잊지마요 내가 당신의 눈빛에 얼마나 가슴이 뛰었었는지

[@김땡땡-y8b]

내인생영화...정말아련하고 기억에오래남는다..다시보고 또봐도 감동적이고 재밌고 특히 이ost정말 기억에남고 이노래만들어도 가슴이먹먹해지고 아련해지로 설렌다.....정말 내인생최고의 판타지로맨스영화 너무나도 슬픈..

[@user-yl4el5lf5d]

이노래 들으면 이유없이 울고싶다...

[@sptmdk3652]

헐 맞아요ㅠㅠㅠㅠㅠㅠ나만그런줄..

[@전라도금쪽이]

정신병원 가봐라

[@부활-f6m]

유붕따 병신 감동적도 아니고 몽환적ㅋㅋ

[@user-yl4el5lf5d]

하태욱 ㅗ

[@박재영-w5o6d]

나도 나만그런줄 알았는데

[@민서안-j6m]

이 영화는 이노래가 캐리함 이것만 들으면 그때 그 감성이 생각남 실사로 지브리애니급의 후유증이 온건 처음이다

[@tonyk9283]

박보영 이렇게 노래 잘했나? 그녀에게 매일 감탄 중. 정말 대단한 배우다. 너무 너무 사랑한다 박보영

[@__sun1]

와 뭔가 오두막집에서 한 소녀가 기타치면서 꾸밈없는 목소리로 노래하는 모습이 연상됨..... 박보영 목소리가 신의 한 수

[@윤서-i3g]

난 이영화를 너무좋아해서 너무 슬퍼서 매일 다시 볼까 생각하다가 다른 영화를 본다.. 기억에 남아서 마치 나의 어릴적 추억이듯 느껴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여운이 남고 아름답지만서도 슬퍼서 다시 보질 못하겠다

[@뽀블리는사랑-h4h]

박 보영은 봐도 또 보 고싶은 배우 영 원히 지켜줄게... 늑대소년

[@la-im7tc]

좋은 것 같아요 ㅠㅠㅠ

[@지나가던댓글러-n1r]

지렸다...

[@lime-h5j]

와 아무도 없는 집에서 창문 다 열고 소리키고 들으니까 소리 울린다 완전 좋아

[@EYounge]

나도 해봐야지... 저녁이라 춥긴한데

[@HellomynameisJH]

헐 ㄹㅇ눈물샘 터질듯

[@캔디사탕-o4q]

저 이영화보고 울었음 ㅠㅠ

[@lllliplll]

캔디사탕 펑펑 울었다-- ^ 마지막 누..눈사람 장..면ㅠㅠ

[@Mijung-u7c]

캔디사탕 박보영 할매돼고 송중기랑 만나는 신 보고 끄흡..끜..끄극.. 이러면서 울고.. 마지막에 송중기 박보영:미안해..나 많이 늙었지? "하나도 늙지 않았어요..제 눈에는 항상 예쁘거든요.." 이 대사 듣고 눈에서 땀이났음

[@이공주-u1y]

캔디사탕 저도요....

[@박재영-w5o6d]

저는 그부분에서 진짜 펑펑 울었음진심 이영화 명작

[@양승혁-q8i]

저두요 펑펑 울음

[@가이아-l8p]

아직도 이거보면 눈물난다 초등학교 때 보고 울었는데 벌써 성인이네… …

[@Holssi_030]

저도 초딩때 보고 울었는데.. 벌써 성인이라니,, 11년이 지났다니,, 그럼에도 보영언니는 꾸준히 인기많고 여전히 배려심 많은 멋진 배우라서 행복합니다☺❤

[@사뭐레]

어떻게 갑자기 떠올랐지.. 가끔 멜로디 흥얼거렸는데 이 노래였구나..

[@범사에감사거리]

음색되게귀엽고따뜻

[@이소히몬치치]

하...진짜 ㅜㅜㅜㅜㅜㅜㅜ또 보고 또 울었음 그냥 박보영이 기타치면서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구도 그 따스한 분위기 그 방안에 습도까지 느껴지는 느낌 그냥 다 완벽했음 송중기가 박보영 쓰다듬어 주는것까지...

