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1231 그래도 원곡이 기계 음 수준이고 이건 천상의 음이다 이러는건 다 른사람이 봤을때 이 커버를 올려치기하는걸로 도 보이지 않을까요?
@ハッピースタート10 ай бұрын
@@Ichika_453원곡들어봤는데 내 방구소리같더라
@frank071002426 жыл бұрын
우와 구독이 777이야 건들지 말아야지
@블랑-i4g5 жыл бұрын
일러대바악!
@수직손잡이니콧구멍에6 жыл бұрын
이펙트 넣는 프로그램 어떤거 쓰셨나요?
@람머스-c4y5 жыл бұрын
소나노래잘부른다
@snsemf6 жыл бұрын
마후마후님도 불러서 좌우음향으로 들으면 갸쩔겠다
@zirak75647 жыл бұрын
자막은 저렇게 작지 않아...
@fare1554 жыл бұрын
본가보다̆̈ 조회수 더높누..
@테니-k5m7 жыл бұрын
이거 다운해도되요?
@배고파-k4m2 жыл бұрын
미쿠는 저렇게 크지 않다구
@pn64516 жыл бұрын
영상 편집이 ㄷㄷㅅ
@아래하-k4b7 жыл бұрын
라이카 (쿠드랴프카).벨카.스트렐카 그 중 라이카가 젤 불쌍 ㅠㅠ
@에리스-d6g7 жыл бұрын
아래하 뭔 이야기가잇나요?
@아래하-k4b7 жыл бұрын
에리스 스트렐카라는건 소련에서 우주로 보낸 강아지 중 하나입니다.노래에 나오는 벨카는 스트렐카와 함께 우주로 보낸 강아지죠. 그래서 노래가사가 아침이 오지않았다거나(우주기 때문에)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둥 특이하고 음울한겁니다.다만 둘은 우주에서의 귀환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살아돌아옵니다.그리고 라이카는 마찬가지로 소련에서 우주로 보낸 강아지며 최초로 우주에 나간 생명이기도 합니다.다만 라이카는 우주로 나갈 때 발생하는 고열.진동.소음 등으로 육체가 견디지 못했기 때문에 앞의 두 강아지와 달리 사망하고 맙니다(라이카를 보낼 당시엔 우주로 보내는 건 가능하지만 귀환이 안 됐기 때문에 원래는 일정시간이 되면 약물주사로 안락사 시키려 했지만 그전에 라이카가 사망하고 맙니다)그 당시 소련은 미국보다 뭐든 앞서나가려했기 때문에 라이카가 약물주사를 맞고 편안히(?) 잠든 것처럼 발표를 했지만 사실은 고통과 공포 속에서 죽었고 이후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비난을 받게 됩니다.스푸트니크2호(라이카가 탔던 우주선)를 개발했던 연구진 중 한 명은 "저승에 가면 라이카한테 꼭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라고 할 정도였죠. 참고로 스트렐카는 "작은 화살".벨카는 "다람쥐".라이카는 본명이 쿠드랴프카인데 "곱슬머리 여자"라는 뜻입니다.
구소련에서 실험당한 강아지 이야기입니다 이곡에 나온 belka와 strelka는 구소련이 우주로 보낸 강아지입니다 노래가사를 보시면 아침이 오지 않았다는 얘기(우주니까), 죽기 전 같단 얘기(불안감을 표현) 등등이 나오는데요, 그런데 belka와 strelka는 우주에서의 귀환이 목적이었으므로 살아돌아옵니다. _근데 이 곡에선 나오지 않지만 우주로 처음 나왔으며, 열, 진동, 소음에 견디지못하고 죽은 강아지가 있는데, 그 강아지가 최초로 우주에 갔다고 알려진 라이카입니다_ (어떤 댓글분 덕분에 알았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