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퀴즈? 저거 초딩 때 무지 재밌게 봤었는데ㅋㅋㅋㅋ 시골 할머니할아버지들 말씀하시는거 잼난거 무지 많았던
@Geno_Whirl4 жыл бұрын
피 뽑아가는 것 이상으로 귓가에 앵앵거리는 게 극혐.. ㅡ,.ㅡ 신경 곤두서서 잘 수가 엄슴
@Ben_8154 жыл бұрын
Figaro ㄹㅇ 가려운건 동시다발적으로 몇군데씩 물리지 않는 이상 약바르면 참을 만한데 앵앵대는 거 듣는 순간 살충맨 빙의
@SS-yw2bp4 жыл бұрын
도둑밥 먹으면서 더럽게 쩝쩝댐.
@젤나가-b2f4 жыл бұрын
조용히 피만 빨고 꺼지면 걍 여름철에 잠깐 참으면 장땡인데 자려고 하면 귀에서 고주파 음으로 이이이잉 거리면 진짜 시벌
@윤두환-f8l3 жыл бұрын
@@SS-yw2bp 죄송합니다
@안상연-b8m6 ай бұрын
90년대 우리 부모님 보는거 같아서 울컥하네...박영규 박미선 진짜 우리 부모님 찰떡이다
@roEkfQkdwl2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저런 거지... 훈훈한 옛시트콤^^
@이용석-p1x3 жыл бұрын
썸넬 오중이 모기 분량은 3분의 1도 안되는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iaohuaoo4 жыл бұрын
0:44 영구인줄..ㅎㅎ
@생선이울면우럭4 жыл бұрын
2:20초 이쁜 소연이는 왜 밀쳐?ㅋㅋ
@vozdepaz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불쌍해 삼순이ㅠ
@mio73239 ай бұрын
그럼 너가 키워ㅋㅋ
@skim79236 ай бұрын
@@mio7323오우 미달이 수준 논리ㅋㅋ 진짜 참 논리적인 말싸움 수준이네ㅋㅋ
@팡-c7m7 ай бұрын
지금 딱 모기많아지는 시기인데 뜨다니 !! ㅎㅎ 너무 좋다!!!
@알파벳-v6n3 жыл бұрын
이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다시는 안올 그 시절. 나도 한때는 젊었는데 지금은 40대 ㅠ
@acouple12yearsapart2 жыл бұрын
저도 40대. 어제 미용실 가서 새치 염색하고 왔어요😭
@Mr.son- Жыл бұрын
저도 40대 탈모 독거노총각입니다 앞니도 한개빠지고 걍 다리밑으로 추락하려구요 ...
@밍밍-s1b4 жыл бұрын
이젠 같이 뭐 먹는것도 이질감 든다 코로나 영향인가...,,
@우리엄마-z4d4 жыл бұрын
좋은세상만들기...어릴때봣는디..ㅜㅜ
@ooppun128711 ай бұрын
13:02 천장에 마이크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meviusable4 жыл бұрын
영규 개얄밉네진짜ㅋㅋㅋㅋ
@오-q6o4 жыл бұрын
ㅇㅈ
@カンミン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심정 이해합니다 둑하면 김찬우 권오중 김의찬 집에 맨날 들락 거려서 맥주이니 소세지까지 끄집어내어서 막가져가서 먹고 깐풍기도 빼어서 먹고 진자 하나하나 볼때마다 미워 죽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팡-c7m7 ай бұрын
오지명장인어른 ㅠㅠ 진짜 멋있다...돈은 내가 대줄게 ㅠㅠ
@꿈이있는청년농부-rg4 жыл бұрын
3:35 이뿌지 삼순이
@호빵맨-u7j3 жыл бұрын
8:07 박영규 대기타는중
@oww69744 жыл бұрын
모기소리만 들어도 소름돋네
@이미영-y8k4h4 ай бұрын
미달이넘귀여웡 😂
@changs04154 жыл бұрын
13:03 붐맨 정신안차룟넹ㅋㅎ마이크빼꼼
@윤찬이모4 жыл бұрын
저희집도 여름때 모기와의 전쟁을 치르는데
@박현화-e6o3 жыл бұрын