[@une9211]

이거 진짜 약간 가을아침 노래처럼 그 아직 새벽공기만큼 차가운 아침에 일어나서 듣기 진짜 좋은 노래임

[@user-rv4wx9fk3c]

이 노래만 들으면 초등학교 6학년 때 영화관에서 가족끼리 봤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다 떠오름..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너무 슬프다

[@Imsaying]

눈물이 난다기 보다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 겨울에 집에 와서 따뜻한 코코아 한 잔 타고 이불 덮고 조심조심 호호 불어서 먹는 그런 따뜻함... 이거 처음 봤을 때가 그립다 지금도 이렇게 따뜻한데 그땐 얼마나 따뜻했을지

[@이재혁-h8z]

아 진짜 너무 슬픔.. 눈물 꾹꾹 참으면서 봤다......ㅜㅜ 미녀와 야수나 피터팬 아니면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팀 버튼의 이나 영화가 생각나네 ㅠㅠ 박보영은 너무 예쁘고 송중기 형 너무 잘 생겼어 진짜 늑대소년 영화는 지금 봐도 햄릿이나 로미오와 줄리엣, 스위니 토드처럼 눈물 나오는 영화다 ㅜㅜ 내용이 너무 슬프다 ㅠㅠ

[@user-fs7ly1xq2q]

진짜 못하는게없는 보느님 ...하 목소리 짱귀여버

[@Lover_Duck]

어느날 갑자기 그냥 듣고싶어지는 노래. 이 영화를 본적이 없지만 이 노래는 너무 아름답다.

[@인생이힘들다-u5h]

갑자기 어릴적에 새벽영화를 부모님과 함께 보러갔다가... 눈물을 흘리며 나왔던 따뜻했던.. 노래가 생각나서 찾아보고왔네요..

[@김유정-y2b6t]

우와 너무 목소리 좋아요 박보영님 정말 최고에요

[@jdotlee4789]

Lyric meanings: Looking out the window all day For the sun to come up Cause I can finally meet him When morning comes Thank you for looking into my eyes Thank you for holding my hand Thank you, my prince for appearing before me Looking out the window all night For the moon to come up Cause I will get to talk with you When nightfall comes Please, remember our promises Please, remember our memories Please, don't forget how my heart used to beat when you looked at my eyes

[@nguyenngoclenguyen3160]

😢😢😢😢 oh, i'm crying. This movie was so sad.

[@hsin9993]

+Jenny Lê yas this movie is sad my emotion very sad this move makes me love movie's main character bak bo young

[@nguyenngoclenguyen3160]

She is so nice

[@jdotlee4789]

Yes, she is♥

[@jdotlee4789]

+전윤태 관종은 상대해봤자 소용없으니 이번엔 제가 그냥 넘어가 드리죠. 밤길 조심하세요.

[@siyunchae9184]

I cried like I was at a funeral. Especially the ending and at the credits when chul-soo was making a snowman by him self ㅠㅠㅠㅠ

[@shellanfawz6297]

True af, my parent bully me cuz they hear me cried hard lol

[@solbeom8260]

😭😭😭😭😭sim

[@btsramen]

that end credit scene was ong...how could they do this to us

[@bichbyeol]

박보영이 부르니까 그냥 눈물난다. 지금도 여전히.. 나만 그런 거냐?

[@SelfCareBear]

She is basically my new favorite actress. She Sings and acts and all her movies are really good!

[@King_Bear]

Just like 박신혜

[@user-yl4el5lf5d]

와... 이제 이 영화 나온지도 5년 되가네... 2012년 개봉영화니... 시간 참 빠르다

[@Mijung-u7c]

화나갓 아니졍 4년이졍

[@user-yl4el5lf5d]

박미정 아 곧 2017년이고 2017년 이면 5년이라고 말한거에요 ㅎㅎ

[@김자까-f4j]

화나갓 시간참 빨라영..

[@여자친구여효이]

화나갓 ㅇㅈ..ㅠ

[@user-yl4el5lf5d]

벌써 5년도 지나서 6년째 되가려 하네요..

[@IlieMissisipi]

joong ki and bo young turned out to be a great combination. i just love them both!

[@BlackCat2022]

I CAN'T STOP CRYING! God, I hate the feels! They seriously get to you!!! I've looked at only bits of the movie, and I was bawling! This is such an AMAZING movie, and I hate how it ended. It was so sad!!! And when he said "Don't go." I was crying RIVERS! I love this song so much!!! Soon, in a couple of days, me and my mom will be looking at this movie, and history will repeat itself. Thank goodness I bought tissues! BEST. MOVIE. EVER!!!!

[@xoxoticsvip8412]

i cried , this sad movie

[@BlackCat2022]

SEE? The show will make anyone cry rivers!!

[@xoxoticsvip8412]

i see

[@OrangePop-q2y]

Many years later... Still this song makes me crying...

