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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가 끝나고 웃었던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주로 살라가 손흥민을 위로하고 손흥민은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곤 했습니다. 클롭과의 시간 정도에서 웃음을 보였고 주로 토트넘의 결과는 패배였습니다. 하지만 카라바오컵 4강에서 토트넘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오랜만에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불과 2주전에 6실점했던 팀이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베리발이 득점했으며 골키퍼는 데뷔전에 대활약했습니다. 또한 손흥민의 압박에는 시사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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