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엄마들이 애들을 칫솔질 부터 밥 먹이는 것까지 챙기는 걸 잘 하는 거라 부추기는 건... 나중에 육아,교육 지분이 엄마 거라는 걸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기 쉽다!! 미국이나 유럽은 엄마 젖 때기 전부터 혼자 자고, 걸어 다니고 의사표현 하면 양치 와 밥 먹는 건 지켜볼 뿐 애들이 혼자 하게 관망할 뿐이다... 양치,밥 먹이기,신발 신키기,옷 입히기 까지 엄마가 챙기니~ 애들 자립심 꺽고 나중에 애 키운 지분이 엄마 라는걸 강조,주장하려는 다분히 전략적인 애를 위해서가 아닌 엄마 지분을 챙기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기 쉽다! 과도한 챙기기는 아이 에게도 안 좋고 엄마가 힘드니 남편만 탓할 구실이 생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