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신이신 라훈아. 오늘이 2022년 10월19일 들어보니 70년데 생각이 절로납니다 20세때가 세롱세롱 납니다.지금 청춘을 돌려다오. 70이넘은 세월 진짜어제같은세월 돌아가고싶구나~^
@jes-d3d5 ай бұрын
이런 모습의 훈아님을 더이상 볼수 없다는것이 너무 가슴이 먹먹 합니다 58년 동안 가객 나훈아 님 으로 사셨으니 이제 최홍기 개인의 삶을 행복하게 사세요 콘서트에서 말씀 하셨듯이 하고싶은것, 가고싶은곳,먹고싶은것 다드시고 누리십시오 언제 어디서든 응원 합니다 저희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대나무-k6j2 жыл бұрын
음악의 천재 어디하나 흠잡을데 없이 모두 갖추신 트로트 가요계의 황제 음악의 신 어쩜 전통무용을 하늘에서 내려온 하얀학처럼 그렇게 예쁘게도 잘하시는지요 다분하신 코메디끼로 열광적인 많은펜들을 옷게도 하시고 눈물을 흘리게도 하시고 카리스마 넘치는 엽눈으로 청중을 바라보는 매력 덩어리의 눈 공영 때마다 수많은관중의펜 들의 혼을 흔드는 마법같은 가황님 항상 변함없는 백년가수가 되 주세요 저희는 늙어가도 귀하신몸은 젊음으로 저희들에게 매혹적인 음악과 즐거움을 주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화 이 팅~^^♡♡♡ ㅎ ㅎ