오지명은 멋지신분....^^
@황코-n1o Жыл бұрын
짠하네 부모님 본다고 해맑게 좋아했다 어린애처럼 토라졌다 ㅠㅠ
@박진-f6m2 ай бұрын
할아버지집에 모기장 치고 자던 시절.. 그냄새.. 그립다 그리워
@user-1kljsh28l93 жыл бұрын
평생 신세지는 장인장모한텐 생활비 한푼 안내면서 지부모한텐 돈주고 싶어서;;;;사실은 개고기 삶아준다니까 식탐쩌는 박영규는 그거 먹고 싶어서 가고 싶은거지 ㅋㅋㅋ
@skim79232 жыл бұрын
상상도 못했네요… 진짜 개고기 때문일지도
@폭주연합4 жыл бұрын
헐랭이란 말이 이 때도 있었넴 신기하다
@cmh5568004 жыл бұрын
나도 잘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나도 안녕하시다 뭐여 ㅋㅋㅋㅋ
@대박나으니4 жыл бұрын
저런 장인어른 👍
@이강민-k6d4 жыл бұрын
박영규 지 멋대로 할라고하네ㅋㅋㅋ
@윤성-p9k4 жыл бұрын
오중이 모기잡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shin50594 жыл бұрын
영규는 진짜 능력도 없는데 속은 애들보다 좁고 파렴치하고 진짜 최악의 극혐 ㅋㅋ
@마음의양식책4 жыл бұрын
복날오라니 자기가 키운개를 지금 시대에서 저런소리 방송에 내보내면 날리 날탠데
@0fh3744 жыл бұрын
난리난다는 건 동감 ㅋㅋㅋㅋ 근데 웃긴 게, 자유 민주주의 사회라면서 이건 안되고 저건 안되고... 남한테 업청 간섭 .. ㅋ 염색시키고 거세하고 성대제거하고 완전 인간취향으로 만들면서 인형놀이는 괜찮고, 건강위해 먹는 건 개만 안 돼 ㅋ 암튼 비상식량으로 키우는 것이 저 시대 라이프스타일... 지금도 그런사람 있대도 솔직히 그러려니 상관없지않나요.. 그 사람 자유 ㅋㅋㅋ
@user-qx8tj1hx6p4 жыл бұрын
날리 극혐
@개닭소돼지말4 жыл бұрын
@@0fh374 아 듣고보이 일리잇네. 개 고자만들고 성대제거하고 그렇네 똑똑하노
@이기영-o1d4 жыл бұрын
니 맞춤법이 난리다..
@개닭소돼지말4 жыл бұрын
@@이기영-o1d 요 쥐방울만한기.확 😊😊
@Haru_Angku3 жыл бұрын
8:08 박영규 등장 전 대기중ㅋ 귀신인줄알았네 ㅡㅋㅋㅋㅋ
@안상연-b8m6 ай бұрын
90년대는 모기도 강한 놈만이 살아남았어서 겁나 센 모기였음
@jkijljbnj7165 Жыл бұрын
자식 대신 키우던 강아지 이쁘지 하고 보여준다음 복날에 우리 식구들 얘 실컷 먹자 하는 90년대 노인들 감성 ㅠㅠㅠㅠㅠㅠㅠ
@korean636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요즘은 상상하기 힘든 반전... ㅎㅎㅎ
@쑤-x3f Жыл бұрын
ㄹㅇ 미개 그잡채 ㅠ
@짱구-z2p8g3 жыл бұрын
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뭔데
@Joey-dt1vn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오중이 오상진 닮았다^^
@juhe97103 жыл бұрын
송선미 이뿌다 키도크고
@연둥-r4h2 жыл бұрын
저 팥빙수...개존맛인데
@늘푸른곰동이4 жыл бұрын
저런 너구리 영규도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은 ㅠㅠ 짠 하네요 ^^
@박선희-w6g3 жыл бұрын
강릉못가게된게내가다안타갑다
@youonlyliveonce26153 жыл бұрын
오지명 최고다 👍
@johnny316_3 жыл бұрын
에어팟 끼고 듣다가 모기소리에 내 뺨 때렸네
@안상연-b8m6 ай бұрын
김소연은 진짜 대박이네...이때 19살일텐데 산부인과 의사 역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