[@dhanibaharuddin8514]

This really really sad movies:(

[@jelleey]

It's been so long since I last watched this movie but as soon as her voice came out, I started tearing up. One of the best movies I have ever watched - the soundtrack, the acting, the editing. Everything.

[@파닥-c1w]

14살 때 봤는데 벌써 26살이네 중학생 때 친구들이랑 가서 이거 보고 그렇게 울었는데...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다

[@Geunsu0902]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온사람입니다..

[@ryokurimoto566]

안물 ㅋ

[@cq7219]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ryokurimoto566]

@@Geunsu0902 ㅗㅗ ㅋ

[@ryokurimoto566]

@@cq7219 안물 ㅋ

[@ryokurimoto566]

@@user-ik4yt5rl1c ㅗㅗ ㅋ

[@friendly_uj]

가슴아리다 아직도..

[@민정-z5w]

아직도 간간이 떠오르는 영화이자 노래... 들을 때마다 마음이 먹먹하다

[@sarahzulaikha3731]

This ost and Oh My Ghost ost. Omg, her voice is so nice & sweet. Very calming! She is such a good actress

[@뮤잔]

유치원 낮잠시간에 노곤노곤 잠에 들려고 할 때 분위기야..마음이 편해지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jinshin455]

음색 진짜 가수뺨치게 좋고 노래에 너무 잘어울린다...

[@surabhisingh6342]

It just break my heart thinking that he will probably be alone for his whole life just making snowman alone. She is too old to live much and come back and he didn't even grew a year, he is the same. It's just too heartbreaking 😭😭😭

[@diannebaloy4044]

she's so perfect. A cute face. Petite body. Angelic voice. A great actress. I was just wondering if she could really play guitar?

[@karenjoysimeon2851]

Yes, she is. She can also play piano and violin. She's so talented. And she can act really well.

[@dalrim9027]

bo young so unique ❤

[@굿다운로더]

+Karen Simeon '오 나의 귀신님' 에서는 애교까지 부립니다.

[@forbuntut]

She can play piano and violin? Oh woow.. Has she ever showed it on tv/interviews? I only know that she can play guitar since she showed it at one of the interviews with SJK during movie promotion.

[@jdb8104]

Inne Ongkodjojo I think her family is musically inclined bc her sister is even a music teacher, Bo-young can play the piano as well. ☺

[@cuopopa]

가사도 음색도 너무 예쁘지만.. 송중기의 그 넋나간 표정을 아직도 잊지못함 ㅠㅠ 늑대소년 철수의 입장에서 노래에 이입하게 됨.. 기타 치면서 노래 불러주는 순이를 보면서 처음으로 어떤 감정을 느끼는 철수…. 🥺

[@보라연-n1k]

진짜 좋다...잠자기전에 들으면 좋을거같아

[@순둔방둥]

네

[@쿠키뷔랭]

밤새도록 창밖에 햇님이 뜨길 기다려요 아침이 오면 그사람을 만날수있으니까요 고마워요 내손잡아줘서 고마워요 내 눈 바라봐서 고마워요 내가 그리던 왕자님 이렇게 내 앞에 나타나줘서 하루종일 하늘에 달님이 뜨길 기다려요 한밤이 오면 당신과 이야기할수있으니까요 잊지마요 우리의 약속들을 잊지마요 우리의 비밀들을 잊지마요 내가 당신의 눈빛에 얼마나 가슴이 뛰었었는지~....

[@TV-jg5uq]

간주중~~~~~~

[@쿠키뷔랭]

봉윤진 빠밤~

[@TV-jg5uq]

낑이* *토 히힛 답글 고마워요^^노래가참좋아용ㅎㅎ

[@쿠키뷔랭]

봉윤진 아뇨ㅎ제댓글에 좋은댓글달아주셔서 정말감사해요^^오늘 하루 재밌게 보내세요♥

[@뿡뿡이-w3e]

어릴때는 늑대라는 인물이 그냥 판타지인줄 알았는데 내가 그렇게 될지는 몰랐다 정말 집 밖에는 너무 무섭고 두렵고 사람이 너무 무서워 나가서 말도 못하겠고 깜짝 놀라고 너무 불안하면 대피하거나 피하는 모습들이 다 늑대와 같구나... 성인되고 늑대소년 제작하신분들이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 분인지 알았다.... 현실은 잘난 모습들만 보지만 이 영화는 안보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 위로해주시고 격려 해주시는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쓰면서 너무 눈물이 나오네요 .. 사람이 그리웠나보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화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동 받았고 위로 받았고 아무리 못된사람이여도 사랑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마음을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마음이 힘든거지 정신이 힘든게 아니에요 마음에서 일어날 힘을 확신을 안주어서 늘 넘어지죠

[@user-51244]

영화 장면이 다시 마구마구 떠오르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ㅠ

[@TheKay830]

내 영혼속의 한구석...누구한테도 보여준적없는...아마 누구도 볼수없는, 밤이면 언제나 자그마케 불이켜있는 그 한구석..

