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 방송일: 2000.09.25 출연진: 오지명, 선우용여, 박영규, 박미선 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Пікірлер: 251
@sdj-jn7up Жыл бұрын
선우용녀 진짜 좋은 장모시네 초창기에는 영규가 가장 어려워했던 장모였는데 사위가 잘되고 성공하니까 미선이랑 같이 박영규를 가장 응원하는 인물인듯
@QQ-kg4xp7 ай бұрын
원래 미운정이 무서운법
@RVD35686 ай бұрын
성공했는데 박대하는 사람이 어딨나
@RVD35686 ай бұрын
놈팽이일때 잘대해주고 응원해주는 장모가 좋은 장모지 성공하면 누구나 잘해주지
@벨저아2 ай бұрын
계속 이쁨 받을짓 하잖어요.오지명 오른팔인듯 하지만 장모 충신 그리고 미선이가 큰딸이잖어요. 그만큼 맏 사위 어깨 무게가 무겁기도 하죠
@kimduhan91 Жыл бұрын
역시 박영규님은 독보적이다 ㅋㄱㄱㄱㄱ 시트콤 또 햇으면 좋겟다ㅜㅜ
@nichadogear Жыл бұрын
0:15 영애 아버지 젊으신 모습 보소.
@shn-n8p Жыл бұрын
8:33 영규때문에 눈물이 쏙쏙빠진다
@조수현-k3k Жыл бұрын
영규형님은 순풍에선 진짜 매를벌었었음
@user-pq3dy4qr8q Жыл бұрын
걍 ㅅㅂ 장인 아니었으면 좆도 아니고 진작 다 손절 당했을 좆병신이 장인빨로 사는 거지 뭐 ㅋㅋㅋㅋ
@주진모-b5b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인기도얻어찌 ㅈ만한색갸 ㅋㅋㅋ
@Mpackin8 ай бұрын
@@주진모-b5b 이병신은 뭔데 다짜고짜 욕지거리야 ㅋㅋㅋㅋㅋ
@bbuggu237 ай бұрын
@@주진모-b5b응애응애 ㄱㅊㅂㄹㅁ
@쩝규6 ай бұрын
니가 진짜 짜증낫다는건... 영규가 연기를 잘햇다는것^^
@overkill640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 순풍 중반부까지만 보고 후반부는 거의 안봐서 오지명님 하차했다가 복귀한 것도 몰랐고 영규님 하차했다 복귀도 몰랐네요 그리고 이 편이 지명님 영규님 케미의 끝이란 것도 지금 알았어요 ㅎㅎ
@ymthoughts Жыл бұрын
이태란이 하차하고, 오지명이 잠깐 쉬고 남궁연이 대신 나오고, PD가 바뀌면서 말기증세가 드러났음..
@8사단수색대대8 ай бұрын
김미화 나오고부터 진짜 억지 웃음 씹개jot노잼 됐음
@Gamjatigim-u5o Жыл бұрын
아니 꼭 바로전날에 송별회를 해야되는건갘ㅋㅋㅋㅋ한번 했으면됐짘ㅋㅋㅋ
@쎄쎄쎄글쎄 Жыл бұрын
안사왔음안사왔지 그런거 안사온다 =안사오겠다는얘기
@overkill640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영규 라면 먹는 거 보니까 급 라면 땡기네
@박형서-k4r Жыл бұрын
인간 속물의 최대치 영규역. 고생 했어요.
@최정훈-y3t11 ай бұрын
미선이가 싸패를 키우는 장본인임 다 방관함
@YM_Campany Жыл бұрын
최고 빌런
@nichadogear Жыл бұрын
3:20 여기서 같이 밥먹는 사람들 얼굴이나 분위기를 봐라. 다른 사람들 분위기나 감정상태 따위는 전혀 상관없고 오직 본인 기분만 좋으면 그걸로 땡이야. 외국 다녀온 지인이 국산 볼펜 사온 거 뒷담화 하면서 본인은 그걸로 구실삼아 아무것도 안 사올 계획이라는 걸 암시하는 중. 송별회라니..... 파병이라도 가는 줄. ㅎ
@발망치빌런 Жыл бұрын
ㅋ 참으로 시트콤 다운 설정이고 진행이네요 글고 보면 미국 가는 것 자체가 특별하던 시절도 있긴 있었죠 (두 달이면 뭐 짧진 않긴 하다 ㅋ) 뭐 그렇다고 저렇게 수차례 송별회 해주는 집안은 저때도 없었겠죠 설마 (ㅎ) 암튼 간만에 영균 잘못 없는데 이래저래 서로 민망해지는 에피군요 그래도 저렇게 오바 할 때 영규 보면 은근 커엽지 않나요? ㅋㅋㅋㅋ
@god3585 Жыл бұрын
뭐대단한놈간다고 이렇게 찐하게 송별회를 해줘야하는거냐 ㅋㅋㅋ 속으로는 걍 빨리꺼지라고하고잇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상욱-t5z7 ай бұрын
ㅋㅋㅋ 연수가는대 송년회도 웃기긴 해요 ㅋㅋㅋ
@Mst_J58797 ай бұрын
세상에 진짜 저란인간이 있으면... 대놓고 예기해줘야함ㅋ 주위에서 개쪽주고..