[@k척마녀]

박보영 최고 짱!!!!

[@hellodiamond]

차안의 라디오에서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차량의 소음과 내가 운전하고 있는 사실도 잊은채 오로지 이 노래에만 보고 듣고 있었지..

[@림쮜]

이제 이런목소리가 안나요.. 너무 좋아하는사람한테 불러주고싶었는데 나이가 들었네요😅

[@dqtmarie]

The story of the movie is basically the same as Edward Scissorhands; however, when I saw Edward Scissorhands I didn't really feel that sad at the ending. But when I watched Wolf Boy, I cried SOOO much at the end. There was something about this movie that made me like it 100x more than Edward Scissorhands...

[@hsin9993]

this singer is bak bo young hers voice is very bbbeautiful also hers appricate is very cute^^

[@굿다운로더]

+H SIN 그리고 그녀는 귀엽기도 하지:)

[@mermaid1004]

私のオオカミ少年さっき見たばかりだけどまじで面白い 主演の二人に感情移入してすごく辛くなった😢😢😢

[@연애할수있을까]

보영느님 목소리 너무좋다♥

[@서은서-r1c]

목소리로 짱 좋아요 가수 하면 대박 나겠어요

[@월드콘-d7s]

밤새도록 창밖에 햇님이 뜨길 기다려요 아침이 오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고마워요 내 손잡아줘서 고마워요 내 눈 바라봐서 고마워요 내가 그리던 왕자님 이렇게 내앞에 나타나줘서 하루종일 하늘 에 달님이 뜨길기다려요 한 밤이 오면 당신과 이야기할 수 있으니까요 잊지마요 우리의 약속들을 잊지마요 우리의 비밀들을 잊지마요 내가 당신의 눈빛에 얼마나 가슴이 뛰었었는지

[@위키당]

헐헐..ㅜ쫭 감사해용

[@rememberthename1210]

감사합니다

[@월드콘-d7s]

@@rememberthename1210 와 내가 이런 댓을 썼었구나

[@rememberthename1210]

@@월드콘-d7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seoncha]

울진않앗지만 진짜슬프고 송중기진심멋잇다ㅜㅜ노래도 그렇고 소재하나하나가 다예쁘고 동화를 읽은 느낌이엇다ㅜㅜ

[@Hyss-yk4xb]

2024년에도 들으러 오는 사람이 있을까...

[@샾-r5g]

당근..

[@민지우-v2w]

여기:)!

[@현종이-g7v]

넘나 슬픈 것...

[@tv-eh4ic]

이거 마지막 장면 보고 울었음..너무 안쓰러워….

[@소민-w5h]

노래만들어도눈물날꺼같고슬프다..ㅜㅜ 영화에서 박보영할머니되고 송중기가 쪽지줄때진짜슬펐는데...ㅠ

[@신무형-h6m]

가끔씩 왠지모르게 생각나는 노래 벌써 6년이나 지났네 ㅎㅎ

[@믜-m7p]

이 영화 너무 슬픔.. 슬픈데 재밌음.. 재밌는데 슬픔..

[@유지민-r7k]

보영이누나 도봉순 보고 팬이됬습니다 다음 영화나 드라마도 파이팅 하시고 사랑합니다♡

[@wjddbs-b5g]

재개봉해서 사람들이 많이 알수 있도록 해주세요 ㅠㅠ 정말 좋은 영화인데 ㅠㅠㅠ

[@oo84-3o]

何回見ても泣けて、何回聞いても泣けて 本当に最高の映画だと思います あたたかい雰囲気が素敵です☺️

[@na_nayoon_e]

목소리 너무 좋고,이 노래너무 감동이에요.박보영 언니 짱👍

[@medovisekire1593]

This song is like a cozy blanket that wraps you in comfort, but also brings a touch of sadness..🥹🫶🏻

[@joshuayip3930]

Her latest drama " Oh My Ghost" is seriously good!!! And her voice in this song is just heavenly :D

[@donnakang8522]

전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너무 노래가 좋습니다..

[@shido_chan6540]

I truly love this song it has that beautiful voice ... it feels like we are living in a fantasy world ... beautiful countryside...... I can't describe my feelings TT The movie was perfect

[@off-7]

열번을 봐도 열번을 우네요.. 날씨가 추워지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영화에요.. 🥹

[@김정현-x6t3h]

어흑 어흑 10년 만에 들으니😢😢

[@NewyorkOldyork]

이게 바로 퓨어ㅠㅠㅠㅠ 박보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연스럽게 그 장면이 보임 아 겁나 두근두근ㅠㅠㅠㅠㅠ

[@언제나밝음-l9v]

아 노래 진짜 너무 좋아ㅠ 박보영 짱이야ㅠ👍👍

[@xodus1487]

이번영화정말상상만해도다시설레네요^^보영누님대단해요화이팅!

[@행성운]

갑자기 너무 듣고싶어서 왔어요..... 아직 듣고있는사람?

[@똘기-f7x]

저여..

[@greentealatte0369]

저요ㅠ

[@charyeomarin]

가사를 봤을때 오히려 늑대소년인 송중기의 입장에서의 가사로 보면 또 색다르고 슬픔... 박보영이 먼저 손 잡아주고 바라봐주고 기다리라는 약속을 하고, 늑대로 변한 모습을 눈 앞에서 직접 봤지만 숨겼던 비밀들 등등 늑대소년 입장에서 생각하면 더 와닿고 슬픈 노래인 것 같다 ㅠㅠ 아 나 또 눈물날라그래

[@Mem_Israel]

Now I'm done watching the movie, I've never cried like that. I really have a headache from crying. The end killed me. Even though there were only subtitles at the end I was still unable to turn off the film, I saw until its last second. I do not think I can watch it again, I do not want to cry so much again ... it's a heartbreaking movie. Jong Ki may not have spoken the whole movie at all but he played amazing! He said his feelings and emotions without words, which is the hardest there is. He and Park Bo young are a winning combination!!

[@iamzzangu0125]

영화봤을때의 여운이 떠오르네 다시 꼭 한 번 보고싶은 영화.. 이 영화를 보지 않고선 느낄 수 없는 여운이 있음

[@최명근-e6i]

2020년때에도 듣고있네 재개봉했으면 진짜 좋겟다

[@vaniaagatha7628]

Please... i want so joong ki and park bo young in one drama😭 i really miss them.. it's been 8 years omg..😭

[@aimanmugiwara]

Just imagine if Park bo young and Song jong Ki get married in real life, i wonder how their kids will look like.. probably that kid will be the most beautiful human ever in history of mankind 🤯😍

[@쳐돌이-n3p]

몇개월 전에 다시 영화 봤는데 다시 봐도 너무 슬퍼서 울었음.. 후유증이 큰 작품들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작품

[@동까쓰]

처음으로 보고 울게 된 영화.

[@김준일-f7f]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hhyd3188]

even now, I still can't forget this song😭😭baper bats aseli😭🙏🏻

[@주박-h8m]

고딩때 만났던 여자친구랑 봤던 영화인데 생각나서 들렸다가요

[@ErrorY]

이 띵곡 가끔씩 이렇게 듣고 싶어져

[@nrlhniez6855]

Na bong sun n do bong soon = park bo young .. Always my favourite actress and sing her voice so soothing

[@World_conqueror_00]

예전이나 지금이나 들어도 뭉클하다...ㅠ

[@OrangePop-q2y]

엔딩을 위한 노래 엔딩을 위한 영화.. 얼마나 울고 또 울었는지..

[@연지99]

영화보면서 이거듣고 울었는데 ㅠㅠ

[@yazesuo6306]

2020년이요~ 마음이 서먹해지면 항상 기억나는 노랜걸요..

[@slowrain7855]

it's weird. lyrics are pretty and positive but why i want to cry?

[@annechan88]

indeed.. maybe it's because of the sad melody of the song :(

[@jing4918]

오늘 오전에 늑대소년 봤는데 계속 이 노래 생각나서 들으러 왔다.. 후유증 너무 심해,, 순이가 기타 치면서 노래 불러줄 때 너무 예뻤고 마지막에 나의 왕자님 노래 나오면서 철수 혼자 눈사람 만드는 장면 보고 진짜 오열함.. 오랜만에 영화 보고 펑펑 울었다

[@Bhxkgk]

이 영화 처음 봤을 때 초등학교 1학년 이었는데 내년이면 성인이네..🥲

[@ParkSeoJoon1004]

들어도 들어도 최고

[@한동훈-u1f]

목소리 귀여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