@황기연-q9q Жыл бұрын
이번 에피는 장인 지명과 사위 영규 케미 끝ㅠㅠ 영규는 휴식기 때문에 잠시 하차하지만 653회 지명과 인봉 동반 하차 후 다음회 654회 복귀.
@황원식-y7u11 ай бұрын
박영규가 순풍가족 함께찍은 카렌스cf 출연료 슈킹까서 그런거아님??
@minwookpark Жыл бұрын
연수가면서도 진상부리는 영규ㅋ
@overkill6403 Жыл бұрын
뭐든 선을 넘는 영규 ㅋㅋ
@디레디레 Жыл бұрын
박영규씨 연기는 진짜 최고 👍
@무망-r1x Жыл бұрын
5:57 영규레기 이럴때는 본인이 윗사람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윗사람답게 행동을 하던가
@rak782 Жыл бұрын
역시 영규 끝까지 지밖에 모르네 미국 연수가는게 뭔 대단한 벼슬이라고 ㅋㅋㅋㅋ 병원사람들도 너무 고분고분 들어주는듯 그냥 쌩까고 단체로 안와야 정신차릴까 말까인데
@tbmoon8 ай бұрын
라면 먹는 연기.. 영규옹 진짜 배우네요.
@하늘-k1m Жыл бұрын
처가식구들도 병원식구들 넘착하다 ㅠㅠ
@예림이그패봐봐-p3m7 ай бұрын
순풍은 연기같지가 않고 그냥 일상생활 찍어놓은거 같음ㅋㅋㅋㅋ
@김성길-t2v Жыл бұрын
와 박영규 세번 송별회끝에 결국에는 진짜로 갔구나
@정태주-v5f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목소리 좋아요 어머니 ❤❤❤❤❤
@몰래먹자 Жыл бұрын
갈 때는 조용히 가는게 더 좋음 주접영규는 진짜
@오뚜기-n1h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이라온-s9l5 күн бұрын
쉬운 배역이 아니였을텐데 영규형님 진짜 연기는 참..기똥이 차다
@아임-g6u5 ай бұрын
박영규는 사람답게산적이없는데 자꾸 사람대접받을라함 ㅋㅋ
@sep.8306 Жыл бұрын
654회 영규가 돌아오는 편도 올려주세요 ㅎㅎㅎ
@overkill6403 Жыл бұрын
저때 박영규님 잠깐 다른 드라마 찍는다고 임시하차한건가?
@김보람-p5r Жыл бұрын
같은 방송국에서 드라마 덕이 촬영하고 있었음
@Kimd844Ай бұрын
주유소 습격사건
@sy9ik8lw5f Жыл бұрын
순풍 567화 남궁선생의 송별회 같은 에피소드 ㅋㅋㅋ
@다크엔젤-q8x Жыл бұрын
라면 빨리 먹고 급체해서 아이고배야 하며 병원실려가면서~난 결국 미국 못가게 됐다. 빠밤밤빠바빠밤~이렇게 끝날 줄 알았는데
@호구-j8p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박영규가 순풍에서 잠시 하차했던 에피소드네 그다음 오지명 표인봉 권오중 허영란 송혜교 하차가 이어짐 그이후 마지막회차까지 씁쓸해서 못봤음
@사슴사냥꾼10 ай бұрын
헐 왜요 다 하차했나요? 오지명돞
@호구-j8p10 ай бұрын
예 선우용녀 박영규 박미선 미달이 윤기원 이창훈 의찬이 정배 김간빼고 기존출연진들 다 하차했습니다 세미나역도 중간에 바뀌어서 정인선이 투입된거고요
@이재선-c7f7 ай бұрын
애초에 약 3년동안 했는데 개인적인 시간과 스케쥴이 안맞으면 하차해야지
@leaklive77684 ай бұрын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회차를 무기한 연장하다보니 배우들 떨어져나감 거의 2년가까이 주5일 시트콤했으니
@ffsakz9708 Жыл бұрын
영규레기 칠순잔치때 그렇게 한명도 안왔으면서도 아직도 정신 안차림 어떻게 송별회를 3번씩이나 하다니 애초에 취소되어서 침대에서 몸부림 쳐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수라-g3x Жыл бұрын
박영규 같은 캐릭터가 대한민국에 있을까?
@이재훈-r3e Жыл бұрын
사위 사랑은 장모라더니 ㅋㅋ
@user-mt9lt3rx1s3 күн бұрын
오 지 명 씨 말씀 이 다 맞 아 백 프로.
@취미모음집 Жыл бұрын
그치영규가사라지는건데 송별회해줘야지 대축제잖아.
@TV-ul4ek9 ай бұрын
영규 미국 연수 갔다오고 더치페이 배워 와서 지 먹고 싶은것만 더치페이 함
@오오토로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된다잉 비행기표
@이삭양 Жыл бұрын
먹방의 원조 박영규
@jetguy12810 күн бұрын
이게 결국 영규씨랑 지명씨의 마지막으로 같이 있던 편이네요. 영규가 돌아오기전에 지명씨가 하차했으니까요. 그들의 장인 사위 사이, 아버지와 아들 사이, 친구 사이가 너무 재미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